본문 바로가기
728x90

별내 비와별2

별내 비와별 재방문기 그래도 애기밥이 캐리한다 2018/09/13 - [취미생활/맛집투어] - [별내맛집]비와별 닭갈비 예전 비와별 리뷰를 떨떠름하게 끝냈지만 그 뒤로 다시 발길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실은 그전에 단골로 방문하던 네자매 닭갈비집이 설렁탕집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크흙) 집에서 더 가깝기도 하고 해서 다시 방문한 재탕리뷰 이곳을 다시 방문한 이유는 역시나 "애기밥" 때문이다솔직히 저번 리뷰에서도 말했지만 이렇게 정성스러운 아이들 밥이 나오는데가 별로 없다아니 별로 없는게 아니라 양만 줄여서 아이용이라고 나오는게 태반엄마 아빠는 이 몇천원짜리 애기밥 먹이려고 닭갈비를 먹는단다 일부러 퐁듀따윈 시키지 않았다.치즈 좋아하는 첫째도 퐁듀 시키지 말란다. 차라리 치즈를 뿌려달라더라이제 늘어나는 모쫘렐라 치즈를 좋아할 나이가 된것인가... .. 2020. 1. 21.
[별내맛집]비와별 닭갈비 오늘은 별내에 위치한 비와별 닭갈비집을 소개해 드립니다.주문 마감은 10시니까 늦지않게 오시는게 좋겠네요.(이게 제일 중요함)가격은 원조 닭갈비가 11,000원으로 크게 나쁘지는 않습니다.저희는 퐁듀치즈닭갈비 + 어린이 메뉴를 시켰지요닭갈비하면 생각나는 그! 후라이팬입니다.닭갈비 먹으러 왔는데 이런데다 안해주면 뭔가 섭섭하지요.동치미도 깔아주십니다. 맛은 뭐... 톡쏘는 맛도 없고 그냥 저냥...어린이 메뉴가 나왔네요. 으아 솔직히 부모 입장에서 이 메뉴 하나만으로도 기분이 좋습니다. 뭔가 정성이 들어간 어린이 메뉴라는느낌? 다른데는 그냥 어쩔 수 없이 만든 메뉴라면 여긴 제대로 노리고 만들었네요. ㅋㅋ (2호가 잘먹어서 가산점 +2)어른들 + 1호가 먹을 닭갈비가 나왔습니다.어서...어서...2호 밥을.. 2018. 9. 13.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