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는 여기: 여성 경찰이 취객 제압 못했다고…"여경 다 없애라"는 사람들


여경을 다 없애라고 하는 것이 우스워서 들어간 기사에 어이가 털리는 기사내용


사건의 발단은 13일 중국인을 제압하는 도중 남성경찰관이 제압 중 다른 동료가 뛰어 들었고 여경을 밀치고 2:1로 대응한데서 나온것

여기까지는 이해할 수 있다. 이게 왜 여경을 없애라는 청원으로까지 번지고 투덜거리는지 이해가 되긴하지만(최근 지속적으로 논란이 커지고 있으니까) 그래도 좀 너무 나갔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기사에...


여성 경찰 무용론에 대해 경찰은 "경찰 업무를 너무 좁게 해석한 것"이라고 했다. 서울에서만 하루 평균 1만 건의 112 신고가 들어오는데 이 중 60~70%는 물리력 행사가 필요하지 않은 단순 안내나 도움 요청이다. 이영상 서울청 생활안전부장은 "현행범을 체포하는 경우처럼 경찰관이 직접 물리력을 쓰는 경우는 하루 100~200건 수준"이라며 "업무 중 많은 경우에서 여성 경찰의 섬세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여기서 경찰의 답변을 해석해 보자


1. 물리력 행사가 필요하지 않은 건이 70%이다.

   -> 물리력도 행사 가능하고 안내와 도움도 가능한 남성 경찰

   -> 물리력은 행사하기 어려우나 안내와 도움은 가능한 여성 경찰

  범용성에는 남성 경찰이 더 뛰어난데????? 그럼 더더욱 남성 경찰을 뽑아야 하는거 아닙니까? 


2. 직접 물리력을 쓰는 경우는 100~200건 수준이다

   -> 그러니까 그 200건에 여성 경찰이 배정되면 시민이 피해보는건 감수하라는 건가?


3. 업무 중 많은 경우에서 여성 경찰의 섬세함이 필요하다.

   -> 섬세함이 여성에게만 있다는 성차별적 발언이네요. 페미니즘 공부하세욧!



살과 살이 부딪치는 출동 현장에서도 여성 경찰관이 필요하다. 남성 경찰들이 여성 피의자, 피해자에게 대응하기 위해 여성 경찰관에게 지원을 요청하는 경우도 많다.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이나 예민한 상태의 피의자와 대화를 부드럽게 이어가는 데도 여성 경찰관이 유리한 측면이 있다는 것이다. 성범죄 여성 피해자 조사도 여성 경찰이 맡는다. 현직 경찰관인 장모 경위는 "남성 경찰관이 술에 취한 여성에게 어설프게 대응했다가 성추행 논란이 생긴 경우가 있었다"며 "그렇다고 남성 경찰관을 없애자는 이야기는 안 나오지 않느냐"고 했다.



1. 남성 경찰관이 성추행 논란이 생긴경우가 있었다. 그렇다고 남성 경찰관 없애자고 안나오지 않느냐

   -> 진심 제정신으로 하는 소리인가? 어딜만지시는거에욧! 빼애액 한거로 남성 경찰관을 없애자고?

       술취한 남성을 여성 경찰관이 대응 했습니까? 그건 또 위험하니까 안하시겠지요? 같은걸 놓고 비교해야지

       무슨 말도 안되는 논리지? 성추행 논란이 일어나니까 여성 경찰관이 필요합니다가 되었던 거지 이제는 

       술취한 여성은 여성 경찰이 오기전에는 건들지 말라는게 대응 방침인거 같은데? 누가 그 사태를 만든건지 봐바라



즉 나 또한 남성이건 여성이건 상관은 없지만 내가 경찰을 필요로 했을때 그 경찰이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거나 내가 도와줄 정도의 사람이라면 싫다는거다. 저 앞에 강간범이 있는데 나타나서 "괜찮아요. 많이 놀랬죠?" 라고 할 경찰이 아니라 공중날라차기로 턱을까고 제압할 경찰이 필요하다는 거다.


아니 정작 눈앞에 강도가 나타나서 위협할때 여성경찰이 뛰어오면 민원 넣을 인간들이 뭔 논리로 말을 하는거야

분명 여성경찰이 필요한 부분도 있고 남성 경찰이 필요한 부분도 있지만 여성경찰 시험 논란 같은걸 볼때는 차라리 남성 경찰을 더 뽑는게 낫지않나?

뽑을거라면 기존 남성경찰인력 충원 + @로 뽑는게 낫지 기존 경찰의 비율로 뽑는건 반대. 기사에서 말하듯 25%를 유지한다면. 내가 강도에게 위협을 받을때 나를 도와주러 오는 경찰이 여성일 확률이 25%라는거다. 차라리 총기를 휴대 가능하거나 무기를 막 쓸 수 있는 나라라면 상관없지만 거의 대부분 몸싸움하게되는 우리나라 특성상 기초체력이 나보다는 높은 분이 오셔야 나도 안심할 수 있는거 아닌가.


남자고 여자고간에 체력검정 수준 올리고 전투력이나 좀 올렸으면 좋겠다. 

업무 귀찮아하는 썩은 물들도 좀 갈아치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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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갑자기 언론사에서 일제히 차태현 불법도박건으로 기사들이 밀려들었다.

아니 이게 이슈가 될만한 일인가 ?

현재 최대 이슈는 버닝썬-권력 유착 관계 일텐데 권력 유착 나오기만 하면 연예인건이 하나씩 터지는게 이상하지 않은가


심지어 차태현, 김준호 기사도 내용이 많은 것도 아니다.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내기 골프를 했던 금액에 대해서는 지인들 또는 동료들과의 골프에서 실제로 돈을 가져오거나 한 사실이 없으며 단순히 게임의 재미를 위해 게임 도중 주고받았을 뿐 그때그때 현장에서 돌려준 것으로 확인했다.
다시 한 번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사죄의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차태현도 블러썸을 통해 "보도에 나온 것처럼 해외에서 골프를 친 것은 아니고 국내에서 저희끼리 재미로 게임이라 생각하고 쳤던 것이고 돈은 그 당시에 바로 다시 돌려줬다"며 "저희끼리 재미삼아 했던 행동이지만, 그런 내용을 단체방에 올린 저의 모습을 보게 돼 너무나 부끄럽다. 많은 사랑을 받은 공인으로서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한다"며 자책했다. 

2~300만원 내기 골프라는 거고 저들 수입을 생각했을때는 푼돈이나 마찬가지인 금액으로 친목삼아 한건데 이게 그리 큰것처럼 느껴지는 건가.

도박의 경우 아래와 같이 실제 한 사람들의 재정능력을 고려해서 판단하곤 한다.


부산에서 한 구청 직원이 지인 3명과 저녁 7시부터 주차장 사무실에서 술 마시며 '훌라'라는 카드 도박을 했는데, 한 판에 최대 4천원씩 돈을 걸었습니다. 

새벽 1까지 해서 판돈이 총 26만원 정도였는데 법원에서는 서로 알던 사이였고 판돈 일부로 술도 사 마셨고, 장소도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이었으니 이건 일시적인 오락행위다, 도박이 아니다, 무죄로 판단했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 사례를 보면 2006년에 오모 씨 등 3명이 점당 100원짜리 고스톱을 치다 잡혔는데 1시간 20분 동안 친 전체 판돈이 2만8700원이었습니다. 

앞서 경우보다 액수는 훨씬 적지만 이 경우 유죄가 나왔는데요. 오씨가 한 달에 20만원 이하로 생활하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고 월세 10만원짜리 집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니 이게 도박이냐, 일시오락이냐는 시간 장소뿐 아니라 경제적 상황도 중요한 판단 요소인 겁니다. 
출처: 팩트체크 도박이냐 오락이냐 JTBC 


광고 등으로 수억원씩 받는 연예인이 다른 사람도 아니고 같은 수입을 받는 지인과 몇백짜리 내기골프를 친건 대략 친구들끼리 당구장가서 당구장비 물리기 정도 한 느낌?

그럼 왜 이런 기사들이 줄줄이(KBS에서 먼처 터쳤지..?) 나오는 걸까. 또 어떤 꼬리자르기나 다른 문제가 있는 걸까 의심부터 들지 않나?


그렇다면 그 전에 나온 빅 이슈를 보자


카톡 대화방에서 언급된 총장은 결국 총경으로 나타났다는 것이 터지기 시작했다.


18일 KBS 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6년 7월, 승리와 유 씨 등이 설립한 클럽 바 몽키뮤지엄에 대해 경쟁 업체가 식품위생법을 위반했다며, 경찰에 신고한다. 

유 씨 등에게서 이 내용을 들은 윤 모 총경은 알고 지내던 부하 경찰관에게 "신고 내용을 좀 알아봐 달라"는 취지로 전화를 건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윤 총경은 서울 강남이 아닌 다른 지역에 근무 중이었다. 

실제 당시 승리와 유인석 씨가 있는 대화방에는 "누가 찌른 것도 다 해결될 듯" "총장이 다른 데서 시샘해서 찌른 거니, 걱정하지 말고 다 해결해 준다는 식으로" 말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출처: 매일경제:https://www.mk.co.kr/news/view/society/2019/03/160394/


그럼 이 유착정황이 드러난 윤모 총경의 커리어를 캐보자

-광주 충장중 졸업


-경찰대 법학과 9기


-1993 강서?강남경찰서서 생활안전과 근무


-노무현 정부 말기 민정수석실 근무


-2010 이용준 남순경 사망 시기에 강남경찰서근무


-2015 강남경찰서 생활안전과장(직위 경정)


-2016년 경찰청 총경 승진


-2017년 초 승리와 3차례 식사(유리홀딩스 유인석과 원래 친분)


-2017년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 파견(문재인)

민정수석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근무


자 이러고 있으니 뭔가 감이 오지 않는가?

아무런 이슈가 없을때면 몰라도


장자연 10주기 - 김학의 별장 성접대(강간?) 는 지지부진하게 수사하면서

 현재 버닝썬 건도 수사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보이는가?

저건 왜 털고 있는지 감이 오시는 분 계시나요 ?

지금 경찰에서는 총경 이상 나오게 되면 문제가 커지니까 작업 들어간거 같이 느끼는건 나뿐인가.


아무리 국민은 개돼지라고 해도 이건 좀 아니지 않나?


그런데 말입니다.


지금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대검찰청에 자료를 다 넘겨준 상황인데 이 상황에 경찰이 검찰을 도발하고 있는건 무슨 생각일까.

(장판파?)

이 건도 잘 보면 검찰과 경찰의 감정의 골이 깊어진다는 기사로 마무리되는데

실제로는 서로 딜을 하고 있는 거다


차태현 도박 골프는 일도 아닌거지


경찰은 검찰보고 너네 이거 윗선 터트리면 너네 어디까지 날아가는지 알지? 하고 현재 밝혀진 총경 이상 건들면 터치겠다고 엄포 놓는거로 보임


얘들아! 이제 그만하고 그냥 시원하게 까고 다시 하자

어짜피 너네 윗선들 날아가도 밑에 대기중인 애들 많음


예전에야 길도 많지 않았고 사람도 적었지만 지금은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널리고 널렸는데 이제 그만 내려와야지

적폐건 뭐건 저런 놈들이 아직 있다는건 어서 싹 물갈이 하고 새시작 해야하지 않겠나


제발 이번 건을 계기로 물갈이좀 되었음 좋겠다.(그래봐야 안바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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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http://www.insight.co.kr/news/178156




잘 보면 기사 12일에 작성할땐 저렇게 자극 적인 제목과 잘라먹은 글만 올려놓고

각종 커뮤니티에서 들고 일어나자 17일(오늘) 수정했다. (10시 48분)


사과문? 그런거 없다.



자극적이게 써서 사용자 불러모으고 문제되니 수정해서 잘못없다고 배째라는거 보면 블로거인지 기자인지 알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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