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에 대한 잡설 - 1


전자 담배를 사용하다 보니 조금 웃긴 생각이 났다.

난 전자 담배 관련업에 종사하는 사람도 아닌데다가 전자 담배가 법으로 금지댄다고 할지라도 연초로 돌아가면 되는 일개 소비자인데... 왜이리 두둔하고 열받아 하는가 하는 것에 대한거 말이다.


물론 전자 담배를 하다보면 대리점 사장과 조금은 친분이 생기고 그 어떤 유대감? 이라는게 생기게 되는데 이 유대감이라는 것이 마치 핍박받는 사람들에게 나오는 그 무엇과도 같아 보인다는 아이러니한 상황


하지만 전자담배를 하고 있거나 할 생각이라면 연초를 끊는데 그다지 협조적이지 않은 나라와 주변 시선들에 의해 힘든 시기를 격는건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피할 수 없는 상황...

어쨋든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하여 바꾼 담배인데 바라보는 시선은 별반 차이가 없고

나라에서는 귀찮다고 전자담배도 담배로 묶어서 과태료를 물리고(꽁초따윈 없으니 그거 말고 금연지역)

몸은 연초냄새를 거부하니 흡연실에서 피울 수 조차 없다...

원래 시간 나면 피시방이나 커피숍에서 흡연석에 앉아서 담배를 무는게 일상이었는데... 전담으로 바꾸고나서는 흡연실은 근처에도 가기 싫고 오히려 탁 트인 공간에서 아무도 없는 곳에서 피우는게 제일 좋다고 느낄정도니....

이거 일일히 전자담배에 대해서 설명을 해줄 수도 없는 노릇이고... (처음엔 설명하다 나중엔 지쳐간다)

어찌보면 건강을 위해 참으로 귀찮은 일을 떠맡았다는 느낌이 드는 이상한 느낌...


스펀지 전자담배 내용 고찰

에서 보면 미국 식약청에서 나온 보고서에 대한 비판내용이 있는데... 그걸 봐도 언론에서 뿌리는게 사실이 아니라 그 무언가 왜곡된 자료라는 것을 알수가 있다.


전자담배 하는 사람들은 주변사람들에게 공격 받는다.

명절 전후 꼭 한번씩 언론에서 연초보다 좋을거 없다고 함

어버이날 등 어른들에게 선물하기 좋을 때 ....

연초 보다 좋을게 없다는게 말이나 되는지 모르지만... 사람들은 담배 한가치에 들어있는 그 수많은 유해물질들은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전자담배에서 하나 나온 발암물질로 꽥꽥대는게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자동차 매연에서 나오는 유해물질 많은거 모르나...? 그런데 그냥 길거리 다니고 숨쉬고 다니고 있자나...

오히려 핍박받는덕에 사람도 그나마 없는 편이라서 노출될 시간이 더 없을거 같은데 왜 그리 난리들인지 모르겠네...

뭐가 검출 댔다고 ?


여기에 찾기도 힘들긴하나 비슷한거 돌아다니는 전자 담배를 찾아 보았다.


이게 그나마 제일 나쁘게 나온 표 같아서 붙였다. 뭐가 저따구로 대어있는지 모르겠지만 젤 불합리하게 적혀져 있는거니 이걸로 비교하는게 일반적인 담배 유해성분과 비교 군이 맞지 않나 싶다.

길게 쓰려고 했는데 그냥 간단하게 말하자. 담배에 포함 안된거 5개를 가지고 더 유해하다말할 수 있는가?

타르 없는건 왜 빼먹지..? 담배에는 방사선도 들어갔는데 -ㅁ-?

어떤 나라는 권장하고 어떤 나라는 막고 ...

어짜피 판단은 소비자 몫이니 알아서 판단하시고 아래는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 공개센터의 2010년 전자담배 관리방안 보고서에서 발췌한 자료

"세계보건기구(WHO)는 광범위한 카테고리로서 전자니코틴전달시스템(ENDS)으로 분류했으며 담배 제품으로 분류되어서는안된다고 권고"

"기존 담배 측정 방법에도 몇가지 논란이 있음. 즉, 담배연기에 대한 일반적인 측정은 표준화된 연소기계를 사용하는데 ISO표준에 따라서 타르. 니코틴, 일산화탄소의 양만을 측정. 이런 측정방식은 담배의 연소방식에 있어서 기계와 사람은 전혀 다르다는 점을 감안하지 못함. 흡연자는 어느정도 이상의 니코틴을 원하는 방식으로 중독이 되어있지만 기계는 중독이 없음. 담배안의 니코틴 함량을 줄이면 흡연자는 더 깊이 더 오래 흡입해 원하는 만큼의 니코틴을 흡이하게 됨. 따라서 기계에서 저타르, 저니코틴 담배로 판명된 경우라도 흡연자에게 흡입되는 양은 일반 담배와 별 차이가 없음"

"또한 기계에서 측정하는 타르는 수천개의 화합물복합체 이름으로, 각각 다른 담배의 타르는 각각 다른 독성과 화학적 특성을 가짐. 따라서 개별 담배들의 타르함량만 측정하는 것은 의미 없는 일일 수 있음. 마지막으로 일산화탄소 뿐 아니라 다양한 가스와 휘발성 물질들이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ISO표준에서는 일산화탄소외에는 언급하지 않고 있음"


금연결심 100번도 더했는데 도저히 못끊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더 많은 탄압을 하려는지 모르는 ....

그나마 다행인건 내부부 장관님의 윤허로 추운날 밖에 안나가도 된다는.... 매우 큰 장점...

하지만 아무 액상이나 피웠다가는 쫒겨나는 불편한 진실...(꼬릿한 냄새 나는것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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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kaiz 2014.03.01 0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년 2월 20일이 되고서야 진실을 알게 됬습니다 져도 그전까진 전담...그것은 더욱 몸에 해롭다.' 라는 방송과 기타 찌라시에 물들어 있었는데 금연을 하고파서 구글링 하던중..아 ...한국담배공사랑 기타등등 기득권층들에 의한..전담은 몸에더욱 해로우니 연초를피라....이무슨국민들 건강을 가지고 편파방송을 하는데..미치겠더군요 .하긴 요즘 공영방송은 공영 이라 할수 없지요.. 좋은글 전부다 잘 읽고 갑니다..

근 1년 가까이 전자담배를 하면서 참 억울한 일도 많고 웃긴일도 많아서 글을 쓰다보니 ... 글이 너무 길어져서 .... 틈틈히 잡설형식으로 쓰는게 나을거 같다.


나는 전자담배 유저다.

내 기준에는 담배는 전담(전자 담배) 과 연초 와 기타로 나뉜다

전담을 시작하고 장점은

아침에 일어나는게 편하다.

기침과 가래가 눈에 띄게 좋아졌다.

집안이 깔끔해졌다.(물론 전담 관련 기기들로 너저분 하지만 담배재가 날아다니진 않더라)

벽지가 누래지지 않는다.(똑같이 니코틴이 있는건데 이건 좀 많이 신기함)

옷에서 더러운 냄새가 나지 않고 밥맛과 식욕이 살아났다.


단점은

솔직히 귀찮다. (연초는 사고 뜯고 불붙이고 버리면 끝난다. 하지만 전담은 기기 손질도 해줘야 하고 기타 자잘자잘한 문제들이 자꾸 나를 괴롭힌다)

지름신이 자꾸 손짓한다.(처음에는 저렴하게 시작하려던 마음도 잠시 ... 수집욕을 불태우는 기기들이 줄을 서있다....OTL)

액상을 사는게 엄청 번거롭다.(무수한 편의점과 비교했을때 이거 뭐 원활하게 공급받으려면 대리점 옆에서 살아야 하던가 함.... )

나에게 맞는 액상 찾는게 쉽지 않다.(오죽하면 액상맛은 복불복....)


일단은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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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가 국내에 들어온게 2007년이다. 말 그대로 척박한 황무지에 처음 도입했을 때 내건 문구는 "금연 성공의 길라잡이"였다
(하지만  니코틴 덕에 담배사업법의 제재를 받게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나타나게 되는데 ....)

*이하 내용은 전자 담배를 사용하는 유저 입장에서 작성하였기 때문에 많은 부분 객관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일단 팩트를 살펴보자


Q. 전자 담배는 과연 몸에 해로운가?

A. 네

Q. 전자 담배를 하는 것이 금연인가?

A. 아니오

Q. 전자 담배는 일반 연초에 비하여 유지비용이 적은가?

A. 아니오(일단 자세한건 다음에)


아마 위의 3가지가 제일 많이 하는 질문과 언론에서도 비판하거나 비방하는 내용일 것이다. 나 또한 전자 담배를 시작하면서 무수히 많은 질문과 어른들의 압박을 당해내면서 추려보니 대충 이런 내용이더라

"TV서 봤는데 그거 몸에 안좋다더라"

"그냥 그럴거면 끊어"

"그럴거면 뭐하러 피냐"

저런 말을 들은 전자담배 하는 유저들은 처음에는 화가 나고 하나하나 반박해보지만 언론의 통제를 받는 어른들은 오히려 언론이 거짓말을 했다 치더라도 "아님말지" 라고 한마디 더 찌르시거나 언론이 주는 신빙성에 비해 너 하나의 신뢰도는 떨어진다는 뉘앙스를 풍기며 TV에서 봤다는 말만 열심히 하신다.

더 화가 나는건 초창기 황무지같은 우리나라에 전자 담배가 들어오면서 금연의 동반자가 어쩌고 하며 자리를 잡아버린터라 금연이라는 문구에 족쇄가 걸려버려 아직 얼마 안된 유저분들은 마음이 심히 흔들리기 마련....(금연 하려고 샀는데 내가 왜 이말까지 들어야 하냐고...)

그래서인지 요즘 전자담배 오프매장 중에서도 몇몇 매장은 "금연"을 강조한다기 보다 또다른 담배임을 강조하는 곳이 있다.(개인적으로 처음 시작할때부터 이게 맞는 거라 생각했다.)

그러면 전자 담배를 왜 하는가 ....

우선적으로 사람들이 잘못아는 상식은 바로 이거다... 전자 담배 유저들이 말하는 무해성이나 건강에 좋아요라는 말은 앞에 생략된 "일반 연초 담배 보다"를 붙여야 한다는 거다.

연초를 피우다가 전자 담배로 왔으니 당연히 연초보다 전자 담배가 좋다고 말하는 거지만 비흡연자의 경우에는 그래봐야 어짜피 중독물질이 있으니 나쁜거다 라고 말하는 거니까...

금연>> 전자 담배 >>>>>>>>>>>>>>>>>>>>>>>일반 연초

이런 구조라면 이해하겠는가?. 당연한 말이지만 전자 담배 유저들은 안다. 니코틴이 치명적인 중독물질이며 저게 있는 한 금연이라 말할 수 없다는걸. 그러니 최근 전담 유저들은 "금연"한다고 안하고 "전담" 한다고 하는거다. 

자동차의 기름을 예로 들어보자. 디젤이 있고 휘발유가 있다. 그리고 자전거가 있다.(전문가 입장에서는 다르겠지만 일반인이 보는 눈으로 매연을 비교해본다)

디젤은 매연이 많다. 그래서 휘발유로 바뀌었다. 그래서 매연이 적어졌다고 말한다. 하지만 옆에 자전거  유저가 말한다... 어짜피 그래봐야 매연 나오는건 똑같네. 너 어쨌건 매연 나오니 클린하게 자전거 타고 다녀....

.... 맞는 비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느낌이다.

말이 길어졌지만 전자 담배는 분명 해롭다. 하지만 그건 비흡연자에 한정된 이야기고 일반 연초 사용자한테까지 그런 소리를 듣는건 아니라고 본다. (전자 담배와 연초의 유해성 차이는 넘사벽 수준....)

얼마전 언론에서 일반 연초를 피는 거나 별반 차이없다는 글보고 혼자 웃었던 기억이 있다. 그래놓고 전자 담배에서 발견된 유해 물질이라는게 기껏 B급 발암물질(소주에서도 검출되는거) 2종이었던거 같더라...

전자담배 하는 사람들은 비흡연자를 끌어들이지 않는다. 연초를 전담으로 바꾸려고 하지 비흡연자보고 전담 하자고 하는 정신나간 인간은 아직 주변에서 본적이 없다. ... 그렇다면 언론도 전자 담배의 유해성을 말할때 연초와 비교해야하는데 그러질않는다. 아니 그러지 못한다. 국내 최대 공기업 KT&G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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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연속으로 스펀지 글만 올리니 짜증난다 난 그냥 쉬엄 쉬엄 게임포스팅 한두개만 올리고 싶은데 자꾸 주변사람이 "뉴스에서 봤는데 ..."하면서 태클을 거니 누굴 좀비로 만드는 것도 아니고 어이가 없다

스펀지 게시판에서 의미있는 글이 올라왔길래 가져온다

한국 금연운동협회에서 2012년 4월 12일에 게시된 기사입니다.

미국 식약청의 전자담배 보고서에 대한 비판
(Globalink- E-cigarettes Discussions-March 26, 2012)
by Mrs. Elaine Keller
미국 식약청이 2009년 7월에 두 가지 브랜드의 18개 전자 담배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한 후 여러 나라에서 전자담배를 판매 금지하였다. 예를 들어 우루과이, 콜럼비아, 파나마 그리고 아르헨티나 등이다. 캐나다와 오스트레일리아는 전자담배기기의 판매는 금지하지 않았지만 니코틴을 포함하는 액체의 사용을 금하였다.
미 식약청의 발표에 의하면 전자담배 카트리지 속에는 nitrosamines를 포함하는 발암물질이 포함되어 있고, diethylene glycol과 같은 독성물질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했다. 당일 식약청의 전자담배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한 목적은 전자 담배를 사용하면 암이 발생하고 또한 사용자에게 독을 공급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꾀를 부린 것으로 보인다.
발표내용을 보면 틀린 점은 없다. 그러나 그 보고서를 읽은 사람들은 잘못된 판단을 하게 만드는 데는 효과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전자 담배 속에는 발암물질이 들어있다. 그러나 그 표현은 nitrosamines를 포함하는 발암물질들이라고 되어있다. 즉 그 이외에도 여러 종류의 발암물질들이 포함되어 있는 것 같이 표현한 것이다. 실제로 유일하게 발견된 발암물질은 담배 속에만 들어있는 Tobacco-specific nitrosamines(TSNAS) 한 종류다. 더욱 식약청은 발견된 발암물질의 양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다른 연구기관에서 측정한 자료에 의하면 1.6%의 니코틴을 포함하는 1gm 의 액체에 TSNAS 8 nanogram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4mg짜리 니코틴 패치에도 TSNAS 가 8 nanograms가 포함되어 있다. 8 nanogram은 전혀 암을 일으킬 용량이 아니기 때문에 니코틴 패치에 아무 경고를 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보통담배 한 갑에는 무려 126,000 nanograms가 포함되어 있다.
우습게도 전자담배를 금지한 나라에서는 전자담배로부터 흡연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내린 조치라고 했다. 8 nanogram의 발암물질을 없애 수십만의 nanogram의 발암물질들을 매일 흡입하는 사람들을 보호한다는 웃지못할 일이 일어난 것이다.
식약청의 보고서에는 독성물질들(Toxic chemicals)이라고 복수 명사로 사용함으로서 여러 독성물질들을 발견한 것처럼 기술하였다. 그러나 실제로는 한 가지 독성물질만을 찾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나마도 카트리지(cartridges) 하나의 액체 전체에 속에 1%에 해당되는 양이다. 하나의 카트리지의 액체 총 양은 0.5gm에 불과하다. 만일 평균체중의 전자담배 사용자가 카트리지 속의 액체를 마신다면 그 속에 들어있는 diethylene glycol에 의하여 치명상을 입으려면 하루에 수천 개 카트리지 속의 용액을 전부 마셔야 한다는 계산이다.
그러나 전자담배 사용자 중 아무도 그 속에 들어있는 용액을 마시는 사람은 없다. 사용자는 이 액체를 가열하여 나타나는 증기를 흡입하는 것이다. 식약청이 증기를 검사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카트리지에 따라 , 낮은 수준, 중간수준 높은 수준 그리고 0 수준의 각기 다른 니코틴 용량이 검출되고 있지만 식약청은 그중에서도 니코틴이 전혀 포함되지 않은 것은 검사하지도 않았다. 담배 속에 종종 포함되어 있는 순수하지 않은 니코틴인 nicotine-N-oxide, nornicotine, anabasine 그리고 myosine은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베타 nicotyrine은 모든 Njoy 회사에서 생산한 카트리지에서 고르게 검출되었으나 Smoking Everywhere 브랜드에서는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http://www.fda.gov/downloads/Drugs/ScienceResearch/UCM173250... )
보고서에서는 증기에서 TSNA의 발견여부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다. 또한 베타-Nicotyrine은 독성도 없고 발암물질도 아니다.
만일 흡연자가 전자담배로 교체하여 니코틴이 들어있는 카트리지를 사용하면 니코틴에 노출되는 것이다. Health New Zealand의 검사에 의하면 1.6%의 니코틴을 포함하는 카트리지를 흡입하면 보통담배를 흡입했을 때의 1/10에서 1/3의 니코틴 양을 흡입하게 되는 것이다. 흡연자가 지속적으로 흡연하면 니코틴, 타르, 미립자(particulate), 독성 가스 그리고 태우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수천종의 화학물질에 노출되는 것이다. 이 중에 수천 종은 독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수 십 가지는 발암물질이다.
마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담배를 끊을 수 없다면 전자담배로 바꾸라고 할 것인지 아니면 보통담배를 피우라고 할 것인가? 생가해 보기 바란다.
식약청의 보고서를 보고 전자담배를 불법화한 나라들이 불상하다는 생각이 든다.
(KIS)

- 중략 -

솔직히 난 스펀지 피디랑 내기가 하고 싶다 너희가 말하듯 담배 1곽이 전자담배 액상보다 유해하지 않으니 피디는 내 눈앞에서 담배20개비를 씹어드시고 난 액상 1ml를 원샷하겠으니 내기하자고

분명 안한다고 하겠지? 담배 한개비만 씹어드셔도 입안이 헐고 몇일은 생고생 해야할테니 말야 대체 그냥 담배잎과 정제한 니코틴과 비교하는게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너네 논리대로면 전담하는 내 주변 사람들 니코틴 중독으로 빌빌 대야하는데 왜 연초 필때보다 더 건강하냐

금연 하려고 패치도 붙여보고 껌도 씹어보고 금연초도 해봤는데 안되니까 찾고 찾아서 선택한건데
자세한 실험결과도 아니고 왜곡된 정보로 날 바보 만드는데에 치가 떨린다
이제 재탕도 모자라 삼탕까지하고 편지만 바꿔서 또하는거 모를줄아나

차라리 공정하게 니코틴 패치랑 껌이랑 전담이랑 연초랑 비교해봐라 그래야 진정 국민을 위한 방송이지 안그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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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는 상식을 주는 측면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그런데 얼마전 전자담배와 관련된 어이없는 방송을 보고 격분하여 검색의신 구글신을 영접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스펀지에 나온 내용의 대부분은 직접 실험한내용이 아니라(비용측면에서도 문제지만 KT&G가 방송이 성사되게 놔둘지도 의문) 보건 복지부의 발표자료로만 구성하였는데 그럴거면서 보건복지부가 나중에 브리핑한 내용이나 정확한 사실관계를 설명하지 않아 진실을 왜곡하였다는데에 분노를 감출 수 가 없다.

그 웃겼던 부분은 기체테스트 하는 방법에 있었다.  마치 일반담배보다 순한담배가 더 좋다고 광고했던 그것 마냥


찾아보니 아래같은게 있네



출처: 한국 마약퇴치 운동본부


그 글을 읽다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보이는가... 어짜피 돈많은 거대 담배회사의 장난일 뿐이다.

나도 한명의 흡연자로서 담배의 끝만 물고서 피우는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게다가 담배잎을 줄여서 더 적은양을 같은 가격으로 공급하는 능력을 봐라... 


이번 스펀지에서 담배의 기체테스트 결과를 보여준건 말 그대로 담배회사가 정한 방법으로 그들만의 실험을 한걸보여주는 거다 . 이런 편파적인 방송이라니... 흡연자들 물고 담배 흡입하는거 봐바라 거의 대부분 공기 구멍 입술로 막거나 손가락으로 막고 핀다.

실험을 똑같이 하던가 아니면 실제 사람이 피는 것과 유사하게 테스트해서 니코틴량을 측정하는게 맞는거 아니겠냐?

아 물론 난 실험에 참가할 의향은 없어요 . 다시 손가락 사이에 찌든내가 나는건 싫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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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담배의 유해성과 관련한 스펀지의 내용...

이제는 몇 안남은 방송마저 돈에 놀아난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http://www.5i.co.kr/b/bbs08/15370

링크를 보면 스펀지에서 아예 대놓고 전자담배 사주려는 학부모 인터뷰 한다고 공고 한다.

모 전자담배 대리점에서는 당연히 담배법으로 인하여 "온라인거래"가 불법인걸 알면서도 전화해서 퀵으로 쏴달라질 않나 택배를 보내달라고 하질 않나 ... 이제 생각하니 그게 밑밥이었던거 같다고 하더라...

 

http://blog.naver.com/ckekstm

위 링크가서 봐도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연초 > 전자담배 이런 소리는 못할 것이다.

마치 스펀지의 내용은 담배는 태우고 전자담배는 액상을 마시는 것과 같은 편파적 내용...

보다보면... 아이 ㅅㅂ 그럼 그냥 연초 피라는겨? 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정교한 편집술...

스펀지가 처음 내보낸 내용도 아니고 이전거 재탕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오는데 ...?

 

예전에 뭐하고 뭐하고 하면 뭐가 댄다고 해놓고 실제로 해보면 아니고 ...

점점 상식 전달에서 예능으로 바뀌어가는걸 느끼고 이제는 스펀지는 안본다. 가끔 케이블에서 하는거 보면 내가 직접 실험하고 되는거 확인해야 믿는 병까지 생겼다랄까...?

지금 스펀지 게시판은 난리가 났다...

그럼 내가 피던 전자담배가 연초보다 유해하단 말이요? 하면서 ...

나도 2개월차에 접어 들었지만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간다...

400여가지의 발암물질(알려진것만)이 내포된 연초는 비중없게 다루면서 전자담배는 세세한 기체테스트 정보까지 꺼내면서 난리부르스를 친다.

이 프로도 이제 돈맛을 알았어... 스펀지처럼 돈을먹고 방송해...

요새 점점 재미가 없어진다고 하더니만 그 이유가 더이상 없는 소재 때문이었던 거였구나...

담배의 기체 테스트는 담배의 가장 끝단을 물리고 포집 검사를 한다. 필터 + 공기로 니코틴 농도가 낮아지게... 하지만 진짜 흡연자들은 끝에만 무는 사람들은 없다. 공기 구멍을 막고 깊게 들이 쉰다.

그게 같은 농도의 니코틴이 들어온다 생각하나? 내가 금연하려고 끝부분에 필터달고 피는거 있었는데 그거 하나 한것만으로도 말X로 레드가 연타로 빨아지더만...(엄청 순해짐...)

만일 이글을 보는 사람중에 흡연자가 있으면 필터에 물뭍히고 한번 빨아봐라 ...거기에 생기는 시커먼 타르와 니코틴을 보고도 연초펴야 겠다면 말리진 않겠다. 나도 첨에 반신반의해서 전담필때 (이건 필터가 따로 없으니) 휴지 대고 해본적 있었는데 ... 그냥 수증기다 보니 젖는거 말고 색깔 변하는건 없더라...

간단하게 그거만 봐도 몸에 좋은지 나쁜지 나오는데 기체테스트건 뭐건 연초 담배보다 좋을게 하나도없다는 어이 없는 방송은 대체 뭘보고 저런걸 방송한 걸까나...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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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언론플레이( 이하 언플 ) 같은걸 알게 된뒤에 습관이 있다
처음에 얻은 지식이 나와 다른 언론의 이야기는 내용을 찾아보는 습관이 생긴 것

100% 거짓말 보다 무서운 것은 99%진실에 섞인 1%의 거짓말이라는 걸 아는가

대부분의 거짓말은 진실에 왜곡으로 이루어지는데 언플에 그의 좋은 예다 왜 진실에 거짓을 섞는가 의외로 답이 가까운데 있다 거짓이 밝혀지면 다른건 진실이라면 정당화하기 좋고 그 부분만 인정하고 넘어가도 큰 흐름은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이미 각인된 이미지는 그 부분은 뺀다해도 바뀌지 않우니까
엠씨몽은 2년 법정 공방 끝에 고의 발치는 무혐의가 인정 되었으나 이미 팬들은 떨어져 나가고 일반인들 머리속엔 "발치몽"따위의 이미지만 남을것이다

각설하고 언젠가 부터 "스펀지" 라는
프로가 은연중 사람들의 인식에 영향을 주는걸 알게되자 언플에 사용된다는건 정말 충격적이다

무지는 악용된다

뉴스와 신문의 기존 매체가 힘을 잃어가고 있다는건 기득권세력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교묘하게 예능에 세뇌를 시작한다

대부분의 스펀지 내용은 사실이거나 사실에 기반을 둔 내용들이다 실생활에서 이미 아는 사실들의 조합을 가지므로 뉴스보다도 신뢰가 높으며 보고받은 내용을 실험을 통하여 검증해주는 단계가 있어 대부분이 스펀지에 나오면 "아~그렇군"이라고 상식이 늘어난 것을 자랑하기 바쁘다

이전에 뉴스의 신뢰를 예능이 가져갔으니 검은 세력은 예능에 손을 뻗친다

그렇게 검증을 좋아하던 스펀지가 특정 이야기를 일정한 간격으로 재탕한다면 믿겠는가?

가장 최근의 전자담배에 대한 내용을 보다 보면 헛웃음이 나온다 그렇게 비교 잘하고 검증잘하던 스펀지님들은 담배와 수치상 비교도 하지 않으며 교묘히 알권리를 비켜나간다

간단한 예를 들어보자
니코틴이 일반담배보다 많다고 한다 그것도 700배나 ... 그럼 그 사람은 한번에 담배를 700개를 핀것과 같으니 그자리서 뭔가 문제가 생겨야 옳다
줄담배 피워 보았는가? 10개비를 한번에 피워 보았는가?
흡연자라면 상상하기조차 힘든그걸 전자담배를 피는 사람이 한다는걸 믿다니 어이가 없다

시종일관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이야기하는 스펀지 내용을 보며 웃음만 나왔다
그렇게 위험한걸 세금 받고 나라가 허가 했으니 나라를 고발해야 하나?
유럽이나 미국같은 나라는 왜 전자담배 판매가 활발한가? FDA가 있는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판매되는 물건이 FDA이야기만 나오면 설설기는 우리나라에오면 위험한 물건이 되는가?

일반 연초의 유해성은 단순비교만 해도 전자 담배가 안전한데 왜 담배의 기체 테스트 결과는 보여주지 않는가?

폐가 썩고 2차 피해가 속출하는 연초의 위험은 타르 및 기타 유해성분인건 왜 알려주지 않는가?

전담 필바엔 차라리 연초를 피라는 끔찍한 소리가 만들어지는 이유는 알수가 없다

( 청소년 너그들은 연초건 전자담배건 피지마라 억울하면 나중에 국회의원대서 법을 바꾸던가 )

기체검사에 나온 아세트 알데히드가 소주에서 나오는 아세트 알데히드보다 덜 위험하다는건 밝히지 않는 이유가 뭘까

글을 쓰다 보니 계속 질문만 늘어나는 불편한 상황 ....

무지하게 살지 마라
정보를 찾고 스스로 내용을 보고 판단해라
멍하게 주는 대로 받아먹기만 하면 단지 꼭두 각시처럼 욕하는 사람들의 의지대로 움직일 뿐이다

찾고 찾고 찾아라
명확한 확신이 들때까지
멍하니 바보상자에 빠져서 허우적대기보단 차라리 필요한 정보만 골라듣는 능력을 길러라
그렇지 않으면 평생 보이지 않는 힘 탓만하다 그렇게 죽어갈 테니까

- 그렇다고 전자담배가 좋다는 건아니다 금연 > 전자담배 = 연초 이런 인식이 불편하고 짜증날 뿐이다 가까운 미래에는 금연까지 가야겠지만 최소한 인식이라도 금연에 가기 위한 하나의 금연법이라고 인식 되길 바랄 뿐이다 -

ps. 니코틴 패치 금연초 금연껌 등의 유해성도 좀 같이 방송해주면 어디가 덧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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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이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지만 정말이지 정리가 하나도 안되고 굴러다니고 해서 보관함을 제작함


(거창하게 제작이라고 할거 까진 없지만...)


일단 외장 CD-ROM 케이스에 같이 들어있는 스티로폼 박스입니다.


모니터 옆의 공간으로 넣으려고 길이를 맞춰서 잘랐음(곡선으로 보이는건 착시현상임)


대충 무화기로 살짝 돌려서 홈만들고 칼로 슥슥 잘라서 끼울 구멍을 만들었습니다.


아 저렇게 주욱 놓으니 한결 마음이 편하군요

하지만 해놓고나니 엄청난 문제가 발생했는데....

빡빡하게 만들다 보니 뽑거나 끼울때 아래 스티로폼이 고정이 안된터라 나머지 것들이 막 기울고 난리도 아님....


결국에는 ...



적당한 소포상자에 병까지 들어가는걸 넣고 만들었습니다.

아... 확장성이 없어서 문제지 ... 정리는 나름 되는 것 같아 다행


다음엔 약상자라도 사놔야 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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