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3 - [사건 사고 모음/숲속각] - 장자연 두번 죽이는 허위진술 논란 일단 숲속각 재자

2019/03/14 - [사건 사고 모음] - 버닝썬 승리 정준영의 연결고리는 故 장자연 사건일까


숲속각 잰다고 하자마자 해외로 출국하는 클라스...


그 와중에도 아프리카TV로 방송하면서 기자들에게 막말하는 클라스....


아 숲에서 각재야하는데 자꾸 나오게 만드는 이유는 뭘까.



다음은 킹리적 갓심


1. 윤지오는 장자연과 친분이 있던건 맞는거 같다. 하지만 깊은 관계는 아니었던듯


2. 책낼즈음에 이걸로 한탕 벌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영리한 그분.jpg


3. 하지만 버닝썬 사건에 휩쓸려 자신이 이슈가 안되니까 어떻게 했는가?



역시 연기자는 클라스가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이게 바로 그 클라스지


4. 박훈 변호사의 "윤지오씨가 증언한것 때문에 패소가 되었다" 라는 글과 고소한다 함 심지어 출국금지까지 걸려고 함



5. 윤지오의 반발



 보통 이렇게 몰리면 자신의 억울함을 풀기위해 노력을 할거다 라고 생각하고 이때까지만 해도 여론은 윤지오의 편이었다. 심지어 몇몇 국회의원은 윤지오를 지지하기도 했다...




그.런.데



??????????????????????????????????????????????????????????????????????????????????????????????????????????????????


원래 출국하려고 했었다는 4월 4일이었는데 이제 출국하는거는 그거 핑계로 튀는 것처럼 보이지 않나?

심지어 고소하고 1일만에??????????????????????????????????????????????????????????????????????????????????????



박훈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원래 윤지오는 24일 이후에도 여러 일정이 있었다. 23일 새벽에 내가 고소장 접수를 예고하자 23일 저녁 비행기를 예약했었고 23일 오후 4시에 내가 기자회견을 하자 출국 일정을 미루더니 오늘 아침 비행기로 예약했다.
다시 저녁 비행기로 변경하고는 출국장으로 가버렸다"고 주장했다. 박훈 변호사는 "이런 점을 우려해 출국금지 요청을 하였던 것인데 고소한 것만으로는 출국 금지할 수 없다는 경찰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말했다. 

박 변호사는 이어 "윤지오에 대한 법적 대응은 계속적으로 할 것"이라며 "윤지오에게 후원금을 입금했던 여러분들이 윤지오에 대한 사기 고소에 동참하겠다고 해 작업 중이다. 당시 로드매니저였던 분에게 있지도 않는 사실을 들어 심한 명예훼손을 했던 부분도 추가 고소할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또 윤지오를 향해 "윤지오는 캐나다로 출국했지만 경찰 소환 통보에는 당당하게 응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킹리적 갓심으로 이제는 숲속에서 뛰쳐 나와도 될거 같은데?????????????????


이렇게 또 윤지오 게이트 타나요. 저거 사실이면 진짜 미친거지  어떻게 동료 팔아먹어서 자기가 호의호식하냐


진술만 믿고 지지하던 국회의원들은 그럴리 없다며 정신승리중...


감성코인 잘먹었다 꺼억



저래놓고 나중에 사자의 눈물 나오겠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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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한창 버닝썬 관련 건이 장자연 사건 덮기 위해서 벌인 거라고 추측했는데


버닝썬 승리 정준영의 연결고리는 故 장자연 사건일까


이런 개뿔... 역시 뭐든 숲속각 재야하는 거였나.


세계일보발 윤지오 씨의 만행이 드러났다.



장자연 관련 책 내면서 유족들과 상의 따위는 없었다.


이니셜 처리할거고 업계 전반적 이야기 할거다


이슈를 키워서 그동안 못했던걸 해보겠다??????????

어준이 형... 2일에 한번은 보는데 ㅠㅠ 얼굴 어두워지시겠네




역시 헤어가 더 신경 쓰였지요...




아하~ 이게 다 돈? 인기? 관심?



저걸 보고나니 예전에 썼던 글이 부끄러워 진다...


언제고 숲속각을 쟀어야 하는데 나도 분위기에 편승한 모양


일단 숲속각 재야하는 이유는


카톡에 공개된 사람이 일단 하트 아니면 알수없음이다. (조작도 가능함)


윤지오의 말에 신뢰성을 어지럽히는 공작일 것이다. (네거티브전략)


윤지오를 공격함으로써 하나의 구축점을 처리하고 장자연 사건의 추진력을 줄이기 위함이다. (고전적인 수법)



그렇기 때문에 정황상 윤지오씨의 말을 믿기에도 언론의 말을 믿기에도 확신이 부족한 상황


지금까지 피카츄 배 많이 쓸어봤지만 이것도 피카츄 배나 쓸면서 지켜보자

우리는 이미 한쪽입장만 듣고 뒤통수까이는 경험을 많이 해봤다. 

닳고 닳은 네티즌이라면 이리갔다가 저리갔다가 하지말고 신념을 가지고 지켜보자

윤지오말이 사실이건 아니건 故장자연 사건은 재수사해야 하고 이 사건과는 별개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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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여성단체에서 멋대로 준 상의 이름을 보자

"성평등걸림돌상"


상이름부터가 성평들에 걸림돌이 된다는 조롱섞인 장난 짓거리다.

여성 단체라는 것들이 저러고 있다는 것 자체가 웃긴 일인데 홍준연 의원의 패기 보소

조롱에는 조롱으로 답한다 한손으로 받는거 왜이리 간지남?

(이시대의 간지 국회의원 홍준연. jpg)

저 뒤에 아지매들 보소 속으로 개 뿌듯해 하고 있으려나 조롱당하는것도 모르고?


그런데 말이죠. 성평등 걸림돌이라는게 이상하지 않습니까?


홍준연 의원이 어떤 행동을 했길래 성평등 걸림돌 상을 받았을까요?


(출처: 국민일보: )


읭? 최근에 병맛으로 진행되던 그 성매매여성 지원금건 말하는 건가?


자발적 성매매 여성들에게는 세금이 지원돼선 안 된다는 소신을 밝혀 주목을 끌었다. 이제 기초의원이 된지 7개월 된 정치 새내기의 발언은 일파만파의 파문을 일으켰다. 일부 여성단체가 막말이라며 비판했고 민주당 대구시당은 그를 제명했다. 인터넷에선 그를 지지하는 목소리가 높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최근엔 여성단체로부터 ‘성평등 걸림돌상’을 받았다.

출처: 국민일보


아니 맞는말 아닌가? "자발적" 성매매 여성에게 세금이 지원되면 안된다는 것에 반응을 보이는게 퀘퀘한 냄새가 풍겨온다.


최소한의 확인도 안하고 국민의 혈세를 쓰는것은 문제라고 하는 것이 문제인가?


말 그대로 "성평등걸림돌"이 아니라 "여성 성매매자 꿀세금착복 평등 걸림돌"을 잘못쓴거 아닐까? (여백이 부족해 적지 않는다)


도둑이 제발저린다고 자발적으로 성매매하는 여성까지도 보호하겠다는 여성단체 수준은 ㅉㅉ


거기에 더해서 대구시당은 홍준연 의원을 당적에서 제명했다.....



뭐 임마? 민주당 점점 미쳐가는거 같은데 이런 사람을 당적에서 제명한다고? (중앙당도 제명했다가 사람들이 뭐라하니까 3월 말까지 윤리위에서 검토한다고 함 )


아니 아무리 페미니즘 대통령에 페미니즘 정권이라고하지만 해도 너무하는 것 같다.


자발적 성매매자의 경우 제고할 일말의 가치도 없는게 맞는데 너도나도 왜 엄한사람에게 화살을 돌리는가.(혈세를 그렇게 쓰다가 망한게 한두번이어야지?)


특히 민주당 대구시당은 머리박고 자숙해라 진짜

요즘처럼 민주당 정떨어지는 때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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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침 출근때 휴대폰이 울린다.

7시가되면 거의 정확하게 웨더뉴스의 날씨 알림이다.


조금 일찍 출근하느라 출근 준비용으로 활용하지는 못하지만 

오늘 날씨에 대해 대략적인 감을 잡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몇년간을 함께해온 유용한 녀석이었다.


그런에 오늘아침 PC로 확인했더니 서비스 중단 알림이 있는게 아닌가.



아니 이게 뭔소리입니까...??

웨더뉴스 플러스친구 여러분.
안녕하세요. "웨더뉴스 날씨 운영팀"입니다.

2012년부터 카카오톡의 플러스 친구의 탄생과 함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1년 365일, 새벽 첫차를 타고 전력질주하며
회사로 나와 여러분들께 매일 아침마다 날씨 정보를 보내드렸는데요.

지난 달 갑작스럽게 카카오의 정책 변경으로 인해
더 이상의 파트너십이 어렵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너무나 갑작스럽고 아쉬우며 속상한 결과지만,
지금까지 여러분들을 만나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전국민이 사랑해주시는 웨더뉴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8. 12. 31아침까지는 변함없이 여러분들께
날씨정보를 제공해드리니 끝까지 함께 해주세요♡

- 웨더뉴스 날씨 운영팀 드림-




그 공지의 댓글에는 카카오 관련 갑질이라는 댓글들이 올라오고 있었다.


이게 "숲속각" 카테고리인 만큼 의심되는 사항만 적어보자


1. 다음카카오에서 날씨서비스를 새로 추가하려고 하고 있을 수 있다.

    - 댓글들 보면 갑질이라고 할정도로 성토하는걸 볼 수 있다. 가장 의심하기 쉬운 합리적인 의심이지만 다음카카오는 포털에서 별도로 날씨를 보여주고 있어서 과연? 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짜피 API 연동만하면 카톡에서 날씨알림 보이게 하는건 일도아닐텐데 굳이 플러스친구로? 카카오편을 들려는건 아니지만 이미 다음카카오 메인에 보면 날씨가 있는걸 카카오에 던져주기만 하면 되는걸 굳이 불편하게 아침마다 보내주는 용도로 쓰는건 딱히 의미가 없지 않을까.?


2. 웨더뉴스에서 플러스 친구를 자체적으로 종료하는 것이다.

    - 웨더뉴스 측도 아침마다 전담하는 인력들이 있을텐데 아침 7시에 딱 맞춰서 제공하기가 힘들고 담당인력이 퇴사/이직/조직개편 등으로 바뀌었을 수도 있다. 그렇다고 자기네들 부서없어졌다고 하면 이미지 문제가 있으니 돌려말한 걸 수도 있다.


플러스친구 이용약관을 뒤져봤지만 딱히 크게 문제가 되거나 하는건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파트너십관련 이야기라 두 회사만 알고 있을 확률이 높고 이 일이 크게 커지면 다음카카오에서도 입장을 내긴 하겠지...


내 입장에서는 자체 종료가 51:49로 약간 기울긴 하는데 다음 카카오에서 대응이 없다면 1번이겠지? (뭔가 약관등의 문제라면 다른 플러스 친구들도 종료하고 난리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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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 운동이 시작되니 너도나도 연예인 부모를 조치해달라고 나서기 시작했다.

그런데 비(정지훈)까지도 빚투 운동에 휘말리기 시작했다.


비 부모 사기의혹, `빚투` 정지훈 되나.."금액은 얼마?"



아래는 뽐뿌에 올라온 글 전문

어제 점심에 비의 아버지와 소속사 사장이라는 분이 저희 어머니와 아버지를 찾아오셨습니다.
비의 아버지는 우리에게 다짜고짜 왜 이제서야 나타났냐고 따졌습니다. 그게 아니라 이제서야 저희의 아픈 사정이 밝혀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동안 저희 부모님께서는 방송을 하는 사람들이 찾아왔을때마다 이런 비와 관련된 사실에 대해 얘기했으나 아무도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비의 여동생에게도 찾아가 이러한 사실을 알렸으나 환갑이 넘으신 어머니에게 들려온건 폭언과 무시였습니다. 비의 아버지가 시장에 잠깐 들렀을때 비의 아버지에게도 말을 했으나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며 잡아 뗐습니다. 
또한 나중에 비의 아버지와 친분이 있다기에 찾아간 시장 상인에게도 비의 아버지의 행방에 대해 물었으나 모른다는 대답 뿐이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비의 소속사 홈페이지에도 글을 올리고 비의 기사에도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런데도 돌아온 것은 비의 측근 또는 팬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의 욕설과 비아냥이었습니다. 
그렇게 정말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마닷과 도끼의 부모가 채무와 관련하여 논란이 되었고 저는 정말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을 올린 것이었습니다.
다행히도 많은 사람들이 우리 이야기에 공감해주셔서
우리 가족과 비의 관계가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응원과 걱정을 해주신 사람들 덕분에 그동안 단 한번도 찾아오지 않아 우리가 항상 직접 찾아가야 했던 비의 아버지가 직접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어머니께서는 비가 6살때부터 고등학교 등록금을 내야할때까지 우리 쌀과 돈을 빌려가놓고 그동안 몰랐다는 핑계를 대며
이제 시간이 흘렀으니 자신들은 아무런 책임이 없다고 잡아떼는 것에 대한 괘씸함과 지금까지 노력했던 것에 대한 울분에 대해 말했습니다.
우리가 글을 올렸던 것은 단지 비의 아버지가 빚의 존재를 알고 있었음에도 그동안 모른척하며 우리를 피했던 것과 우리가 지속적으로 찾아갔는데도 무시했던 것, 그리고 긴 시간 동안 빚을 갚지 않았던 것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비 측에서는 사과를 하기는 커녕 이것을 폭언으로 몰고갔습니다. 오랜 기간 빚을 갚지 않아 마음고생을 했던 것에 대한 한탄이 비의 아버지와 소속사 사장에게는 폭언과 명예훼손으로 들렸나봅니다.
만약 비 측에서 먼저 사과하는 말과 태도를 보여줬다면 우리도 비 측에서 요구한대로 글을 내리고 좋게 마무리 지을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비의 아버지는 오랫동안 빚을 갚지 않았던 것에 대한 책임은 제대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소속사 사장과 비의 아버지는 오로지 돈에 대한 이야기만 했습니다. 돈을 지금 받을거냐 안받을거냐 지금 받지 않는다면 글을 쓴 것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을 물을것이다. 그러니까 지금 돈 받고 끝내라는 식으로 협박 아닌 협박을 했습니다.
마치 돈을 우리가 빌리고 안 갚은 것처럼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니 저희 어머니께서는 더더욱 충격이 컸습니다. 그래서 30년동안 돈을 빌려줬다가 못 받은 속앓이했던 괘씸하고 분한 마음에 7500만원을 요구했던 것이었습니다.
물론 7500만원 큰 돈입니다. 그러나 저희 부모님에게는 그 당시의 원금 2300만원을 빌려줬다가 받지 못한 것에 대한 물적 고통보다 30여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돈을 받기 위해 직접 찾아가기도 하고 편지도 쓰며 노력했으나 받지 못했다는 사실때문에 받은 정신적인 고통이 더 컸습니다. 
만약 비가 우리 어머니 아버지께 찾아와서 어려울 때 도와줘서 고마웠고 그동안 못 갚아서 미안하다는 말이라도 건넸으면 제가 아무리 억울하더라도 그런 글은 올리지 않았을겁니다. 
그런데도 비는 그러한 사과는 커녕 언론을 이용해 저희 부모님을 돈 때문에 싸우며 폭언하는 악독한 사람들로 만들어놨습니다. 심지어 회사를 통해 평범한 개인을 상대로 모든 민,형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그 돈 지금껏 안받아도 살아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원통한 마음은 지울 수가 없으신가봅니다. 
우리 가족은 이제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기나긴 싸움을 해야합니다. 저는 빌려줬던 돈 받는 일이 이렇게 어려운 일인줄은 몰랐습니다. 30년전 어떤 가족이 형편이 너무 어려워서 6살 아들이 밥을 굶는다고 제발 쌀 좀 빌려달라고 하기에 우리라고 형편이 나은 건 아니지만 딱한 마음에 그래도 도와주셨던 어머니의 정이 이렇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줄은 몰랐습니다. 세상 참 무섭습니다. 이젠 따뜻한 마음으로 누군가를 도와준다는 것이 두려워지기까지 합니다. 그래도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셨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따뜻한 분들 덕분에 이렇게 하소연이나마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일이 어떻게 끝이 나게 될 진 모르겠지만 그분들도 저희처럼 용기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못 받으신 돈은 꼭 다시 돌려받으시길 바랍니다. 
-추가반박
처음부터 그들은 돈으로 합의하겠다고만 얘기했으며
원본 서류에 대한 언급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원본 서류 관련해서는 오늘 아침 기사로 알았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가진 증거서류 자체를 부정하는 듯한 내용을 기사로 냈습니다. 원본 서류는 재판을 하게 되면 증거자료로 제출하기 위해 보관하고 있었지만 우리의 주장이 사실임을 밝히기 위해 원본 서류 일부를 사진으로 올립니다. 외상장부 원본 일부와 돈을 갚겠다고 비 어머니 김순임씨가 서명한 것, 그리고 비 아버지 정기춘씨가 저희 돈을 빌려 자신의 집을 산 서류 등등입니다. (사진이 다 안올라가네요. 추가로 올리겠습니다.)
*낙원떡집은 비 부모가 운영하던 떡집입니다
이 많은 낙원떡집 외상장부가 비가 어릴때부터 중고등학생때까지 저희와 오랫동안 거래했다는 증거입니다. 그럼에도 빌려간 사실에 대해 의심하고 부정하는 태도를 보였으며 모든 것을 돈으로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또한 저희 같은 일반 가정을 상대로 명예훼손과 폭언을 했다며 언론 플레이를 벌였습니다. 또한 명백히 비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같이 떡가게를 할때 빌린 것인데 언론에는 고인인 어머니와의 채무관계만을 언급하고 비의 아버지와의 채무관계는 쏙 빼놓고 공식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저희는 돈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연락도 없이 불쑥 찾아와 사과도 없이 30년 전부터 지금까지 우리 가족이 느꼈던 모멸감과 무시를 돈으로 때우려고 했던 비의 아버지와 비 측에게 공식적인 사과와 정확한 채무에 대한 변제 및 언론을 통한 매도로 인해 부모님이 받게 되신 정신적 피해 보상을 요구합니다.



당연히 댓글도 난리가 나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게 되는데....


분명 감정에 호소하고 증거도 있는거 같은데...




증거라고 올린 사진에서 안 갚았다고 한 장부의 아래의 어두운 면을 보니 입금이라고 적혀 있는게 확인이 된다. 즉. 증거로서 능력을 상실했다고 봐야지. 

늘 그렇지만 거짓으로 증거를 내세우면 그 증거가 거짓이 되는 순간 주장에 힘을 잃고 나머지 증거들도 효력이 약해지기 마련이다.


사실 둘의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 알 수는 없지만 여론의 힘을 빌리고 싶었다면 진실된 모습을 보였어야지. 저런식으로 밑장빼기하다가 걸리면 둘도없이 차갑게 돌아서는게 여론이라는 건데...


그러던 중 1억원을 합의금으로 내놓으라고 한 그 분 덕분에 아래와 같이 회사가 입장을 표명하기에 이른다


[다음은 레인컴퍼니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레인컴퍼니입니다. 

당사는 2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글과 관련하여 당사자인 비의 모친이 이미 고인이 되신지라 정확한 사실관계의 대한 진위여부를 확인코자, 당사 대표 와 비 부친이 상대 측과 직접 만나 대화를 하려고 노력한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허나, 만난 자리에서 차용증은 없었으며, 약속어음 원본도 확인하지 못하였고, 해당 장부 또한 집에 있다며 확인 받지 못하였습니다. 

또한, 피해 주장 당사자 분들은 비 측에게 가족에 대한 모욕적인 폭언과 1억 원의 합의금을 요청하였습니다. 

결국, 만난 자리에서 정확한 자료는 직접 확인할 수 없었으며, 이는 공정하지 않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 비 는 상대측이 주장하는 채무 금액에 대해 공정한 확인 절차를 통해, 확인되는 금액에 한에서, 비 본인이 아들로서 도의적 책임을 지고, 전액 변제할 것입니다. 

다만, 피해 주장 당사자 측의 악의적인 인터뷰와 거론되는 표현(잠적, 사기, 문전박대 등)들로 당사의 소속 아티스트는 물론, 아버지, 특히 고인이 되신 어머니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아티스트 및 그의 가족의 훼손된 명예를 회복하기 위하여, 민. 형사상의 가능한 모든 법적 절차를 진행할 것입니다.



1. 피해자의 경우 1988년부터 2004년까지 거래를 하였다고 하는데 비의 모친의 경우 1999년 폐업, 2000년에 사망하였고 폐업이후에도 거래를 했다는 주장은 맞지 않다.
2. 현재 증거라고 존재하는 장부는 일부분만 공개하고 있으며 차용증과 어음 원본은 제대로 제시 못하고 있다. 장부의 경우 거래 내역이기 때문에 거래시작부터 마지막까지 공개를 하여야 신빙성을 가질수 있다. - 출처 나무위키 -


아무래도 연예인인점을 들어 공격하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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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 운동 그 사건의 시작



11월 19일 언론에서 띄운 하나의 기사


마이크로닷, 충북 제천서 부모님 따라 뉴질랜드로 이민…’인스타그램 댓글 제한은 왜?


19일 부모사기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며 허위사실을 유포한 부분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법적대응을 할 것" 이라고 입장을 하자마자 커뮤니티가 들끓기 시작했다.


당연하다면 당연한 것이 마닷은 어릴때 힘들게 이민가서 이제좀 살만하다는 이미지로 최근 도시어부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와중에 급제동이 걸렸으니 말이다.


문제는 그동안 참고 살았던 피해자들이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했다. 당연히 그 사건의 피해자는 인터넷이나 SNS를 하지 않는데다 20년 전이다보니 설마 지금까지 기억하겠어? 라는 생각이 있었을 것이다.(그 부모가 방송에 나왔을때 그렇게 생각했겠지)


강경하게 대응하자마자 조용할 줄 알았던 (비공개/ 삭제/ 명예훼손 신고 신공 발휘) 그 사기 피해자의 자식들이 일어서기 시작했다.




분위기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자 마이크로닷은 아래와 같이 입장을 발표한다.




안녕하세요 마이크로닷입니다.

가장 먼저 저희 부모님과 관련된 일로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제 최초 뉴스기사 내용에 대해 사실무근이며 법적대응을 준비하겠다는 입장 발표로 두 번 상처를 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늦었지만, 부모님께 피해를 입으셨다고 말씀하신 분들을 한 분 한 분 직접 만나뵙고 말씀을 듣겠습니다.

가족이 뉴질랜드로 이민 갈 당시 저는 5살이었습니다.

어제 뉴스기사들이 나오고 부모님과 이 일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까지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 정확하게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사실무근이며, 법적대응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지만 어제 저의 입장 발표 후 올라온 다른 뉴스 기사들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였고 매우 고통스러웠습니다. 

아들로서, 제가 책임져야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먼저 한 분 한 분 만나뵙고 말씀을 듣겠습니다. 

이번 일로 인해 상처 입으신 분들과 가족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며, 문제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이크로닷 올림



이쯤 되면 잠잠해질줄 알았던 것이 화근이었다


오히려 더 많은 이야기들이 쏟아지기 시작...


정확하게 09년도에 사기당했으니


10년이 다되어 가네요.


지금까지 10원한장 변제받은것 없습니다.


쌩돈 3천만원 지인에게 사기당하고  


그사기꾼놈은 저말고 알고보니 다른사람들 에게도 사기쳤고 



09년도 피해금액이 공소장에 나온금액만 수억원 이였습니다.


저는 현금 3천만원  그것도 살고있는집  보증금까지 빼내서요.....


다른 사람들은  공사대금  물품대금 인건비 등으로  수억원....


피해자중에 가정파탄나고  자살한사람도 있었습니다.



결국 전부다해서 고작  3년인가 실형받고 교도소 복역후에 출소했었습니다.



그 사기꾼놈  자식들은 아들2명에 딸 하나 


피해자들이 그러더군요  사기친돈으로  자식들에게 만큼은 백화점가서 옷사주고  학교또한 비싼 사립중고교 보냈다고 하더군요..


지금도 어디서 사기치면서 살아가겠죠



그런돈으로 호이호식하며  온갖 혜택누리며 배운 자식년놈들 또한  지부모의 범죄행위를  감싸고 돌며


되려 피해자에게 상처를 준다면  그애비에 그자식들 이겠죠 




저또한  그 자식놈이 후에 출세해서 유명인이 되어 방송에 나와서 나대고 다닌다면    절대 그냥 있지 않을것 입니다.


출처: 보배드림(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188391&vdate=)



파도파도 점점 거짓말이 밝혀지는 마이크로닷(어디서는 돈끌어모은닷 이라고 하더라)


슬리피의 디스


여권문제로 2~3주 걸린다는 어머님은 한국에 몰래 들어오시기도 했다고 직접 밝힘

(아들 보러는 오지만 피해자들에게는 찾아가지 않음)


모른다고 하지만 모르는게 모르는게 아님


결국 도시어부 녹화 취소 결정



과거 발언도 파내는 누리꾼들...


래퍼 마이크로닷이 부모 사기 논란에 이어 이번엔 진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큰아버지의 인터뷰가 공개되자
과거 마이크로닷이 JTBC 예능프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언급한 큰아버지와의 에피소드가 진정성을 의심받게 된 것이다.

마이크로닷은 지난 9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자신의 아버지보다 6살이나 많은 이덕화를 자연스럽게 ‘형님’이라고 부르게 되자
“저희 큰아버지가 아버지보다 6살 많으신데 큰아버지께 ‘형님’이라고 불렀다”는 실수담을 공개했다.

그러나 큰아버지 역시 마이크로닷의 부모에게 사기를 당한 또 한명의 피해자임이
23일 MBN <뉴스8> 보도를 통해 드러나자 해당 발언은 논란에 휩싸였다.

마이크로닷의 큰아버지는 인터뷰에서 “동생에게 보증을 섰다 2억 원의 빚을 지게 됐다”고 주장했다.

큰아버지의 인터뷰 이후 최근 마이크로닷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한 발언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큰아버지의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았을 마이크로닷이 그를 예능에서 웃음의 소재로 사용했다는 사실에
누리꾼이 분노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연좌제 피해는 큰아버지가 당한 것 같다” “큰아버지가 방송을 볼 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저렇게 뻔뻔하냐” “까도 까도…이게 전부가 아닐 거란 확신이 든다” 등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 연좌제는 문제지만 개념이 없는건 더 큰 문제 아닐까 싶다. 소속사가 안티일지도 모르지만...


to be continue


2019년 4월 9일 추가


그간 있었던일

2018/12/07 - [사건 사고 모음/온라인사건사고모음] - 빚투운동 - 마이크로닷 산체스 근황

2018/12/10 - [사건 사고 모음/온라인사건사고모음] - 빚투운동 - 마이크로닷 산체스 진짜 근황-업뎃



마이크로닷 부모를 공항에서 체포했다는 기사가 떴음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인가...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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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뉴스에서는 혜경궁 김씨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아내인 것 같은 내용의 뉴스가 방송되고 있다.

진짜 모를래야 모를수가 없도록 하루가 멀다하고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나야 다른건 몰라도 공약실천율 90%가 넘는것만 봐도 이재명 도지사가 일을 잘한다고 생각하니 (친이재명파라고 해야하나) 뉴스가 달갑지 않은데 어느날 불쑥 아내가 기사 내용을 보더니 나에게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다.


(우리 가족은 되도록이면 집에서 정치 이야기 같은걸 하지 않는다.)




(출처: 조선일보(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7/2018111700417.html)


그런데 내용들을 보면 이상하다.


일단 팩트만 놓고 보자면 트위터는 표현의 자유를 중시하기때문에 개인정보보호로 정보를 알려줄 수 없다고했다.


경찰의 입장은 정황증거로 니가 범인이다를 특정했다는 거다.(이거 최근 어디서 많이 보던 방식인데...)


아내도 지지자였는지 모르지만 여기서 투덜대면서 아니 뭐 명확한건 하나도 없지만 그냥 쟤가 범인인거로 추측하니까 쟤가 범인이야라고 하는거 너무 이상하지 않냐고 하는데 솔직히 나도 좀 어이가 없긴 했다.


이걸 어떤 방향으로 풀어내느냐에 있는데 현재 경찰과 언론 몇몇은 거의 확실하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고 있는데 결국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가 아닐까.


물론 맞다고 하는쪽도 아니라고 하는쪽도 둘다 명확한 증거를 댈 수 없는 상황에서 범인(?)으로 지목하고 네가 확인하라는 것도 개그라면 개그


설령 내가 범인이어도 안할거고 범인이 아니어도 할 이유가 없는데 몇몇 방송을 보다보니 자기가 범인이 아니라면 적극적으로 트위터 본사에 이야기해서 무죄를 입증해야한다는 소리를하고 있다.(특히 언론쪽에 있는 분들이 그렇게 이야기 한다;)



심지어 법적으로도 자신의 죄를 은닉하기 위한 것은 죄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진짜임)

결국 결정적 증거 없이 이래서 저래서 이럴거다라고 기소했다는 건데 아무래도 법원에서 진흙탕 싸움이 지속되다가 임기 다 지나가고 그동안 뭐했냐고 할거 같은 느낌이 든다.


일 잘하는 사람은 누군가에겐 불편하신모양일지도...


정작 김부선 스캔들도 이제는 여론이 떠난 마당에 자꾸 뭔가 이슈가 되는것도 능력일듯.


아직까진 경찰도 그다지 믿음가는 내용은 없는 듯


모 커뮤니티 가봤더니 그러더라


요새 초딩들도 자기 이니셜로 아이디 안만드는데 만약 진짜 혜경궁 김씨가 맞다면 공부 헛했고(순화해서 표현) 아니면 경찰이 병X 임...


그런데 부인이 혜경궁 김씨가 맞으면 뭐가 문제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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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보배드림


취직 안 된다고 너무 힘들어해서 위로해주고 내가 먹여살리길 3년인데 난 이대로라도 좋아서 결혼까지 생각했거든 

회사 끝나고 오면 밥 차려져있고 그러니까 근데 어제 일찍 퇴근해서 가니까 원룸에 왠 기생오래비 같은 놈이랑 떡치고 있었네 

비밀번호 따고 들어가니까 놀라서 어쩔줄 모르네 
씨발 노콘으로 자지에 냉까지 뭍어있는게 보이는데 아는 동생드립 치더라 

같이 먹으려고 폭립이랑 맥주 사들고 갔었는데 그대로 회사 돌아와서 혼자 술먹고 소파에서 잠들고 이제 일어났다 

앞으로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중이다 휴대폰 꺼놓고 잤는데 키기 싫다 

휴대폰 키니까 부재중 24통이나 와 있는데 13통은 여친이고 9통은 여친 부모님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올해 설에가서 동거한다고 교제중이라고 말씀드리고 선물도 드리고 왔는데 여친 전화는 씹는다 쳐도 이건 어쩌냐 

카톡보니까 600개가 넘는다 여친한테 500개 넘게 오고 여친 친구들한테 한 100개 온거같다 어이가 없네다들 카톡으로오빠 애 전화 받아요 용서해줘요 애 정말 오빠 사랑해요 
씨발 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네 이년들 단체로 여샅아서 아침 술 더 해야겠다 어차피 회사에 나 혼자니까 회사가 씨발 내 집이지 

아버지한테 전화가 또 와서 받았다받아서 인사하니까 지금 어디냐고 하셔서 밖이라니까 추운데 밖에서 자면 크게 될 사람이 몸 상한다고 일단 자기 집으로 오란다 
가면 백퍼 여친 올꺼고 나보고 이해해라 용서해라 쪼아댈게 뻔한데 가겠냐 

안간다고 하니까 그럼 밖에서 만나자고 하신다 어르신 집이 여기서 2~3시간 거린데 무리하지 마시라니까 자기가 어떻게든 올테니까 버스타고 터미널 도착하면 연락 주신단다 

내가 전 안 오시는걸로 알겠습니다 하고 전화 끊었다 
어르신이 여친한테 나 일어났다고 연락했나보다 
전화랄 카톡 계속오네 아 씨발..... 카톡 읽으니까 무슨 내용인 줄 아냐? 

자기 대학교 다닐때 다니던 동아리 기념일? 그런데 가서 만난 애란다 
12학번이고 귀여운 후배로 만나다가 어제 애가 시험 망치고 집안은 힘들고 해서 위로해주다가 술 취해서 그렇게 된거란다 

미친년 더 할 말 없게 만드네 
지가 잘못했다고 무저꾼잘못했다고 하는데 술만 존나게 꼴리네 
요즘 세상 참 좋다 음식점에 음식 시키면서 돈 드릴테니까 술 사달라고 하니 사장님이 알았다고 하시네 
내가 카톡 읽는건 보이니까 읽었으면 대답하라고 자꾸 ㅜㅜ 보내네 짜증난다하 씹라 

아저씨가 하는 말이 회사 앞에 내 여친 와있다고 한다 
그래서 뭔일인가 했더니 여깄네 하면서 빨리 여친한테 전화해서 올라오라고 하란다 어이가 없어서 
아저씨는 내가 무슨 밤샘작업이나 야근한줄 아나보다 아저씨한테 나 못본거로 하라고 혹시 누구 있냐고 물어보면 인사팀배달간거라고 거짓말 해달라고 담배값쥐어드렸다 
술 안 깔래야 안 깔수가없다 그지같네 

니들도 사랑 그딴거 믿지마라 여자한테 헌신적인 남자를 여자들이 좋아한다고? 
그래 좋아하지 atm이니까 좋아하지 씨발 
여자한테 존나 잘해줘봤자 남는거 아무것도 없다 세상에 사랑은 없다 
그냥 혼자 살기 적적하고 남들이 다 결혼하니까 그러니까 사람들이 결혼하는거다 
그런가보다 세상에 소설같은 사랑은 없다 
드라마속의 불륜은 현실이고 로맨스 소설이나 영화속 달달한 사랑은 시궁창이다 
병신같다 내가 왜 사는지 모르겠다 씨발 ㅎㅎ 

서럽다 씨발 삼성동에 술쳐먹으로 올 새끼있냐 아버지 없는 가정에서 뼈빠지게 살아왔는데 
이제 좀 나도 아름다운 여성 만나면서 행복하게 살아보나 싶었는데 
결혼하고 애 생기면 하고 싶은 일도 많고 꿈속에서 애랑 셋이서 놀러다니는 꿈꾸고 
일이 엿같아도 집에 있는 여친이랑 결혼생각에 참고 나 먹고 싶은거 있어도 여친이랑 맛있는거 먹어야지 생각하면서 참았는데다 헛지랄이다 씨발 
세상은 현실이다 씨발들아 디씨가 진짜 그 현실을 잘 보여주는거야 씨발 니들도 여자 만나지마 

그냥 진짜 만나지마 클럽이나 나이트가서 홈런치고 그래라 괜히 혼자 신념같이 지랄하다가 나처럼 등쳐맞는 호구되지 말고 
씨발 인기그렝 있는거 보니까 뭔가 찌부를하네 
회사에서 술먹고 잠들고 일어나니 5시 됬더라 
술때문인지 너무 충격이었는지 아무 생각도 없었다 
그냥 시간이 시간이라 속도 부글부글끓고 집에가서 매번 여친이 술 먹으면 끓여주던 라면 생각이 나서 집으로 왔다 

비밀번호 입력하고 물을 여니까 여친이랑 여친 아버지가 앉아있더라 
오빠 어디갔다 이제 와 밥은? 왜이래 괜찮아? 챙기면서 라면 끓여준다고 부엌으로 가고 
아버지는 잠깐 앉아서 이야기좀 하자고 하시는데 
별 생각도 없었다 이 사람은 뭐냐 란 생각이었따 

분명 내 집인데 사방에 여친물건이 보이더라 하나 하나 들어서 대문 밖으로 옴기기 시작했다 
여친이 뭐하냐고 오빠 왜 이러냐고 내가 내다놓으면 다시 들고 들어오고 
아버지는 자네 뭐하는 짓이냐고 진정하라고 말을 하자고 하시고 
무시하고 계속 나르니까 여친은 어떻게하냐고 오빠 미안해 진짜 미안해 이러는데 
아버지는 가만히 있으라고 자기가 이야기한다고 하고 들었다놨다를 계속반복하다보니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대문 열어놓고 던졋다 
베란다에 걸린 여친 속옷이랑 옷, 화장품 가구, 카메라 옷장속의 옷까지 그냥 다 대문 밖으로 집어던졌다 
가끔 벽에 물건 부딪치는소리가 나서 옆집사람이 나오면 여친이 죄송하다고 지금 술먹어서 이런다고 하고 주섬주섬 줍는데 
거기다가 난 계속 물건 집어던졌다 마루에 있는 침대... 여친이랑 같이 누워서 tv보 보고 베란다 밖으로 보이는 밤하늘도 보고 
서로 체온도 느껴보고 참 이것저것 사연많은 침대인데 그냥 씨발 전 날 본 것뿐이 기억 안나더라 

침대 매트리스 들어서 대문 밖으로 밀어버렸다 현관에 자기 물건 하나 둘 들여놓는거 발로 다 차버리고 매트리스로 쫙 밀어버렸다 
아버지는 계속 소리지르고 안증라고 내 팔 잡는거 그냥 무시하고 힘으로 뜯어내고 계속 날랐다 

여친 복도에 앉아서 우는데 그 머리위로 어제 깔고있떤 이불 덮어주면서 '이거 다 너 가져' 하고 화장실에 있던 여친 물건, 부엌에 있던 여친 물건, 여친이 만든 음식 컵 여친이랑 고른 접시까지 다 밖에 옴겼다 
물건 다 옴기고 내방가서 편한옷으로 갈아입고 나왔는데 여친 무릎꿇고 앉아있고 여친 아버지가 앉아보라고 우리 이야기를 하자는거야 

들어나보자 물 마시면서 듣고있다고 하니까 오빠 내가 잘못했어 진짜 실수야 나 진짜 너무 술 먹고 애가 너무 들이대서 내가 정신이 없었어 나도 진짜 몰랐어 하면서 울고불기 시작 자리에서 일어나려기에 컵에 있던 물 뿌려버렸다 
앉아있으라고 그러니까 아버지가 뭐하는 짓이냐고 이게 남자가 할 짓이냐고 소리지르시더라 그래 남자가 할 짓이 아니지 여자 머리에 물 뿌리고 참 이건 내 잘못 속으로 인정하고 이렇게 말했다 

아, 제가 잘못했네요 잠시만요 저도 여자하나 불러야겠네요 
이러니까 아버지가 뭐! 이러면서 소리지르다가 여친이 아빠 그러지마 내 잘못이야 이러니까 양반자세로 앉아있던 이 양반이 갑자기 상전이 되었나 무릎 꿇더니 내 딸이 철이 없어서 그런거니까 이해해달라고 용서하고 잘 보듬으면 이런 처 구하기가 어디 쉽냐고 하네 
처라... 처면 아내 아니냐? 난 그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처는 아내잖아요 근데 너랑 나랑 결혼했냐? 그냥 같이 사는사이아니었냐? 
이러니까 오빠 왜그래 잘못했어 이러지마 내가 잘할게 반성할게 휴대폰 비밀번호 알려줄게 전화번호부 남자 다 지울게 어쩌구 저쩌구 시끄럽더라 

아버지가 그만하라 하고 애가 이렇게까지 반성하고 있고 사람이 누구나 살다보면 실수하는게 하나쯤은 있는 거고 슬프겠지만 자기 딸이 이런 실수해도 자기도 슬프다고 참 친아들처럼 생각하고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좋은 관계 끊지 말자는거야 
참.... 대단하더라 할 말이 없다가 문득 그 남자놈이 생각나서 여친한테 휴대폰 달라고 하니까 덥석 주더라 

비밀번호 묻지도 않았는데 알려주고 이름 물어볼 필요도 없었다 카톡보니까 즐겨찾기에 되어있떠만 
조용히 전화거니까 오빠 뭐하냐고 어디에 거냐고 일어날려는게 입에서 썅 이라고 외마디 나오니까 앉더라 
이새키 전화받자마자 하는 소리가 누나 어떻게 됫어? 개가 뭐래? 

개라.... 개라....그렇구만 개였구만 내가... 
개가 뭐라하냐 왈왈짖기만 하지 이새끼야 빨리와서 짐들고 가 이제 니짐이야 하고 끊었따 
여친이 오빠 왜그래 왜 전화했냐고 개 싸이코라고 미친애라고 난 개 별로 마음에도 없는데 자기혼자 나랑 사귀는거라고하고 이상한 애라고 
이게 앞뒤가 맞겠냐, 즐겨찾기 되어있고 반말 찍찍뱉는애인데 
이놈한테 전화가 오길래 받았다 받으니까 죄송해요 제가 누나 술 많이 먹여서 그렇게 된거에요 정말 죄송해요 다시는 누나한테 접근도 안 하고요 보면 아는체도 안 할게요 이러는거야 근데 씨발 딱 봐도 이쯤되면 내가 아무리 호구라도 느껴지지 이게 여친이 시킨거라는게 참 내 자신이 한심하더라 

아냐 고맙다 임마 형이 너 아니었으면 이런 여자랑 결혼할뻔했네 짜식 니가 남자 인생 하나 살린거야 
근데 다시는 형 눈앞에 띠지마라 그리고 서울권에 취직할 생각도 버려 임마 이 근방에서 놀지도 말고 
그냥 다시는 형 인생에 나타나지만 않으면 된다 알겠지? 
전화기 넘어로 좀 띄어놓고 와 씨발 이러는게 방이 조용하니까 들리더라 
야 어디서 더러운 입으로 욕하냐 형도 욕 안하고 좋게좋게 이야기하는데 빨리 와서 누나 짐가져가라 
그리고 끊었다 

여친이 개 진짜 싸이코라고 오빠 이러지말자고 진짜 이러지말자고 자기가 다 잘 한다고 오빠 내가 더러운거 같으며 병원가서 뭐 시술? 그런거 받아온다고 오빠 진짜 내가 다 잘한다고 오빠가 하자는거 다 하고 진짜 잘 내조 할꺼라고 
이게 진심인지 뭔지 에휴.... 슬슬 열이 나고 아버지한테 무슨 이야긴지 다 들으셨냐고 물어보니 
딸이 대학교 동아리에서 만난 후배랑 친해지다보니 그 후배가 자기 딸한테 나쁜마음 가져서 술을 먹여서 그렇게 된거라고 자기가 지금 당장 그 놈 찾아가서 몽둥이질 해도 속이 시원치 않을 판이란다 

여기서 '근데 안 그러셨네요' 하니까 조용해지더라 
대문열고 나가시라고 이야기하니까 침착하라고, 진정하란다. 
아 지금 맨정신이고 최고로 이성적인 생각이라고 나가라고 여친이 손싹싹빌면서 이러지말래 오빠 진짜 자기가 정말 잘못했다고 난 상관없다고 니가 뭔 잘못이냐고 너같은 여자 못알아본 내 잘못이라고 알았으니까 나가라고 안 나가면 변호사까지 끌여들여서 크게 한번 해보자고 
아버지가 뭔 남녀간의 일에 변호사라니 그런 말 말라고 잘 이야기해서 풀자고 말하시는데 아버지가 진짜 짜증나더라 지금 안 나가시면 제가 무슨 행동을 할지 몰라요 정색하니까 아버지가 내일 다시 이야기하자고 내일 다시 온다고 
여친보고 일어나자는데 여친이 자기는 못 간다고 울고 혼자 지 뺨 짝소리나게 때리면서 내가 죽일년이라고 오빠 날 떄리라고 진짜 내가 잘못했다고 다시는 안 그런다고 오빠 당장 결혼하자고 오빠 아기 낳으라면 100명도 낳을 수 있다고 진짜라고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데 무시하고 소파에 앉아서 TV트니까 소리내서 엉엉우네 

아버지가 한숨쉬더니 여친 일으켜 세워서 데리고 나갔다 나가자마자 현관 비밀번호 바꿧다 
소파에 앉아서 한숨 쉬고 집을 둘러보니 적적하다 내 집인데 내 물건이 이렇게나 없었구나 
여친 물건 다 빠지니까 둘이서 이야기할 때는 작다고 더 큰 집가려고 노력하자고 하던 이야기가 웃기고 
이렇게 넓고 좋은 집인 줄 모르고 살았구나 생각 들더라 
방 3개인데 그것도 다 여친물건 빠지니까 한 방에 물건 몰아넣어도 될거같고 화장실에는 칫솔 면도기 샴푸 비누 끝이고 냉장고 열어보니 집에서 가져온 김치랑 물 맥주라 소주 뿐이고 그나마 냉동고에는 내가 좋아해서 사놓은 냉동만두랑 치킨너겟이 보인다 찬장을 열어보니 텅텅비고 알록달록 원색그릇 가득하던 곳에는 내가 처음 이사와서 쓰던 희미긋긋한 접시만 남아있네 

3년간의 시간이 한 순간에 사라진것 같다 시간이 붕 뜬것같다 
마치 다른 세상속에서 3년을 살다온 것 같다 슬프다 근데 여친이랑 헤어져서 슬픈게 아니고 
다시 혼자가 되서 슬프다 혼자 결혼생각하고 아기 낳아서 셋이서 행복하게 사는 미래를 꿈꾸고 
진짜로 자면서 꿈꾸던 내가 호구같아서 눈물난다 
여친 좋아한다고 활짝 웃으면 그게 좋아서 볼에 뽀뽀하고 하루종일 좋아하던 내가 병신같다 
그냥 뭐 했나 싶다 병신같다 진짜 나...... 



주작의심이 드는건 원룸 ->방3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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