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나무위키(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2019년 12월 24일 개정)

1. 가능한 한 어린이 보호구역에 진입하지 않는다.
같은 어린이 상해사고가 벌어져도 스쿨존 안에서 벌어진 사고와 밖에서 벌어진 사고의 과실과 형량은 천지 차이다. 까놓고 말해 스쿨존에서 실수로 과실사고가 벌어지는 것이 바깥에서 음주 외의 중과실 사유를 전부 위반하고 미필적 고의로 과실치사가 벌어지는 것보다 형량이 높다. 아래 행동요령을 아무리 준수해도 어린이를 치는 접촉사고가 발생하는 이상은 민식이법을 면책받는 유일한 방법은 운전자 과실 0%를 인정받는 것밖에 없음을 기억하라. 

2. 어린이 보호구역에 진입함을 인지할 수 있도록 내비게이션은 상시 켜둔다.
민식이법 시행으로 몇몇 내비게이션 앱에서 어린이 보호구역을 우회해서 안내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다만 우회할 경로를 찾지 못한다면 불가피하게 안내될 수 있다고 한다.

3. 어린이보호구역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걸어다닌다.
행동요령 중 가장 정상적이고 위법의 여지가 없어 가장 권장되는 행위이다. 그러나 대중교통은 운전기사에게 민식이법의 위험을 떠넘기는 행위라는 점에 유의하자. 전기자전거의 경우에는 당신이 13세 미만의 아동이 아니라면 해석에 따라 민식이법 적용대상인 원동기장치자전거로 분류될 수 있으니 아동보호구역에서는 자전거도 권장하지 않는다.[29]

4. 시야가 확보된 상황이라도 사각지대나 미처 감지하지 못한 곳에서 보행자가 나올 수 있으므로 시속 10km 미만으로 감속한다.
30km 속도 제한 준수 여부는 민식이법과 전혀 관련이 없다. 극단적으로 말해 100km/h의 속도로 지나가든 5km/h의 속도로 지나가든 애가 깔려서 죽으면 형량은 똑같다. 500m/h로 기어가자 밀어서 지나가면 민식이법도 안 걸리고 좋다

5. 보행로에 사람이 있다면 도로로 뛰어들 가능성이 있으므로 지나갈 때까지 기다리거나 같은 방향이라면 걷는 속도에 맞추어 거리를 두고 뒤따라간다.

6. 불법주차로 시야가 제한된다면 일시정지하고 고개를 움직이거나 차에서 내려 사각지대를 확인하면서 통과한다.
특히 주차된 차량의 문이 열리면서 튀어나올 수도 있다. 동승자가 있다면 동승자를 하차시켜 차량 전후좌우를 사주경계하며 수신호를 달라고 하자.

7. 신호와 상관없이 횡단보도 근처에 사람이 있다면 정지한다.
보행자 신호가 빨간불이어도 무단횡단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보행자 신호가 초록불로 바뀌어 보행자가 모두 통행할 때까지 기다린다. 보행자가 많은 곳이어서 마냥 기다릴 수 없다면 차에서 내려 지금부터 횡단보도를 통과할 것이라고 보행자에게 안내한다. 안내하는 과정은 녹화되어야한다.

8. 횡단보도가 없는 교차로라도 교차로가 보이면 정지선이 있든 말든 신호가 어떤 색이든 사람이 있든 말든 무조건 앞에서 정지했다가 출발한다.
교통흐름을 심각하게 방해하지만, 도로교통법 제10조 제3항이랑 도로교통법 제27조 제3항에 따르면 보행자는 횡단보도가 없는 교차로에서는 최단거리로 횡단할 수 있고 운전자는 횡단자를 보호해야한다. 심지어 이건 법적인 무단횡단조차 아니다. 즉 어린이보호구역 내의 횡단보도 없는 교차로에서 사고가 날 경우 운전자는 과실을 피해갈 방법이 없다. 다른 차들 때문에 시야가 안보이든 말든 뒤에서 빵빵거리든 말든 안 멈췄다가 사고가 나는 순간 독박 쓰는 건 운전자다. 급정지를 했다가 뒤에서 오는 차랑 추돌하고 상대가 급정지라고 따진다? 차라리 안전거리미확보로 뒤차와 싸우는 게 현실적이다. 애초에 차 대 차 사고면 종합보험만 들었으면 사망사고나 중상해사고가 아닌 이상 보험으로 끝난다. 심지어 뒤차 운전자가 사망했더라도 2000만원 이하 벌금 또는 5년 이하 금고다. 하지만 어린이를 치는 순간 5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 벌금 또는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이다. 어느 쪽이 더 현실적이게 보이는가?

9. 교차로 한가운데 있더라도 건너편에 횡단보도가 있으면 정지한다.실제로 운전을 해보면 알겠지만 이 행위는 반쯤 고의적으로 교통을 방해하는 행위로 도로교통법 제32조를 위반하는 위법행위다. 그러나, 이는 27조에 의해 보행인이 건너고 있거나, 건널 것으로 판단되면 정지하여야 하고, 법리적으로 도로교통법 32조의 위반은 기껏해야 다른 차선의 신호를 끊어먹거나 주정차위반으로 범칙금이 부과되는 정도지만 건너편 횡단보도 앞에서 멈추지 않아 사고를 낼 경우 민식이법이 적용될 수 있다. 결정적으로 민식이법을 촉발했던 사고는 차량이 교차로 건너편의 횡단보도가 있음에도 교차로 한가운데 서지 않았다는 이유로 운전자가 비난을 받았다.

9. 중앙선 너머 맞은편 차선이나 인접차선에 차량이 있을 경우 사각지대가 생기므로 일시정지하고 차량이 지나가 시야가 확보되면 출발한다.

# 한문철 변호사는 민식이법에 대해 어린이 보호구역 진입 시 시동 끄고 차를 뒤에서 밀면서 빠져나가는 것이 맞으며, 진입 자체를 하지 말고 차라리 후진하거나 유턴해서 돌아갈 것을 권하고 있다. 일반도로에서 후진하다가 사고가 발생해 처벌을 받는 것이 민식이법에 적용되어 처벌받는 것보다 훨씬 가볍다. 만약 목적지까지 가는 길에 반드시 지나쳐야만 하고 우회할 방법도 없는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면 어린이 보호 구역 진입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10. 스쿨존을 지날 때까지 클락션을 계속 울린다.
실질적으로 근처의 보행자들의 행동을 멈추게 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며, 주변 운전자들의 주위를 환기시키기에도 좋은 방법이다. 장시간 지속적으로 울릴 경우 소음공해 등으로 신고 당할 가능성이 있지만, 만분의 일의 확률로 사고가 났을 때에 비하면 확실한 보험이다. 소음공해로 신고당하는 게 클락션 안 울려서 사고 나는 것보다는 백배 천배 낫다. 스쿨존 통행료라고 생각하자 게다가 민식이법이 이런 부작용을 나타낼 수 있다는 항의 의사표시로 이용할 수도 있다.그러나 이런 얘기를 들은 한문철 변호사는 경적을 계속 울리며 운전하는 것은 법률상 난폭운전에 해당되어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하지 말라고 주장했다.

11. 자동차가 아닌 건설기계를 운전한다.
이 법의 허점상 일부를 제외한 건설기계는 민식이법의 적용 대상이 아니다. 때문에 졸속으로 마련된 법이라는 비판이 더욱 힘을 얻고 있다. 더 와닿게 얘기하자면 행정안전부령의 안전기준을 통과하기 못한 전기자전거를 타고 가다 애랑 살짝 부딪히면 민식이법이 적용되지만 포크레인에 애가 깔려 죽으면 적용되지 않는다. 더 웃긴건 3톤이하 소형 트럭형 지게차가 사람을 깔아뭉개면 민식이법이 적용될 가능성이 있으나, 대형 지게차로 깔아뭉개면 오히려 12대 중과실로 처리된다.

 

민식이법은 제정부터 선즙필승의 논리에 따라 진행되었는데 진심으로 졸속 법안이 아닐 수 없다.

 

농담으로라도 스쿨존 피해야 된다고 했는데 피하는 정도가 아니라 시동켜져있고 정차중에 아이가 달려와서 들이박아도 처벌된다는 점은 진심 소름이 돋는다

(게다가 내가 사는 아파트는 바로앞에 학교가 있어 스쿨존으로 둘러싸여 있다.)

 

현실적으로 민식이법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대중교통만을 이용하던가 하는거

 

아빠잃은 아이들만 늘어나겠네 진짜..

 

민식이법 이후에는 스쿨버스나 학원버스도 스쿨존에서는 정차하지 않을거고(정차중에 애들이 들이 박아도 과실 나옴) 스쿨존에서 떨어진곳(통상 50~60km속도 구간)에서 아이들이 차량을 이용할 것이며 부모들도 학교 앞에 정차해서 애들을 데리고 오는게 아니라 좀 떨어진데까지 오라고 해야하고 ... 총체적 난국이네 진짜...

 

예시)

A씨는 아이를 학교에 바래다주러 차를끌고 나와서 아이를 내려주고 출발하려는데 뒤에서 장난치던 아이들이 차 뒤로 돌진해서 부딫혔다. A씨는 아이들에게 위험하게 장난을 치면 안된다고 훈계했으나 아이들의 부모님에게 전화가 왔다. 민식이법으로 고소당하기 싫으면 합의금 300을 내라는거다. 어이가 없어서 A씨는 지금 뭐하는 거냐고 소리쳤지만 실적에 눈먼 경찰덕분에 벌금 1천만원이 나왔다.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의13(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어린이 치사상의 가중처벌)
1. 어린이를 사망에 이르게 한 경우에는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2. 어린이를 상해에 이르게 한 경우에는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예시)

B씨는 최근 민식이법으로 문제가 많다는걸 알아서 최대한 스쿨존을 피해서 운전해왔다. 갑자기 급한일이 생겨서 어쩔 수 없이 근처를 지나게 되었지만 일요일이니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10km의 속도로 조심하면서 지나가기로 했다. 횡단보도에서 정차하고 있는데 갑자기 자전거를 탄 어린이가 차로 돌진해왔다. 후진이나 피할 겨를도 없이 쓰러진 아이는 급하게 응급실로 이송했지만 사망했으며 B씨는 차가 1cm도 이동하지 않았다고 항변했지만 정상을 참작받아 3년형을 받았다. 너무 억울한 B씨는 헌법소원을 해야하나 알아보고 있다.

 

이게 남의 일 같은가?

 

애초부터 스쿨존에서 아이들이 뛰어나가지 못하도록(심지어 무단횡단도 엄청 많이 한다) 펜스를 치고 차단기를 설치하고 하는것도 아니면서 형벌만 강하게 만든 악법

 

그 부모에 대한 이야기는 솔직히 짜증은 나지만 그건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른거고 단지 그 똑똑하신 양반들께서 그따위 법을 만들었다는거 자체가 더 열이 받는다.

 

제발 생각좀 하고 법좀 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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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 진상도 진상이지만 이런 판매자 진상은 어떻게 거르는 방법이 없나.?

 

 

군인 고객도 고객인데 진상취급하는건 못배워서 그런건지 아니면 생각이 없는건지 모르겠다.

 

1차 구매자 문의

- 처음에는 우체국 택배 발송이라고 되어 있으니 심지어 가능하다고 하여 구매한 구매자

그런데 왜 그렇게 보내줬냐고 했더니 CJ 대한통운은 일반 대한통운과 다르게 우체국 택배와 동급이라고 답변을 달았다.

아니 CJ 대한통운 이 대한통운인데??????????????????

 

2차 구매자 화가남

군부대에서 받고 있는 사람이 1000명이 넘는다면서 미안하다면 끝날일이었을 것을

새로운 내용을 알려드렸으면 기다리세요

군대 좋아져서 사병들에게 핸드폰을 일과 시간 이후에 나눠주는 것은 이런 진상 행위를 하라는게 아니라고?? 

허위내용에 내용증명서 발부.... 

 

일단 내용증명서 발부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건데 뭔가 협박하려고 했다면 제대로 알아보고 와야 할 듯

 

희대의 망발

비공개로 했으면 저희도 선을 지켰다고 한다.

보통은 비공개에서 막말하고 공개된곳에서는 좋게 말하는데

여긴 뭔가 지옥에서 돌아온 모양

"나 중대장은 너희에게 실망했다" 

고객들의 갑질에 쩔쩔매는 국내의 영세한 셀러가 아닙니다.(오졌쥬?)

 

 

이제는 간교한 아베같다고 공격

대체 저분은 누구길래 군대의 이모양이꼴을 걱정한단 말인가.

심지어 나비효과라니

 

이 글이 보배드림에 올라오자 Q&A는 폭주하는 상태

 

당연하게도 감사합니다로 퉁치고 있는 중

 

어느새 메인 페이지 배송도 변경 해놨다.

써논 글들과 대응에서 마이웨이 꼰대마인드와 적절한 외국부심 콜라보가 섞인 듯

 

아니 그럴거면 미쿡에서 장사하지 왜 여기에서 장사하나

 

이사람이 웃으면서 반품해라 환불해라 하는 이유는 

반품 배송비 5만원, 무료배송일땐 10만원 교환배송은 50만원이기 때문이다.(여기도 우체국 택배라고 적혀있다.)

 

더 웃긴건 무니코틴 배송하면서 상품 정보는 하나도 없다

 

상세를 참조하라는데 상세는 없고....

 

당연하게도 클리앙-보배드림 등등의 커뮤니티에서 실시간으로 탐문수색중


미국 스마트폰 아울렛 / 안녕하세요 전자담배 전문몰 Orchard Hills 입니다 새롭게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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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아울렛 / 안녕하세요 미국 현지 코스트코 아울렛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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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긴 리플 대응이 정상적이다 (어?)

 

군인몰 USA / 미국 전자담배 전문 쇼핑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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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USA

http://shop.11st.co.kr/stores/409597

(여기서도 배터리 무상교환은 지구상에없다는 답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인듯)

 

ClverUSA / ClverUSA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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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CUSA

http://stores.auction.co.kr/cjcusa옥션 - 판매상품 날아감

얼바인 사랑 / 얼바인 사랑 미니샵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얼바인 사랑은 미국 켈리포니아 얼바인에 위치한 글로벌 회사입니다

https://mustit.co.kr/cjcusa1

고객님이 뉘신지????????????????????????????

뉘슈?

 


그러고 보면 소셜마케팅의 단점은 입점하는 업체가 말도안되는 짓을 벌여도 제재할 방법이 없다는 것

 

게다가 외국 법인은 더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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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하다가 광고 떠서 클릭했더니 9만원대에 갤럭시 S20을 준단다

평소라면 거들떠도 안봤을 텐데... 요새 와이프 휴대폰 바꿀때가 되어서 그런가 나도 모르게 클릭

 

그런데 아무리 봐도 할부 원금이야기나 어떤 식으로 할인이 되는지 이야기 따위가 없다.

심지어 저 ctrd.co.kr 이라는 곳 자체도 어딘지 모르겠다는 거...

 

http://ctrd.co.kr/landing/po2_p_s20_2/landing.jsp?id=276

 

갤럭시 S20

 

ctrd.co.kr

 

뭐든 말도안되는 사항이 나타나면 이것 부터 확인 해보자

 

1. 일단 진정해라. 품절임박 2개에 손이 벌벌 떨리는 사람은 자신이 사는게 할인 된 가격인지 아닌지 알 수 없다.

 

2. 할부원금을 물어봐라. 실질적으로 얼마에 구매하시는거에요 라고 말한다는 건 말을 돌리는거다. 속지말자

 

3. 8만원대 요금 4개월 쓰시면 되요 라고하면 4개월 뒤에 요금을 적은거로 바꿔도 되는지를 물어봐라 위약금이고 뭐고 이야기하면 전화 끊으면 된다. 차단도 박고

 

4. 24개월 약정 후 휴대폰은 내꺼인지 물어봐라. 반납조건인 경우 휴대폰을 어지간하게 아껴쓰지 않는 이상 돈을 게워내야 할 수도 있다. 일단 반납조건 걸린건 거르는게 호갱탈출을 도와준다.

 

차라리 작은 요금제로 월비용 줄인걸 기기값내고 24개월뒤에도 내가 쓰는게 좋다.

 

휴대폰은 이도저도모르겠으면 각 통신사 다이렉트샵 고고 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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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공적마스크 판매가 시작되는데 시작부터 유통 몰아주기를 한다는 비판이 거세다

이름 부터가 "공적"마스크인데 여기에 이윤이 붙어서 문제가 되는 것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이례적으로 정부에서는 다음과 같이 해명을 내놓았다.

 

일부 언론, SNS 등에서 공적마스크 유통업체인 지오영 등과 관련하여 독점적 특혜를 부여하였다는 등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국민안전 확보라는 사명감으로 민·관 협력하여 공적마스 공급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오해 최소화하고자 설명드립니다.

 공적마스크 공급권 관련

  정부는 공적마스크 판매처 선정시 공공성과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국민보건의료 1차적으로 담당하고, 전국 23,000여개소 갖춰 접근성 높은 약국 판매처로 최우선 선정하였으며, 약국이 드물게 위치한 지역을 위해 우체국(1,400개소, 읍면지역) 농협(1,900개소, 서울경기 제외) 보완적으로 선정하였습니다.
  또한, 마스크의 약국 판매를 위해서는 전국적 약국 유통망과 전문성 보유하고 있는 지오영·백제약품 유통채널로 선정하는 것이 불가피했습니다.
 ㅇ 지오영 직거래 약국 당초 전국 1 4천여개소(전체 약국의 60%수준, 국내 최대)이였으며, 이번 수급안정화 대책과 함께 거래 약국을 1 7천여개소 확대하였습니다. 지오영의
공급망에 포함되지 않는 약국은 백제약품 통해 5,000여개소 공급하고 있습니다. 
  약국 유통업체를 지오영·백제약품 2으로 선정한 것은 유통경로 효과적으로 추적·관리하고 매점매석이나 폭리 같은 부작용 방지하기 위해서는 전담업체의 관리·유통이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약국 유통업체에 독점적 공급권을 부여한 것이 아니며, 유통과정의 효율성 고려하여 민·관 4 업체·기관이 서로 협력하여 공적 공급을 추진 입니다.

 공적마스크 공급 가격구조 관련
  조달청 마스크 제조업체의 어려운 경영 여건과 생산능력 제고를 위해 원부자재 비용 등과 함께 생산 인센티브 반영하여 계약단가를 900~1,000으로 하였고,
   - 의약품 유통업체인 지오영과 백제약품 약국에 1,100원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최근 지오영, 백제약품 전국적으로 급증한 물량 처리하는 과정에서 매일 밤샘 배송과 작업 등에 따른 물류, 인건비 인상분 등을 고려  과도한 가격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 마스크 수급안정화 대책(3.5) 이후, 공적물량의 신속한 유통·배분을 위해 사실상 24시간 유통체인 가동하여 공장 출고분  다음날 전국 약국으로 배송되어 판매  있도록 노력 중이고
   - 물류창고에서는 배송받은 벌크 마스크 포장을 밤샘작업 거쳐 약국에서 1 2매로 판매할  있도록 재분류· 포장 따라 물류비·인건비 등이 추가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코로나 19 대응이 국가적으로 엄중한 상황에서 공적마스크 공급과 관련된 불필요한 논란과 오해가  이상 없기 바랍니다.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 건강을 위한 일이라는 사명감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계신 약국  판매처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출처: 기획재정부 - 공적마스크 공급권·가격구조 관련

이렇게 보면 이해가 안될 것도 아닌거 같긴 하지만 일단은 이게 "공적" 마스크라는거에 문제가 있다.

 

정부의 논지는 1만7천여곳에 물류를 납품하다보니 개당 100~200원의 마진은 과하지 않다는거

 

그럼 계산 들어가 봅시다.

위 사진이 기재부에서 공시한 하루 수급량이고 그중 800만장을 공적물량으로 보고 있네요

 

정부는 마스크를 장당 900원에 매입해 의약품 유통업체인 지오영(75%)과 백제약품(25%)에 넘기고 약국은 1500원에 소비자에게 팔고 있다. 출처: 헤럴드경제

 

1. 하루 800만장에서 지오영이 유통하는 물량이 600만장입니다. 우선 이익을 계산해보죠

   600만장 X 100원 = 6억

   (개당 100원의 마진인 경우 하루 유통으로만 6억을 법니다. 200원이면 12억을 마진으로 남기죠)

 

2. 17,000개 약국에 공급합니다. 약국으로 나가는 배송비를 계산해봅시다

   기존의 공급망이 이미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가격은 더 떨어질거라 생각합니다만(그래서 선택이 불가피했다고 하셨자나요) 귀찮으니 그냥 일반 택배비(2,500원)로 계산하겠습니다. 솔직히 배송비 5천원 해도 1억이 안되요 ^______^ 

    17,000개소 X 2500원 = 4,250만원

   

3. 24시간 인건비 + 인건비 상승 고려 해서 인건비를 계산해봅시다. 일단 계산하기 쉽게 배송비를 1억 잡겠습니다.

     그럼 솔직히 마진 1억 보고 4억이 매일 인건비로 나간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대량으로 알바를 채용했거나 모집했다는 내용은 찾아보기 어렵네요. 그럼 기존에 있던 인력을 돌리는 거라고 봐야겠네요

잡코리아 지오영 인원수

     

       하루에 인건비 5억은 솔직히 아닌거 같으니 하루 일당 50만원씩 쳐준다고합시다. 

         217명 X 500,000원 = 108,500,000원 

       하루 인건비 1억이 조금 넘네요 ? 이것만 해도 엄청 나가는거 아닌가 싶긴 합니다만 알바도 있을거고 교대 근무도 있을거고 하니 3교대로 일한다고 하고 정말 많이 느슨하게 해서 다시 계산해보겠습니다.

         217명 X 50만원 X3 = 3.25억

 

단순 계산 하면 6억에 인건비 빼고 물류비 빼면 2억 정도는 남습니다. 심지어 기존에 있던 물류망이잖습니까.

하루 일당 50만원에 3교대로 줘도 하루 3억이에요. 

 

매일 2억씩 남겨요. 유통하나로. 그런데 그게 과대가 아니라고요?

 

심지어 최소 마진 100원으로 계산해야 2억 남아요 200원이면 매일 8억을 먹습니다. 우와 사람들이 괜히 뭐라하는게 아니에요.

 

물론 계산 자체가 대충 때려 맞춘거라 실제와 차이는 많을 수 있지만 업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이정도만 해도 이상하다고 생각하는데 단순히 물류비와 인건비가 올라서 적절하다고하면 어떻게 믿습니까.

 

다시 말하지만 이거 제조사에게 강매해서 국민에게 파는 "공적마스크"입니다.

 

마진이 100원이든 200원이든 알바아니지만 일별 이익을 억단위로 보장해주는거에 대해 국민들이 의심 하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물론 약국들의 마진에는 불만이 없습니다. 

 

약사들이 그 마스크 분배에 매달려야 하는거도 웃기는데 그거 분류하는데 개당 마진 400원에 솔직히 하기 싫을거 같습니다. (거기에 유통업체는 진상손님 안받잖아요. 약국 마진을 올리지는 못할망정 이게 뭔짓거리입니까.)

 

이런 민감한 시기에 대형 물류 체인을 가진 업체 선정도 좋고 빠른 대응도 좋습니다.

 

하지만 단순하게 그냥 물류비랑 인건비 상승해서 얘네 100~200원 받아도 된다는 해명은 너무 성의 없지 않습니까.

 

만개를 팔면 모를까 대놓고 하루 마진이 눈에 보이는데 그냥 검색어 내리고 하면 됩니까.

 

솔직히 기업이니까 대놓고 니네 물류 쓰겠다고 하는건 어불성설이지만 그렇다고 장당 100원이니까 괜찮다는 발상은 어떤분의 의견인지 모르겠네요. 그냥 마진 100원이라고 쓰셨지만 매입가로 보면 10~11% 마진을 보는거에요. 단순 유통으로요. 유통마진 10%가 감이 오나요?

 

출처: http://m.medipana.com/news_viewer.asp?NewsNum=237549&MainKind=&NewsKind=0&vCount=0&vKind=

2018년 조마진율입니다. 지오영은 이때 조마진율(매출총이익)이 5%가 안되었습니다. 그래도 영업이익을 가지고 갔지요

매출총이익(gross margin)이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차감해 계산한 것으로, 그 비율을 기업원가율 또는 마진율을 측정하는 지표다. 인건비를 비롯한 판매관리비 등 일체의 비용을 제외하기 전 이익률로 일반적으로 `조마진`이라 칭한다. 출처-메디파나뉴스

이건 공적판매라 마케팅도 필요없고 기존 인프라에 인건비만 더하면 됩니다. 기존 인건비에 두배를 쳐도 남아요. 그냥 남는장사라고요. 그러면 뭔가 더 투명한 처리가 있던가. 아니면 약국 부담을 줄이기위해 개별포장을 분담한다던가 뭔가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최전선의 약국에서는 분배하느라 죽는다고하고 (줄만봐도 기가 찹니다 진짜... 애초부터 받기는 포기했어요)

 

제조사는 나라에서 싸게 사들여서 일감 몰아주기 한다고 하고(더 받을거 더 못받아서 그런듯)

 

그저 이 부분은 코로나 대응 관련해서 매우 아쉬운 마음이 드는 날입니다.

 

(개인적으로 누구랑 누구랑 커넥션이 있는지 뭐가 주주가 어떻고는 관심 없습니다. 그저 조금 업체에 이익을 타이트하게 해줬어도 좋겠다 싶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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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코로나 사태로 뉴스부터 직장까지 시끄럽다. 아내는 퇴근하면 효과가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페브리즈를 뿌려가며 나를 욕실에 밀어 넣는다. 밖에 나가서 뭔가 하기만하면 주머니에 휴대용 소독젤을 짜서 비비라고 한다. 올림픽에 소독 종목이 있다면 내 아내는 메달권에 들정도로 조심 또 조심한다. 그런데 우리지역 아줌마들이 모이는 맘카페를 보면 내 아내는 예선탈락할 전투력일거다. 심한경우 남편을 모텔 달방에 보낸다는 이야기까지 있으니까.

그럼에도 아직 무너지지 않는건 연일 정부가, 각 지역구가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기 때문에 아직은 안전하다고 믿음을 주기 때문이다. 한국인이어서 자랑스러웠던 건 태어나서 처음이었다.

 

최근 모든 뉴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뉴스가 톱이었다. 해외에서도 우리나라 뉴스가 톱이라는데 지들이나 잘하지 지들은 검사도 안하고 마스크도 안하면서 뭘 그리 다른나라 잘하고 있는데 감놔라 배놔라 하는지. 중국에서 터졌을때 그렇게나 관심을 좀 보이지 미친듯한 확진검사율을 보고도 느끼는게 없나 싶은 생각이 든다.
심지어 일본에서 크루즈를 입항시키지 않고 별도로 확진자 명단을 내보냈을 때는 진심으로 우리나라의 투명한 공개에 박수를 쳐주고 싶었다.

 

우리나라의 적극적 검사와 투명한 공개는 자랑이다. 아파트 단지에 불이났을때 불을 진화하는건 소방관이 하는 일이고 그 확산되면 발생할 피해와 예상을 주변 지역사람들에게 알리는 건 기자와 담당 지역구에서 해야 하는 일이다. 옆 아파트에 불이 났는데 불 끄는데만 집중하고 옆 아파트에는 알리지 않는다면 불이 잘못되어서 옮겨붙으면 옆 아파트 사람들은 산채로 매장되라는 것과 다름이 없다. 진화에 집중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화재에 대한 알림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도 당연하게도 중요한 일인 것이다. 잘한건 잘했다고 하고 더 잘하도록 해야할 판에 못하지 않는걸 못했다고 글 싸지를 필요는 없다. 뭘 잘한게 있다고
 
지금 기레기들을 보면 코로나 퇴치에 진심 순도 100%인 이들은 없어 보인다. 대통령 사과가 없다고 물고 늘어지는게 무슨 도움이 되며 나라 안이 엉망진창인데 미국은 어떻네 기부금은 어떻네 쓰레기 똥글만 싸지르는 기레기들은 애들 말로 말인가 막걸리인가. 그저 광고클릭이나 바라고 교묘하게 제목지어서 낚시질이나 하는 그들은 그냥 강태공일 뿐이다.
 
이쪽 언론사나 저쪽 언론사나 광고 클릭의 도구로 코로나를 활용할 뿐이다. 선진국 진입 목표 따위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상황에서 은근슬쩍 출산율과 워킹맘의 비명을 끼워넣어 페미니즘을 설파하려는 걸 보면 참 정상은 아닌것 같다. 진화에 힘써도 모자란다고 하시는 분이 브랜드 걱정은 왜하며 워킹맘의 비명은 왜 신경쓰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코로나 덕분에 난 한국인인게 자랑스럽다. 누구처럼 이번 사태에 대한 대응 만큼은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최고다. 그러니 나는 한국인이어서 미안하지 않겠다. 오히려 그런식으로 매도하고 분쟁일으키는 언론들이 남아 있어 부끄럽다. 우리 나라는 그래도 아직 미래가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721363?fbclid=IwAR1YCCgKIrTwFkZwPy9kxc3VuzPzpH9guIYuhNkmxlcvBjbuUC79aFDTFNk

 

[노트북을 열며] 한국인이어서 미안합니다

미국 시민 호세를 만난 건 지난주, 미국 워싱턴DC 출장 후 귀국하는 한국 국적기 기내였다. 출장 기간 내내 미국의 모든 뉴스에선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관련 뉴스가 톱이었다. "검사 역량만큼은 우리가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대통령과, "압도적 검사로 빨리 찾아내고 있는 것일 뿐"이라는 청와대 비서관

news.joins.com

글을 읽다가 갑자기 열받아서 썼다.

 

누군가를 저격하고 싶은 글은 아닙니다만 이 힘든 와중에 대구에서 감염의 위협에도 정보를 전달해주시는 참언론인 분들께는 감사하고 있습니다.

 

일부 기레기들은 반성(안할테지만)좀 하시면 좋겠네요

 

 

붓이 정녕 칼보다 강하다면 그 책임 또한 더 무거워야 합니다. - 이영도<피를 마시는새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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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언론의 의무를 다하고 펜은 칼보다 강한만큼 의무와 희생정신을 가진 기자님들에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31번 확진자를 기준으로 미친듯이 코로나가 퍼져나가고 있는 이 시점에 요상한 포스터를 보았다.

 

출처:전국기자협회

 아니 이게 무슨 소리요. 의사양반 특정종교단체를 비난하거나 혐오하지 않기라뇨. 

종교의 자유가 어떤 종교를 믿어도 되며 그 종교로 인한 차.별.을 금지하자는 거지 않습니까?

게다가 웬일로 기자님들께서 기관을 비난, 혐오하지 않기라니요? 제일 앞장서시는 분들 아닌가요?

 

하지만 일단 전국기레기협회가 있는지도 몰랐던 나는 얼마전 커뮤니티에서 본 사진이 떠올랐다.

출처: http://www.naewa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1737

 

내외신문

 

www.naewaynews.com

 

어라???????????

 

 

http://www.ithepeople.kr/news/articleView.html?idxno=10025

 

국용호 신천지장로선교협의회 사무총장 - The People

 

www.ithepeople.kr

 

그런데 왜 전국기자협회에서는 특정종교단체, 기관 이라고 썼을까?

 

 

출처: 신천지 종교법인 아닌 임의 단체 해산시킬 수 없어

 

신천지 종교 법인 아닌 임의 단체…법적으로 강제 해산시킬 수 없어

[팩트 체크] 신천지 해산 청원과 책임 추궁

www.msn.com

그러니까 실은 종교 단체도 아닌 임의 단체였고

(대체 뭐가 쫄려서 임의 단체... 아니다 종교 단체가 아니라 다단계였으니까 임의 단체였겠지 ... )

 

거기다가 지금 명단이 풀려도 고위급 인간들은 빠져나가는 상황

 

http://www.kcnp.com/n_news/news/view.html?no=2686

 

권남궤 실장, “국민의당 배준현 위원장은 신천지가 확실하다” - 한국기독신문

 

www.kcnp.com

 

소수 일때는 탄압받지만 의사 정치인 연예인 곳곳으로 숨어들었다면 그들만의 뭉치기로 피해갈 수 있다.

 

다들 알지 않는가? 친일파를 아직도 색출 못하고 날뛰게 하는 이유를

 

한쪽이 곪으면 짜면 되지만 이곳 저곳으로 전이 되면 답이 없다는 걸

 

 

기자 협회장이 신천지인거도 놀라운데 정치권에 연예 의사 할거 없이 다 퍼져 있다는 게 소름이다.

 

제발 우리 회사에는 없기를 ... 제...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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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0344686

음스체로 쓰겠습니다.


조금전 스타벅스 금천독산점에서 일어난 일임

아메리카노 아이스 벤티 2잔을 시킴

톨엔 샷2개가

그란데엔 샷3개가

그리고 벤티에는 샷4개가 들어감

근데 같이간 일행이 자기는 너무 쓰다고 샷 1개를 빼달라고 함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샷하나 빼서 내 아메리카노에 넣어달라고 했음

여기서 부터 문제임

그렇게는 안된다는것임

샷을 빼는거 추가하는 거는 가능한데 이동은 불가능하다고 함

여기서 당황

동네커피숍에서도 해주는걸 스벅에서 안된다니깐 더 당황 다시 말함

샷을 그냥 달라는것도 아니고 뺀걸 넣달라는게 왜 문제냐니깐

레시피가 있어서 안된다고 함



샷을 추가하려면 샷추가비를 내라는 것임

여기부터 황동함

샷을 빼는건 할인을 안해주면서 샷을 추가하는건 돈을 내라니...

어차피 똑같이 샷이 8개가 들어가는데 한쪽에 5개를 넣고 한쪽에 3개를 넣는게 왜 문제냐니깐

레시피때문에 안된다고함

이게 말인지...

그래서 너무 황당하고 몇백원밖에 안되는 금액이라 더 짜증나는거 같음

고객센터에 전화함

받음

위내용 똑같이 설명함

상담원이 듣더니 안된다고함

그러더니 예를 들어서

고객님이 짬뽕에 있는 홍합을 짜장면에 넣어달라고 하면 되겠냐고 함~!!

이게 뭔 개소리인가 해서

그걸 예라고 들었냐고

짬뽕에 있는 홍합을 같이 시킨 다른짬뽕에 넣어달라고 하는게 맞는 예라고 정정해서 되물음

이게 잘못됐냐고?

그러니 갑자기 횡설수설 하면서 스벅카드를 이용하면 샷추가가 된데나 뭐래나 이상한소리를 함

그래서 이름묻고 전화끊음


여기서 요약하자면

커피샷을 빼서 다른쪽커피에 넣어달라고 하는게 무리한 요구이고 제가 진상인건가요?

5천원짜리 커피에 몇백원짜리 샷하나가지고 이러는 제 자신한테 화가 나고 짜증나네요

스벅카드가 없어서 샷추가를 못하신 분 덕분에 이분이 진상이다 아니다로 키배가 벌어지기 시작한다.

 

클리앙 베스트 댓

찬반 논란이 일어날 만한 일인가 싶지만 솔직히 글쓴이의 대댓만 보면 진상의 기운이 솟아난다

 

 

 

이미 저곳은 전쟁터 + 성지순례 장소

 

그리고 웃대 베댓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클리앙 댓글들 읽다보니 참 다양한 생각이 공존하는 구나 싶음)

 

일단 가장 기본적으로 문제가 된 A 제품의 샷을 빼고 B제품으로 넣는 것이 안되는가

 

첫번째로 글쓴이가 실수한 것은 동네 커피숍에서도 되는게 왜 스벅에서는 안되는가? 였다.

 -> 동네 커피숍이나 되는 곳을 가면된다. 소비자의 권리가 있는 만큼 판매자의 권리도 있는 것이다.

 -> 예를들면 집앞 시장에서 귤 10개만 주시면 안되요? 해서 샀는데 이마트가서 한박스 사는건 불합리하니 10개만 이가격 일할계산해서 사겠다고 하는거와 같다. 판매자는 판매자 마다 룰이 있는데 그 룰이 안맞으면 서비스 이용을 하지 않을 "권리"가 있는거다.

 

둘째로 어쨋건 A제품에 샷을 빼는걸 B제품에 넣는게 왜 안되는가 인데

 -> 같은 예는 아니지만 예전에 다니던 회사는 고객이 제책을 요청하면 샘플로 1권씩을 만들어서 검수 후에 추가제작하거내 샘플을 판매하는 시스템이다. 어느날 여자 두분이 오더니 샘플 1개를 요청했고(400페이지가 넘음) 맘에 안든다고 해서 그럼 폐기하겠다고 했는데 폐기할거면 달라고 그러더라. 내 입장에서는 위의 사건이 그것과 비슷하다고 본다. 어짜피 내릴 샷을 이쪽에서 빼서 저쪽으로 넣으면 되지 않냐는건 주문한 A를 완제품으로 보는게 아니라 커피샷, 물, 시럽 등등을 제품으로 보는 생각이다. 

-> 즉 벤티를 시켰으면 벤티에 맞는 샷이 들어가는거고 거기에 하나를 빼달라는건 그 벤티에 샷이 빠지는 스페셜 오더가 된 것 뿐이다. 그 빠지는 샷은 말 그대로 폐.기. 되는거지 다른 주문에 넣어도 되는 게 아니라는 거다

 

셋째로 진상은 진상인줄 모른다

 -> 분명 업체를 선택할 권리도 있고 (근처에 커피전문점이 오직 단 하나 스타벅스 매장만 있는 것도 아니고. -백발 양보해서-스벅 카드나 쿠폰이 있어서 그걸로만 사먹을 수 밖에 없었던 제한적인 상황도 아닌데)

 -> 고객센터에 전화 한거까진 진상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 거기에 분이 안풀린다고 인터넷에 글을(지점명까지 적어서) 올리고 진상이냐 아니냐고 물어본건 분명 진상이고 거기에 진상이라고 이야기했음에도 알아듣지 못하는 건 마찬가지로 진상임

 

넷째로 샷추가 500원에 갑질 오지네 진짜 그 500원 또는 카드 만들던가 ...

 

매뉴얼 있으면 좀 매뉴얼 보라고 그렇게 말을 해도 안알아먹고 

 

당기시오를 밀고 미시오를 당기고

 

일식집가서 밥없냐고하고 다 진상짓인거 모름? 

 

*다만 아메리카노에 샷추가하고 그란데에 물넣어서 벤티로 먹으면 된다는 스벅러의 조언이 있긴 했다.(아니면 어짜피 만원 넘어가니 그자리에서 스벅카드 사서 샷 추가 했어도 된다고 함. 하지만 그 부분은 소비자의 "커스텀" 영역이기 때문에 직원이 안내하지 않았다고 해서 문제가 되는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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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예방법은 질병관리본부에서 공지한 행동수칙을 참고하자

 

내가 생각하는 예방법은 (아직은 확진자가 적은 우리나라지만) 중국이나 우리나라의 확진자(특히 3번 확진자 패턴)를 분석해야 한다고 본다.

 

1. 3번 확진자 -> 6번 확진자 전염

  >> 나이가 어릴 수록 인사할때 터치가 거의 없다. 보통 손을 흔들거나 고개 끄덕이는 정도로 끝

  >> 50대를 넘어서면 거의 대부분 악수가 생활화 되어 있다. 친한 경우에는 포옹도 한다.

  >> 감염 경로를 유추해 볼때 

       3번 확진자와 6번 확진자 식사 자리에서 만남

       -> 악수 또는 포옹으로 손 또는 다른 부위에 병원균 전파

       -> 술이나 물을 마시면서 손 등에 있던 병원균이 내부로 침입

           또는 침침한 눈을 비비거나 물수건으로 얼굴 등을 씻음(물수건은 항바이러스 기능 따위 없다. 얼굴 닦지말자)

 

2. 젊은 여성 2차 감염이 적은 이유

  >> 젊고 여성인 경우 밥을 먹을 때 나눠담아서 먹는다.

  >> 상대적으로 나이 많은 분들일수록 같이 먹는경우가 많다.

 

뇌피셜 예방법(전염병 돌때 이건 하지 말자)

1. 인사할때는 손만흔들기 - 어렵다면 악수 후 바로 소독제로 손 소독 or 악수하기 전 소독제로 손 소독하기

 

2. 음식점 물수건으로 얼굴 닦지 않기

 

3. 술잔 돌리지 않기

 

4. 음식은 각자 앞접시에 나눠담아서 먹기

 

5. 집안에서 수건은 개인 1개씩 사용하기

 

6. 컵도 각자 쓰기

 

7. 사람 많은 곳을 다녀왔다면 손 씻기 소독하기 반드시 하기

 

8. 사람 많은 곳 다녀오지 않기

 

 

 

2020/01/30 - [잡소리] - 우한폐렴 덕분에 보이는 시민정신

 

 

우한폐렴 덕분에 보이는 시민정신

1. 3번째 확진자부터 시끌 시끌하더니 이제는 출근하면 너도나도 폐렴이야기를 꺼내 놓는다. 물론 집에서도 같이사는 분께서 소독제가 약국에 다 떨어져서 편의점에서 비싸게 주고 샀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으니 남..

crowsaint.tistory.com

2020/01/31 - [사건 사고 모음] - 우한폐렴 확진자 업데이트 - 개인 보관용

 

우한폐렴 확진자 업데이트 - 개인 보관용

우한폐렴 확진자 개인 확인용 포스팅입니다. 순번 국적 성별/나이 입국일 확진일 감염경로 상태 치료병원 비고 1 중국 여 / 35 01.19 01.20 1차 감염 입원 인천 인천의료원 최초 감염 2 대한민국 남 / 55 01.22 01..

crowsaint.tistory.com

 

2월 3일 9시 현재 15번째 확진자가 나온 시점에서 제일 억울할 만한 건 6번 확진자 일듯

 

3번 확진자의 여러 행보는 둘째 치고 말 안하고 옮겨놨는데 그 덕에 6번 확진자 가족들까지 전염되었으니 솔직히 아직까지 미안하다고 안했으면 싸다구 맞아도 인정해야 함

 

밥먹은게 잘못은 아니라지만 그덕에 가족에게 옮겨 버려서 불안해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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