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건카타1 [영화의 추억]매트릭스를 잊으라했지만 건카타만 기억나는 -이퀄리브리엄- 영화를 보고 나면 이 포스터의 문장이 다시 보이게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__ 스토리__ (image from equilibrium movie) 미래도시 감정이 전쟁과 폭력을 부른다는 단순한 미명하에 감정을 제거하는 약을 먹게하여 감정이 없는 체제를 구축하는 도시에서 "감정유발자"라 불리는 사람들을 처리하는 주인공이 감정을 느끼게 되며 싹다 쓸어버리는 이야기볼건 건카타 뿐 영화를 보고나서 기억나는건 건카타 뿐입니다. 네. 그냥 건카타 없었으면 B급영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영화입니다. 이 아저씨는 나중에 커서 배트맨이 됩니다... 그래도 절제된 감정 연기를 잘 해준 크리스찬베일형님 덕분에 아직도 기억에 남는 영화지요.또다른 부의 상징 감정 영화에서 감정을 통제하는 장면이 끊임없이 나오나 감정을 느끼는 .. 2019. 6. 25. 이전 1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