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뉴스에서는 혜경궁 김씨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아내인 것 같은 내용의 뉴스가 방송되고 있다.

진짜 모를래야 모를수가 없도록 하루가 멀다하고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나야 다른건 몰라도 공약실천율 90%가 넘는것만 봐도 이재명 도지사가 일을 잘한다고 생각하니 (친이재명파라고 해야하나) 뉴스가 달갑지 않은데 어느날 불쑥 아내가 기사 내용을 보더니 나에게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다.


(우리 가족은 되도록이면 집에서 정치 이야기 같은걸 하지 않는다.)




(출처: 조선일보(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7/2018111700417.html)


그런데 내용들을 보면 이상하다.


일단 팩트만 놓고 보자면 트위터는 표현의 자유를 중시하기때문에 개인정보보호로 정보를 알려줄 수 없다고했다.


경찰의 입장은 정황증거로 니가 범인이다를 특정했다는 거다.(이거 최근 어디서 많이 보던 방식인데...)


아내도 지지자였는지 모르지만 여기서 투덜대면서 아니 뭐 명확한건 하나도 없지만 그냥 쟤가 범인인거로 추측하니까 쟤가 범인이야라고 하는거 너무 이상하지 않냐고 하는데 솔직히 나도 좀 어이가 없긴 했다.


이걸 어떤 방향으로 풀어내느냐에 있는데 현재 경찰과 언론 몇몇은 거의 확실하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고 있는데 결국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가 아닐까.


물론 맞다고 하는쪽도 아니라고 하는쪽도 둘다 명확한 증거를 댈 수 없는 상황에서 범인(?)으로 지목하고 네가 확인하라는 것도 개그라면 개그


설령 내가 범인이어도 안할거고 범인이 아니어도 할 이유가 없는데 몇몇 방송을 보다보니 자기가 범인이 아니라면 적극적으로 트위터 본사에 이야기해서 무죄를 입증해야한다는 소리를하고 있다.(특히 언론쪽에 있는 분들이 그렇게 이야기 한다;)



심지어 법적으로도 자신의 죄를 은닉하기 위한 것은 죄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진짜임)

결국 결정적 증거 없이 이래서 저래서 이럴거다라고 기소했다는 건데 아무래도 법원에서 진흙탕 싸움이 지속되다가 임기 다 지나가고 그동안 뭐했냐고 할거 같은 느낌이 든다.


일 잘하는 사람은 누군가에겐 불편하신모양일지도...


정작 김부선 스캔들도 이제는 여론이 떠난 마당에 자꾸 뭔가 이슈가 되는것도 능력일듯.


아직까진 경찰도 그다지 믿음가는 내용은 없는 듯


모 커뮤니티 가봤더니 그러더라


요새 초딩들도 자기 이니셜로 아이디 안만드는데 만약 진짜 혜경궁 김씨가 맞다면 공부 헛했고(순화해서 표현) 아니면 경찰이 병X 임...


그런데 부인이 혜경궁 김씨가 맞으면 뭐가 문제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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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역에서 폭행당했다고 올라온 사진으로 번진 청원이 30만이 되었다.


처음에는 요즘 세상에 벌어질만도 하다 싶긴 했다. (워낙 도를 넘는 일들이 비일 비재하니...)

그러다가도 사진을 보니 너무하다 싶었다. 우리나라에도 'KKK'단과 같은 단체가 생겼나? 드디어 폭팔한건가? 같은 생각이 들정도로




폭팔적인 반응에 더해 청원글도 올라갔다.(좌표 엄청 찍은모양이네)



그런데 아무리 세상이 그렇다고해도 뭔가 이상하다. 대부분의 폭행은 쌍방간에 일어나기 마련인데 자신들의 이야기가 쏙 빠져 있었다.

사람들이 의혹이 짙어지는 가운데...


이수역 여혐폭력 사건의 진실이라는 동영상이 나타났다.





메갈: 솔직히 나같으면 저런 고추달고 밖에 못다닌다.
메갈: 내가 6.9cm로 태어났으면 그냥 자살했다.
메갈: 내 클리가 니 소추보다 더 크다
메갈: 야 내 클리가 너 보다 더 커~
메갈: 아 근데 저새끼들 여자 만나본적 없어서 클리가 뭔지도 모를걸
메갈: 야 너네 여자 만나본적도 없어서 클리가 뭔지도 모르지
메갈: 2대 1로 혼자 칙칙폭폭~[5]
메갈: 병신새끼들~ 병신새끼들~
메갈: 후장팔이 칙칙폭폭~
메갈: 너네 좆 6.9cm~
메갈: 6.9cm~
메갈: 너네 여자 못만나가지고... 여자 못만나가지고...
메갈: 야이 메갈려나~[6]
메갈: 야이 메갈려나~
메갈: 아 오빠 나가라고!
메갈: 야이 메갈려나~
점주: 조용히 하세요.
메갈: 에?
점주: 조용히 하세요.
메갈: 아 저새끼들 한테 가서 얘기해요
메갈: 너네 6.9cm지? 병신새끼들아
메갈: 너네 6.9cm~
메갈: 그럼 소추지? 그럼 소추지? 그럼 소추지?
(웅성웅성)
여자: 전화해도 되죠? 경찰서에?
(웅성웅성)
메갈: 하세요~ 하세요~ 하세요~ 해요! 해요!
메갈: 전화 하세요!

남성: 아니 경찰서... 저희가 알아서 할게요.  


젤 윗글에 메갈이 어쩌고 한 그분들을 메갈이라고 칭하겠다.(어짜피 자기가 스스로 한거니 매도당했다고 하지 말길)


동영상이 올라오자 당연하게도 여론은 급반전 물살을 타게되고 거기에 더해 목격자 진술이 나왔다.



결국 자칭'메갈'이라는 분들이 무려 두테이블을 상대로 맞장을 뜨려고 했던 것이라니

술이 들어가 버려서 현실세계인 것을 망각한게 아닐까... 남자들도 잘한건 없지만 (어쨋거나 폭행사건이니까) 그렇다고 처음 나왔던 글처럼 아무 이유없이 폭행한 사건은 아닌것으로...


이 와중에 유머개그감각을 최대로 끌어올리시는 그분들...



아니 이게 말이야 방구야?

심지어 영상이 CCTV도 아니었는데다가 의사결정을 못한상태라서 법적대응을 하신다고라고라?


오히려 피해자였던 분의 글

언어폭력을 당한 피해자는 정작 이사람인데 자고 일어나니 사건은 눈덩이처럼 불어만 가고...



이미 여론과 사태가 겉잡을 수 없이 커지니 그분들께서는 보험사를 부르시게 된다.


AUTO-K(오또케)


男3명 15일 출석→변호사 선임 후 출석키로

 

여성 일행도 16일 출석예정…연락 닿지 않아

 

경찰 "男일행 중 1명 대상 목격자 진술 예정"

???????????????????????????????????????????????연락두절?????????????????????

보험사 일 잘하시는 구만?.


이걸 소스로 또 피해자 없는 여혐OUT 구호가 외쳐지겠지.


피해자 없는 시위와 구호들 진짜 언제까지 할래?


역시는 역시 역시군 그분들의 아몰랑 내 기분 나쁘니 내가 피해자야 시전!


보배드림내에서는 이수역 메갈 참교육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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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만봐도 뭔 저런 미친놈이 있나 싶은 영상.


당연히 보배드림에 서식하던 기자에의해 기사화 되었다.


영상만으로도 뭐 저런게 다있나 싶었는데 보배드림에 피해직원이라고 하는 사람의 글이 올라왔다.


안녕하세요 맥도날드 직원 본인입니다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시고있는데 제가 가만히 손놓고 있을수만은없어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상황설명에앞서 분하지만 혼자 참고 넘기려고 했던 상황에 블랙박스영상을 올려 제가 당했던 일을 세상에 알려주신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가족의 일인것처럼 같이 화내고 걱정해주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당일(11월 11일) 오전 10시부터 드라이브스루에서 제품을 챙겨서 고객님에게 제공하는 포지션을 맡고있었습니다 주문을 받는직원은 따로있었구요 그 손님과의 대화내용은 제가 기억하는대로 다 적어보자면

(OT는 주문받는직원입니다)
손님 : 콜라 얼음뺀거랑 불고기버거 네개요
OT : 고객님 10시반까지는 맥모닝시간이라서 버거주문은 어려우시구요 앞에 메뉴판보시고 머핀중에서 골라주셔야해요
손님 : 에그머핀 네게요
OT : 단품으로 네개 맞으세요?
손님 : 네
OT : 모니터확인하시고 앞쪽으로 이동해주세요

제가 주문받는친구에게 다시한번 물어봤었습니다 근데 확실히 네라고 하고 모니터까지 확인하고 앞으로 오신거맞습니다 드라이브스루 포지션들은 헤드셋을 착용해야해서 저도 대화내용을 다 들었습니다 그러고나서 제품받는곳까지 오시고 저는 음료부터 받아주세요 하고 콜라부터 챙겨드렸습니다 그러고 에그머핀 네개를 봉투에 넣어 건네드렸구요 지금내용부터가 블랙박스에 찍힌 장면입니다

손님 : (휴대폰으로 날아온 결제내역을 보여주면서) 세트 4개 주문 한거 아니에요?

올라온영상에서는 모자이크처리가되어 잘 안보이겠지만 손님말씀하시는걸 자세히 들으려고 오른손으로 헤드셋을 귀뒤로 넘겨 잡고있고 한손은 조금이라도 더 가까에서 손님과 대화하려고 높은난간에 팔을 대고있는 자세입니다 

저 : 고객님 콜라 얼음뺀거하나랑 에그머핀 네개주문하셨어요

손님이 표정이안좋고 혼잣말로 욕을 하시길래 뒤에주문이 밀려있음에도 혹시나 요구사항이 있을까봐 창가에서 못떠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문한과정에서 실수가 있었을수있으니까 다시 되물었습니다

저 : 모니터 확인하고 앞쪽으로 오신거 맞으세요?
하자마자
손님 : 안먹어 씨x
하고 제 얼굴로 머핀이 든 봉투를 던지고갔습니다

봉투를 맞자마자 고개가 획 돌아갔고 너무 황당하고 화가나서 아무생각도 들지않았습니다 그래도 억누르며 점장님을 불렀고 제가 울면서 아무말도 못하자 뒷차주분(블랙박스 영상 올리신분)이 앞차가 얼굴에 던지고 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점장님은 상황을 나중에 들을테니 일단 매니저룸에서 마음을 추스리고 있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날 경찰서에 바로 갈생각으로 CCTV를 모두 돌려봤지만 제가 찍히는 각도가 아니였고 차량번호를 찍을수있는 CCTV는 너무 오래돼 화질이 많이 좋지않아 볼수가없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화가나는 일임에도 제가 할수있는게 아무것도없어서 이런사람이있었다 하고 넘어가려고했습니다

그리고 어제(11월 13일) 부점장님께 연락을받고 영상과함께 올라온 글을 접하게됐습니다 원래는 진단서도 떼고 원본을 제가 받아서 직접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맥도날드 본사에서는 저를 도울수있는 모든일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혼자서는 부담스러우니 고소를 같이진행해도 되겠냐고 했고 현재는 이 일을 법무팀에서 담당하고있습니다

익명으로 글을쓰는 이유는 저는 이런일이 있었다는걸 알리고싶은거지 제가 이런일을 당했다는걸 알리고싶은게 아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저에게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한가지 말하고 싶은게 있습니다. 사실 제가 겪은일은 주위에서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크든 작든 서비스업에 종사하신분들은 주위에서 듣거나 경험하셨을겁니다 이런 경험담이 없어지기 위해 조금만 더 이런일이 줄어들 수 있도록 주위에 저와 같은 친구들을 배려해주세요 저도 더 열심히 저의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 증거로 저는 이 일로 알바를 그만둘생각은 없습니다! 또 이런일이 생길까 조금 두려움도 생기지만 저는 모든 서비스직 종사자들이 이겨내듯이 이겨내겠습니다

걱정해주시는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행히도 맥도날드 본사 법무팀에서 대응중이라고 하니 제발 인실좃 제대로 보여줬으면 한다.

세상이 어떻게 되려고 저런 놈들이 설치고 다닌건지 원


맥도날드 인생스루 손님이 아닐까 싶다.


던진 고대로 경찰서가서 벌금좀 내시길


기왕이면 누군지 밝혀지면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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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보배드림


취직 안 된다고 너무 힘들어해서 위로해주고 내가 먹여살리길 3년인데 난 이대로라도 좋아서 결혼까지 생각했거든 

회사 끝나고 오면 밥 차려져있고 그러니까 근데 어제 일찍 퇴근해서 가니까 원룸에 왠 기생오래비 같은 놈이랑 떡치고 있었네 

비밀번호 따고 들어가니까 놀라서 어쩔줄 모르네 
씨발 노콘으로 자지에 냉까지 뭍어있는게 보이는데 아는 동생드립 치더라 

같이 먹으려고 폭립이랑 맥주 사들고 갔었는데 그대로 회사 돌아와서 혼자 술먹고 소파에서 잠들고 이제 일어났다 

앞으로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중이다 휴대폰 꺼놓고 잤는데 키기 싫다 

휴대폰 키니까 부재중 24통이나 와 있는데 13통은 여친이고 9통은 여친 부모님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올해 설에가서 동거한다고 교제중이라고 말씀드리고 선물도 드리고 왔는데 여친 전화는 씹는다 쳐도 이건 어쩌냐 

카톡보니까 600개가 넘는다 여친한테 500개 넘게 오고 여친 친구들한테 한 100개 온거같다 어이가 없네다들 카톡으로오빠 애 전화 받아요 용서해줘요 애 정말 오빠 사랑해요 
씨발 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네 이년들 단체로 여샅아서 아침 술 더 해야겠다 어차피 회사에 나 혼자니까 회사가 씨발 내 집이지 

아버지한테 전화가 또 와서 받았다받아서 인사하니까 지금 어디냐고 하셔서 밖이라니까 추운데 밖에서 자면 크게 될 사람이 몸 상한다고 일단 자기 집으로 오란다 
가면 백퍼 여친 올꺼고 나보고 이해해라 용서해라 쪼아댈게 뻔한데 가겠냐 

안간다고 하니까 그럼 밖에서 만나자고 하신다 어르신 집이 여기서 2~3시간 거린데 무리하지 마시라니까 자기가 어떻게든 올테니까 버스타고 터미널 도착하면 연락 주신단다 

내가 전 안 오시는걸로 알겠습니다 하고 전화 끊었다 
어르신이 여친한테 나 일어났다고 연락했나보다 
전화랄 카톡 계속오네 아 씨발..... 카톡 읽으니까 무슨 내용인 줄 아냐? 

자기 대학교 다닐때 다니던 동아리 기념일? 그런데 가서 만난 애란다 
12학번이고 귀여운 후배로 만나다가 어제 애가 시험 망치고 집안은 힘들고 해서 위로해주다가 술 취해서 그렇게 된거란다 

미친년 더 할 말 없게 만드네 
지가 잘못했다고 무저꾼잘못했다고 하는데 술만 존나게 꼴리네 
요즘 세상 참 좋다 음식점에 음식 시키면서 돈 드릴테니까 술 사달라고 하니 사장님이 알았다고 하시네 
내가 카톡 읽는건 보이니까 읽었으면 대답하라고 자꾸 ㅜㅜ 보내네 짜증난다하 씹라 

아저씨가 하는 말이 회사 앞에 내 여친 와있다고 한다 
그래서 뭔일인가 했더니 여깄네 하면서 빨리 여친한테 전화해서 올라오라고 하란다 어이가 없어서 
아저씨는 내가 무슨 밤샘작업이나 야근한줄 아나보다 아저씨한테 나 못본거로 하라고 혹시 누구 있냐고 물어보면 인사팀배달간거라고 거짓말 해달라고 담배값쥐어드렸다 
술 안 깔래야 안 깔수가없다 그지같네 

니들도 사랑 그딴거 믿지마라 여자한테 헌신적인 남자를 여자들이 좋아한다고? 
그래 좋아하지 atm이니까 좋아하지 씨발 
여자한테 존나 잘해줘봤자 남는거 아무것도 없다 세상에 사랑은 없다 
그냥 혼자 살기 적적하고 남들이 다 결혼하니까 그러니까 사람들이 결혼하는거다 
그런가보다 세상에 소설같은 사랑은 없다 
드라마속의 불륜은 현실이고 로맨스 소설이나 영화속 달달한 사랑은 시궁창이다 
병신같다 내가 왜 사는지 모르겠다 씨발 ㅎㅎ 

서럽다 씨발 삼성동에 술쳐먹으로 올 새끼있냐 아버지 없는 가정에서 뼈빠지게 살아왔는데 
이제 좀 나도 아름다운 여성 만나면서 행복하게 살아보나 싶었는데 
결혼하고 애 생기면 하고 싶은 일도 많고 꿈속에서 애랑 셋이서 놀러다니는 꿈꾸고 
일이 엿같아도 집에 있는 여친이랑 결혼생각에 참고 나 먹고 싶은거 있어도 여친이랑 맛있는거 먹어야지 생각하면서 참았는데다 헛지랄이다 씨발 
세상은 현실이다 씨발들아 디씨가 진짜 그 현실을 잘 보여주는거야 씨발 니들도 여자 만나지마 

그냥 진짜 만나지마 클럽이나 나이트가서 홈런치고 그래라 괜히 혼자 신념같이 지랄하다가 나처럼 등쳐맞는 호구되지 말고 
씨발 인기그렝 있는거 보니까 뭔가 찌부를하네 
회사에서 술먹고 잠들고 일어나니 5시 됬더라 
술때문인지 너무 충격이었는지 아무 생각도 없었다 
그냥 시간이 시간이라 속도 부글부글끓고 집에가서 매번 여친이 술 먹으면 끓여주던 라면 생각이 나서 집으로 왔다 

비밀번호 입력하고 물을 여니까 여친이랑 여친 아버지가 앉아있더라 
오빠 어디갔다 이제 와 밥은? 왜이래 괜찮아? 챙기면서 라면 끓여준다고 부엌으로 가고 
아버지는 잠깐 앉아서 이야기좀 하자고 하시는데 
별 생각도 없었다 이 사람은 뭐냐 란 생각이었따 

분명 내 집인데 사방에 여친물건이 보이더라 하나 하나 들어서 대문 밖으로 옴기기 시작했다 
여친이 뭐하냐고 오빠 왜 이러냐고 내가 내다놓으면 다시 들고 들어오고 
아버지는 자네 뭐하는 짓이냐고 진정하라고 말을 하자고 하시고 
무시하고 계속 나르니까 여친은 어떻게하냐고 오빠 미안해 진짜 미안해 이러는데 
아버지는 가만히 있으라고 자기가 이야기한다고 하고 들었다놨다를 계속반복하다보니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대문 열어놓고 던졋다 
베란다에 걸린 여친 속옷이랑 옷, 화장품 가구, 카메라 옷장속의 옷까지 그냥 다 대문 밖으로 집어던졌다 
가끔 벽에 물건 부딪치는소리가 나서 옆집사람이 나오면 여친이 죄송하다고 지금 술먹어서 이런다고 하고 주섬주섬 줍는데 
거기다가 난 계속 물건 집어던졌다 마루에 있는 침대... 여친이랑 같이 누워서 tv보 보고 베란다 밖으로 보이는 밤하늘도 보고 
서로 체온도 느껴보고 참 이것저것 사연많은 침대인데 그냥 씨발 전 날 본 것뿐이 기억 안나더라 

침대 매트리스 들어서 대문 밖으로 밀어버렸다 현관에 자기 물건 하나 둘 들여놓는거 발로 다 차버리고 매트리스로 쫙 밀어버렸다 
아버지는 계속 소리지르고 안증라고 내 팔 잡는거 그냥 무시하고 힘으로 뜯어내고 계속 날랐다 

여친 복도에 앉아서 우는데 그 머리위로 어제 깔고있떤 이불 덮어주면서 '이거 다 너 가져' 하고 화장실에 있던 여친 물건, 부엌에 있던 여친 물건, 여친이 만든 음식 컵 여친이랑 고른 접시까지 다 밖에 옴겼다 
물건 다 옴기고 내방가서 편한옷으로 갈아입고 나왔는데 여친 무릎꿇고 앉아있고 여친 아버지가 앉아보라고 우리 이야기를 하자는거야 

들어나보자 물 마시면서 듣고있다고 하니까 오빠 내가 잘못했어 진짜 실수야 나 진짜 너무 술 먹고 애가 너무 들이대서 내가 정신이 없었어 나도 진짜 몰랐어 하면서 울고불기 시작 자리에서 일어나려기에 컵에 있던 물 뿌려버렸다 
앉아있으라고 그러니까 아버지가 뭐하는 짓이냐고 이게 남자가 할 짓이냐고 소리지르시더라 그래 남자가 할 짓이 아니지 여자 머리에 물 뿌리고 참 이건 내 잘못 속으로 인정하고 이렇게 말했다 

아, 제가 잘못했네요 잠시만요 저도 여자하나 불러야겠네요 
이러니까 아버지가 뭐! 이러면서 소리지르다가 여친이 아빠 그러지마 내 잘못이야 이러니까 양반자세로 앉아있던 이 양반이 갑자기 상전이 되었나 무릎 꿇더니 내 딸이 철이 없어서 그런거니까 이해해달라고 용서하고 잘 보듬으면 이런 처 구하기가 어디 쉽냐고 하네 
처라... 처면 아내 아니냐? 난 그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처는 아내잖아요 근데 너랑 나랑 결혼했냐? 그냥 같이 사는사이아니었냐? 
이러니까 오빠 왜그래 잘못했어 이러지마 내가 잘할게 반성할게 휴대폰 비밀번호 알려줄게 전화번호부 남자 다 지울게 어쩌구 저쩌구 시끄럽더라 

아버지가 그만하라 하고 애가 이렇게까지 반성하고 있고 사람이 누구나 살다보면 실수하는게 하나쯤은 있는 거고 슬프겠지만 자기 딸이 이런 실수해도 자기도 슬프다고 참 친아들처럼 생각하고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좋은 관계 끊지 말자는거야 
참.... 대단하더라 할 말이 없다가 문득 그 남자놈이 생각나서 여친한테 휴대폰 달라고 하니까 덥석 주더라 

비밀번호 묻지도 않았는데 알려주고 이름 물어볼 필요도 없었다 카톡보니까 즐겨찾기에 되어있떠만 
조용히 전화거니까 오빠 뭐하냐고 어디에 거냐고 일어날려는게 입에서 썅 이라고 외마디 나오니까 앉더라 
이새키 전화받자마자 하는 소리가 누나 어떻게 됫어? 개가 뭐래? 

개라.... 개라....그렇구만 개였구만 내가... 
개가 뭐라하냐 왈왈짖기만 하지 이새끼야 빨리와서 짐들고 가 이제 니짐이야 하고 끊었따 
여친이 오빠 왜그래 왜 전화했냐고 개 싸이코라고 미친애라고 난 개 별로 마음에도 없는데 자기혼자 나랑 사귀는거라고하고 이상한 애라고 
이게 앞뒤가 맞겠냐, 즐겨찾기 되어있고 반말 찍찍뱉는애인데 
이놈한테 전화가 오길래 받았다 받으니까 죄송해요 제가 누나 술 많이 먹여서 그렇게 된거에요 정말 죄송해요 다시는 누나한테 접근도 안 하고요 보면 아는체도 안 할게요 이러는거야 근데 씨발 딱 봐도 이쯤되면 내가 아무리 호구라도 느껴지지 이게 여친이 시킨거라는게 참 내 자신이 한심하더라 

아냐 고맙다 임마 형이 너 아니었으면 이런 여자랑 결혼할뻔했네 짜식 니가 남자 인생 하나 살린거야 
근데 다시는 형 눈앞에 띠지마라 그리고 서울권에 취직할 생각도 버려 임마 이 근방에서 놀지도 말고 
그냥 다시는 형 인생에 나타나지만 않으면 된다 알겠지? 
전화기 넘어로 좀 띄어놓고 와 씨발 이러는게 방이 조용하니까 들리더라 
야 어디서 더러운 입으로 욕하냐 형도 욕 안하고 좋게좋게 이야기하는데 빨리 와서 누나 짐가져가라 
그리고 끊었다 

여친이 개 진짜 싸이코라고 오빠 이러지말자고 진짜 이러지말자고 자기가 다 잘 한다고 오빠 내가 더러운거 같으며 병원가서 뭐 시술? 그런거 받아온다고 오빠 진짜 내가 다 잘한다고 오빠가 하자는거 다 하고 진짜 잘 내조 할꺼라고 
이게 진심인지 뭔지 에휴.... 슬슬 열이 나고 아버지한테 무슨 이야긴지 다 들으셨냐고 물어보니 
딸이 대학교 동아리에서 만난 후배랑 친해지다보니 그 후배가 자기 딸한테 나쁜마음 가져서 술을 먹여서 그렇게 된거라고 자기가 지금 당장 그 놈 찾아가서 몽둥이질 해도 속이 시원치 않을 판이란다 

여기서 '근데 안 그러셨네요' 하니까 조용해지더라 
대문열고 나가시라고 이야기하니까 침착하라고, 진정하란다. 
아 지금 맨정신이고 최고로 이성적인 생각이라고 나가라고 여친이 손싹싹빌면서 이러지말래 오빠 진짜 자기가 정말 잘못했다고 난 상관없다고 니가 뭔 잘못이냐고 너같은 여자 못알아본 내 잘못이라고 알았으니까 나가라고 안 나가면 변호사까지 끌여들여서 크게 한번 해보자고 
아버지가 뭔 남녀간의 일에 변호사라니 그런 말 말라고 잘 이야기해서 풀자고 말하시는데 아버지가 진짜 짜증나더라 지금 안 나가시면 제가 무슨 행동을 할지 몰라요 정색하니까 아버지가 내일 다시 이야기하자고 내일 다시 온다고 
여친보고 일어나자는데 여친이 자기는 못 간다고 울고 혼자 지 뺨 짝소리나게 때리면서 내가 죽일년이라고 오빠 날 떄리라고 진짜 내가 잘못했다고 다시는 안 그런다고 오빠 당장 결혼하자고 오빠 아기 낳으라면 100명도 낳을 수 있다고 진짜라고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데 무시하고 소파에 앉아서 TV트니까 소리내서 엉엉우네 

아버지가 한숨쉬더니 여친 일으켜 세워서 데리고 나갔다 나가자마자 현관 비밀번호 바꿧다 
소파에 앉아서 한숨 쉬고 집을 둘러보니 적적하다 내 집인데 내 물건이 이렇게나 없었구나 
여친 물건 다 빠지니까 둘이서 이야기할 때는 작다고 더 큰 집가려고 노력하자고 하던 이야기가 웃기고 
이렇게 넓고 좋은 집인 줄 모르고 살았구나 생각 들더라 
방 3개인데 그것도 다 여친물건 빠지니까 한 방에 물건 몰아넣어도 될거같고 화장실에는 칫솔 면도기 샴푸 비누 끝이고 냉장고 열어보니 집에서 가져온 김치랑 물 맥주라 소주 뿐이고 그나마 냉동고에는 내가 좋아해서 사놓은 냉동만두랑 치킨너겟이 보인다 찬장을 열어보니 텅텅비고 알록달록 원색그릇 가득하던 곳에는 내가 처음 이사와서 쓰던 희미긋긋한 접시만 남아있네 

3년간의 시간이 한 순간에 사라진것 같다 시간이 붕 뜬것같다 
마치 다른 세상속에서 3년을 살다온 것 같다 슬프다 근데 여친이랑 헤어져서 슬픈게 아니고 
다시 혼자가 되서 슬프다 혼자 결혼생각하고 아기 낳아서 셋이서 행복하게 사는 미래를 꿈꾸고 
진짜로 자면서 꿈꾸던 내가 호구같아서 눈물난다 
여친 좋아한다고 활짝 웃으면 그게 좋아서 볼에 뽀뽀하고 하루종일 좋아하던 내가 병신같다 
그냥 뭐 했나 싶다 병신같다 진짜 나...... 



주작의심이 드는건 원룸 ->방3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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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혜화역에서 진행된 "당당위" 시위는 사법부의 어이없는 판결로 인해 촉발된 시위였다.


2018/09/10 - [인터넷의 이런 저런 글/온라인사건사고모음] - 스치면 6개월 - 곰탕집 성추행 사건 정리



https://news.v.daum.net/v/20181028152602956




대부분의 언론들이 당당위 시위를 허망하다, 썰렁하다 라고 말하는 와중에 실제 다녀왔던 사람들의 증언에 따르면 처음 시작은 몇십명으로 시작했으나 4시가 넘어 끝날때 쯤엔 200~300명가까이 되었다고 한다.


실제로 예전 클로저스때나 다른 여성 시위들이 초반에 10명으로도 성공적이었다고 언플했던것만 봐도 지금 언론들이 어느쪽을 편들고 있는지 뻔히 나온다.




JTBC의 보도를 보면 편파적인게 눈에 보이는데 뭘


아래는 남함폐라는 남성폐미집회?????


솔직하게 남자 폐미니스트는 ? = 아이앰그루트


친절하게 모자이크도 해주시는 센스... 맞불집회라고까지 하니 정말 대단하다



아래는 당당위 시위 현장 모자이크는 누가 먹어버렸으?

시위는 공개가 맞는데 기준은 똑같이 가져가야지?


그러고보니 대부분 범죄자를 모자이크 처리해주는데 그게 반영된 것인가?


JTBC 칭찬해야겠는걸? 남함폐쪽은 잠재적 범죄자라고 지들이 그러니까 언론이 도와주는 건가...


진짜 같은날 시위의 온도차 대단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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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보배드림에 올라온 초보아가씨 운전미숙이라는 글



요약하자면 막 달려와서 쾅 박은게 아니라 인명피해까지 입지는 않았으나 악셀 밟은 상태에서 슬슬슬 오다가 그냥 철망 뚫고 남의가게에 들이 박았다는 거다...


여기까지는 그저 지나가는 향후 우수한 실적의 김여사가 될 것으로 보이는 사람을 만나는 재수없는 일이었다고 끝날 수도 있었던 일이었다.



세상에... 가해자가 이리도 당당하게 말하는 세상이라니 

이게 그 젠더감수성인가 뭔가 하는건가...?


이에 열받은 보배회원님



빨간 글이 사고 낸 초보아가씨 글이고 두꺼운 글이 제가 그분 보라고 쓴 글입니다.


운전미숙으로 사고 난거 맞고 제가 잘못한것도 알고있습니다. 

아시면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출근길에 회사앞에까지 도착해서 주차하던 도중에 사고 났습니다. 너무 놀라서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서 같이 일하시는분이 급하게 뛰어와서 일단 제 몸상태부터 봐주셨습니다. 그게 정상 아닙니까? 

아니 일면식도 없는 여자가 내 가게 때려부셨는데 그사람 걱정부터 합니까
운전미숙해서 뒤에 초보운전도 붙이고 누가 사고를 일부러 합니까? 사고나자마자 사장님께서 뭐라고 하셨는지 기억은 하세요? 문은 고치면 그만이지만 사람몸상태 마음상태 평생가요 아세요? 

제가 님 차 (실수로) 부수고 벌벌 떨면 차는 고치면 그만이지만 제 몸상태 마음상태는 평생가니까 저한테 뭐라 하지 않으실건가요?

아침부터 이게뭐냐고 소리는 소리는 다 지르고 윽박지르고 사람상태는 안보이세요? 

본인이 사고쳐놓고 본인 상태 살펴달라는 겁니까. 소리만 지르고 욕 안하고 넘어간 게 다행입니다.

보험회사 부르고 저희 직원들 대리님들 아시는사장님들까지 그자리에 있었습니다. 

가해자 체면까지 피해자가 걱정해줘야 합니까?

CCTV까지 제 핸드폰에 다 있는데 이런 글 올리고 싶으세요? 공개할까요? 사장님이 뭐하고 계셨는지 다 찍혔어요 저희 회사 CCTV에 다 찍혔습니다. 

공개하세요 그럼. 님 좀 피해다니게.

아 제가 이런말까지 안하려고했는데 보험회사분이 오시고 블박영상 찍어야된다고 하시길래 같이 옆에서 보고 있었는데 사장님이 오시더니 실실쪼개시면서 쳐다보시다가 제가 정말 죄송하다고 사고난게 처음이라 당황해서 아까 사과 제대로 못드렸다고 정말 죄송하다고 울면서 얘기한거 기억나시죠? 근데 사장님 옆에서 뭐라하셨습니까? 기억안나시면 녹음한거 들려드려요? 기념으로 소장하게 블박영상 달라고 하셨죠? 

그 사장님이 쌍욕 안하고 웃으셨어요? 

울면서 손떨리는거 보면서도 그런 말 이 나오세요? 이런글 올리시고 기분 좋으세요? 

님 같으면 누가 아침부터 집 문짝 때려부수면 기분 좋겠습니까?

제가 잘못한거 알고있어요 사장님께서는 이 사고가 실실웃으면서 아싸 인터넷에 올려야지 신나게 올리는 정도 일지 몰라도 그렇게 말씀하시고 이런 글 올리시면 안되는거죠 

저같아도 올리겠습니다. 이런 사람도 차끌고 있으니까 다들 조심하시라고, 초보아가씨라고 해준 것도 감지덕지하세요. 

사장님 차 견인할때까지 끝까지 저한테 괜찮냐는 말 한마디 없으셨어요 아세요? 손떨면서 아무것도 몰라서 아시는분들이 다 걱정해주고 위로해주셔서 다행히 괜찮아졌는데 

본인 주변 사람들한테도 사과하시구요. 제발 여기와서 이러지 마시구요. 암 걸리겠어요.

저한테 그렇게 실실웃으면서 그렇게 하고 싶었습니까? 또 한번 상처 주고싶으세요? 

아니 본인이 가해자시라구요. 가해자한테 피해자가 욕은 못할망정 웃지도 못합니까? 

사장님 딸분이 사고났는데도 이런글이 자랑이라고 올리고싶으세요? 

제 가족이 그랬으면 차키 뺏었습니다. 여동생 하나 있는데, 좋은 소리 안했을 것 같습니다.

블박영상촬영해서 올리고 싶으세요? 일부러 사고낸거 아니잖아요 운전이 미숙해서 그랬다고 정말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렇게 살지마세요 사장님한테는 실실웃고 그냥 쉽게 넘어갈수있는 재미있고 웃고 자랑꺼리 일지 몰라도 저한테는 큰 상처입니다. 글 삭제안해주시면 신고들어갈꺼고 저 사장님이랑 똑같은짓하고싶지않습니다. 정말 죄송하다고 다시 한번 사과드리겠습니다. 

ㅡ 사장님한테 주스라도 사들고 가서 사과부터 다시 하세요. 그리고 글 지워달라고 하는게 맞는겁니다. 여기서 이러시지 말고.

본인 명예를 깎아먹고 본인 스트레스 준 제일 큰 범인은 본인 운전실력입니다. 그리고 가게 사장님은 무슨 죄가 있어서 본인 가게 영업 지장생겨, 스트레스 받아, 수리한다고 시간낭비해야합니까? 그 생각 조금이라도 하시면 나이먹고 그렇게 살고싶냐는 얘기가 어떻게 나와요? 욕을 바가지로 해주고 싶은데, 고소당할까봐 못하겠네요. 


쪽팔린 건 이해하겠는데, 그게 남탓할 게 아니라, 너님 때문이라구요.



진심 읽는 내내 처음 시작글 올리신 분이 참고 참고 참았다는게 느껴지는데 

확실히 무개념한 사람은 생각하는 것 조차 다르다...는걸 알았다.



다들 인실좆을 외치는 가운데 등장한 글쓴이...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185199


이건 뭐 보살도 아니고 ....


결국 글지우지 말라고 난리가 나자 보살님께서는 또다른 글을 올리셨다.


세월이 묻어나는 저 글에 나도 모르게 고개가 숙여진다...


버르장머리를 고쳐야겠다가 아니라 어짜피 보험회사에서 보상 받을거고 사과도 받았으니 좋게 좋게 넘어가겠다...


건물주 딸인건 아니시겠지요 ??????????


10월 27일 추가


쌩유베리감자님의 추가 심경글이 올라왔다.


글을 내린다고 했더니 당연히 씨끄러워진 게시판 문제도 있었던 데다가 해당 게시판을 눈팅하던 기자가 언론에 글을 올려버려 어찌 되었건 수습이 필요했다는 거


언론에 보도되면서 이야기가 와전되다보니 자신의 의도와는 다르게 흘러가는 이야기가 불편하셨던 듯.


(그냥 여자분이 죄송합니다 하고 사과만 제대로 했어도 없어질 일이었을텐데...)


이유야 어찌되었건 소리지른적 없고 대충 합의가 된 사항이니 너무 시끄럽지 않게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하심.



고구마 두어개 들이킨 상황이지만 글쓴이가 저래 나오니 게시판도 조용해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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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개 또라이같은 자식이 앞길이 창창한 한 청년을 무참히 살해한 사건


요약:

2018년 10월 14일 일요일 피의자가 PC방 알바에게 시비를 검. 알바는 계속해서 죄송하다고 했고 피의자는 게임에서 지고 난 뒤 환불해달라고 함.

환불은 매니저만 가능하다고 통화한다고 했는데 피의자가 칼로 찔러죽이겠다고 협박함. 경찰이 왔다 갔으나 PC 방 밖으로만 피의자+동생을 이동 시키고 돌아갔다.

두 형제는 화장실에서 숨어 있다가 쓰레기 버리러 온 알바를 칼로 찔러 무참히 살해함 결국 피의자 동생은 도망가고 피의자는 테이저건으로 잡혀감






예전 강남살인사건 때와 같이 국민들의 공분을 일으키는 사건으로 10월 17일 현재 97만이 넘는 사람들이 국민 청원에 의견을 던지고 있다.


피의자(정보공개로 김성수라고 밝혀짐)는 극악무도하게 사람을 살해한자이니 제발 플리즈 엄정한 법의 심판을 받고 심신미약같은 감형 없이 좀 판결이 나왔으면 좋겠다.


하.지.만.

이쯤에서 끝나지 않는 이 사건의 최대 문제는 피의자의 동생이 공범인가 아닌가하는 것이다.


(출처 링크: 잔혹함 주의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oosanbears_new1&no=1010877)


거기에 경찰은 막으려고 했다고 하고 형을 말리고 있었기 때문에 공범이 아니라고 함


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3048738



당연히 살인 공범을 풀어주는게 말이 안된다는 여론이였는데 JTBC에서 CCTV를 공개하게 된다.

(출처: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711831&pDate=20181017)


출처: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1909403579188


하도 시끄러워지니 이제는 유족의 요청이 있다면 재수사한다고 하는데 처음부터 재수사를 요청한건 유족이었다.

출처: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712514&pDate=20181018


18일에 재수사 요청(키도 컸고 검도 유단자라 1:1이었으면 충분히 피했을 거다)했는데 19일에 유족이 요청하면 재수사한다고하니 어떻게든 수사를 종결시키려는 모습이 자꾸 보이게되어 신뢰가 가지 않는 경찰...


결국 19일 이주민 청장이 방문하여 엄정 수사를 요청하였다고 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12833



이 사건에 동생이 공범으로 보여지는 이유(아직은 범죄자라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1. 살인자와 형제로 같이 PC방에 왔었으며 CCTV에서 칼로찔러 죽이겠다고 협박할때도 옆에서 실실 웃으며 같이 있었던 점

  - 협박을 같이 했었음 만약 형만 협박을하고 동생은 자리에 앉아 있었으면 모를까


2. 경찰이 와서 PC방에서 쫒겨난 이후에 형과 함께 화장실에서 숨어 있었던 점

  - 공범이 아니라면 숨어 있을 필요 없었음


3. 피해자가 나타나자 형에게 쪼르르 달려가고 난 뒤 사건이 벌어진점

  - 네티즌들은 이걸 보고 형에게 살해 대상을 알려주러 간거라고 함


4. 주먹으로 폭행이 벌어졌을때 피해자를 잡았던 점

   - 그 이후 칼을 꺼냈을때 피해자가 도망가기보다 칼을 막기 급급했던 이유는 동생이 옆에서 도망갈 길을 차단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됨. 


5. 실제 칼로 30차례나 찌르는 동안 유효한 제지를 하지 못했다는 점

  - 무서웠다면 칼을 꺼냈을때 도망갔어야 했으며 사건이 끝나고 난 뒤에 몸을 피한것을 볼때 의심이 더 커진다. 만약 공범이 아니고 제대로 저지 했었다면 경찰이 왔을때 도망이아니라 형을 인계하는데 최선을 다했겠지.


경찰이 자신들의 실수를 덮는과오를 저질러 또다른 피해자를 만드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않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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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청원 관련 내용은 20:55 부터 



매우 짧게 청원에 대한 답변이 아닌 양해만 하다가 끝나는 내용


답변 원고


Q: 오늘 답변할 청원 내용은 무엇인가요? 

 

A:‘제 남편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입니다. 강제추행 혐의에 따라 징역 6개월 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남편이 억울하다는 내용의 청원으로 33만 명 이상의 국민이 참여했습니다.
해당 사건은 법원의 1심 선고 이후 피고인이 9월 6일 항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심 재판이 진행되는 사건에 대해 청와대가 언급하는 것은 삼권분립 원칙에 맞지 않는다는 점을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이미 유튜브 댓글에도 많은 분들이 '삼권분립' 을 언급하시면서 청와대 청원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라는 것을 인식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A: 온라인 공론장인 청원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주실 수는 있습니다만 삼권분립 원칙상 사법부나 입법부 관련 사안은 청와대가 답변하기 어렵습니다. 앞으로도 청원에 참여할 때, 이 부분은 감안해주시길 바라며 국민들의 이해를 구합니다.


보는 내내 이게 33만명이 요청한 청원에 대한 답변이 맞나 싶다. 아니 20만 갓 넘긴 청원도 저렇게는 안했는데? 그와중에 하신다는 소리가 청원은 온라인 공론장입니다. ?


아니 청와대의 의견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이 답변 자체가 할수 없으니까 양해해 달라고?


삼권 분립이라는게 서로 노터치하라고 만든게 아닐텐데???????



삼권분립 -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국가권력의 작용을 입법·행정·사법의 셋으로 나누어, 각각 별개의 기관에 이것을 분담시켜 상호간 견제·균형을 유지시킴으로서 국가권력의 집중과 남용을 방지하려는 통치조직원리이다.

자유주의적인 정치조직원리로서 국가권력의 전횡()을 방지하여 국민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삼권 분립이 필요할때 써먹으라는 뷔페권력을 말하는게 아니라 입법 사법 행정이 각자가 폭주하는걸 막기위해서 각각 견제해서 국민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함이다. 그런데 삼권 분립에 따라 말하기 어렵다고 하는 이야기가 결국 답변하면 여성관련쪽에서 들고 일어날테니 일단 사법부에 말 못하는건 삼권 분립때문이라고 해야겠다 ㅎㅎ 한건가? 아니라고? 


그럼 말하는게 문제된다고 했으니 이것도 설명해 봐라 삼권 분립에 의거해서



강정마을쪽 지금 재판 진행중이지 않니? 

문 대통령이 전날 제주 강정마을 주민과 간담회에서 "제주기지 건설에 대한 절차적·민주적 정당성에 문제가 있었다"며 제주 해군기지 반대 불법 시위로 사법 처리된 사람들에 대해서는 확정판결 이후 사면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이 여야 충돌의 단초가 됐다.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날 국감에서 박상기 법무 장관이 업무보고를 마친 뒤 본 질의에 들어가기 전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대통령이 어처구니없는 말을 했다. 강정마을에 가서 또 제왕적 권력을 휘두르고 왔다"고 했다.

이어 "강정마을 사건은 재판도 끝나지 않았다. 그런데 사면복권 논한다는 거 자체는 재판을 무력화하겠다는 것"이라며 "사법부를 기만하고 무력화하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출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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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죠? 이 심각한 온도차는? 지금 곰탕집 사건은 그분들 머리에는 별거 아닌일로 사람들이 열내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나보네요?(지들은 그럴일도 그런식으로도 일어나지 않을 줄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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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답변하고나서 당연히 네티즌 수사대 출동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183577&vdate=

저분의 과거 발언들을 보니 과연 저분이 이 사건에 대해 답변을 했어야 했나라는 생각이 든다. 이건 마치 북한간첩에 대한 입장을 북한에서 하는꼴...


결국 제 2의 청원이 올라왔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05226?navigation=petitions



제발 이번 정부는 내로남불 오지지 않기를 바랬는데 역시나 지리네


삼권 분립이 그딴식으로 써먹으라고 되어있는게 아닐텐데?


2018/09/10 - [인터넷의 이런 저런 글/온라인사건사고모음] - 스치면 6개월 - 곰탕집 성추행 사건 정리

2018/09/10 - [잡소리] - 곰탕집 성추행 판결문 보고 느낀 의문점

2018/09/11 - [인터넷의 이런 저런 글/온라인사건사고모음] - 곰탕집 성추행 지인 VS 지인

2018/09/12 - [인터넷의 이런 저런 글/온라인사건사고모음] - 곰탕집 성추행관련 변호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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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감입니다 2018.11.02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신문고나 청와대 게시판이나 다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저 생색질, 시늉질로 일관하고
    정작 자신들이 애써서 조사하고 국민들에게 마땅히 알려주어야 할 일도 귀찮아한다는 생각만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