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에 9월 6일자로 올라온 제 남편의 억울함 좀 풀어주세요..도와주세요 로 또 한번 커뮤니티가 술렁이기 시작했다.


작년 11월경 모임 준비위원인 남편은 모임이 거의 끝나는 무렵 인사하고 돌아서는 중에 한 여자의 항의로 성추행 판정을 받았다고 하소연 하는 글이 었다.


< 글 내용 더보기는 아래 '더보기'를 클릭해주세요 >


처음에 분노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그와 마찬가지로 요즘같은 시대에 그럴리가 없다며 난리가 났었는데...


다음날인 9월 7일 금요일 추가되는 글로 사람들의 분노는 폭팔한다.





초범에 1초 스친 것을 보고 6개월???

아무리 영상을 돌려보고 돌려봐도 

단지 신발장이 가리고 있었을 뿐 1초도 안되는 시간에 우측 엉덩이를 움켜잡았다고 판결한 판결문...


결국 시끄러운 커뮤니티에서 뉴스로까지 번지게 되고 그러던 와중 남편분이 준비했다는 그 모임의 최고 책임자라는 분이 나타났다. 

곰탕집 성추행 사건 당시 최고책임자의 호소문


요약: 모임이 있었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려고 몸을 트는 도중 시비가 붙었으며 두 집단의 싸움이 격화되기 전 좋게 잘 마무리 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해당 사업장(음식점) 사장의 증언이 나오고


출처: 세계일보 기사

[단독] '강제추행' 온라인 진실공방…업주 "CCTV에서 명확한 행위 보지 못했다





이제 CCTV를 분석하는 사람들도 나왔다.


사람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다른게 아니다.

나의 가족 나의 주변 사람들이 저런 억울한 일을 당할 수 있을 거라는 공포감

내가 조심하고 조용하게 지내면 그런일이 없을거라고 믿었는데 그 한계를 넘는 상황에 범법자가 되는 상황이 사람들을 들고 일어나게 만들었다.


국민 청원은 이미 20만을 넘겨서 23만이 넘은 상태


변호사도 해당 사건에 대하여 이상한 판결이라는 입장이다

https://www.fmkorea.com/1258419942



그러던 와중 판사의 실명을 언론사에서 공개하였고 해당 판사님의 업적이 나열되기 시작한다.

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300&key=20180910.22006003528 <<기사


에이즈 숨긴 여성의 성매매는 집행유예로 풀어주시는 관대함


엘시티 추락사고 현장관리자는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영장을 기각 하심


하지만 억울하다는 저 남자는 1초도 안되는 순간에 엉덩이를 움켜쥐었다는 이유로 6개월 땅땅땅



여기서 더 놀라운 사실


검사는 300만원을 구형하였으나 판사가 6개월로 실형을 선고함


통상적으로 (거의 대부분의 경우) 검사가 구형한 형량보다 적게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

조두순건도 그렇고 대부분 큰 건들은 검사가 10년 부르고 정상 참작하여 3년? 심할땐 집유까지도 나오는 판국인데 벌금 -> 6개월 구속?



한명의 억울한 피해자가 나오는걸 막기위한 무죄추정의 원칙이 왜 성추행 관련 사건은 적용되지 않는가.


남자가 반대로 성추행 신고해도 같은 판결을 내린다면 인정하겠음


-9월 11일 추가-

남편분 지인의 글로 인하여 남-여 문제로 볼 수 있는 글 취소


지인들의 대결 구도 

2018/09/11 - [분류 전체보기] - 곰탕집 성추행 지인 VS 지인



-9월 12일 법원 공식 입장 추가-



영상을 보면 꽁지머리에서 생머리로 변경된다고 다른 분이라고 하여 잠깐 뜨거워졌었으나 피고인 지인분의 말로는 동일인물이라고 한다.


--9월 13일 추가--


언론사에서 협조를구해 풀영상을 업로드했다


http://youtu.be/xki9hVsglQU



--9월 14일 추가--

지인이 2번째 cctv를 올렸다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180053


http://tv.kakao.com/v/390346933

https://youtu.be/ld_Ve3HS1Qk



사람들은 해당사건이 피해자측이 먼저시작한 폭행사건을 덮기위한 위증 고소가 아니냐고 추측하는중



9월 28일 추가 


미디어 오늘에서 피해자와 인터뷰 한 내용이 기사로 올라옴

다시금 뜨거운 기름에 물 부은 상황...(에라 이젠 나도 모르겠다.)


10월 12일 추가


청와대에서 답변을 했다.

청와대 답변

답변원고

Q: 오늘 답변할 청원 내용은 무엇인가요? 

 

A:‘제 남편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입니다. 강제추행 혐의에 따라 징역 6개월 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남편이 억울하다는 내용의 청원으로 33만 명 이상의 국민이 참여했습니다.
해당 사건은 법원의 1심 선고 이후 피고인이 9월 6일 항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심 재판이 진행되는 사건에 대해 청와대가 언급하는 것은 삼권분립 원칙에 맞지 않는다는 점을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이미 유튜브 댓글에도 많은 분들이 '삼권분립' 을 언급하시면서 청와대 청원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라는 것을 인식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A: 온라인 공론장인 청원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주실 수는 있습니다만 삼권분립 원칙상 사법부나 입법부 관련 사안은 청와대가 답변하기 어렵습니다. 앞으로도 청원에 참여할 때, 이 부분은 감안해주시길 바라며 국민들의 이해를 구합니다.

 

점점 답답해져가는 소통이아닌 불통... 

2018/10/15 - [인터넷의 이런 저런 글/온라인사건사고모음] - 곰탕집 성추행 사건 국민청원 답변 영상을 보고


10월 13일 추가

피고인 남편은 13일에 보석으로 일단 풀려났다고 합니다.

부산지법 형사3부(문춘언 부장판사)는 12일 A씨에 대한 보석심문을 열고 A씨의 보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3/2018101300615.html


10월 24일 첫 공판이 열렸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비공개로 전환하여 공판을 진행한다고 했다.


재판부 입장에서는 여론이 집중되는 만큼 (좀 과격한 집단의 문제로)방청으로 인한 재판관련 문제가 터지는 것을 막고자 한것 같다.


“제3자 나가달라”…‘곰탕집 성추행 사건’ 항소심 비공개 전환

[출처: 중앙일보] “제3자 나가달라”…‘곰탕집 성추행 사건’ 항소심 비공개 전환https://news.joins.com/article/23061509


부산지법 형사3부(문춘언 부장판사)는 24일 오후 부산지법 354호 법정에서 열린 피고인 A씨의 강제추행 혐의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에서 이같이 결정

이유야 어찌 되었건 합리적인 결과가 나오기를 바란다.


10월 27일

말도안되는 재판에 분노한 당당위 시위가 오늘 혜화에서 진행된다.

남함폐라는 듣도보도못한 단체도 시위를 한다는데

솔직히 남자 페미는 뭐라고 ? 아이앰 그루트다


11월 10일 

첫 공판때 판사가 개입한 논란이 있다. 진실은 저너머에 있겠지.



12월 5일 2차 항소심




1월 16일 3번째 공판



http://tv.kakao.com/v/390346933


구글에 왜 대체 이게 충격적인 콘텐츠라고 신고가 들어갔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

(그분(?) 들의 공격인가...)


어디가 충격적이라는 건지는 모르겠지만(지나가는 지렁이에게도 충격 받으시는 분일지도...)

혹시 모르니 백업 한다.




http://tv.kakao.com/v/3903469

관련글보기

2018/09/13 - [인터넷의 이런 저런 글/온라인사건사고모음] - 곰탕집 상추행 CCTV 풀영상

2018/09/12 - [인터넷의 이런 저런 글/온라인사건사고모음] - 곰탕집 성추행관련 변호사의 글

2018/09/10 - [잡소리] - 곰탕집 성추행 판결문 보고 느낀 의문점

2018/09/11 - [인터넷의 이런 저런 글/온라인사건사고모음] - 곰탕집 성추행 지인 VS 지인

2018/09/28 - [인터넷의 이런 저런 글/온라인사건사고모음] - 곰탕집 성추행 피해자가 인터뷰를 한 이유는?

2018/10/15 - [인터넷의 이런 저런 글/온라인사건사고모음] - 곰탕집 성추행 사건 국민청원 답변 영상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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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는데도 도망간 차주가 있다고해서 뭔소리인가 했더니만 기사를 보니 더 가관이다.



28일 오전 0시 40분쯤 송파구 가락동 오피스텔 건물 지하2층 주차장에 불붙은 차량이 들어왔는데 운전자는 차에서 내려서 전화를 했고 노래방에서 사람이 나오자 운전자는 엘레베이터를 타고 사라졌다고 한다.


심지어 사람들이 차에 불났다고 하는데도 자기가 신고 했다고 하고는 사라졌다고....



https://m.news.nate.com/view/20181231n03154(중앙일보 기사)



다행히 스프링쿨러가 있어서 불이 더 번지지 않고 진화 되었지만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모습에 역시 케파는 과학이라는 진리가...

(차에 불났다고 해도 리프트타고 내려가서 주차하는 모습)


당시 노래방에 8팀 70명 정도 손님이 있었는데 모두 대피하느라 다 나가버렸고 그 이후에 계산이고 뭐고 할 수도 없었다. 피해액만 따져도 500만원 정도는 될 것 - 중앙일보 기사 발췌

>> 요즘 후불로 결제하는 노래방이 있나 싶기는 한데(노래방 안간지 오래라...) 뭐 어찌 되었건 피해가 있는건 사실



합리적의심

> 음주 운전 <


1. 술에 취한 상태에서 차에 불이 붙었는지 모르고 집에 왔다가 (불 났다고 하는데도 리프트를 타고 내려간점) 차에서 내려보니 연기가 나고 있고 불이나니 119에 신고를 했다. 

2. 그러던 와중 노래방에서 사람들이 나오니 (술취한걸 사람들에게 걸리지 않기 위해) 일단 도망을 갔는데 일이 커져버린 상황

3. 적당히 잠잠해지기 전까지 기다리다가 안되면 이사가야지 생각하고 있음



그사람의 변

>정말 중요한 일이 있었다<


1. 너무나도 중요한일이라 내 차가 불타는것따윈 가볍게 씹어먹을 수 있었고

2. 남한테 피해가 가던말던 내 목숨과도 같은 일이 있어서 갔어야 했다.

3. 내 부끄러움은 누구에게 피해가 가도 괜찮다.

4. 일단 119 신고했으니 된거 아니냐 어짜피 잠잠해질거다



음주운전이 킹리적갓심상 맞을거 같지만 당연히 혈중알콜농도 확인안될거고(알고 튄거니까) 결국 옆에 그을린차와 노래방주인만 피해받고 끝날듯


역시 과학은 과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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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0 - [인터넷의 이런 저런 글/숲속각] - 이재명과 혜경궁 김씨를 엮으면 뭐가 떨어지나


숲속각 재고 있었던 이재명 도지사 관련 혜경궁 김씨 사건 

결국 검찰이 불기소처분으로 종결 되기에 이른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97110



그런데 궁금한게 이분들은 역전재판 같은 게임을 열심히 한거야 아니면 드라마를 많이 본거야. 뭐 하기만하면 진짜 진실을 공개하겠다고 하질 않나. 아직 남은 게 있다고 하질 않나.


애초에 호랑이는 토끼를 잡을때도 전력을 다한다고 했지 않나? 오히려 질질 끄는 모양새가 더 보기 안좋다.


결국 엮지 못해서 안달이 난거처럼 보이지만 실제 이재명과 혜경궁 김씨가 연관이 있다고 하는것보다 현재 기소된 직권 남용 부분이 이재명에게 더 큰 타격을 줄 수 있는거 아닌가 싶은데. 뭔가 핀트가 엇나간듯


검찰에서 불기소 처분한 이유는 모든 증거가 "정황적" 증거일 뿐이며 해당 계정이 김혜경 이라고 특정할 수 있는 증거 자체가 아예 없기 때문이라는 거다.


말이야 바른말이지. 만약 내 계정과 같지만 다른 메일 주소  만약 abc@gmail.com을 사용하는데 abc@nate.com을 쓰는 계정주가 나라고 특정할 수는 없는거다. 정황증거로만 기소가 가능하다면 길가다가 저녀석이 왜인지 모자를 눌러쓰고 검은옷을 입었다고 범죄자라고 기소가 가능하다는 것과 같은 논리니까.


게다가 계속적으로 휴대폰을 없앤것을 물고 늘어지는데 설사 범인이라도 자신의 죄를 숨기기 위한(남의 죄 말고) 행동은 죄가 되지 않는데 왜 자꾸 물고 늘어지나 모르겠다.

(그냥 가십거리인가)


예를 들어 A씨가 어떠한 범죄 사건에 연루 되었다. 그리고 휴대폰에 저장된 연락처가 그 사건에 결정적 증거로 판단이 되고 그 휴대폰을 압수하려고 한다. 그런데 연루되기 전 휴대폰 계약이 만료되어서 1:1 교환으로 휴대폰을 바꿨고 해당 휴대폰은 이미 분해되어서 중국으로 수출되었다고 해보자. 

(A씨가 범죄자가 아니라는 가정) A씨가 그 휴대폰을 바꾼것이 잘못된 행동인가? 알고 있었건 모르고 있었건 죄가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하는것이 검찰인거지 피고인이 아닌거다. 압수수색을 하건(휴대폰 회사를) 뭘 하건간에 증거를 찾아내는건 검찰/경찰이 해야 하는거라는 거. 물론 그 휴대폰을 가지고 있어서 없다는 것을 증명해 내면 좋겠지만 죄가 없는데 없는 죄를 죄로 만드는걸 막으려고 휴대폰을 죽는날까지 보관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건 너무 말도 안되는 일이니까.


뭐 어찌 되었건 그 난리를 쳐놓고 허무하게 끝나는(첨부터 이렇게 될 거였지만) 혜경궁 김씨 사건. 이정렬 변호사가 어떤걸 숨겨(?)놓고 있는지에 따라 갈리긴 할듯


- 추가

재정 신청을 해놔서 공소시효는 막아논 상황인데 재정신청 기각되기 전에 공개하려나. 시점이 애매할듯 (소리소문없이 사라질듯)


- 추가2

불기소 했더니 4만개 트윗 분석한게 억울했는지 경찰쪽에서 입장이 (이례적으로)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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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침 출근때 휴대폰이 울린다.

7시가되면 거의 정확하게 웨더뉴스의 날씨 알림이다.


조금 일찍 출근하느라 출근 준비용으로 활용하지는 못하지만 

오늘 날씨에 대해 대략적인 감을 잡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몇년간을 함께해온 유용한 녀석이었다.


그런에 오늘아침 PC로 확인했더니 서비스 중단 알림이 있는게 아닌가.



아니 이게 뭔소리입니까...??

웨더뉴스 플러스친구 여러분.
안녕하세요. "웨더뉴스 날씨 운영팀"입니다.

2012년부터 카카오톡의 플러스 친구의 탄생과 함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1년 365일, 새벽 첫차를 타고 전력질주하며
회사로 나와 여러분들께 매일 아침마다 날씨 정보를 보내드렸는데요.

지난 달 갑작스럽게 카카오의 정책 변경으로 인해
더 이상의 파트너십이 어렵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너무나 갑작스럽고 아쉬우며 속상한 결과지만,
지금까지 여러분들을 만나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전국민이 사랑해주시는 웨더뉴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8. 12. 31아침까지는 변함없이 여러분들께
날씨정보를 제공해드리니 끝까지 함께 해주세요♡

- 웨더뉴스 날씨 운영팀 드림-




그 공지의 댓글에는 카카오 관련 갑질이라는 댓글들이 올라오고 있었다.


이게 "숲속각" 카테고리인 만큼 의심되는 사항만 적어보자


1. 다음카카오에서 날씨서비스를 새로 추가하려고 하고 있을 수 있다.

    - 댓글들 보면 갑질이라고 할정도로 성토하는걸 볼 수 있다. 가장 의심하기 쉬운 합리적인 의심이지만 다음카카오는 포털에서 별도로 날씨를 보여주고 있어서 과연? 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짜피 API 연동만하면 카톡에서 날씨알림 보이게 하는건 일도아닐텐데 굳이 플러스친구로? 카카오편을 들려는건 아니지만 이미 다음카카오 메인에 보면 날씨가 있는걸 카카오에 던져주기만 하면 되는걸 굳이 불편하게 아침마다 보내주는 용도로 쓰는건 딱히 의미가 없지 않을까.?


2. 웨더뉴스에서 플러스 친구를 자체적으로 종료하는 것이다.

    - 웨더뉴스 측도 아침마다 전담하는 인력들이 있을텐데 아침 7시에 딱 맞춰서 제공하기가 힘들고 담당인력이 퇴사/이직/조직개편 등으로 바뀌었을 수도 있다. 그렇다고 자기네들 부서없어졌다고 하면 이미지 문제가 있으니 돌려말한 걸 수도 있다.


플러스친구 이용약관을 뒤져봤지만 딱히 크게 문제가 되거나 하는건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파트너십관련 이야기라 두 회사만 알고 있을 확률이 높고 이 일이 크게 커지면 다음카카오에서도 입장을 내긴 하겠지...


내 입장에서는 자체 종료가 51:49로 약간 기울긴 하는데 다음 카카오에서 대응이 없다면 1번이겠지? (뭔가 약관등의 문제라면 다른 플러스 친구들도 종료하고 난리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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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 운동이 시작되니 너도나도 연예인 부모를 조치해달라고 나서기 시작했다.

그런데 비(정지훈)까지도 빚투 운동에 휘말리기 시작했다.


비 부모 사기의혹, `빚투` 정지훈 되나.."금액은 얼마?"



아래는 뽐뿌에 올라온 글 전문

어제 점심에 비의 아버지와 소속사 사장이라는 분이 저희 어머니와 아버지를 찾아오셨습니다.
비의 아버지는 우리에게 다짜고짜 왜 이제서야 나타났냐고 따졌습니다. 그게 아니라 이제서야 저희의 아픈 사정이 밝혀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동안 저희 부모님께서는 방송을 하는 사람들이 찾아왔을때마다 이런 비와 관련된 사실에 대해 얘기했으나 아무도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비의 여동생에게도 찾아가 이러한 사실을 알렸으나 환갑이 넘으신 어머니에게 들려온건 폭언과 무시였습니다. 비의 아버지가 시장에 잠깐 들렀을때 비의 아버지에게도 말을 했으나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며 잡아 뗐습니다. 
또한 나중에 비의 아버지와 친분이 있다기에 찾아간 시장 상인에게도 비의 아버지의 행방에 대해 물었으나 모른다는 대답 뿐이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비의 소속사 홈페이지에도 글을 올리고 비의 기사에도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런데도 돌아온 것은 비의 측근 또는 팬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의 욕설과 비아냥이었습니다. 
그렇게 정말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마닷과 도끼의 부모가 채무와 관련하여 논란이 되었고 저는 정말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을 올린 것이었습니다.
다행히도 많은 사람들이 우리 이야기에 공감해주셔서
우리 가족과 비의 관계가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응원과 걱정을 해주신 사람들 덕분에 그동안 단 한번도 찾아오지 않아 우리가 항상 직접 찾아가야 했던 비의 아버지가 직접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어머니께서는 비가 6살때부터 고등학교 등록금을 내야할때까지 우리 쌀과 돈을 빌려가놓고 그동안 몰랐다는 핑계를 대며
이제 시간이 흘렀으니 자신들은 아무런 책임이 없다고 잡아떼는 것에 대한 괘씸함과 지금까지 노력했던 것에 대한 울분에 대해 말했습니다.
우리가 글을 올렸던 것은 단지 비의 아버지가 빚의 존재를 알고 있었음에도 그동안 모른척하며 우리를 피했던 것과 우리가 지속적으로 찾아갔는데도 무시했던 것, 그리고 긴 시간 동안 빚을 갚지 않았던 것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비 측에서는 사과를 하기는 커녕 이것을 폭언으로 몰고갔습니다. 오랜 기간 빚을 갚지 않아 마음고생을 했던 것에 대한 한탄이 비의 아버지와 소속사 사장에게는 폭언과 명예훼손으로 들렸나봅니다.
만약 비 측에서 먼저 사과하는 말과 태도를 보여줬다면 우리도 비 측에서 요구한대로 글을 내리고 좋게 마무리 지을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비의 아버지는 오랫동안 빚을 갚지 않았던 것에 대한 책임은 제대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소속사 사장과 비의 아버지는 오로지 돈에 대한 이야기만 했습니다. 돈을 지금 받을거냐 안받을거냐 지금 받지 않는다면 글을 쓴 것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을 물을것이다. 그러니까 지금 돈 받고 끝내라는 식으로 협박 아닌 협박을 했습니다.
마치 돈을 우리가 빌리고 안 갚은 것처럼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니 저희 어머니께서는 더더욱 충격이 컸습니다. 그래서 30년동안 돈을 빌려줬다가 못 받은 속앓이했던 괘씸하고 분한 마음에 7500만원을 요구했던 것이었습니다.
물론 7500만원 큰 돈입니다. 그러나 저희 부모님에게는 그 당시의 원금 2300만원을 빌려줬다가 받지 못한 것에 대한 물적 고통보다 30여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돈을 받기 위해 직접 찾아가기도 하고 편지도 쓰며 노력했으나 받지 못했다는 사실때문에 받은 정신적인 고통이 더 컸습니다. 
만약 비가 우리 어머니 아버지께 찾아와서 어려울 때 도와줘서 고마웠고 그동안 못 갚아서 미안하다는 말이라도 건넸으면 제가 아무리 억울하더라도 그런 글은 올리지 않았을겁니다. 
그런데도 비는 그러한 사과는 커녕 언론을 이용해 저희 부모님을 돈 때문에 싸우며 폭언하는 악독한 사람들로 만들어놨습니다. 심지어 회사를 통해 평범한 개인을 상대로 모든 민,형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그 돈 지금껏 안받아도 살아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원통한 마음은 지울 수가 없으신가봅니다. 
우리 가족은 이제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기나긴 싸움을 해야합니다. 저는 빌려줬던 돈 받는 일이 이렇게 어려운 일인줄은 몰랐습니다. 30년전 어떤 가족이 형편이 너무 어려워서 6살 아들이 밥을 굶는다고 제발 쌀 좀 빌려달라고 하기에 우리라고 형편이 나은 건 아니지만 딱한 마음에 그래도 도와주셨던 어머니의 정이 이렇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줄은 몰랐습니다. 세상 참 무섭습니다. 이젠 따뜻한 마음으로 누군가를 도와준다는 것이 두려워지기까지 합니다. 그래도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셨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따뜻한 분들 덕분에 이렇게 하소연이나마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일이 어떻게 끝이 나게 될 진 모르겠지만 그분들도 저희처럼 용기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못 받으신 돈은 꼭 다시 돌려받으시길 바랍니다. 
-추가반박
처음부터 그들은 돈으로 합의하겠다고만 얘기했으며
원본 서류에 대한 언급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원본 서류 관련해서는 오늘 아침 기사로 알았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가진 증거서류 자체를 부정하는 듯한 내용을 기사로 냈습니다. 원본 서류는 재판을 하게 되면 증거자료로 제출하기 위해 보관하고 있었지만 우리의 주장이 사실임을 밝히기 위해 원본 서류 일부를 사진으로 올립니다. 외상장부 원본 일부와 돈을 갚겠다고 비 어머니 김순임씨가 서명한 것, 그리고 비 아버지 정기춘씨가 저희 돈을 빌려 자신의 집을 산 서류 등등입니다. (사진이 다 안올라가네요. 추가로 올리겠습니다.)
*낙원떡집은 비 부모가 운영하던 떡집입니다
이 많은 낙원떡집 외상장부가 비가 어릴때부터 중고등학생때까지 저희와 오랫동안 거래했다는 증거입니다. 그럼에도 빌려간 사실에 대해 의심하고 부정하는 태도를 보였으며 모든 것을 돈으로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또한 저희 같은 일반 가정을 상대로 명예훼손과 폭언을 했다며 언론 플레이를 벌였습니다. 또한 명백히 비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같이 떡가게를 할때 빌린 것인데 언론에는 고인인 어머니와의 채무관계만을 언급하고 비의 아버지와의 채무관계는 쏙 빼놓고 공식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저희는 돈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연락도 없이 불쑥 찾아와 사과도 없이 30년 전부터 지금까지 우리 가족이 느꼈던 모멸감과 무시를 돈으로 때우려고 했던 비의 아버지와 비 측에게 공식적인 사과와 정확한 채무에 대한 변제 및 언론을 통한 매도로 인해 부모님이 받게 되신 정신적 피해 보상을 요구합니다.



당연히 댓글도 난리가 나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게 되는데....


분명 감정에 호소하고 증거도 있는거 같은데...




증거라고 올린 사진에서 안 갚았다고 한 장부의 아래의 어두운 면을 보니 입금이라고 적혀 있는게 확인이 된다. 즉. 증거로서 능력을 상실했다고 봐야지. 

늘 그렇지만 거짓으로 증거를 내세우면 그 증거가 거짓이 되는 순간 주장에 힘을 잃고 나머지 증거들도 효력이 약해지기 마련이다.


사실 둘의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 알 수는 없지만 여론의 힘을 빌리고 싶었다면 진실된 모습을 보였어야지. 저런식으로 밑장빼기하다가 걸리면 둘도없이 차갑게 돌아서는게 여론이라는 건데...


그러던 중 1억원을 합의금으로 내놓으라고 한 그 분 덕분에 아래와 같이 회사가 입장을 표명하기에 이른다


[다음은 레인컴퍼니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레인컴퍼니입니다. 

당사는 2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글과 관련하여 당사자인 비의 모친이 이미 고인이 되신지라 정확한 사실관계의 대한 진위여부를 확인코자, 당사 대표 와 비 부친이 상대 측과 직접 만나 대화를 하려고 노력한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허나, 만난 자리에서 차용증은 없었으며, 약속어음 원본도 확인하지 못하였고, 해당 장부 또한 집에 있다며 확인 받지 못하였습니다. 

또한, 피해 주장 당사자 분들은 비 측에게 가족에 대한 모욕적인 폭언과 1억 원의 합의금을 요청하였습니다. 

결국, 만난 자리에서 정확한 자료는 직접 확인할 수 없었으며, 이는 공정하지 않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 비 는 상대측이 주장하는 채무 금액에 대해 공정한 확인 절차를 통해, 확인되는 금액에 한에서, 비 본인이 아들로서 도의적 책임을 지고, 전액 변제할 것입니다. 

다만, 피해 주장 당사자 측의 악의적인 인터뷰와 거론되는 표현(잠적, 사기, 문전박대 등)들로 당사의 소속 아티스트는 물론, 아버지, 특히 고인이 되신 어머니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아티스트 및 그의 가족의 훼손된 명예를 회복하기 위하여, 민. 형사상의 가능한 모든 법적 절차를 진행할 것입니다.



1. 피해자의 경우 1988년부터 2004년까지 거래를 하였다고 하는데 비의 모친의 경우 1999년 폐업, 2000년에 사망하였고 폐업이후에도 거래를 했다는 주장은 맞지 않다.
2. 현재 증거라고 존재하는 장부는 일부분만 공개하고 있으며 차용증과 어음 원본은 제대로 제시 못하고 있다. 장부의 경우 거래 내역이기 때문에 거래시작부터 마지막까지 공개를 하여야 신빙성을 가질수 있다. - 출처 나무위키 -


아무래도 연예인인점을 들어 공격하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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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7 - [인터넷의 이런 저런 글/온라인사건사고모음] - 빚투운동 - 마이크로닷 산체스 근황

2018/12/03 - [인터넷의 이런 저런 글/숲속각] - 빚투운동 - 포문을 연 마닷


글쓸 시간 없어서 차일 피일 미루다 글썼는데 근황은 개뿔 내 포스팅 망했음.


이자식들이 그래도 좀 버텨줘야지 잠적해버리면 어쩌자는 거야


산체스-마이크로닷, 아들로서 책임진다더니…20여일째 행방묘연
출처 : SBS연예뉴스
원본 링크 : http://sbsfune.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9309782&plink=COPYPASTE&cooper=SBSENTERNEWS



아...아오 예상은 했지만 잠적이라니 


나중에 슬그머니 돌아와서 음원내지 마라


그렇게 잠적하는건 팬들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연예인으로서 자세도 안되어 있는거다.


여자친구만 안타깝구만.


12월 11일 업데이트


밤중에 짐싸서 이사갔다는 증언이 나옴


역시 뭐든 가족은 위대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812112114442410


밤중에 짐싸서 도망 갔다는 듯


이집 프로네....


역시 아마추어는 살 수 없는 세상인가 진심 프로페셔널한듯...




진심 홍수현은 무슨 생각이 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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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3 - [인터넷의 이런 저런 글/숲속각] - 빚투운동 - 포문을 연 마닷


지난글 참조



일이 커지는데 도피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했다.


중부매일신문은 28일 마이크로닷의 이모 A씨(61)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A씨는 매체에 1998년 축산업을 하던 마이크로닷 부모에게 연대보증을 섰고, 이들이 뉴질랜드로 야반도주를 하면서 사기 피해를 봤다고 밝혔다.

A씨는 올해만 두 번 뉴질랜드를 방문했다고 한다. 얼마 전 암에 걸렸는데, 동생 부부에게 치료비라도 받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마이크로닷의 부친인 신모(61)씨는 “타지에서 고생을 많이 했으니 죗값은 이미 다 치른 것”이라면서 책임을 회피했다고 A씨는 주장했다.

신씨는 또 가정상황이 나아진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자신과 아내의 건강상태 역시 좋지 않다며 동정심을 유발했다고 한다. A씨는 “신씨가 ‘와이프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고, 나도 일하다 머리를 다쳐 죽을 고비를 겨우 넘겼다’고 말했다. 아프다는 사람을 두고 어떻게 돈을 달라고 하겠나”라고 하소연했다. 그러면서 “동생(마이크로닷의 모친)도 일상적인 대화는 못하는 것처럼 보였다”고도 전했다.



아니 사기치고 다른나라로 도망간다음에 거기서 고생했다고 죗값을 다 치뤘다고? 대체 무슨생각으로 그런소리를 할 수 있는거지? 어떤 생각을 가져야 죗값을 스스로 치를수 있는지 좀 알려줄 사람???? 


급기야 헐레벌떡 튐


TV도 나오셨으면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아니니까 쫄리셨나봐요 ?



게다가 진성 사기꾼이라는게 느껴지는 건 무려 3번이나 이름을 바꾸고 다녔다는거

마이크로닷 부모, 이름 3차례 바꿨다···재산 30억원대


떳떳한 사람이 심지어 사업도 하는 사람이 이름을 3번이나 바꿨다는건 당연히 의심되는 거 아니겠음?



부모의 문제 때문에 마이크로닷이 고생한다고 생각한다면 아래 피해자의 글을 보자


재민아
나는 지금 니가 아무 말도 못하는 이유가 뭔지 알거 같은데 기억이 안난다고 우기기에는 안될거 같지? 그치?

재호야
기억이 없다면서
너랑 동갑인 아이가 "너 나랑 어릴때 같이 논거 기억해?"라고 댓글을 달았는데왜 그 아이는 차단했니??

재민아 재호야
이번 추석때 친척분들한테 부모님이랑 와서 살면 안되냐고 물어봤다며?
친척분이 너희 부모님 제천 오면 진짜 칼맞을 수 있다고 하셨다는데 왜 그런지 이유는 안물어봤니???
이미 알고 있었던거 아니니?

그리고 재민이 재호 이모님
왜 작년에 저희 어머니 번호를 물어보고 다니셨어요?
어머니랑 통화하자마자 애가 TV에 나오는데 가만히 있을거냐고 물어보셨다면서요?
어머니가 어디서 연락하냐고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 하냐고 화를 내신 걸로 아는데 그때 간 보신거죠?
과연 지금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라고 왕래하는 사촌형님도 이모님도 피해보신거 없잖아요. 그쵸?

솔직히 사태를 좀 더 지켜보자 라고 생각했는데 제천지역신문 사이트에 댓글이 웃기지도 않네요.
차라리 가만히 있기라도 하시지. 돈을 안받겠다고 하는거 어차피 안 줄 사람들인거 아니까.
어떻게든 안주려고 노력할 사람들일거 아니까 그런거예요. 결코 저희가 착해서가 아닙니다.

그리고 재호야
한분한분 만나서 얘기를 들어본다고? 전에 너한테 직접 연락하신 분 있는 걸로 아는데?

사실적시로 고소할거니 허위사실로 고소할거니
그건 미리 말해주면 좋겠다. 그래야 누나도 준비를 하지 않겠니?



이제 연예계에서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전형적인 부모가 자식 망친 케이스 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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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 운동 그 사건의 시작



11월 19일 언론에서 띄운 하나의 기사


마이크로닷, 충북 제천서 부모님 따라 뉴질랜드로 이민…’인스타그램 댓글 제한은 왜?


19일 부모사기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며 허위사실을 유포한 부분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법적대응을 할 것" 이라고 입장을 하자마자 커뮤니티가 들끓기 시작했다.


당연하다면 당연한 것이 마닷은 어릴때 힘들게 이민가서 이제좀 살만하다는 이미지로 최근 도시어부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와중에 급제동이 걸렸으니 말이다.


문제는 그동안 참고 살았던 피해자들이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했다. 당연히 그 사건의 피해자는 인터넷이나 SNS를 하지 않는데다 20년 전이다보니 설마 지금까지 기억하겠어? 라는 생각이 있었을 것이다.(그 부모가 방송에 나왔을때 그렇게 생각했겠지)


강경하게 대응하자마자 조용할 줄 알았던 (비공개/ 삭제/ 명예훼손 신고 신공 발휘) 그 사기 피해자의 자식들이 일어서기 시작했다.




분위기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자 마이크로닷은 아래와 같이 입장을 발표한다.




안녕하세요 마이크로닷입니다.

가장 먼저 저희 부모님과 관련된 일로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제 최초 뉴스기사 내용에 대해 사실무근이며 법적대응을 준비하겠다는 입장 발표로 두 번 상처를 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늦었지만, 부모님께 피해를 입으셨다고 말씀하신 분들을 한 분 한 분 직접 만나뵙고 말씀을 듣겠습니다.

가족이 뉴질랜드로 이민 갈 당시 저는 5살이었습니다.

어제 뉴스기사들이 나오고 부모님과 이 일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까지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 정확하게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사실무근이며, 법적대응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지만 어제 저의 입장 발표 후 올라온 다른 뉴스 기사들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였고 매우 고통스러웠습니다. 

아들로서, 제가 책임져야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먼저 한 분 한 분 만나뵙고 말씀을 듣겠습니다. 

이번 일로 인해 상처 입으신 분들과 가족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며, 문제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이크로닷 올림



이쯤 되면 잠잠해질줄 알았던 것이 화근이었다


오히려 더 많은 이야기들이 쏟아지기 시작...


정확하게 09년도에 사기당했으니


10년이 다되어 가네요.


지금까지 10원한장 변제받은것 없습니다.


쌩돈 3천만원 지인에게 사기당하고  


그사기꾼놈은 저말고 알고보니 다른사람들 에게도 사기쳤고 



09년도 피해금액이 공소장에 나온금액만 수억원 이였습니다.


저는 현금 3천만원  그것도 살고있는집  보증금까지 빼내서요.....


다른 사람들은  공사대금  물품대금 인건비 등으로  수억원....


피해자중에 가정파탄나고  자살한사람도 있었습니다.



결국 전부다해서 고작  3년인가 실형받고 교도소 복역후에 출소했었습니다.



그 사기꾼놈  자식들은 아들2명에 딸 하나 


피해자들이 그러더군요  사기친돈으로  자식들에게 만큼은 백화점가서 옷사주고  학교또한 비싼 사립중고교 보냈다고 하더군요..


지금도 어디서 사기치면서 살아가겠죠



그런돈으로 호이호식하며  온갖 혜택누리며 배운 자식년놈들 또한  지부모의 범죄행위를  감싸고 돌며


되려 피해자에게 상처를 준다면  그애비에 그자식들 이겠죠 




저또한  그 자식놈이 후에 출세해서 유명인이 되어 방송에 나와서 나대고 다닌다면    절대 그냥 있지 않을것 입니다.


출처: 보배드림(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188391&vdate=)



파도파도 점점 거짓말이 밝혀지는 마이크로닷(어디서는 돈끌어모은닷 이라고 하더라)


슬리피의 디스


여권문제로 2~3주 걸린다는 어머님은 한국에 몰래 들어오시기도 했다고 직접 밝힘

(아들 보러는 오지만 피해자들에게는 찾아가지 않음)


모른다고 하지만 모르는게 모르는게 아님


결국 도시어부 녹화 취소 결정



과거 발언도 파내는 누리꾼들...


래퍼 마이크로닷이 부모 사기 논란에 이어 이번엔 진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큰아버지의 인터뷰가 공개되자
과거 마이크로닷이 JTBC 예능프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언급한 큰아버지와의 에피소드가 진정성을 의심받게 된 것이다.

마이크로닷은 지난 9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자신의 아버지보다 6살이나 많은 이덕화를 자연스럽게 ‘형님’이라고 부르게 되자
“저희 큰아버지가 아버지보다 6살 많으신데 큰아버지께 ‘형님’이라고 불렀다”는 실수담을 공개했다.

그러나 큰아버지 역시 마이크로닷의 부모에게 사기를 당한 또 한명의 피해자임이
23일 MBN <뉴스8> 보도를 통해 드러나자 해당 발언은 논란에 휩싸였다.

마이크로닷의 큰아버지는 인터뷰에서 “동생에게 보증을 섰다 2억 원의 빚을 지게 됐다”고 주장했다.

큰아버지의 인터뷰 이후 최근 마이크로닷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한 발언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큰아버지의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았을 마이크로닷이 그를 예능에서 웃음의 소재로 사용했다는 사실에
누리꾼이 분노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연좌제 피해는 큰아버지가 당한 것 같다” “큰아버지가 방송을 볼 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저렇게 뻔뻔하냐” “까도 까도…이게 전부가 아닐 거란 확신이 든다” 등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 연좌제는 문제지만 개념이 없는건 더 큰 문제 아닐까 싶다. 소속사가 안티일지도 모르지만...


to be continue


2019년 4월 9일 추가


그간 있었던일

2018/12/07 - [사건 사고 모음/온라인사건사고모음] - 빚투운동 - 마이크로닷 산체스 근황

2018/12/10 - [사건 사고 모음/온라인사건사고모음] - 빚투운동 - 마이크로닷 산체스 진짜 근황-업뎃



마이크로닷 부모를 공항에서 체포했다는 기사가 떴음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인가...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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