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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널의 베트남 여행기 - 효도 관광 -

by 그래도널 2025. 5. 23.

2025.05.22 - [취미생활/여행] - 2025년 5월 엄빠와 떠나는 베트남 여행 - 여행의 시작 -

 

2025년 5월 엄빠와 떠나는 베트남 여행 - 여행의 시작 -

2024년 3월 외벌이 16년만에 처음 떠나는 여행 이후 참 과분하게도 많은 여행을 떠나버렸더랬다.2024.05.17 - [분류 전체보기] - 그래도널의 베트남 여행기2024.11.08 - [분류 전체보기] - 그래도널의 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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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 [취미생활/여행] - 2025년 5월 엄빠와 떠나는 베트남 여행 -여행의 준비-

 

2025년 5월 엄빠와 떠나는 베트남 여행 -여행의 준비-

2025.05.22 - [취미생활/여행] - 2025년 5월 엄빠와 떠나는 베트남 여행 - 여행의 시작 - 2025년 5월 엄빠와 떠나는 베트남 여행 - 여행의 시작 -2024년 3월 외벌이 16년만에 처음 떠나는 여행 이후 참 과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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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 [취미생활/여행] - 2025년 5월 엄빠와 떠나는 베트남 여행 - 1일 - [비행기를 타다]

 

2025년 5월 엄빠와 떠나는 베트남 여행 - 1일 - [비행기를 타다]

그래도널의 베트남 여행기 - 효도 관광 - 그래도널의 베트남 여행기 - 효도 관광 -2025.05.22 - [취미생활/여행] - 2025년 5월 엄빠와 떠나는 베트남 여행 - 여행의 시작 - 2025년 5월 엄빠와 떠나는 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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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 [취미생활/여행] - 2025년 5월 엄빠와 떠나는 베트남 여행 - 1일 - [첫날이니 가볍게]

 

2025년 5월 엄빠와 떠나는 베트남 여행 - 1일 - [첫날이니 가볍게]

진짜로 웰컴투 다낭입니다.비행기 내리자마자 습하면서 더운 기운이 우리 가족을 반깁니다.왜이리 짐이 안나오냐 정작 다음 일정을 예약한 아들은 느긋하게 있는데70평생을 한국에서 살아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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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 [취미생활/여행] - 2025년 5월 엄빠와 떠나는 베트남 여행 - 2일차 - [해수관음상 린응사]

2025.05.23 - [취미생활/여행] - 2025년 5월 엄빠와 떠나는 베트남 여행 - 2일차 - [바나힐 - 길고 긴 케이블카]

2025.05.26 - [취미생활/여행] - 2025년 5월 엄빠와 떠나는 베트남 여행 - 2일차 - [바나힐 - 꼭 가봐야 하는 이유]

2025.05.26 - [취미생활/여행] - 2025년 5월 엄빠와 떠나는 베트남 여행 - 2일차 - [바나힐 골든 브릿지]

2025.05.26 - [취미생활/여행] - 2025년 5월 엄빠와 떠나는 베트남 여행 - 2일차 - [오후 일정]

2025.05.26 - [취미생활/여행] - 2025년 5월 엄빠와 떠나는 베트남 여행 - 3일차 - [오행산만 가고 쉽시다]

2025.05.27 - [취미생활/여행] - 2025년 5월 엄빠와 떠나는 베트남 여행 - 3일차 - [호이안 올드타운]

2025.05.27 - [취미생활/여행] - 2025년 5월 엄빠와 떠나는 베트남 여행 - 4일차 - [호이안 휴양의 4일차]

2025.05.27 - [취미생활/여행] - 2025년 5월 엄빠와 떠나는 베트남 여행 - 4일차 - [호이안 메모리즈쇼 강추]

2025.05.27 - [취미생활/여행] - 2025년 5월 엄빠와 떠나는 베트남 여행 - 5일차 - [마지막 휴식]

2025.05.27 - [취미생활/여행] - 베트남 쇼핑목록 - 2025년 5월

 

2025년 5월에 떠난 부모님과의 여행

그돈씨, 베트콩, 월남전과 같은 말들이 오갔으나 나름 엄마와 내가 기를쓰고 막아서 큰일 없이 잘 마무리된 그 여행

내가 다시는 아부지랑 여행 안간다고 생각한 그 여행

뭐 아버지 많이 참은거야 알지만 이게 며느리앞에서 그래버리면 난 짐싸들고 집에 와야 했던 여행

목표는 Cl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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