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속 제품은 교토의 전통 과자인 '본 와라비모찌 와삼본토'(本わらび餅 和三盆糖)입니다. 와라비모찌는 고사리 전분으로 만든 떡으로, 특히 와삼본토를 사용한 것은 고급스러운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합니다. 제품명: 본 와라비모찌 와삼본토 (本わらび餅 和三盆糖) 특징: 와삼본토 특유의 깔끔한 단맛과 쫄깃한 식감. 교토 지역의 전통적인 제법으로 만들어짐. 깊은 풍미의 콩가루(기나코)와 함께 제공되는 것이 일반적. 보관: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 유통기한: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제조일로부터 60일이며, 개봉 후에는 가능한 한 빨리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조사: 匠宇治彩菜 (Takumi Uji Saisai). 구매 가능 장소: 일본 간사이 국제공항 등.
-출처: 구글 제미나이
시로이 코이비토
홋카이도-북해도 갔으면 꼭 사야 하는거 1순위
시로이 코이비토(白い恋人)는 일본 홋카이도의 대표적인 과자이다. 랑드샤 쿠키 사이에 화이트 초콜릿을 넣어 만든 제품으로, 1976년부터 판매되었다. 이름: 시로이 코이비토 (白い恋人, Shiroi Koibito) 의미: "하얀 연인" 종류: 화이트 초콜릿 샌드 쿠키 제조사: 이시야 제과 (石屋製菓) 출시년도: 1976년 주요 성분: 랑드샤 쿠키, 화이트 초콜릿 특징: 홋카이도의 눈 덮인 풍경을 연상시키는 디자인 인기: 일본 내외에서 인기 있는 홋카이도 기념품 판매량: 1976년 출시 당시 500만 개 판매, 현재 연간 2억 개 판매
고급진 쿠크다스맛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일단 이건 화이트초코 좋아하면 왕창 사는걸 추천
괜히 적게사면 나중에 아쉽다 못해 또 여행 가고 싶다고 생각할듯
흰머리오목눈이를 만나러온 랑그드샤 쿠키
シマエナガに会いにきてラングドシャ
포장을 여는 순간 첫째가 어떻게 먹냐고 오열했다는 그 과자
맛은 좋은데 귀여워서 소리지르는 딸을 진정시키기가 힘들었다.
흰머리오목눈이 초콜릿 타르트 쿠키
포장을 여는 순간 첫째가 어떻게 먹냐고 오열했다는 그 과자 2
난 Ψ( ̄∀ ̄)Ψ 라고 했는데 첫째한테 혼났다... 맛이야 뭐 화이트초코렛 맛...
첫째가 포장에만 관심을 가졌다는 그 과자
과자맛은 일본거는 거의 대부분 중상이상 치는 듯 대신에 좀 달다는 느낌이 강함
(녹차와 함께 드시길 바람)
유바리메론떡
메론과 파산으로 유명한 유바리 특산물. 다른건 몰라도 북해도에서 유바리 메론들어간 그 뭔가의 상품들은 특유의 메론향이 짙게 난다.(호불호) 내 경우에는 메론 좋아서 이것저것 많이 샀음 떡느낌은 아니고 젤리?우뭇가사리? 그런 느낌
롯카테이 스트로베리 화이트 초콜릿 컵
어쩌다 보니 산건데 건조딸기 위를 화이트 초코렛으로 감싼제품
딸기의 새콤함과 향을 느낄때쯤 초코렛의 단맛이 쫘악 들어온다.
맛있음.
삿포로 농학교버터쿠키
이리저리 잡다한 설명은 다른 전문가들에게 맡기고. 일단 이거 맛있는 버터 쿠키입니다.
나중에 국내서 사려면 가격이 좀 쎕니다. (48개 기준 약 6만원(배송비포함))
버터쿠키 좋아하면 꼭 하나 쯤?
도쿄바나나
말이 필요없는 일본여행가면 공항면세점에서 꼭 산다는 그 도쿄바나나
물론 이 동경바나나는 내가 산게 아니고 장모님이 구입하셔서 한상자 나눠주신거다.
바나나의 농후한 맛이 일품인 쌀로만든 디저트. 다만 유통기한이 짧기 때문에 잽싸게 먹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