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래도널입니다.

지난 개천절에 벼르고 벼르던 백숙을 먹으러 갔답니다.

최근 시간이 안맞아 사위 얼굴 잊어버리겠다고 하시는 장모님 몸보신도 시켜드릴겸해서 저희 집근처에 유명한 "소나무집"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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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춥지않은 날씨라 그런지 다들 마당의 평상에서 드시더라구요 2시경에 방문했는데도 1시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일단 조리시간이 오래 걸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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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이야 별거 없습니다. 다만 김치랑 단무지는 맛있다고 손윗 형님께서 하시네요... ㅋㅋ 배고프다못해 배가 쪼그라 들때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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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는 약간 달달하니 맛있는데 톡쏘는 맛이 없어서 제입맛에는 별로. 하지만 우리집 2호입맛에는 맞아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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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여를 기다린 끝에 만난 닭백숙입니다.
아이 보느라 사진을 이거 말고 못찍었지만...(동영상 틀어주느라 뺏김;;) 정말 토종닭한마리가 실하게 들어가 있는데 어른 세명이서 먹어도 남는거 같습니다. 허엌

기본적인 약재 외에도 홍삼도 있고, 밤도 많이 들어가 있고 호박씨도 많이 있는데 안에 찰밥은 2호가 쫩쫩거리면서 잘 먹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여기서 먹고나서 저희 4가족은 처음으로 3시간가까이 늘어지게 잠을 잤답니다... 약기운이 돌아서 그런건가... 정말 몸 보신하나는 제대로했다는 느낌이 퐉 들었습니다.

닭백숙은 계곡에서 먹어야한다 - No!
그냥 넓디넒은 평상에서 먹어야 한다 -YES!

202호 종점에서 한두정거장 올라가는 길에 있는 소나무집은 주차할 공간도 넓어서 차끌고 오셔도 걱정이 없습니다.
다만.... 꼭 예약하셔야 저희처럼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실 수 있습니다. ㅠ ㅠ

치킨도 좋지만 몸보신엔 역시 백숙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치킨이 더 먹기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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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래도널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맛집은 별내동 덕송초 상업지구에 있는 삼미집입니다.

하루종일 외출하고 있다가 집에온터라 저녁할 힘이 없는 우리는 아내의 강한 의지(?)로 소곱창을 먹기로 했지요.
(딸은 고기/ 아빠도 고기 였는데 ㅠ ㅠ)

지난 번에 테이스팀에서 "저는 곱창 잘 못먹어요"때 말씀드린 것처럼 동네의 많은 곱창집에서 소곱창하면 가는 곳이 있는데
[Tasteem]비오는날 생각나는 별내 곱돌이네 해당 글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그때 그때 판매량만 가지고 오시는데다가 2호점도 오픈한터라 ... 찾아갔더니 문을 닫았더라구요 (크흡;;)

보통은 PlanB를 택해서 다른걸 먹곤 하는데 오늘 아내의 의지는 저의 핸들을 돌리게 만들더라구요. 그래서 덕송초 근처의 "삼미집"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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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제일 가까운 소곱창집인데도 불구하고 한번도 먹으러 오지 않았던 이유는 입구에 붙어있던 현수막 때문이었습니다.
제이것저것 팔면 잘해줘야 평타 단 하나만 팔면 승부사 라는 생각에 되도록이면 어떤 음식을 먹고 싶으면 그것만 파는 집을 찾아서 먹기 때문인데요... 겉에서만 봐도 여기가 소곱창 전문점인지 쭈꾸미 전문점인지 헷갈립니다. 그래도 아내의 의지는 기어코 문을 열게 만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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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인데 손님이 없어서 조금 당황했지만 느낌은 오래된 가게를 들어온듯한 느낌이 납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소곱창 2인분을 주문하고 기다립니다.
부추를 따로 주는게 참 맘에 듭니다. 양념도 과하지 않아서 부추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기분이 좋네요.
김치도 푹 익은것이 뭔가 신뢰성이 더해집니다. 반찬 하나하나가 직접 만든 느낌이 나게 해주는데 진실은 사장님만 아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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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찜은 다른 가게와 다르게 숨이 많이 죽어있는 계란 찜입니다. 아내는 계속 투덜댔지만 저 한그릇을 홀라당 다먹어버린 첫째딸덕에 급 호감으로 바뀌었다는. 너무 짜거나 싱거우면 1호는 안먹거든요. 1호 입맛에 딱이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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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곱창이 나왔습니다.
팽이버섯, 양파, 곱창, 감자의 단촐한 구성에 당황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곱창집을 옮기는 이유는 양념된 곱창들때문이었기 때문에 어서어서 불이 올라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유명한 프랜차이즈 곱창집도 가보고 다른 곳의 곱창집도 가봤는데 양념되어 있는 곱창은 정말 많이 못먹겠더라구요.
물론 대중화 입장에서 본다면 쌉쌀하면서도 고소한 특유의 곱 맛을 누르려면 강한 양념이 되어있어야 겠지만 그럴거면 뭐하러 곱창을 먹나요 ㅠ ㅠ

서빙하시는 분이 오늘 처음알바오신 분이라 먹어야 될 타이밍도 서포트도 힘들어 하셧지만 저희에겐 상관이 없었지요~
적당히 불이 달궈졌을때 감자와 야채를 곱창에서 나온 기름이 있는 아래에 두고 겉이 잘 익은 곱창은 그 위에 놓아서 타지 않게 해주는 센스~
오늘 너무 피곤했는지 아내는 1개 집어먹고 잠깐 잔다며 차에 가버리고 1호가 갑자기 곱창을 엄청나게 먹기 시작했습니다.(으읭? 아...아빠껀?)
문제는 배가 차지 않은 1호와 마지막 몇점 남았을때 잠에서 깬 아내가 부족하다고 더 시키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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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도 또 와봐야하니 이번엔 막창을 시켰습니다.
막창은 조금 질긴편이라 1호가 잘 안먹... 아니...
....
잘 뜯어먹네요... 질긴건 손으로 잡고 뜯고... 야... 야!!!!

아무래도 양념이 안되어 있다보니 1호 입맛에 딱이었나봅니다 어흑... 전 그렇게 야채만 좀 줏어먹다가 저녁이 끝났네요. 다음엔 차타지말고 걸어서 소주나 한잔하러 와야겠습니다. 은근 맛있네요 이거...

아무래도 소곱창 단골을 바꿔야 겠습니다.
곱돌이네가 맛있지만 곱창에 부추랑 이것저것 넣어서 1호가 안먹거든요...(어른들이야 좋지만)

내일부터 우리가족 곱창먹을땐 여기로 찜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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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래도널입니다.
이번 테이스팀 주제는 가성비 최고의 맛집이네요.

운좋게 어제 장미축제가 진행되었던 태릉입구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여기라면 가성비 식당으로 불리겠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테이스팀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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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입구에서 석계역으로 가는 중간 반지하에 위치한 복성 식당입니다.
장미축제를 구경하고 났는데 10시가 넘은 시간이라 24시라는 것만 보고 들어갔습니다.
10시가 넘은 시간인데도 사람이 꽤나 있어서 뭔가 싶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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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오이냉국
얼음이 둥둥 떠있는게 보기만 해도 시원할 것 같습니다.
마셔본 결과 신맛이 강하게 올라옵니다. 신거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패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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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당의 메인 메뉴 콩나물 국밥 단돈 3천원!
국물도 깔끔하고 신기하게 떡이 들어있습니다. (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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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먹이려고 멸치국수를 시켰습니다. 멸치 국수도 단돈 3천원...
시켜놓고 보니 아이둘과 와이프 셋이 먹어도 될거 같은 양이라 이때부터 실수했다는 것을 알아 차렸습니다.
뭐가 이리 양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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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은 4천원이고 비밈면처럼 나옵니다.
내가 시킨건 물냉인데 물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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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 육수를 냉장고에서 따로 빼서 주십니다.
취향대로 육수를 넣어서 비냉이나 물냉으로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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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물냉파니까 콸콸콸... 둥둥뜨는 챔기름... 크흡
가슴까지 시린 시원함은 없습니다만 취향대로 넣어먹을 수 있는 점은 좋네요.

하지만 이래서는 가성비 맛집이라고 할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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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국밥을 시키면 양푼 그릇을 줍니다.
이걸 어디에 쓰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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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제공되는 공기밥 말고도 조리하시는 근처에 보면 여러 반찬과 보리밥이 셋팅되어 있습니다.
먹고싶은 양껏 밥과 반찬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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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손은 비비기 시작한다... 넣으면 넣는대로 들어가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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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했으니 0칼로리야아아아아!!! 촵촵촵

간단하게 먹으려고 했다가 배가 터질뻔했습니다.
3개 메뉴에 만원인데 네가족이 다 못먹고 나올뻔 했네요(이럴줄 알았으면 6천원으로 해결이 될 수 있었는데 아쉽...)

다만 할머님께서 하시는거라 간이 좀 쎄고 자극적인 맛이라 (콩나물 국밥 제외) 안맞으시는 분도 있겠네요.
(그런 분들은 그냥 콩나물 국밥에 보리비빔밥 드시면...)

다른 메뉴중에 라면+김밥이 4천원이라는 가격을 자랑하니 그걸 노리셔도 좋습니다.

자취때 알았다면 단골이 되었을텐데 서울에서 이런 가격에 푸짐하게 먹기 그다지 쉽지 않으니까요.

다만 식사 끝날때쯤 주인 아주머님께서 나이가 들어서 얼마 못할거 같다고 하셔서 걱정입니다. 흑흑
제발 딱 20년만 더 해주세요 ㅠ ㅠ

(간만 괜찮았다면 트리플 크라운 드리고 싶네요...ㅜㅜ)

플레이스복성식당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노원구 화랑로 419-13
rankrank지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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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래도널입니다.
중국집하면 짜장면이냐 짬뽕이냐 고민만하고계시는 당신!

딤섬 맛집인 크리스탈제이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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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점에 위치한 크리스탈제이드 상암점은 제가아는 중국집생각을 지워준 레스토랑입니다.
보통 고급중국집이라해도 큰차이가 없었는데 여기는 비즈니스미팅으로 와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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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식사 1 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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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2 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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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3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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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4 어향가지덮밥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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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후추마늘소고기안심
이름이 긴만큼 맛의 여운도 길었습니다.
씹을때마다 나오는 육즙이 잘 구운 스테이크 맛을 연상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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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놓을 수 없는 탕수육
비취탕수육은 볶아져서나오는데 많이 달지도 않고 고기도 넉넉하게 있어서 먹을때마다 동내 중국집탕수육과 비교되는 느낌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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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인(?)새우교자입니다.
겉보기엔 갑오징어 초밥을 연상시키는데 윤기가 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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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 베어물면 무슨 만화에서나 나오듯 몸이 멈출정도입니다.
와 진짜 무슨 육즙이 콸콸콸 나오는데 뭐라 표현할 말이 없네요
진한고기육수를 저안에 담아놓은듯한 느낌입니다. 방문하시면 꼭 드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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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섬맛집이라 추가로 시킨 쇼마이입니다.
새우교자가 풍부한 육즙으로 감동이라면 이건 쫄깃한 식감이 끝내줍니다.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해할라치면 입안에서 사라지는 그맛.

다녀온지는 한달남짓인데 또가고싶은 생각에 침이고입니다.

- 2018 12월 18일 수정 -

찾아가보니 크리스탈제이드 상암점은 문을 닫았습니다.

그자리에는 더차이 라는 중국집이 들어왔네요.

더차이는 먹어보면 리뷰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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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별내에 위치한 비와별 닭갈비집을 소개해 드립니다.

주문 마감은 10시니까 늦지않게 오시는게 좋겠네요.

(이게 제일 중요함)

가격은 원조 닭갈비가 11,000원으로 크게 나쁘지는 않습니다.

저희는 퐁듀치즈닭갈비 + 어린이 메뉴를 시켰지요

닭갈비하면 생각나는 그! 후라이팬입니다.

닭갈비 먹으러 왔는데 이런데다 안해주면 뭔가 섭섭하지요.

동치미도 깔아주십니다.


맛은 뭐... 톡쏘는 맛도 없고 그냥 저냥...

어린이 메뉴가 나왔네요. 으아 솔직히 부모 입장에서 이 메뉴 하나만으로도 기분이 좋습니다. 뭔가 정성이 들어간 어린이 메뉴라는느낌? 다른데는 그냥 어쩔 수 없이 만든 메뉴라면 여긴 제대로 노리고 만들었네요. ㅋㅋ (2호가 잘먹어서 가산점 +2)

어른들 + 1호가 먹을 닭갈비가 나왔습니다.어서...어서...

2호 밥을 먹이고 있노라니 침고이는 비주얼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때쯤 일하시는 분께서 말씀하시죠

"떡은 드셔도 되요~"

그리고 드디어 완~성...!!

헐레벌떡 젓가락을 들어봅니다

크으 오랜만이다 닭갈비야...

요렇게 한쌈 싸서 먹으면 크으... 이

아? 뭔가 빠졌습니다...

저희는 "퐁듀치즈 닭갈비"를 시켰으니까요

짠 잊은줄 알았는데 찍어먹는 치즈를 가져다 주십니다.

본격 5천원짜리 퐁듀치즈...

1호에겐 미안하지만 그냥 푸욱 찍어서 한컷

수저로 안떳다고 혼났네요

끄어어어억 1호도 가세한터라 순식간에 사라진 닭갈비

하지만 이대론 부족합니다. 

오늘은 허리띠를 푼 날이니까요

봉.인.해.제!

닭갈비 먹고 볶음밥 안먹으면 뭔가 아쉽지 않겠습니까...

요집은 넓대대하게 펴주는 집이군요. 

하트를 기대했던 저는 조금 실망을 합니다...

맛은 뭐 ... ㅋ

봉인 해제한 김에 막국수도 시켰습니다.

돼지갈비=냉면

닭갈비=막국수

환상의 공식이지요 

양념장은 보기보단 안맵습니다. 


막국수까지 후루룩하다 아까 볶음밥에 뭐가 부족한지 깨달았습니다. 부리나케 셀프코너에가서 깻잎을 가져와서 커스텀 시작!

이것이 내가 만드는 볶음밥 MKII 닷!

역시 깻잎이 들어가니 색이 좀 사네요. 아내도 이게 좀더 낫다고 하는군요.


평가: 맵지않고 단맛에 치중되어 있는 닭갈비로 여성분들은 좋아하겠지만 아내와 나 둘은 그다지 임팩트가 없어서 1차 실망에 원하던건 아무래도 치즈닭갈비였는데 퐁듀를 시켜서 맛이 더 뭉개진거에 2차 우울

퐁듀치즈닭갈비는 조금 더 매콤했으면 어땟을까 싶은데 일단 무난하고 평이한 맛으로 맛 자체로는 크게 기대할것은 없는 듯 다만 아이 메뉴가 좋아서 다음에도 이용할 예정(그땐 매운거로 먹어봐야지)

별내 비와 별 닭갈비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덕송2로 6번길 28 1층

전화번호: 070-7633-0031

영업시간: 11:00 ~ 23:00 (주문은 22:00 마감)

주차: 가게앞 4~5대 가능


* 본 리뷰는 아내의 압박하에 걸어가서 먹고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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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장을보고난 뒤에는 장보기전 저녁메뉴는 개에게 줘버리고 외식을 고민한다

생각보다 장보는데 체력을 많이쓰니 준비하고 먹이고 치우는게 큰일로 다가오는법

집근처에 갈만한 고기집 중 걸어서 갈 수 있는 #제주돗야지해초쌈 집으로 출발했다.
(걸어가야 술을 먹지요 ㅎㅎ)

제주돗야지해초쌈

저녁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손님이 별로 없다.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앉을 수 있는 바닥이 있어서...

두 아이를 키우다 보니 조금은 넓고 앉기 편한데가 밥먹이기도 쉬우니까.

그런면에 있어서 이집은 2호가 혼자 앉을 수 있을때부터 애용하게 되었던듯.

원래 이집의 주 메뉴인 모듬을 먹어야 하는데 미리 만들어놓은 모듬이 다 나가고 늦은시간에 만들기 힘들다고 단품으로 주문해 달라고 하심.

항정살을 2호가 잘먹기에 모듬을 시키는건데 아쉬웠지만 일요일인데다 늦기까지 했으니 그냥 삼겹2 갈매기살1로 먹기로함.

어서 익어라 지글지글

개인적으로 이집에서 제일 맘에드는 해초무침 해초를 사랑하는 나로써는 요거때문에라도 여길 방문함

쌈채소는 이번여름이 너무 더웠는지 어딜가나 풍성하지는 않은거 같음. 그래도 시들한거 안깔아준게어디야.   
중간에 파로만든짱아찌 같은저거 은근 맛있음. 이름이 뭘까...

우렁쌈장이 기본으로 나오니 요것도 맛있음.
큰우렁이 들어가서 고기 익기전에 쌈싸먹으면 고픈배를 달래기도 좋다는

지글 지글 고기야 어서 익어라
아참 제주도 여행갔을때 먹어본 갈치속젓인가 하는 젓갈도 이곳에 특징 중 하나 
근데 와이프랑 내 입맛에는 너무 불에 지지면 짜서 한번 끌어오르면 밖으로 빼서 먹는데 그게 나은듯

삼겹살은 칼집을 내서 나와서 조금더 부드럽게 느껴지는데 아내도 고기가 좋다고 좋아함

항정살이 아니었는데도 2호가 삼겹살에 밥을 너무 잘먹어서 결국 오겹살 2인분 추가...

생각보다 많이 먹었지만 그래도 다들 잘먹어서 기분 좋은 한끼였음.

정보

아이가 앉기 편함
주차 4대 가능
(본 글은 blog.naver.com/crowsaint 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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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래도널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아내가 닭갈비 먹고 싶다고 할때 방문하는 별내동 맛집 "네자매 닭갈비" 입니다.

동네 아파트 아줌마들 사이에서도 인기 있는 곳이지요.

아이들과 물놀이 후에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오랜만에 오는데도 불구하고 맛이나 양이 변하진 않았네요.
변하지 않는 꾸준함도 맛집의 비결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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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유아용 포크와 앞접시는 필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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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가 좋아하는 동치미도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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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저 뻘건건 원래 닭갈비에 들어가는 양념인데 아이들이랑 같이먹는다고 순한맛 달라고 했더니 양념을 따로 챙겨 주십니다.
어른까지 배려하는 모습에 감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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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거 잘 못먹는 1호가 먹는다고 해서 (원래 닭갈비에 비하면 하나도 안맵지만) 매운 맛 순하게 하려고 치즈사리를 추가하였습니다.
치즈의 자태만 봐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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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잘 못먹는 2호를 위해 주먹밥을 주문 했습니다. 이곳 주먹밥은 특이하게도 계란후라이가 딸려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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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저로 계란을 잘 찢은뒤에 손으로 조물조물 하면 맛난 주먹밥이 나옵니다.
아내 말로는 이곳 주먹밥은 아이에게 미안하지않은 주먹밥이라 좋다고 하네요.
제가 주먹밥을 만들면서 왜그런가 봤더니 단순히 밥+조미김인 다른집과는 달리 밥+조미김+단무지+브로콜리+계란후라이의 조합이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이정도 재료가 들어갔으면 가격 더 올려받아도 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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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주먹밥을 조물조물 만들고 있는 동안 닭갈비가 거의 다 완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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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잠깐 보인 치즈를 위에 뿌리고 치즈가 녹기만 하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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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가 쭉쭉늘어나면서 매운맛도 많이 줄여줘서 1호가 많이 먹어주시네요.
앞으로는 무조건 치즈사리 순한맛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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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많이 먹어준 덕분에 엄마와 아빠는 볶음밥을 주문했습니다. 당연히 볶음밥은 진리죠~ 아까 따로 받은 양념도 넣어서 저희 입맛에 맛게 매운맛도 조절해가며 먹으니 더 맛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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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덕에 좀 느끼한건지 시원하게 입가심하려고 막국수도 시켰지요...(오늘은 허리띠 푸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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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 ... 오랜만에 엄청 배부르게 잘 먹은거 같습니다. 시원한 막국수로 마무리를 하니 이 또한 좋네요.

별내 덕송초에 위치한 요 닭갈비집은 주차가 조금 불편한게 흠이지만 지나가다가 들려서 먹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은 닭갈비 너로 정했다!(제발 술좀 먹게 걸어서 가자 ㅠ ㅠ)

참고정보: 덕송초 근처, 게임기가 있는 작은 놀이방 보유, 유아용의자 보유, 오리고기 주물럭도 있음


맛집정보

네자매닭갈비

score

대한민국 남양주시 별내동 별내동 831-3번지 1층 남양주시 경기도 KR


[tasteem]별내동 닭갈비 맛집 네자매닭갈비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 본 글은 steemit의 맛집전문서비스 tasteem의 컨테스트에 참가하였습니다.

* 음식점으로부터 매운양념을 후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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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래도널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가게는
여럿이 먹으면 더 좋은 소고기 무한리필집인 "통큰소"입니다.

이곳은 기존 소고기 집에서 무한리필집으로 변경한 곳인데요
처음엔 600그램 단위로 고기를 팔았는데 그다지 맛도 그렇고 애들 데리고 오기는 좀 그랬거든요
(파리도 좀 날리고 그랬습니다.)
원래 이름이 아마 통큰소 였던거 같습니다.

그랬던 이곳이 무한리필집으로 변경되자마자 환골탈태를 했다기에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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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이실지는 모르지만 웨이팅 하다 와서 급하게 찍었는데 사람이 꽉 차있습니다.
일하시는 분들도 먹는 분들도 정신이 없어요
이번 테이스팀 주제에 맞게 시끌벅적한 느낌이 퐉!
게다가 인원수가 늘어도 부담없는 무한리필이 포인트 입니다.
단점이라면 예약안하면 안돼는 문제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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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품 메뉴도 팔고 있고 점심메뉴도 있지만 우리의 목적은 저런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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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디너, 주말에 2만원으로 즐길 수 있는 무.한.리.필 소고기가 바로 그 주인공 아니겠습니까!
(게다가 둘째는 무료지요!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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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판이 셋팅 되었습니다. 숯불이 아닌건 좀 아쉽지만 무한리필에 2만원인데 뭘 그런걸 따지나요... 오히려 빨리 구울 수 있는 이녀석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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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픈 관계로 일단 차돌박이? 우삼겹? 요녀석부터 한판 그득 굽습니다.
빠르게 구워서 빠르게 먹을 수 있는 1차 메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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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밥 먹고 왔는데도 배고플 정도군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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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리필때는 1호가 좋아하는 새우와 소세지 항정살도 같이 가져왔습니다.
소고기 무한리필집이라고 소고기만 있는게 아니죠~
국내산은 아니지만 맛은 그다지 차이가 없습니다.
어짜피 이녀석들은 "중요한 단백질 공급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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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들어온 둘째가 물을 마시며 시동을 겁니다.
어째 1호보다 2호가 더 많이 먹는 듯한 착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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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올린 사진에서 새우가 익고 있는것으로 보일지 모르겠지만 3번째 접시입니다. ... 1호도 힘을 내주고 있는거 보니 오늘은 본전 뽑을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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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이나 아내가 고기가지러 다녀왔으니 제가 일어나서 움직여봅니다. 불도 약하게 줄였으니 고기 태울일은 없겠지요.ㅋㅋ 고기들이 저마다 자신을 선택하라고 하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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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가 있어서 신기해서 가져와봤는데 이건 좀 많이 비추입니다. 간장에 너무 절여서 너무 짜요 ..ㅠㅠ
왼쪽에 있는건 멕시칸 윙인데 뎁혀먹느라 올려놨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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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는 어느새 아이스크림을 촵촵촵
그릇에 담아줬더니 안먹어서 결국 콘에다가 쥐어줬네요.
(무료로들어와서)최고의 효율을 보여주는 2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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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접시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결국 크...클리어 했습니다.
마지막에 돼지 껍데기만 아니었어도 힘들진 않았을텐데...
물에 씻어도 안되어서 껍데기는 포기하는거로...

이곳이 리뉴얼되면서 좋았던 점은 매우 작지만 놀이방이 있는 것이었습니다.(1평 좀 안되지만)
TV 틀어져있는데서 잠시만 애들 놓고서 고기 구워질때쯤 데려오면 되니까 좋더라구요.
작아도 있는것과 없는건 큰차이가 있는거 같네요.

오늘 별내동에서 무한리필 함 하쉴까요?

- 이 글은 Steemit 에서 Tasteem 컨테스트에 참여한 글입니다 -


맛집정보

무한리필 통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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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불암로109번길 4-18


[tasteem]별내 무한소고기 리필 통큰소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시끌벅적, 모임에 참 좋은 식당에 참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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