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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래도널입니다.
요즘 회사일로 역삼을 자주 가게 되는데요.
역삼역은 6년간 일을한 경험이 있다보니 맛집을 많이 알법도 한데 역시나 강남쪽이라 그런가 오랜만에 갔더니 제가 좋아하던 부대찌개집은 망하고(치킨집이되었...) 토스트집도 바뀌고해서 너무 혼란 스럽네요 ...
호기롭게 부대찌개 먹자고 했다가 치킨집을 발견했을때의 충격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그런 저를 구해준건 역시 그곳에서 일하시는 센터장님이셨습니다.

근처에 괜찮은 부대찌개집 있어요

쪼끔 걸어야하고 언덕을 살짝 올라가야 나타나는 그곳 이름은
"언덕집"

읭? 진짜 언덕집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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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집 메뉴는 부대찌개, 밀푀유나베, 버섯칼국수 세개입니다. 대부분 부대찌개이지만 간간히 버섯칼국수나 밀푀유나베를 드시는 분들도 있다더라구요.

작은 공간에 소박한 인테리어인데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점심치고는 조금 비싼값임에도 웨이팅을 해야 합니다.
심지어 사람이 나가면 바로바로 사람들이 들어오니 (저희는 다행히 딱 테이블 나왔을때 도착해서 바로 들어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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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타이머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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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반찬과 치~즈가 깔렸습니다. 이 치즈는 나중에 다 끓고 넣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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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 불을 올리면 타이머를 맞추고 가십니다. 마치 새마을 식당의 김치찌개 타이머를 보는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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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쩍... 배고픈마음에 뚜껑을 열었다가 혼났습니다. 다 끓을때까지 기다리라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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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 아까 보았던 치즈를 넣고 풀어지면 먹으면 됩니다.

촵촵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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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이랑 밥 리필된다고 했는데 이상태로는 리필되어도 못먹...(양심어디?)

제 입맛에는 좀 건강한(?) 맛이기는 했는데 저빼고는 다들 맛있다고 하시네요. 하루에 한번 강한 간을 먹는 저로써는 마치 집에서 먹는 부대찌개같은 맛이 납니다.
물론 과하지 않은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딱일 수도 있겠네요.(그래서 여자분들이 많았나...)

뜨끈한 찌개로 배를 채우고나니 추위가 싹 가시는거 같습니다.
역시 쌀쌀할땐 찌개나 국물이죠~

오늘 점심 부대찌개 어떠신가요?


*이 글은 kr.tasteem.io에 올린글 백업입니다.

*이 리뷰는 소중한 회사동료의 개인카드로 사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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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래도널입니다.
최근 한파로 인해 손이 꽁꽁 얼어서 그런가 포스팅하기가 쉽지 않네요. 이게다 일이 많아서 그런거

지난 주말 아점(브런치)을 먹으러 저의 최애 카페인 딩카페를 방문했습니다. 늘 웃으며 맞아주시는 사장님과 샌드위치하나면 주중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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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지 음식점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 메뉴 입니다. 솔직하게 음식점에서 커피를 파는건 봤지만 카페에서 음식파는건 잘 못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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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카페라 인테리어가 아기자기합니다. 프랜차이즈가 아닌 카페의 묘미는 이런데서 있지요. 카페만의 느낌이라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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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트메뉴를 파는 카페라니... 이곳 주력은 떡볶이인데 한번도 떡볶이 먹으러 온적이 없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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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좋아하는 고양이 인형이 한쪽에 가지런히 자고 있습니다. 처음에 진짠줄 알고 못만지던 첫째보고 엄청 웃었던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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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라면입니다. 요건 방문했을때 먹은게 아니고 지난번에 찍은사진이지요. 오늘 먹을건 라면이 아닙니다. 근데 사진보니까 가서 먹고 싶긴 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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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인 둘째녀석 먹일 주먹밥입니다. 멸치와 날치알이 들어있어서 맛이 좋습니다. 원래 나중에 나오는 떡볶이랑 같이 먹으려고 했는데 한입먹더만 혼자 세알을 먹어버리는 바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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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는 제껍니다. 늦은 아침이다보니 거하게 먹고 싶은 소망을 담아... 그런데 첫째에게 몇개 뺏겼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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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먹더니 올때마다 시키는 김밥. 마치 어머니가 싸주신듯한 크기를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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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떡볶이 안에 쫄면과 오뎅이 들어있습니다. 많이 시켰다고 넉넉하게 주셨는데 매운거 못먹는 첫째도 몇개 집어먹더라구요. 저 떡볶이 결국 국물만 남기고 전부 쳐묵쳐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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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돈까스는 훼이크였습니다. 이집이 단골이 된 가장큰 이유는 이 샌드위치와 커피에 있지요. ㅋㅋ
식빵을 바삭하게 구워서 오이를 듬뿍넣어 아삭함을 살리고 치즈로 빵이 눅눅하지 않게 막은뒤 게살 가득 채워넣은 요 샌드위치를 먹으려고 문 열자마자 달려간적도 있거든요.
(양이 너무 많은거 같이 보인다면 착각입니다.)

아이들도 잘먹고 아내와 저도 간만에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서 매우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제발 임대료 올려서 나가게 하지 말아주세요ㅜㅜ


* 이 글은 kr.tasteem.io 에 올라간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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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돌잔치가 있어 오랜만에 누님들을 보게 되었네요.


약수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요거프레소 약수점에 방문해서


밀린 이야기를 나누기로 하였습니다.

다들 아이가 있어그런가 자연스레 육아이야기로 꽃을 피우게 되었지요.


그때 한 누님의 강력 추천으로 먹게 된 요거프레소의 메리딸기!



어찌나 강력 추천을 하시던지 

내가 볼땐 천상 장사꾼의 피가 흐르고 계신거 같음

듣다보면 먹지 않고는 못배길 언변과 신뢰감이 뿜뿜


메리딸기에 들어가는 재료는 당연히 "딸기" 지요

아직 딸기 철도 아닌 찬바람 부는 이때에 

비싼 딸기를 아낌없이 퍼부은 요거프레소 본사에게 박수를...


원래 한정판이었던거 같은데 다시 나온다고 하니 안먹어 볼 수 없겠지요?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상시키는 모양이라서 "메리딸기"라는 이름을 부여받은 이녀석은


요 한녀석 가지고 딸기+딸기스무디+요거트아이스크림을 모두 맛볼 수 있는 놈이지요


상단에 딸기시럽과 슈거파우더 뿌려놓은거 보면 ...




상단 딸기도 새콤달콤하니 맛도 좋은데 

생딸기라 입에 대기전에 아이들이 먼저 한입씩 털어가는군요... 

이럴땐 과일 좋아하는 딸이 원망스럽습니다...

 

딸기와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털리고 난뒤 ... 딸기 스무디가 보이네요.

촵촵촵 맛이 좋습니다.


누님's Pick 고구마라떼

고구마페이스트가 들어가서 더 맛있다는데

그 증명은 아이들이 해주더군요.

아 쫌... 맛좀 보자 이것들아... 내가 샀잖아!!!


이미 아이들에게 빼앗긴 메리 딸기... 아이셋이 힘을 합치면 칼로리 따윈 무의미 한것...


찬바람 불때 먹는 생딸기의 깊은맛은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요거프레소 약수점(많이들 방문해 달라고 사장님이 ...)에서 메리딸기로 비타민 충전하세요~



약수점

 주소

서울 중구 다산로162 

 전화번호

 02-2232-6443

 주차

가능 

 좌석

34석 

영업시간 

평일 08:00-23:00 

토요일 10:00-22:00 

일요일 10: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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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래도널입니다.

지난 개천절에 벼르고 벼르던 백숙을 먹으러 갔답니다.

최근 시간이 안맞아 사위 얼굴 잊어버리겠다고 하시는 장모님 몸보신도 시켜드릴겸해서 저희 집근처에 유명한 "소나무집"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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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춥지않은 날씨라 그런지 다들 마당의 평상에서 드시더라구요 2시경에 방문했는데도 1시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일단 조리시간이 오래 걸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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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이야 별거 없습니다. 다만 김치랑 단무지는 맛있다고 손윗 형님께서 하시네요... ㅋㅋ 배고프다못해 배가 쪼그라 들때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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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는 약간 달달하니 맛있는데 톡쏘는 맛이 없어서 제입맛에는 별로. 하지만 우리집 2호입맛에는 맞아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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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여를 기다린 끝에 만난 닭백숙입니다.
아이 보느라 사진을 이거 말고 못찍었지만...(동영상 틀어주느라 뺏김;;) 정말 토종닭한마리가 실하게 들어가 있는데 어른 세명이서 먹어도 남는거 같습니다. 허엌

기본적인 약재 외에도 홍삼도 있고, 밤도 많이 들어가 있고 호박씨도 많이 있는데 안에 찰밥은 2호가 쫩쫩거리면서 잘 먹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여기서 먹고나서 저희 4가족은 처음으로 3시간가까이 늘어지게 잠을 잤답니다... 약기운이 돌아서 그런건가... 정말 몸 보신하나는 제대로했다는 느낌이 퐉 들었습니다.

닭백숙은 계곡에서 먹어야한다 - No!
그냥 넓디넒은 평상에서 먹어야 한다 -YES!

202호 종점에서 한두정거장 올라가는 길에 있는 소나무집은 주차할 공간도 넓어서 차끌고 오셔도 걱정이 없습니다.
다만.... 꼭 예약하셔야 저희처럼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실 수 있습니다. ㅠ ㅠ

치킨도 좋지만 몸보신엔 역시 백숙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치킨이 더 먹기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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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래도널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맛집은 별내동 덕송초 상업지구에 있는 삼미집입니다.

하루종일 외출하고 있다가 집에온터라 저녁할 힘이 없는 우리는 아내의 강한 의지(?)로 소곱창을 먹기로 했지요.
(딸은 고기/ 아빠도 고기 였는데 ㅠ ㅠ)

지난 번에 테이스팀에서 "저는 곱창 잘 못먹어요"때 말씀드린 것처럼 동네의 많은 곱창집에서 소곱창하면 가는 곳이 있는데
[Tasteem]비오는날 생각나는 별내 곱돌이네 해당 글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그때 그때 판매량만 가지고 오시는데다가 2호점도 오픈한터라 ... 찾아갔더니 문을 닫았더라구요 (크흡;;)

보통은 PlanB를 택해서 다른걸 먹곤 하는데 오늘 아내의 의지는 저의 핸들을 돌리게 만들더라구요. 그래서 덕송초 근처의 "삼미집"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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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제일 가까운 소곱창집인데도 불구하고 한번도 먹으러 오지 않았던 이유는 입구에 붙어있던 현수막 때문이었습니다.
제이것저것 팔면 잘해줘야 평타 단 하나만 팔면 승부사 라는 생각에 되도록이면 어떤 음식을 먹고 싶으면 그것만 파는 집을 찾아서 먹기 때문인데요... 겉에서만 봐도 여기가 소곱창 전문점인지 쭈꾸미 전문점인지 헷갈립니다. 그래도 아내의 의지는 기어코 문을 열게 만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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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인데 손님이 없어서 조금 당황했지만 느낌은 오래된 가게를 들어온듯한 느낌이 납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소곱창 2인분을 주문하고 기다립니다.
부추를 따로 주는게 참 맘에 듭니다. 양념도 과하지 않아서 부추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기분이 좋네요.
김치도 푹 익은것이 뭔가 신뢰성이 더해집니다. 반찬 하나하나가 직접 만든 느낌이 나게 해주는데 진실은 사장님만 아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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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찜은 다른 가게와 다르게 숨이 많이 죽어있는 계란 찜입니다. 아내는 계속 투덜댔지만 저 한그릇을 홀라당 다먹어버린 첫째딸덕에 급 호감으로 바뀌었다는. 너무 짜거나 싱거우면 1호는 안먹거든요. 1호 입맛에 딱이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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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곱창이 나왔습니다.
팽이버섯, 양파, 곱창, 감자의 단촐한 구성에 당황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곱창집을 옮기는 이유는 양념된 곱창들때문이었기 때문에 어서어서 불이 올라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유명한 프랜차이즈 곱창집도 가보고 다른 곳의 곱창집도 가봤는데 양념되어 있는 곱창은 정말 많이 못먹겠더라구요.
물론 대중화 입장에서 본다면 쌉쌀하면서도 고소한 특유의 곱 맛을 누르려면 강한 양념이 되어있어야 겠지만 그럴거면 뭐하러 곱창을 먹나요 ㅠ ㅠ

서빙하시는 분이 오늘 처음알바오신 분이라 먹어야 될 타이밍도 서포트도 힘들어 하셧지만 저희에겐 상관이 없었지요~
적당히 불이 달궈졌을때 감자와 야채를 곱창에서 나온 기름이 있는 아래에 두고 겉이 잘 익은 곱창은 그 위에 놓아서 타지 않게 해주는 센스~
오늘 너무 피곤했는지 아내는 1개 집어먹고 잠깐 잔다며 차에 가버리고 1호가 갑자기 곱창을 엄청나게 먹기 시작했습니다.(으읭? 아...아빠껀?)
문제는 배가 차지 않은 1호와 마지막 몇점 남았을때 잠에서 깬 아내가 부족하다고 더 시키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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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도 또 와봐야하니 이번엔 막창을 시켰습니다.
막창은 조금 질긴편이라 1호가 잘 안먹... 아니...
....
잘 뜯어먹네요... 질긴건 손으로 잡고 뜯고... 야... 야!!!!

아무래도 양념이 안되어 있다보니 1호 입맛에 딱이었나봅니다 어흑... 전 그렇게 야채만 좀 줏어먹다가 저녁이 끝났네요. 다음엔 차타지말고 걸어서 소주나 한잔하러 와야겠습니다. 은근 맛있네요 이거...

아무래도 소곱창 단골을 바꿔야 겠습니다.
곱돌이네가 맛있지만 곱창에 부추랑 이것저것 넣어서 1호가 안먹거든요...(어른들이야 좋지만)

내일부터 우리가족 곱창먹을땐 여기로 찜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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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래도널입니다.
이번 테이스팀 주제는 가성비 최고의 맛집이네요.

운좋게 어제 장미축제가 진행되었던 태릉입구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여기라면 가성비 식당으로 불리겠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테이스팀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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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입구에서 석계역으로 가는 중간 반지하에 위치한 복성 식당입니다.
장미축제를 구경하고 났는데 10시가 넘은 시간이라 24시라는 것만 보고 들어갔습니다.
10시가 넘은 시간인데도 사람이 꽤나 있어서 뭔가 싶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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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오이냉국
얼음이 둥둥 떠있는게 보기만 해도 시원할 것 같습니다.
마셔본 결과 신맛이 강하게 올라옵니다. 신거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패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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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당의 메인 메뉴 콩나물 국밥 단돈 3천원!
국물도 깔끔하고 신기하게 떡이 들어있습니다. (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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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먹이려고 멸치국수를 시켰습니다. 멸치 국수도 단돈 3천원...
시켜놓고 보니 아이둘과 와이프 셋이 먹어도 될거 같은 양이라 이때부터 실수했다는 것을 알아 차렸습니다.
뭐가 이리 양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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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은 4천원이고 비밈면처럼 나옵니다.
내가 시킨건 물냉인데 물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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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 육수를 냉장고에서 따로 빼서 주십니다.
취향대로 육수를 넣어서 비냉이나 물냉으로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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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물냉파니까 콸콸콸... 둥둥뜨는 챔기름... 크흡
가슴까지 시린 시원함은 없습니다만 취향대로 넣어먹을 수 있는 점은 좋네요.

하지만 이래서는 가성비 맛집이라고 할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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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국밥을 시키면 양푼 그릇을 줍니다.
이걸 어디에 쓰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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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제공되는 공기밥 말고도 조리하시는 근처에 보면 여러 반찬과 보리밥이 셋팅되어 있습니다.
먹고싶은 양껏 밥과 반찬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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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손은 비비기 시작한다... 넣으면 넣는대로 들어가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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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했으니 0칼로리야아아아아!!! 촵촵촵

간단하게 먹으려고 했다가 배가 터질뻔했습니다.
3개 메뉴에 만원인데 네가족이 다 못먹고 나올뻔 했네요(이럴줄 알았으면 6천원으로 해결이 될 수 있었는데 아쉽...)

다만 할머님께서 하시는거라 간이 좀 쎄고 자극적인 맛이라 (콩나물 국밥 제외) 안맞으시는 분도 있겠네요.
(그런 분들은 그냥 콩나물 국밥에 보리비빔밥 드시면...)

다른 메뉴중에 라면+김밥이 4천원이라는 가격을 자랑하니 그걸 노리셔도 좋습니다.

자취때 알았다면 단골이 되었을텐데 서울에서 이런 가격에 푸짐하게 먹기 그다지 쉽지 않으니까요.

다만 식사 끝날때쯤 주인 아주머님께서 나이가 들어서 얼마 못할거 같다고 하셔서 걱정입니다. 흑흑
제발 딱 20년만 더 해주세요 ㅠ ㅠ

(간만 괜찮았다면 트리플 크라운 드리고 싶네요...ㅜㅜ)

플레이스복성식당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노원구 화랑로 419-13
rankrank지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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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래도널입니다.
중국집하면 짜장면이냐 짬뽕이냐 고민만하고계시는 당신!

딤섬 맛집인 크리스탈제이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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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점에 위치한 크리스탈제이드 상암점은 제가아는 중국집생각을 지워준 레스토랑입니다.
보통 고급중국집이라해도 큰차이가 없었는데 여기는 비즈니스미팅으로 와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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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식사 1 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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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2 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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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3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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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4 어향가지덮밥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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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후추마늘소고기안심
이름이 긴만큼 맛의 여운도 길었습니다.
씹을때마다 나오는 육즙이 잘 구운 스테이크 맛을 연상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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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놓을 수 없는 탕수육
비취탕수육은 볶아져서나오는데 많이 달지도 않고 고기도 넉넉하게 있어서 먹을때마다 동내 중국집탕수육과 비교되는 느낌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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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인(?)새우교자입니다.
겉보기엔 갑오징어 초밥을 연상시키는데 윤기가 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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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 베어물면 무슨 만화에서나 나오듯 몸이 멈출정도입니다.
와 진짜 무슨 육즙이 콸콸콸 나오는데 뭐라 표현할 말이 없네요
진한고기육수를 저안에 담아놓은듯한 느낌입니다. 방문하시면 꼭 드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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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섬맛집이라 추가로 시킨 쇼마이입니다.
새우교자가 풍부한 육즙으로 감동이라면 이건 쫄깃한 식감이 끝내줍니다.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해할라치면 입안에서 사라지는 그맛.

다녀온지는 한달남짓인데 또가고싶은 생각에 침이고입니다.

- 2018 12월 18일 수정 -

찾아가보니 크리스탈제이드 상암점은 문을 닫았습니다.

그자리에는 더차이 라는 중국집이 들어왔네요.

더차이는 먹어보면 리뷰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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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별내에 위치한 비와별 닭갈비집을 소개해 드립니다.

주문 마감은 10시니까 늦지않게 오시는게 좋겠네요.

(이게 제일 중요함)

가격은 원조 닭갈비가 11,000원으로 크게 나쁘지는 않습니다.

저희는 퐁듀치즈닭갈비 + 어린이 메뉴를 시켰지요

닭갈비하면 생각나는 그! 후라이팬입니다.

닭갈비 먹으러 왔는데 이런데다 안해주면 뭔가 섭섭하지요.

동치미도 깔아주십니다.


맛은 뭐... 톡쏘는 맛도 없고 그냥 저냥...

어린이 메뉴가 나왔네요. 으아 솔직히 부모 입장에서 이 메뉴 하나만으로도 기분이 좋습니다. 뭔가 정성이 들어간 어린이 메뉴라는느낌? 다른데는 그냥 어쩔 수 없이 만든 메뉴라면 여긴 제대로 노리고 만들었네요. ㅋㅋ (2호가 잘먹어서 가산점 +2)

어른들 + 1호가 먹을 닭갈비가 나왔습니다.어서...어서...

2호 밥을 먹이고 있노라니 침고이는 비주얼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때쯤 일하시는 분께서 말씀하시죠

"떡은 드셔도 되요~"

그리고 드디어 완~성...!!

헐레벌떡 젓가락을 들어봅니다

크으 오랜만이다 닭갈비야...

요렇게 한쌈 싸서 먹으면 크으... 이

아? 뭔가 빠졌습니다...

저희는 "퐁듀치즈 닭갈비"를 시켰으니까요

짠 잊은줄 알았는데 찍어먹는 치즈를 가져다 주십니다.

본격 5천원짜리 퐁듀치즈...

1호에겐 미안하지만 그냥 푸욱 찍어서 한컷

수저로 안떳다고 혼났네요

끄어어어억 1호도 가세한터라 순식간에 사라진 닭갈비

하지만 이대론 부족합니다. 

오늘은 허리띠를 푼 날이니까요

봉.인.해.제!

닭갈비 먹고 볶음밥 안먹으면 뭔가 아쉽지 않겠습니까...

요집은 넓대대하게 펴주는 집이군요. 

하트를 기대했던 저는 조금 실망을 합니다...

맛은 뭐 ... ㅋ

봉인 해제한 김에 막국수도 시켰습니다.

돼지갈비=냉면

닭갈비=막국수

환상의 공식이지요 

양념장은 보기보단 안맵습니다. 


막국수까지 후루룩하다 아까 볶음밥에 뭐가 부족한지 깨달았습니다. 부리나케 셀프코너에가서 깻잎을 가져와서 커스텀 시작!

이것이 내가 만드는 볶음밥 MKII 닷!

역시 깻잎이 들어가니 색이 좀 사네요. 아내도 이게 좀더 낫다고 하는군요.


평가: 맵지않고 단맛에 치중되어 있는 닭갈비로 여성분들은 좋아하겠지만 아내와 나 둘은 그다지 임팩트가 없어서 1차 실망에 원하던건 아무래도 치즈닭갈비였는데 퐁듀를 시켜서 맛이 더 뭉개진거에 2차 우울

퐁듀치즈닭갈비는 조금 더 매콤했으면 어땟을까 싶은데 일단 무난하고 평이한 맛으로 맛 자체로는 크게 기대할것은 없는 듯 다만 아이 메뉴가 좋아서 다음에도 이용할 예정(그땐 매운거로 먹어봐야지)

별내 비와 별 닭갈비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덕송2로 6번길 28 1층

전화번호: 070-7633-0031

영업시간: 11:00 ~ 23:00 (주문은 22:00 마감)

주차: 가게앞 4~5대 가능


* 본 리뷰는 아내의 압박하에 걸어가서 먹고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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