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모르게 나타난 수제비/칼국수 전문점 "하얀밀 수제비"


그 근처지대가 빌라 공사중이라 주차도 힘들어서 잘 안가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방문하였다.



직접만든 반죽과 직접담근 김치를 내놓는다는 그 곳

어쩐일로 칼국수와 수제비를 먹게 되었냐면

원래 먹으러가던 고영민 해물칼국수가 문을 닫아서

돌고 돌다가 여기가 생각 난 모양.


칼국수

애을은 기본 칼국수

호박과 야채가 많이 들어있다.

해물칼국수라고 불러도 될거 같은데(직장인 시점에선) 그냥 칼국수가 여긴 7천원

맛은 진한 국물맛에 면발이 잘 어울리는 느낌


얼큰수제비


매운거 먹고 싶다던 아내는 얼큰수제비(8천원)

얼큰함이 남달라서 글쓰는 와중에 계속 땀이 흐른다.

원래 매운걸 잘 못먹지만 이건 정말 해장할때는 끝내줄 듯

수제비는 쫄깃하지않고 약간 퍼져있는 맛이고

국물은 고추장으로 맛을낸 듯하다.

계속해서 중독성 있게 손이 가는 맛


돌솥비빔밥


밥먹고 싶었던 내가 시킨 돌솥비빔밥.

밥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사정없이 넣은 야채와 버섯에 행복감이 밀려든다.

유난히도 윤기가 흐르게 잘 찍혔네...



그리 북적북적하지는 않았지만 맛으로 조용히 승부하고 있는 하얀밀 수제비

나중에 또 생각나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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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는 문제가 없다.


솔직히 말하자면 난 페미니스트를 싫어하지 않는다.


자신이 믿고 신념과 의지가 있다는데 그 사람을 싫어할 이유가 없다.


어떤 분께서 차마시기로 비유했기에 똑같이 비유해보겠다.


페미니즘을 믿고 그것을 신봉하는 것은 그 사람의 자유이다.


하지만 어떠한 이유에서든 그 페미니즘 사상을 남에게 강요하는 것은 소위 뜨거운 차를 입에 부어 넣는 것과 같다.




당신이 페미니즘을 이야기하기 전에 상대에게 차를 끓여준다고 생각하세요.

당신이 "차 한 잔 드실래요?" 했을 때



앞에만 바꾸면 어디든 쓸 수 있는 마법의 짤


그런데 이글을 신나게 퍼나르고 인용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페미니스트이다.



페미니즘은 잘못되었다.(개인적으로) 그렇다고 이미 페미니스트인 사람을 설득하고 싶지는 않다. 자의든 타의든 그사람은 이미 귀를 막고 페미니즘을 제외한 의견에 귀를 기울이지 않기로 했기 때문이다.


페미니즘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1. 국내 초기 페미니스트와 다르게 번식력(전파력)이 뛰어나다는 것

2. 자극적인 문구를 지속적으로 쓴다는 것

3. 여성의 인권 보호따위엔 전혀 관심없다는 것

4. 자신들이 가해자이면서 피해자인척 한다는 것

5. 논리에서 밀리면 일단 "아몰랑"을 시전한다는 것

6. 결국 자신들도 출세하려는 페미니스트의 거름으로 사용되고 있다는걸 전혀 인정하지 않는 다는 것


그냥 믿어라. 그리고 조용히 변혁해라. 그런데 아닌걸 아니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에게 지랄발광하는건 아니지 않냐?



단어 하나 바꾸고 자기들끼리 신나서 성명서 내는 페미니즘 단체보다 미혼모나 여성시설 지원하는 단체가 더 여성을 위한 곳이라는 느낌이 드는건 나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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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볼만한 만화 없나 찾다가 귀여운 그림체에 이끌려서 보게 된 약속의 네버랜드


1권을 읽자마자 2권을 찾게되는 몰입도가 일품이다.


미스테리한 복선에 심리적인 수싸움이 잘 적혀 있고 


적당한 희망과 절망이 섞인 내용에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스토리


국내에는 11권까지 나왔음(2019년 4월 16일 기준)


처음 이야기는 평범한 일상물같이 진행되는데 마지막으로 입양되어서 나가는 아이가 갑자기 시체가 되어 발견된다...(어?)

알고 봤더니 그곳은 사람을 키우는 "농장"이었던 것...

그러면서 적과 싸우는 두뇌싸움 위주의 스토리가 펼쳐진다.


최근 본 만화중에는 구성 자체는 꽤 좋은 작품



책 구입처


인터파크: 1~11권 합본 구입하기

교보문고:  11권 한정판


국내 화별 연재(매화 300원)


예스24: [고화질연재]약속의 네버랜드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일정 커미션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구입처 클릭 후 구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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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에도 성교육 강사로 왔던 그분의 강연


회사에서 강연 들을때도 느낌은 지금의 남성들은 전부 죄인이 되는 듯한 화술로 모두를 침묵하게 만드는 능력을 지니고 계셨었던거로 기억한다. 


그런데 어쩌다 어른에서 나온 이야기를 가지고 페미들이 이것보라면서 난리칠때는 어이없다 못해 끔찍했다.





과연 여기에서 뭐가 잘못되었는지 느낀다면 페미니즘에 넌더리가 나다못해 질려서 그런 사람일것이고

저걸보고 "그래 모두 남자가 기준이야! 다 바꿔야돼!" 하면 그건 페미니즘에 쩔어 사는 사람들일 것이다.


저 이야기의 논리를 보자


남자는 있고 여자는 없다고 하지만 남자도 (성기가) 있고 여자도 (성기가) 있다. 왜 남자가 기준이 되어 여자를 표현하는가?


그런데 가슴으로 이야기 해보자 여자는 있고 남자는 없는 것은? => 가슴


이건 여자가 기준이 돼서 남자를 표현하는 것인가?


여기서 있다. 없다를 나누는 기준은 밖으로 보이느냐 안보이느냐를 말하는 것인데 


페미니즘사상에 쩔은 사람들은 과도한 페미니즘적 사상에 미쳐서 저런걸 논리라고 내고 있다.


남경 여경? 여기서 왜 그런거까지 알아야 합니까?


그게 남자와 여자를 가르는 기준입니까? 성교육을 한다는 사람이 남녀를 갈라서 이야기하면 그게 무슨 성교육입니까. 페미니즘 교육이지


첫애부터 아이를 키워온 입장에서 제일 불편한게 육아는 여자만 한다는 이야기


애보는 아빠는 사람도 아닙니까? 아니 애초부터 그렇게 정의하고 들어가는거 자체가 


그 말을 하는 사람 조차 남녀구분에 쩌들어 살고 있다는 소리라는걸 알까?


그냥 한숨만 나온다.


저 방송에서 나온 것중에 처녀막은 없어요 질근육이에요. -> 근데 처녀막 수술받으러 간다고 여자들이 더 많이 해요


그리고 저 내용 중에 이런 것도 있다.


성관계는 차마시는것과 같다. 상대방이 마시고 싶지 않으면 차를 끓이는건 자유지만 억지로 먹이면 안된다.

먹겠다고 했는데도 차를 마실때가 되어서 인사불성이면 강제로 마시게 하면 안된다.


페미니즘 사상도 마찬가지다. 

상대방은 바꾸고 싶은 생각이 없는데 왜 자꾸 페미니즘 사상을 주입시키려고 그 난리신가?

그것 조차 모순 아닌가?


그냥 내가 알아서 페미니즘 공부하고 여성 우대 하겠다고요. 왜 여성 우대 안하냐고 빼액거리고 시위하고 피켓들고 난리치시지 마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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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근무중 회사에 아줌마가 차대고 사라짐

2. 퇴근시간에도 안와서 회사문 닫고 퇴근한거로 아줌마랑 시비붙음

3. 사장이 등장해서 관광시킴-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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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래와 같은 메일 패턴으로 랜섬웨어가 퍼지고 있다.


메일을 받았는데 다음과 같은 메일이라면 파일을 궁금해할 필요도 없이 삭제해야한다.



1번 패턴 - 저작권 이미지 사용 관련 메일


안녕하세요

현재 사용하고 있으신 이미지들중 제가 제작한 이미지는

무료로 배포되는 이미지가 아니기에 다른 동의없이 사용이 불가합니다

아마도 모르고 실수로 그러셨을꺼라고 생각해요

저도 그런 실수를 저질렀던적도 있거든요

이게 생각보다 작은곳에서도 문제가 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이런저런 법적 이야기를 하려고 메일드린건 아니에요

그냥 사용을 금해주셨으면합니다

원본이미지랑 사용중이신 이미지 같이 pdf로 정리해서 보내드려요

확인하시고 조치부탁드리겠습니다

이게 작은것같아도 개인작가로 활동하는 저한테는 신경을 써야하는부분이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좋은하루되시구요

감사합니다



2번 패턴 - 국세청 사칭


대한민국 국세법 제 211조에 따라 귀하는 피고인 자격으로 심문을 위해2019년4월2일 12:00까지 국세청으로 출두해야 합니다. (주소: 세종특별자치시 국세청로 8-14 )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여권이나 서류를 지참하십시오.
지정된 기간에 출두하지 못할 사유가 있을 경우, 이메일이나 다른 방법으로 통보해 주십시오.
 사건의 추가 정보는 본 전자 편지에 첨부됩니다. 귀하는 서류에서 본 소환에 모든 정보와 발생 원인을 알게 되며, 또한 귀하의 사건 조사관에 대한 연락처를 알게 됩니다.
 

대한민국 국세법 제177조에 따라, 피고인 자격으로 세법 위반에 대한 사건으로 소환되는 자가 특별한 사유없이 출두하지 않거나 출두를 거부할 경우 형사적 책임을 수반합니다.

법 명령에 대한 불복종이나 정부 조사자의 요구에 따르지 않을 경우 대한민국 형사법 제18.5조1항에 따라 책임을 수반합니다.

*우리나라에는 국세법 211조도 없을뿐더러(소득세법에 있다.) 설령 세법을 어겼더라도 국세청으로 갈 필요없다. 친절하게 국세청 직원이 집으로 내방하던가. 경찰서로 연행되가거나(근데 불법세금체납자 잘만 살잖수?). 거기에 신분 확인에 필요한 서류를 보았을때 의심을 해봐야 한다. 우리나라는 여권으로 신분확인하지 않는다. 절대 속지마라. 내용을 잘 읽어보면 함정이 숨어 있다. 피싱메일은 당황하면 당하는 것이다.


3번 패턴 - 팩스


WiseFax에서 인사 드립니다. – 이메일로 온라인 팩스를 보내고 받으십시오.

귀하는 팩스로  전자 메시지를 받았습니다.[발송자 사업 번호- 82-2-584-3257 회사 이름-한국약학회발송자-이용복]

귀하에게 팩스로 34페이지가 발송됐습니다발송날짜 201943 19:34

전자 팩스 코드 번호 - [WiseFax-0304201958032204]

귀하에게 발송된 서류는  편지에 동봉되어 있으며 서류를 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Microsoft Office Word 사용해야 합니다.

WiseFax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Copyright © 2019 Vanaia

*온라인으로 팩스를 보냈으니 받으라고하고 첨부파일 클릭을 유도한다. 내가 모르는 팩스를 메일로 받는다는게 이상하지만 사람들은 일단 클릭하고 본다. 팩스 받을데도 없는데 클릭하면 흑우 인증하는 거다.



그밖에도 헌법재판소 사칭, 경찰 사칭 등의 피싱메일들이 있다. 피싱메일은 유심히 읽으면 이상한 점을 확인할 수 있으니 언제나 정신없이 메일을 보지 않도록 하자.(피싱전화도 옆에서 자는 아이를 데리고 있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받은 메일 샘플. 

 본문 내용도 한글이고 파일명도 한글이라 속아 넘어가기 쉽다.

 메일 내용을 유심히 보면 뭔가 이상한 느낌이 나는데 그냥 보면 자신도 모르게 파일을 더블클릭하게 된다.


PDF로 속이도록 파일 아이콘이 PDF 아이콘으로 바뀌어 있다.

자세히 보면 파일 이름 과 수정된 일자 사이에 말줄임표(...)가 있다.

실제 이 파일 이름은 

원본이미지..pdf                                                                                    .exe 이다

실행파일인것을 감추기 위해서 띄어쓰기로 속이고 있는 것이다. 파일 유형을 자세히 보면 문서 파일이 아니라 응용프로그램으로 되어 있는것을 볼 수 있다.



필자의 테스트 장비에서 실행을 해보았다.

오 ... 저렇게 뜨면 끝난거다.

문서 파일들은 모두 암호화 되어서 바이바이

현재 v5.2는 복호화툴이 없어서 걸리면 포맷하고 재설치 해야 한다.

(아니면 복호화툴 나올때까지 봉인해놓던가)



친절하게 암호화된 폴더마다 파일이 들어가 있다.

비트코인 내놓으면 풀어준다는데 풀어줄지 안풀어줄지는 도박과 같다.



이렇게 암호화된 경우에는 답이 없다. 테스트장비이니 망정이지 주력으로 사용하는 PC였다면 .... 생각하기도 싫다


걸리면 피해가 막심한 랜섬웨어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


랜섬웨어 예방법


1. 의심스러운 메일은 절대 열어보거나 파일을 클릭하지 않는다.

>> 나에게 보내지 않은 메일, 수신자가 많은 메일, 이상한 메일주소에서 온 메일


2. 파일 이름에 말줄임표가 있거나 아이콘이 비정상적이거나 한 파일은 절대 실행 금지


3. 윈도우 및 백신은 항상 최신 업데이트 유지

(테스트시 윈도우 10에서 GandCrab V5.2 파일을 막아주는걸 확인 했다. 실행안되면 말아야 하는데 안된다고 굳이나 실행시키는 사람은 스스로 랜섬웨어 걸려주세요 하는 짓이다.)


만약 랜섬웨어에 걸렸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https://labs.bitdefender.com/2019/02/new-gandcrab-v5-1-decryptor-available-now/


비트디펜더에서 제공하는 사이트에서 파일을 받아서 복호화 하면 된다.



2019년 2월 19일 Bitdefender에서 Gandcrab v1, v4, v5에 대한 복호화툴을 배포하였습니다.

해당 복호화툴은 아래 Bitdefender​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모든 파일이 정상적으로 복구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전 복화툴은 v5.0.3까지 가능했지만 이번에 나온 것은 업데이트되어 v5.0.4과 v5.1도 복구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랜섬노트인 메모장 파일이 없거나 메모장이 깨져서 나오는 초기버전인 v5.0의 경우 복구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랜섬노트에서 랜섬웨어의 버전을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Bitdefender​ 서버와 연결하여 검증 작업을 하기 때문에 네트워크가 연결되지 않은 경우 복구를 진행할 수 없습니다.

 

본 과정은 Bitdefender​에서 제공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며, 방법만 제시할 뿐 복호화 되지 않거나 파일이 훼손되는 것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 복구 가능한 확장자명 ※​

랜섬노트 - GDCB-DECRYPT.txt , KRAB-DECRYPT.txt​ , [변경된 임의의 확장자]-DECRYPT.txt ​                  

변조된 확장자명 - .GDCB  .KRAB  .임의의 영문자 조합 5~10자리

 

https://labs.bitdefender.com/2019/02/new-gandcrab-v5-1-decryptor-available-now/

 

-> 사이트에 들어가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이용약관을 읽어보신 후에 동의 버튼을 누른 후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현재 복구 가능한 버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OK버튼을 누른 후 넘어갑니다.

 

 

 

 

프로그램의 초기화면입니다. 감염된 파일이 있는 경로를 설정해주거나 Scan entire system을 클릭하여 모든 파일을 검사할 수 있습니다.  

Backup files는 감염된 파일들을 삭제하지 않는다는 옵션입니다.

설정을 하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복구에 실패했을 때 나오는 화면입니다. 랜섬노트가 없거나 네트워크가 연결되어 있지 않은 경우 실패할 수 있습니다.

해당 경우, log 파일을 Bitdefender 쪽으로 보내주셔야 정확한 파악이 가능합니다.​

 

 


 

복구에 성공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며 파일들이 복구가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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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1 - [잡소리] - 헌재 낙태죄 헌법불합치 ? 과연 여자에게 좋은거라 환호하나...


지난 번에도 글을 썼지만 낙태죄 헌법불합치에 대해 여성단체는 우리가 해냈다며 신나하고 있다.


나 또한 낙태죄 폐지에는 찬성하는 입장이긴 하지만 왜 여성단체에서 그리도 신나할까 싶긴 하다.


하지만 위헌이 아니기 때문에 법률개정이 이루어져야하고 그 법률을 어떻게 바꾸느냐가 관건이 되었다.


일단 낙태죄라는것에 문제 자체가 임신한 여성이 낙태를 하는 것에 있어 여성에게 죄를 묻는다는 것이었는데


되도록이면 개정되는 법은 싸질러논 놈도 꼭 같이 처벌 받도록 하거나 좀더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개편되길 바란다.


다만 우려스러운 것은 이러다 생명경시풍조가 들지 않나 하는거다.

(어디까지를 생명으로 봐야 하는가에 대한 논란은 끊이지 않을거다.)


1. 지금도 법에서 허용되는 낙태(강간/근친 등) 외의 낙태가 도의적으로 옳은 것인가.


2. 콘돔의 목적이 피임이 아닌 성병예방으로 바뀔 것인가.



물론 커뮤니티에 하소연처럼 잊을만하면 올라오는 이른바 "임신공격" 같은건 저렴한 가격으로 방어해 낼 수 있으니 나쁜건 아니라고 본다만 (솔직히 아재스러운 내 생각에는 자신의 아이를 임신 했다면 그 남자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항상 법이 모든 것을 방어해줄 수 없으니 바뀐 법에 허점으로 피해받는 사람은 분명 나올 듯


법이 바뀐다고해서 세상의 시선이 바뀌거나 그러는건 아닐 것이다.

낙태가 선택이 되어버리니 세상의 눈은 "왜 낙태안하고 애를 키우고 있냐"라는 비틀어진 시선이 될 가능성도 있다.



오히려 바뀌어야 하는건


미혼모를 바라보는 세상 사람들의 시선이 아닐까?(낙태가 자연스럽게 되면 사람들이 미혼모를 바라보는 시선이 과연 더 좋아질까 더 나빠질까? )


헌법 불합치가 되었다고 우리가 해냈네 어쨌네 하는 단체 치고 진짜 여성을 위해 봉사하는 데가 얼마나 될지 모르겠다.


차라리 도망친 남자새끼 잡아다가 애 키우라고 하던가 해야지


어떤 사람의 아이인지 모른다면 그건 범죄가 아닌 이상에야 문란한건 맞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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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아내가 발기를 참을 수 있냐고 물었다.


발기가 되면 애국가를 부르던가 다른 생각으로 수그러들게 가능하지 않냐는 거다


아니 무슨 황당한 소리를 하나 싶었는데


어제 웹툰보다가 웹툰에서 중간에 생리가 터지는 장면이 나왔는데


댓글에 어떤 인간이 "그깟 생리 참으면 안됨?" 이라고 했나보다.


그러고 달리는 댓글이 "남자는 발기 참을 수 있잖아!"로 시작해서 카오스...


그 이야기를 듣고 나니 서로가 서로를 정말 모른다는 느낌이 많이 났다.


생리를 참으면 안되냐고 했던 사람의 성교육 부재도 한탄 스럽고(분명남자겠지)


남자의 발기를 참을 수 있다고 하는 사람을 볼때도 성교육이 얼마나 한쪽에 치중되어 왔는지 보여 씁쓸하다.


자세한 성교육은 전문가한테 가서 물어보시고 관련된이야기를 간단하게 정리해보겠다.


1. 생리를 참을 수 있는가? -> 이게 오줌보도 아니고 참기는 뭘 참는가. 생리가 불규칙한경우는 말할것도 없지만 규칙적인 경우에도 언제 터질지는 모르는 거다. 게다가 생리혈이 나오는 곳은 괄약근같은 근육도 아니기 때문에 막을 수도 없다.


2. 발기를 참을 수 있는가? -> 발기가 되는 원인을 단순히 흥분했기 때문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나오는 문제다. 그냥 자고 일어나서, 아무이유도 없이 발기가 되는 경우가 더 많다. 단순하게 말하면 발기는 음경에 피가 차는거다. 자신의 몸에 피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뱀파이어도 아니고) 통상적으로 말하는 해소는 발기가 끝난 이후 심신을 안정된 상태로 하여 피가 몰린걸 해소하는거지 참는 것이 아니다.(왜 영화나 드라마에서 남자들이 그곳을 가리면서 쩔쩔 매는 장면이 나왔는지 보자. 그 해소 마저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지멋대로 몰렸다가 빠져나가는걸 어떻게 하란말인가)


최근에 보면 남녀차이에 갈등만 깊어지지 서로에 대한 이해를 하려고 하지 않는 것 같다.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 요즘은 너무 없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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