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보다가 리얼돌 논란에 대해 올라온 기사를 보다가 댓글보고 속이 시원해졌다.


우선 기사를 보자


여성 인격 건드린 남성 성적 사생활..뜨거워진 '리얼돌'(서울 뉴스)


합법화 되었다고 나온 기사를 본거 같은데 역시나 그분들께서는 그것 조차 마음에 들지 않는 모양이다.

기사 보면서 눈꼴시린 부분을 하나하나 보자

리얼돌이 인간의 존엄성의 어디를 해치는지 모르겠다.

아니 그러면 동물을 본따 만든 인형은 동물의 존엄성을 해치고 있는건가?

리얼돌이 여성의 성적대상화를 시키는 거라니

아니 그럼 남자가 남자모습을한 인형 끌어안고 성욕을 풀라는 이야기인가

로봇이던 뭐던간에 사람은 사람을 닮은 것을 만들려는 경향이 있는걸 모르는 건가?

대체 숨쉬지도 않는 인형을 가지고 성욕을 푼다고 대상의 신체를 상품화하는게 당연시 된다는 생각은 어디서 나오는 거지?

위에서 말했듯 동물의 인형(요즘은 디테일도 장난이 아니다)을 던지고 논다고 해서 실제로 그 동물을 던지고 노는게 당연시 되나?


언제든 마음에 들지 않으면 폐기한다고? 여자들이 인형 가지고 놀다가 질리면 버리는걸 말하는건가? 그렇다고 사람을 당연하게 버려도 된다고 하진 않을텐데 무슨 논리인지?

"리얼돌은 여성을 단순히 남성의 성욕을 풀어주는 대상으로 전락시킬 우려가 크다" 라고?

오히려 최근 남성혐오 사상이나 글들을 보면 성적인 부분은 리얼돌에게 맡기라고 환호해야될 것 같은데?

저렴한 가격에 공급되게 되면 남자들은 자신의 취향에 맞는 리얼돌을 보유하게 될 것이고 남자여자는 서로 성적인 부분을 배제하게 되어 더 좋아질 것 같은데? 

대체 그들의 뇌는 어떻게 되어 먹었는지 젠더폭력과 인형의 수동성을 연결시키는 논리 보소 진심 혀를 내두를정도의 흐름을 타고 간다. 대체 이어지는 부분이 어디야? 일방적인 행위를 실현하려는 욕구? 아니 남자던 여자던 자위기구라는게 일방적인 행위를 실현하려는 욕구를 가진 물건 아닌가? 여성용은 핏줄까지도 재현되어 있던데? 결국 결론은 여성용도 질좋고 선택의 폭을 넓혀달라는 소리인가?

아니 진짜 사회적 약자는 여성한테 선택 못받아서 그 대리만족이라도 느끼려고하는 리얼돌을 사시는 그분들이라고요.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고 돈없어도 안되고 못생겨도 안되고 

공창제 해달라니까 그것도 안돼

영상 보는것도 안돼

이제는 자위기구도 안돼

그냥 아예 태어나면 거세하자고 주장하실 분들이네


그 와중에 베댓 추천수 아름다운거 보소

진심 하나하나 반박하는 내가 다 부끄러울 지경

원큐에 하고싶은말을 한방에 정리해 주셨네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는 낙태죄는 그렇게나 폐지하자던 그 분들께서 태아는 생명이 아니라더만 심장도 없고 피도 없고 영혼도 없는 리얼돌의 존엄성은 그렇게나 지켜주고 싶으신가 보다.

개소리도 신박하게 하면 교수해먹을 수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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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본발 경제재재로 인해서 노노저팬이니 애국운동이니 하는 물결이 휩쓸고 있다.


얼마전 회사 상사가 밥먹다 말고(아마 노노저팬 초기 였던 듯) 그러더라

상사: 노노저팬 가입했어?

나: 그게 뭔데요?

상사: 아베가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난 어제 가서 가입하고 했지

나: (대충 찾아봄)아... 근데 이게 국민들이 이렇게까지 해야할 일인가요 ? 당장은 관련 회사들쪽 일이고 알아서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상사: 그런게 아니라 애국하는 마음을 가지고 불매운동도 하고 해야하는 거지

나: 아.. 네 제가 그걸 할 정도면 모든 국민들이 다 한다고 보시면 되죠. 일단은 딱히 끌리진 않네요.

상사: 요즘 사람들은 애국심이 없어가지고... (밥나와서 대화 끝)


우선 일본상품 불매운동이 나쁘다는건 아니다. 

하지만 지금의 모습은 너무 이상하다.

언제부터 애국자였다고 애국심을 강요하는가. 

진짜 개그 프로에서 말하던 것 처럼. "나라가 나에게 해준게 뭐가 있냐"

어제는 머리를 깍으러 갔는데 안깍으려는 둘째를 달래주려 유투브를 틀다가 아기상어송 일본어판이 나오더라

그때 미용실 원장이 하는 말이 가관이다.

"아가야 이런건 보면 안돼 일본어잖아"

내가 너무 한심스러워서 지켜보다가 한마디 했다.

"저거 로얄티나 광고비는 우리나라 회사로 들어오는 건데요?"

"그래도 요즘 시국이 시국이다 보니..."

그냥 일본상품 불매운동이라기 보다는 반일 운동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뭔가 (중간 중간에 일본에서 땔감을 공급해줘서 불을 지피고 있지만) 처음과 다른 방향으로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 걸 보면 참으로 안타깝다.

아내에게도 말했듯 나야 아래는 친일이고 위는 애국이고 가슴은 내맘대로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되지만

오히려 이런 상황을 볼때 켕기는게 있는 사람들이 더 극렬하게 애국심을 강요하는게 아닐까?

위에 예를 들었던 상사도 골프치러 다니면서 일제 골프채나 일제 골프공을 안썼을까? 스마트 워치나 시계는? (자랑하던걸 본거 같은데 말이지...)

그렇다면 미용실은 국산이나 미국산을 쓸까? 일본 브랜드의 염색약도 많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 

하도 말이 많아서 노노재팬은 들어가질 않았는데 글쓰면서 들어가봤더니 놀라운 업체도 많았고 (글로벌 시대에 없는걸 찾는게 더 어려울 수도 있다.)

언론플레이부터 댓글삭제까지 보다보니 노노재팬이라는 사이트가 마녀사냥의 장소가 되어버린 것 같다.

1. 저기업은 일본관련 지분이 있어요 순수 한국제품인 우리제품을 쓰세요!(일본에게 자금이 넘어가는 것 보다 우리나라 부자들에게 돈이 들어가는게 더 좋답니다.)

2. 우리는 순수 한국 기술력으로 승부를 보고 있습니다. 사장은 일본 사람이지만 신경쓰지 마세요.

3. 회사 전부가 한국인이고 한국사람이 다 해먹지만 5%정도 로열티가 일본으로 가는 저 회사 나쁜회사에요!


뭐 몇개만 읽어봐도 슬슬 종기가 자라나는 느낌이 나기 시작하는 사이트가 되어 버렸다. 이제 광고도 좀 넣고 업체에게 뒷돈도 받으면 오케이~

"일본 제품"을 불매하는 건지 "일본이 들어간 모든 제품"을 불매하는건지 점점 모르게 되어 가고 있는 상황에서

누가 더 애국자인지 경연하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딱하다. 


일본을 그렇게나 배척하려는 그들에게 말하고 싶다.

"당신들이 언제부터 그렇게나 애국자 였습니까?"

정부차원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걸 하루하루 먹고살기 바쁜 국민들이 예전 금융사태처럼 또 금붙이 모아주길 바랍니까?


애국 좋구요 불매운동도 좋아요

그런데 말이죠

 - 너무 티나게 광고하고 다니지 마세요. 그렇게 안해도 뭐라안해요

 - 자꾸 옆사람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사람마다 생각도 다르고 당신보다 더 애국자일 수 있습니다.

 - 군대도 안갔다오고 일본가서 유학도 하고 노는 국회의원들이나 부자들에게나 뭐라하세요. 먹고살기 바빠서 국산인지 일본건지 확인할 시간도 빠듯하니까.

어제까지 쿠팡 잘쓰다가 이제는 못써먹겠다구요? 반성하니까 오늘부터 안쓴다구요? 꼭 그 마음 끝까지 가길 원합니다.

돈없어서 내가 살 제품 젤 싸게 파는데가 쿠팡이면 난 어김없이 살거니까.


시대가 어느때인데 애국마케팅입니까? 곳곳에 걸리는 우린 애국자 회사입네 하는 꼬라지 보면 돈이 일본으로만 안가지 다른나라로는 다 가고 있잖습니까.

글로벌 시대에 국수주의가 만연하는것도 웃기지만 겉과속이 다른건 더 역겨워요

그러니까 그딴 애국은 너님들이나 열심히 하세요. 자꾸 옆사람에게 강요하지말고. 

알아서 후쿠시마산 걸러서 살거고 먹을거고 아닌거 같으면 안살거니까

당신이 이야기하기 전에도 이번 사태 전에도 알아서 다 했는데 웬 오지랖이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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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스타벅스15잔증정’ 토스 깜짝퀴즈 정답은 아래 정보를 참고하면 된다.

토스는 26일 “토스에서 KB국민카드 대상카드로 10만원 결제하면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15잔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대상카드는 ‘Easy on 카드’, ‘Easy fly 티타늄카드’, ‘청춘대로 톡톡카드’ 입니다. □에 들어가는 알파벳을 적어주세요”라는 퀴즈입니다. 

네이버에 검색하면 나온다는데 답은 계속 변경되니 주요 문구를 기억하는 것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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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사로 최근 명동에서 점심에 먹을 밥집을 찾아다니고 있다.

당분간 다른분들이 찾아내길 바라면서 편식(편의점 식사)을 하려고 했는데

조금 늦게 갔더니 도시락이 없는 비극적인 일이 ...


돈까스가 맛있었다면서 동료의 추천을 받아서 간 을지로역에서 명동으로 들어가는 초입에 있는 원조 남산 왕 돈까스에 방문 했다.

(출처: 구글 지도  스트리트 뷰)


매장은 좀 많이 작은 편이지만 여긴 명동이니까...


왕 돈까스가 8500원의 가격에도 눈물이 나진 않았는데 



내가 시킨건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게 해줄 냉모밀 + 미니 돈까스


일단 비주얼은 미니 돈까스라더니 왕돈까스 반짜른걸 주셔서 놀람.

저 셋트 가격이 9800원이라 또 놀람


장점

1. 양이 많다. 다 먹으면 엄청 배부르게 먹을 수 있음

2. 돈까스가 잘 튀겨져 있고 소스 맛도 약간 케찹맛이 섞인 새콤한 맛이 난다(내가 좋아하는 맛)

3. 식전 스프맛이 좋다.


단점

1. 비싸다

2. 냉모밀 맛은 진짜 답이 없다. 맹탕인데다 면도 ... 게다가 시원하지도 않았음

3. 동료가 먹은 쫄면은 면이 불어 있더라. 

4. 너무 비좁음


결론

뜨내기 손님이 잠깐 먹고 가긴 나쁘지 않지만 직장인이 점심을 해결하기엔 비싼데다 냉모밀은 절대 먹으면 안됨

여긴 나중에 돈까스 생각나면 가는거로 .

왕돈까스 8500원 냉모밀+미니돈까스는 9800원 ....


*ps 여기서 냉모밀 먹을거면 그냥 편의점에서 냉모밀면 사서 만들어 먹는게 더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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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사진은 블로그 포스팅과 1도 관계 없습니다.


우리 회사는 22층의 고층 건물 중 9층에 위치해 있다.

고층 엘베와 저층엘베가 같이 서는 곳이라 보통은 엘베에 대한 문제가 크지 않았고 출근 시간도 4년넘게 8시30분까지라 텅텅빈 엘베를 타고 다니느라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걸 알 수가 없었다. (심지어 야근도 잦았으니 늘 엘베는 텅텅 비어 있었다)

그러다가 출근시간이 9시로 바뀌고 고층에 입주사가 늘더니 점점 눈에 띄는 얌체짓을 하는 "그분"들이 늘어났다.

와.. 정말이지 어떻게 하면 이런 생각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까 싶은 것들이 보이더라


1. 출근 시간 1층에서 기다리다가 지하 1층으로 내려가는 엘베 문이 열리면 줄을 이탈하고 잽싸게 탑승 -> 윗층까지 고고

2. 출근 시간 1층에서 기다리다가 지하가는 문을 누르고 탑승 -> 윗층까지 고고

3. 퇴근 시간 저층에서 올라오는 엘베를 타고 9층까지 왔다가 내려감 -> 1층까지 고고

4. 퇴근 기간 중간층에서 타고 22층 꼭대기 까지 갔다가 내려감 -> 1층까지 고고


저런 일이 가능한 이유중 하나는 어떠한 상황이던지간에 (1층 -> 9층, 1층 -> B1 -> 22층) 엘베는 만원이 되면 서지 않고 올라가거나 내려간다는 원칙에 있다. 게다가 내려갔다가 올라오는 사이 자신들의 얼굴을 기억하는 이들은 다른걸 타고 올라갔을 거라는 믿음도 있겠지.


근데 신기한건 그런 분들이 99.9% 여자분들이라는 거다. (내가 보았을땐 남자는 한명도 없었다. 가끔 택배아저씨나 퀵아저씨가 잘못타고 내려가는거 보고 다시 나오는건 봤어도)


제일 자주 보는건 매우 급하게 뛰어와서 지하로 가는 버튼을 누르고 타는 여성분. 어김없이 1층에 올라온 엘베엔 그분이 계신다. 그리고 우리건물 8층은 텔레마케터들이 무지막지하게 모여있는데(대부분 여자) 꼭 8층에서 타서 올라가더라.

근데 짜증났던건 난 야근때문에 1층에서 담배피고 올라가는 건데 8층에서 올라탄 무지막지한 그분들 덕분에 1층으로 강제로 내려가는 경험을 했을땐 정말 짜증이 하늘까지 솟구쳤다. (우리 엘베님은 만원이 되면 하강한다.) 

화가나서 씩씩 대고 있으니까 그분들중 '일부'는 조금 미안한 표정을 지었는데 나머지는 뭐 휴대폰과 키스하느라 바빴지 뭐


그러던 오늘 출근길에 또 지하를 눌러놓고 타시는 대여섯분의 여성분들 

"저런 얌체들이 또 있구만": 하고 있는데 닫히자 마자 열리는 엘베

엘베 프로그램 상 아래로 가는 버튼을 눌러놔도 안에 탄 사람들이 지하 1층 버튼을 안누르거나 지하에서 올라가는 버튼을 안누르면 바로 문이 닫았다가 열리면서 윗층으로 가게 되어 있는 거였다.

다들 엘베에 타는 사람들 시선 회피하느라 바쁜거 보고 참 저렇게 살면 얼마나 이득이 되나 한심스러웠다.

게다가 그 시간은 여유있게 엘베를 타도 되는 시간이었는데도 말이다. (줄이 100미터 되는 거도 아니고 보통 1~2대 정도면 다 탄다. 엘베가 크기도 하고...)


일부 여자분들이긴 하겠지만 염치좀 가지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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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J데이에서는 매달 톡! 쏘는 추가혜택을 드립니다. 

 제주항공은 국내 LCC 최초로 인천국제공항 제 1여객 터미널에 JJ라운지를 론칭했습니다. 

JJ라운지는 여행 전 고객님에게 상큼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제주 식재료를 이용한 시그니처 메뉴도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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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질문 변경시 https://www.jejuair.net/jejuair/kr/serviceinfo/loungeInformation.do 사이트를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그 외 newclass(소문자),J데이 합 90 등 J데이 관련 정보는 아래 링크로 


https://www.jejuair.net/jejuair/kr/com/jeju/ibe/news/event/event_detail.do?page=1&event_id=6010&nSearch=&condition=titl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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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ytn.co.kr/_ln/0103_201907111117139865


아니 뭐라고요? 대법관님 이게 무슨소리요. 파기환송이라니?

우선 파기 환송이 뭔지 알아보자. 우리나라 민사소송법에 따르면 아래와 같이 명시하고 있다.

민사소송법 제436조(파기환송, 이송) ①상고법원은 상고에 정당한 이유가 있다고 인정할 때에는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원심법원에 환송하거나, 동등한 다른 법원에 이송하여야 한다.

②사건을 환송받거나 이송받은 법원은 다시 변론을 거쳐 재판하여야 한다. 이 경우에는 상고법원이 파기의 이유로 삼은 사실상 및 법률상 판단에 기속된다.

③원심판결에 관여한 판사는 제2항의 재판에 관여하지 못한다.


형사소송법

제366조(원심법원에의 환송) 공소기각 또는 관할위반의 재판이 법률에 위반됨을 이유로 원심판결을 파기하는 때에는 판결로써 사건을 원심법원에 환송하여야 한다.


제367조(관할법원에의 이송) 관할인정이 법률에 위반됨을 이유로 원심판결을 파기하는 때에는 판결로써 사건을 관할법원에 이송하여야 한다. 단, 항소법원이 그 사건의 제1심관할권이 있는 때에는 제1심으로 심판하여야 한다.


제391조(원심판결의 파기) 상고이유가 있는 때에는 판결로써 원심판결을 파기하여야 한다.


제397조(환송 또는 이송) 전4조의 경우 외에 원심판결을 파기한 때에는 판결로써 사건을 원심법원에 환송하거나 그와 동등한 다른 법원에 이송하여야 한다.

즉 1심(지방법원) 2심(고등법원) 에서 판결한 판결을 다시 하라고 돌려보내는 것이다. 그런데 보통은(아닌경우도 있지만) 파기 환송의 경우 기존 판결이 뒤집어지게 된다. (안그러면 무한 반복되니까.)

대법원의 파기 환송 취지는 행정절차 위반한 잘못이 있다는 것인데 ...

"비자발급 거부 처분에 행정절차를 위반한 잘못이 있다며 항소심 재판을 다시 하라고 결정

[출처: 중앙일보] [속보] 유승준 판결 뒤집혔다…대법 "비자발급 거부 위법""


어짜피 법적인 것에 감정을 섞지 않고 판단한다면 행정절차 위반에 따라 파기 했다는 것인데 만약 행정절차가 문제가 없었다는 것만 입증하면 확정이 가능하지 않을까?

파일:attachment/스티브 유/스티브~1.jpg

스티븐 유가 욕을 먹는 이유는 그 당시 연예인으로는 거의 최정상급에 있었음에도 방송에서 공공연하게 저렇게 군대를 갈 것이라고 이야기를 했던 것과 심지어 사회복무요원(공익)으로 판정을 받아놓고 지인두명을 팔아(귀국보증제도) 출국한 뒤 그대로 미국 시민권 취득하고 눌러 앉은 것 때문이다.

사람들이 분노하는건 군대를 안가서이기도 하지만 흔히 말하는 구라치는 연예인의 뻔뻔함에 더 큰 분노를 느끼는 것이다.

군대 가야지요 -> 하지만 난 아님 ㅇㅇ

부모님 얼굴만 보고 올게요 -> 부모님과 이야기 해보니 한국 국적은 포기하는게 맞을 듯 ㅇㅇ

전 정말 반성하고 있습니다 -> 늬들때메 스트레스 받아서 우리 아버지가 방광염 걸리셨음 -_-

우리 자식에게 떳떳한 부모가 되기 위해 도와주세요 -> F-4 비자는 돈벌이 수단의 비자임

 * F-4 비자란?

조선족, 재일교포, 재미교포, 고려인 등의 재외동포에게 F-4 비자를 발급하고 있다. 정확히는 법무부가 2012년부터 중국과 옛소련지역 동포 중 단순노무 종사 가능성이 작은 대학졸업자, 기업대표, 각종 예능인 및 운동 선수, 기능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 만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발급하고 있는 장기체류 비자다. 유효기간이 없고 3년 단위로 갱신만 하면 한국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다. F-4 비자로는 공사장이나 식당 일처럼 ‘단순하고 일상적인 육체노동을 요하는 업무’에는 종사할 수 없다. 2012년 도입 당시 한국인의 일자리를 뺏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마련된 규정이다.


2017년 5월 부로 내국인 일자리를 보호하기 위해서 F-4 비자는 상당수의 직종에서 취업이 제한된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고.


스티브 유가 이걸 엄청나게 갖고 싶어하지만 대한민국 국방부에서 스티브 유에게 F-4 발급을 하지 못하도록 차단하고 있다. 국방부의 입장에서는 목숨걸고 해야 하는 게 이게 스티브 유에게 허락된다면 아주 좋은 병역기피 수단이 발굴되어 결국 대한민국 국군 병력 충원에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만약, 스티브 유에게 이게 발급이 된다면 스티브 유는 대한민국 영토 내에서 라이브 콘서트를 하는 게 가능해진다.


그리고 최근 법률 개정이 이루어져서, 2018년 5월부터 병역을 이행하기 전에 국적을 포기한 남성[1]은 41세가 되는 해의 전년도 까지 F-4 비자를 받을 수 없으며, 재외동포는 신분상 외국인이지만 일반적인 출입국 정책이 아닌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재외동포법)의 적용을 받아 다른 외국인이 받을 수 있는 일반적인 취업비자 등의 취득도 불가능하다고 한다. # 한마디로 병역을 필하지 않고 대한민국 국적을 상실한 남성은 40세까지 대한민국에서 돈을 벌며 살 수가 없게 된다.


만약 저렇게 해서 스티븐유가 복귀 하게 된다면 아마 많은 수의 사람들이 미국시민권을 미리 준비하고 받자마자 F-4 비자관련된 자격증 취득해서 병역을 기피하는 병역기피 시즌이 시작될 것인데 참으로 애들도 안 낳아서 문제인 나라에서 군부대 잘~ 돌아 가겠다. 


사람들이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는 아직 "휴전국"이고 위에 우리를 "주적"으로 삼고 있는 거머리 같은 곳이 있다는 거다.

근데 이걸 허용한다고? 와 진짜 포스팅 쓰다가 욕을 몇번한거야

일단. 대법관님 군필인지부터 좀 봅시다. 자녀까지 싹 다 ... 아오 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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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리곡간에 방문

늘 어른들 모시고 가기에 최적의 장소

흑계탕도 맛있지만

별거아닌 보리밥에 청국장 넣어 각종나물과 비벼먹는 맛이 일품이다.

가격또한 착하니 단골이 될수밖에

단점이 있다면 차를 끌고 가야해서 술과함께 못한다는 것... 언제고 한번은 술과함께하기를 바래본다.


특히나 흑계탕에 사정없이 들어가있는 견과류는 존맛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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