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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샤 - 말을 타고 달려보자 어느날 부터인가 TV에서 IU가 나와서 너와함께라면~ 이라는 소리로 유혹(?)하던 게임이 있어 시작 해 보았습니다. 일단 첫 느낌은 ... "소...속았다...." 아... 레이싱 게임일 줄은 몰랐다는 거지요. 네 앨리샤는 카트라이더와 같은 레이싱 게임 입니다... 그래서 구글링해보면 말트라이더 라고 검색어가 뿌려지고 있지요...[아아...이거참] 부스터도 있고 비슷 비슷 합니다만 덕후스멜이 넘쳐나는 것이 카트따위 꺼져 라고 할 수 있겠네요...(카트는 암만 애들을 꾸며봐야 동글동글...) 캐롯이라는 화폐를 모아서 물건을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어서 옷을 사야해... 다음은 러프 및 왜 캐롯을 모아야 하는지에 대한...?? 하악.... 이...이걸 입고 타신단 말입니까!!!!!!!!!!!! 이전에.. 2011. 3. 12.
다크블러드 온라인 오픈베타(3월 말) 와우도 안한지 5개월이 지나게 되고 요즘 계속 스마트폰으로 이런 저런 게임을 하다 보니 온라인 게임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도 모르겠음... 개인적인 사정으로 폭풍같은 일에 치여서 살다 보니 게임 즐길 시간 따윈 저 멀리로 날아가 버리는 듯... 요즘은 이것 저것 오베하는거 건들이면서 리뷰나 써볼까 함...(그래봐야 얼마나 시간이 나겠냐마는...)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대충 해보고 못올리는 것은 나중에라도 계속 업데이트를 하는 방향으로 해볼까 생각중... 그 와중에 제일 처음으로 올리는 다크 블러드 온라인! ( 글을 쓰는 시점에서 약 19일 가량이 남았음 ) 아아... 이런 스타일 일러스트는 나를 감동...... .... .... ..... 잠깐!!!!!!!!!!!!!! 이사람들아!! 이거 어디서 많이 본거.. 2011. 3. 12.
마리오와 젤다의 히로인의 진실 외국에 사는 분들은 위트도 넘치시지... 게임이고 스토리니까 그러려니 하지 요즘 같은 세상에 배관공과 왕(대통령정도?) 중에 한명을 고르라면 누굴 고를까 게다가 시리즈가 거듭되어도 마리오한테 맨날 밟히거나 당해도 나름 성(?)도 있는데다가 부하들도 있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절대 왕자리에서 내려오지 않는 다는 거다 만약에 마리오가 공주를 구하기 위해 모두를 물리치고 왕이 되는 이야기라면 피치공주가 그런생각을 할까나.... 동심파괴동영상이랄까... 2011. 3. 11.
USB로 OS설치 하는 방법 요즘은 대부분 1인 1PC라고 할정도로 컴퓨터가 보급화 되어있는 편이지만 얼마 전만 해도 하드디스크 100MB를 파티션 나눠서 쓰면서도 엄청난 용량에 감탄하곤 했었다. 그때 사용하던 이동 매체는 Floppy Disk 웬 부채 같은 것에 데이터가 들어가는 것도 신기했지만 오류율이 정말 높은 편이라서 혹시나 자석을 스치거나 구겨지면 피눈물을 흘리기도 했었던 물건... 그나마 그다음에 나온 아래 3.5인치는 하드케이스라서 좀 덜한편이었던듯... 그러다 어느새 CD-ROM의 보급화로 CD 또는 DVD로 이동 매체가 변하게 되었는데 문제는 이놈의 CD가 값도 싸고 좋은데 재활용이 힘들다는 거다...[싸다보니 그럴지도 모르지만] 한때는 Re-Writerble CD가 유행했던 적도 있으나 가격면이나 싼가격으로 인하여.. 2011.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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