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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CLOUD]Nextcloud 500에러 발생 해결 2020.07.28 - [IT] - 개인용 NAS 구축기 -1부- OMV설치(1) 개인용 NAS 구축기 -1부- OMV설치(1) 2020/07/28 - [IT] - 개인용 NAS 구축기 -프롤로그- 지름신이 강림했다 개인용 NAS 구축기 -프롤로그- 지름신이 강림했다 아이의 사진이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백업의 필요성이 느껴지고 있다. (물론 NAS crowsaint.tistory.com 대충 예전에 NAS 세팅을 다 집어치워버리고 OMV + docker에 Nextcloud를 올려 운영 중에 있다. 한 몇달간 문제 없이 잘 쓰고 있었는데 Synology NAS를 구입한 김에 HDD 교체를 해보려고 하다가 데이터 백업이 안되어서 원상 복구를 시켰더니... 아뿔싸... 친절하게 500에러를 뱉어주시는 Next.. 2021. 7. 15.
카스퍼스키(kaspersky) 삭제 안될때 삭제방법 카스퍼스키를 사용하다가 갑자기 안될때가 있다. 뭐가 깨졌는지 자꾸 셋업파일을 실행하라는데 안된다. 1603에러만 내뱉고 디스크스페이스가 부족하다는데 100G로는 부족하십니까? 1차 시도는 공식 사이트에서 배포하는(이런 문제가 많은가보다) 백신 삭제툴 사용 http://media.kaspersky.com/utilities/ConsumerUtilities/kavremvr.exe 보안방지문자 넣어주고 내 카스퍼스키 버전골라서 지우면 된다. 문제는 저럴때 안되는 경우가 있다. 주구 장창 삭제중만 뜨고 ...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 했으나 내가 성공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명령줄 해석기(cmd.exe)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합니다. cd C:\Program Files (x86)\Kaspersky Lab\Kasper.. 2021. 7. 14.
쿠팡 로켓배송 밑장 빼기냐 케이스를 보다 오늘 배송이 떠있길래 신나서 로그인을 했다. 급한건 아니지만 나름 로켓와우 회원이니까 오늘 받아서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뭐요? 내일 도착이요 ? 다시 로그 아웃을 하면 처음처럼 오늘 도착이라고 써있다. 아무리 마케팅이라지만 이건 좀 너무하지 않나... 가뜩이나 요새 쿠팡 말 많던데 여기도 덩치가 커지니 다른 곳하고 같은 전철을 밟는건가 싶다. 에휴 2021. 6. 30.
밈코인 달러캣 - 고양이 한마리 키우세요 - https://mobile.dollarcat.net/invitedRegister/Y40562 Dollar Cat mobile.dollarcat.net 도지코인(dogecoin)과 같은 밈코인의 전성시대가 왔습니다. 이에 시바견을 잡기위해 고양이가 달려나왔지요 솔직히 도지코인은 싼거 빼고는 채굴자체가 어려운 편으로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찾다가 포기했음) 그런데 달러캣은 그냥 웹에서 달러캣을 스테이킹하는 것으로 알아서 채굴이 됩니다. 제 초대 코드로 가입하시면 1천만 달러캣을 줍니다. 그냥 가지고 계시면 자산이 늘어나지 않지만 우리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면 그때부터 5분마다 달러캣을 채굴하기 시작합니다. 우유는 100만 달러캣이고 꽁치는 1천만 달러캣입니다. 고양이 사료는 무려 1억 달.. 2021. 6. 28.
바이비트(bybit)에서 가입만하면 $10 상당의 코인을 지급합니다. https://www.bybit.com/ko-KR/invite?ref=E01Y35 저의 레퍼럴링크로 가입하시면 $10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물론 입금을 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지만 입금 후에 출금하는 것까지는 문제가 되지 않으니 바이비트에서 거래되는 코인을 구입해서 입금 후 다시 출금하시면 되겠습니다(?) 거래소 초기에는 여러가지 이벤트가 있기 때문에 업비트의 만행(?)으로 거래소를 옮기고자 할때 대안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0.1BTC 이상 거래하신다면 총 $60의 혜택이 들어가게 되구요.(전 돈이 없어서 패스) 한정 이벤트로 $40을 추가로 받으실 수 있는 기회까지 있습니다. https://www.bybit.com/ko-KR/invite?ref=E01Y35 레퍼럴로 가입하셔야 $10의 혜택이 있습니다.. 2021. 6. 23.
2017.11.3 [육아이야기] 아이가 열이날때 아이가 열이나면 부모는 속이 탑니다. 아이가 하나인경우 대부분 응급실로 뛰어가죠.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별일없이 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주변 분 말로는 알콜솜으로 닦아주고 해열제 먹이고 잘가고 한답니다.) 하지만 응급실 자체가 여러 환자들이 오는 곳이라 아이에게는 오히려 않좋을 수도 있어서 열나서 갔다가 병을 얻어올 수도 있는 위험이 있지요. 게다가 추운 겨울 급하게 움직이다 사고가 날 수도 있지요. 우선은 아래와 같이 응급처치를 해보세요. 39도가 넘는 경우 해열제를 먹입니다. 가까운 편의점에도 팔 수 있으니 발만 동동 구르지 말고 일단은 뜁시다. 약마다 다르지만 보통 한번 먹이고 4시간 뒤에 먹일 수 있으니 꼭 용법 용량 지켜주시구요 온도를 저같은 경우 첫째는 10분마다 쟀던거 같네요. 둘째는 먹.. 2021.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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