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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사고 모음99

구하라 vs 전남친 폭행사건 정리 출처: 연합뉴스 https://entertain.v.daum.net/v/20180913100119253 9월 13일 구하라씨가 남자친구가 자신을 폭행했다고 기사가 나옴 남자가 여자를 때렸다며 여론이 형성되고 남자친구는 졸지에 여자친구를 때리는 파렴치한이라고 난리가 남 9월 14일 남자친구는 억울하다 항변하고 15일 조선일보에 "난 여자를 때린적 없으며 쌍방폭행이 아니다"라는 기사가 나옴 출처: 조선일보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5/2018091500732.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여론은 급반전 되어 구하라씨가 과거 격투기 관련 영상들이 올라오며 저건 좀 심했다.. 2018. 9. 19.
곰탕집 성추행 사건으로 보는 사법부 말바꾸기 법원 입장초범인지 아닌지는 양형기준에 고려될 사안 아니다.(진술이 중요하게 작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줄 보소 초범인 점 등을 고려해 양형했다. ???????????????????????????????? 사법부 말을 다시 보자 무수히 많은 사건들이 초범의 경우 양형 사유로 적혀있는데 반드시는 아니라고 해도 참 이해가 안되는 말바꾸기 인듯 2018. 9. 19.
반민정 조덕제 배우 영상 공개 조덕제 배우 주장: 연기 하라는대로 했고 전혀 그런 의도가 있었던 것이 아니다반민정 배우 주장: 작정하고 폭행하고 성추행을 가했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조덕제는 "(문제가 된) 장면은 만취한 남편이 아내의 외도 사실을 알고 격분해 폭행하다가 겁탈하는 내용이다. 감독의 지시와 시나리오에 맞는 수준에서 연기했고, '오버'하지 않았다"며 "수십 명의 스태프들이 불과 몇 미터 앞에서 두 눈을 뜨고 지켜보고 있는데 강제 추행을 했다는 말인가"라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3/2018091302707.html 황당한 이유는 실제 영화 촬영현장에서 발생한 일이고 스탶들도 있는 상황에서 일어난 일이 유죄가 떨어진거.그럼 감독 + 스탭들 모.. 2018. 9. 18.
곰탕집 성추행사건 후원통장 개설에 대한 아내분의 입장입니다. 후원통장 개설에 대한 아내분의 입장-피고인 지인 분께서 올리신 글.-http://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449350 아내 초코파이1님의 절규의 글이 보배드림에 올려지고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청원시작, 피해자 지인I 등장, 피고 측 목격자(저) 휴면계정풀고 13년만에 보배등장, 피해자 지인II 등장,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CCTV II 공개까지 많은 일이 있었고 매순간 여러분께서 초코파이1님과 함께 해주셨습니다. 저또한 내가 남의 억울함에 침묵한다면, 모두가 나의 억울함에 침묵한다는 생각으로 이 판에 뛰어들었습니다. 어제 밤 남편이 다리저는 모습에서 새로운 정황증거를 발견한 저는 그 영상과 내용을 올리고 나서 벌써 무죄선고를 받은 것 처럼 신이 났고 그.. 2018. 9. 17.
대전 사립고 미투의 진실은? 기사 원문http://www.insight.co.kr/news/178156 잘 보면 기사 12일에 작성할땐 저렇게 자극 적인 제목과 잘라먹은 글만 올려놓고각종 커뮤니티에서 들고 일어나자 17일(오늘) 수정했다. (10시 48분) 사과문? 그런거 없다. 자극적이게 써서 사용자 불러모으고 문제되니 수정해서 잘못없다고 배째라는거 보면 블로거인지 기자인지 알 수 없다 ... 2018. 9. 17.
진천 레니게이드 근황 - 허무한 결말 이전글 보기2018/09/05 - [인터넷의 이런 저런 글/온라인사건사고모음] - 여성운전자와 아이들에게 쌍욕시전한 레니게이트 차주 추노중인 보배형님들2018/09/14 - [인터넷의 이런 저런 글/온라인사건사고모음] - 진천 레니게이드 근황 9월 14일부로 도망침 현장에 렉카 직원 불러서 바람 넣고 바로 갔습니다. 역시 두려워서 그런지 혼자 안왔습니다. 지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반말로 왜 라고 하면서 뭐라고 지껄이더군요 그리고 차주로 추정되는 사람은 제초할 때 쓰는 모자를 쓰고 나타났고 문짝 사진 몇장 찍더니 키로 문 열고 가버렸습니다. 법적으로 막을 수단이 없는게 참 마음이 아프네요. 방향은 덕산면사무소 삼거리에서 우측방향으로 갔네요. 자료 수집에 급하게 집에 왔지만 다시 추적 들어가겠습니다. 무엇보.. 2018.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