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교사는 이전에는 휴게시간 없이 당직교사가 돌아가면서 맡던가 아니면 자기 반에 있는 아이가 남는경우에 남는다던가 하면서 박봉+추가근무를 했었다


그걸 개선한다고 내놓은 정책이 보조교사 6천명 지원이랜다.


어린이집의 특수성을 모르는 사람들이 만든 정책이라고 해야하나 정말 탁상공론이 이런거구나 싶다.

나야 아이를 키우는 입장인데도 이 정책이 말도 안된다고 느껴지는데 어린이집 교사나 원장이 본다면 더 어이가 없지 않을까


1. 어린이집 교사라는건 말이 교사지 유모/보모의 역할을 대신 해주는 것이다. 어린이집에 아이를 처음보낼때 선생님과의 관계가 앞으로도 어린이 집을 보낼 수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하는 잣대이며 유대관계가 극도로 중요성을 지닌다. 그런데 4시간을 잠깐 봐주는 보조 교사라고? 잘다니던 아이도 울고불고 난리 칠거라고 생각이 들고 내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 집이 그런다면 못보낼 것 같은게 솔직한 심정이다.


2. 휴게시간이라는 건 반드시 주어져야하는게 맞으나 그럴거라면 차라리 애초부터 반마다 2명의 교사가 봐줘야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매일매일 프로그램을 돌려서 담임은 쉬고 프로그램 교사가 1~2시간씩 아이들을 봐주면 되겠지요. 쉬기위해 보조교사를 투입한다. 보조교사가 쉬기위해 보보조교사를투입한다 이런 논리인가 싶다. 뭐든 사람을 더 투입하면 해결될거라 생각하는게 전형적인 공무원 사고방식인가 싶다.


3. 어린이집 교사들이 한결같이 요구하는건 정확하게 8시간을 근무하는 것을 보장해달라는 것이다. 솔직히 8시간 내내 아이들을 보는건 아니지만 8시간이 끝난 뒤에 일찍 퇴근하는게 낫지 중간에 1시간을 쉬어서 9시 출근에 6시 퇴근하고 싶겠는가. 


4. 직장맘/대디로 인해 아이들을 늦게까지 봐야한다면 시간외 수당이라도 챙겨달라는게 그리 어려운 문제인지 모르겠다. 나라에서 정말로 아이키우는 것을 권장한다면 직장여성/남성 들이 아이를 편안하게 맡기고 데려올 수 있도록 좀더 이른시간부터 늦은 시간까지 애를 봐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지 이게 무슨 눈가리고 아웅하기인가.


5.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1타임 12시부터 8시까지 1타임해서 아이들을 보게 해주면 조금 일찍 회사나가서 늦게 들어오는 워킹맘/대디들이 더 편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게 해주는 것 아닌가. 어디에 집중을 하는건지 모르겠다. 차라리 시간외 수당을 현실적으로 책정해서 나라에서 보조를 해주는게 낫지 않을까.


6. 위 따스한 메아리 따스아리(https://blog.naver.com/mohw2016/221304568496)에 달린 댓글들도 보면 어린이집 교사들이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 탁상행정의 분노, 어이없음을 느낄 수가 있다. 단순 이용자일 뿐인 나도 어이가 없는데 얼마나 짜증날까.


나이가지고 딴지 걸고 싶지는 않지만 65세 이상? 아니 나도 우리 애 하나 보는데 체력이 슉슉 빠져 나가는데 65세요? 뭔 강철철인이세요? 그냥 앉아서 옵저버나 하신다는 소리?

애 안키워본사람들이 정책을짰나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해요..?

게다가 순환근무? 애들을 순환해서 본다는 발상은 대체 어디서 나온건지? 차라리 어린이집 교사 급여와 수당을 현실화 하고 모자란걸 정부에서 지원하세요. 대신에 인천 폭행사건 같은거 나오면 탈탈탈 털고 인적성검사하고 원장 감사하고 하면 되잖음?

아무한테나 허가 안해주면 다들 알아서 조심하겠지. 가뜩이나 점점 신생아 비율 적어지는데 뭔 정책을 저리 해놨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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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는이 별로 없는 블로그에 찾아오셔서 친히 댓글을 남겨주시는 분들 덕에 그냥 글하나 더 써보겠다.

2018/06/11 - [인터넷의 이런 저런 글] - 포궁? 자궁? 대체 이게 왜 논란이지. 에 달린 댓글이다.



지금도 여성이라고 부르고 있다. 니들 논리라면 여포라고 불러야지 

子에는 사람이라는 뜻도 있는데 그건 안보이나 보네? 아~ 사람이 아니구나

딸을 뜻하는 단어가 없다고 하는데 네이버 사전 들어가 봤다.

여자 녀(여)
  • 부수 (계집녀, 3획)
  • 획수3
  • 1. 여자()
  • 2. 딸, 처녀()
  • 3. 너
  • 4. 작고 연약한 것의 비유()
  • 5. 별의 이름
  • 6. 시집보내다
  • 7. 짝짓다, 짝지어 주다
  • 8. 섬기다

딸이란 뜻이 여기있네? 심지어 중학용이랜다. 좀 찾아보고 오자 


그리고 왜 디폴트는 남자냐고? 직업명에는 성별이 없는데? 그저 그 직업의 성비가 높은경우 그러려니 하고 생각하는거지

남자간호사는 왜있는데? 간호사라는 직종에 여자가 대부분이니 구분해주려고 하는거잖아? 남비서는? 남스튜어디스, 남자승무원이라고 하면서 대체 그런 논리파괴드립은 어디서 오는거냐?


여포라고 부르고 포식이라고 불러도 맞댄다. 제발 그렇게 불러줘라 그리고 주변사람들이 어떤표정으로 널 보는지도 적어줬으면 좋겠다

자식을 뜻하는게 아들자가 된것도 아니고 한자 자체가 병신같아서 단어 하나에 뜻을 구겨 넣다보니까 그렇게 된걸 뭘 당연하게 바뀌어야 해

나도 첨에 '포궁'소리 들었을때 그게 잘못된거면 바뀌어야지~ 했다가 찾아봤더만 말도안되는 억지 논리로 바꾸려고 드는거더만

주전자는 ? 술을 끓이고 데우는 아들이란 뜻이냐? 뭔 말같은 소리를 해야지 

자식의 집인데 자는 아들자자가 아니고 사람자 자식자 라고 여자는 사람도 아니고 자식도 아니냐? 대체 성별구분짓지 못해서 안달이난거처럼 지랄들이신지?

나같은 사람이 많아서 이런 일이 일어난게 아니고 수백년 전부터 써오던 말이고 너희들같은 프로불편러가 그동안 없어서 논란도 없었던거 아니냐?

정말 대단하십니다. 공부는 하고 싶지 않고 주변 사람들 논리에 뭍어서 앞장서는 페미인것처럼 보이고 싶고 

일단 성과는 달성했네요. 심심풀이로 하는 블로그에 이렇게나 장문의 글을 쓰게 한거

그리고 너희같은 프로불편러가 많아서 세상이 참으로 끔찍하다는 걸 알게 해준거


이게 개독이랑 다른게 뭐야 


그냥 닥치고 쓰세요

니들이 말하는 세포의 포자에도 자궁이란 뜻이 있는데 뭘 바꾼거야 대체 병신들도 아니고 

세포 포/여드름 포
  • 부수 (육달월, 4획)
  • 획수9

자궁을 포궁으로 부르겠습니다.

자궁궁~ Success


대체 하고 싶은게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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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개표방송 화면 갈무리


당선 되자마자 이재명의 논란이 화제라서 찾아봤다.



뭐 대충 보다 보면 언론에서 자꾸 사람을 긁는 취미가 있나 싶다.

방송사 한군데서 인터뷰요청한 것도 아닌데다가

그 스캔들부터 계속 사람을 짜증나게 만드는 질문을 섞어가면서 하는데 짜증 안나는 사람이 더 이상하다.

오히려 저정도로 끝났다는게 다행이지 않을까.


일단 반응은 


질문이 무례했다. VS 아무리 그래도 그건 아니지




제가 마지막 유세에서 "외롭다" 이런 말씀을 드렸었는데, '역시 우리 국민들, 그리고 우리 경기도민은 위대하다'라는 생각을 또 하게 됩니다. 우리 도민들과 국민들께서 촛불을 들고 꿈꾸셨던 세상, 공정한 나라,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 달라는 그 꿈이 이번 경기도에서도 이뤄지길 바라는 그 열망이 열매를 맺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 국민들이 국민들 스스로의 삶을 바꾸기 위해 만들어낸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부여된 역할, 또 제가 책임져야 될 부분들에 대해서 확고하게 책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후략-

이재명 후보 - 당선 소감 중




앵커: 아까 말씀 중에 책임질 부분이 있다면 책임을 지겠다,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구체적으로 어떤 뜻에서 하신 얘기입니까?

이재명/경기도지사 후보: 어떤 책임이요?

앵커: 책임질 부분이 있으면 책임을 지겠다, 이렇게 아까 말씀하셨거든요.

이재명/경기도지사 후보: 저는 그런 얘기한 일이 없는데요. 책임질 부분이 있으면이라고 가정해서 말한 적이 없습니다.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신가 봐요.

앵커: 아니요. 여기 스튜디오에서 보고 있었습니다.

이재명/경기도지사 후보: 그런 얘기 한 적이 없어요.

앵커: 그러면 이 부분 여쭤보겠습니다. 지난 대선 경선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를 하셨고요. 또 이제 경기지사, 도지사에 올랐습니다. 많은 분들이 또 궁금해하실 수도 있을텐데 2022년 대선에 출마하실 생각이십니까라고 물어보면 어떻게 답을 하시겠습니까?

이재명/경기도지사 후보: 저는 대선에 대한 고려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뭐 어떤 공직을 다른 공직의 수단으로 생각해 본 일이 없고 제가 성남시장을 하면서 대선을 생각해서 거기까지 봤던 것도 아니기 때문에 제가 맡은 제게 주어진 경기도정을 잘하는 것이 제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제가 다른 자리를 생각하는 것 자체가 주권 모독이고 우리 국민에 대한 불충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그런 얘기를 지금 단계에 하는 것 자체가 잘 이해가 안 돼요. 저는 그때 가서 국민들이 선택할 일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으로 불거진 인터뷰 중 강제 종료 영상


질문이 무례하다 / 강단 있다 / 기타 등등 의견이 교환되는 가운데


정황을 보았을때 좀전에 JTBC에서도 다른 데서도 상한 마음으로 아예 안하려고 하다가 MBC에서는 그런 질문 안한다고 했다가 언론특유의(카메라 앞에서는 함부로 못하겠지?) 스킬을 쓰는걸 차단하는 모습이다. 


이재명 논란 해명 - 내가 너무 지나쳤다.


이재명 당선인은 페이스북에 오늘 관련 해명을 라이브로 내놓으심


 “어제 사실 언론사와 ‘미래지향적인 이야기를 하자’는 약속을 했다. 그러나 단 한 군데 예외 없이 다 과거 얘기, 근거 없는 얘기, 그런 이야기를 해서 제가 좀 언짢았다”며 “안 하겠다고, 절대 안 하겠다고 약속해놓고 또 그런다. 심지어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했다”



역시 양쪽말 다 들어봐야 한다. 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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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아는 분에게 들은 이야기


子宮(자궁)은 아들 자(子)에 집 궁(宮)이라 아들만 낳기 위한 뜻이라 최근에는 세포의 집이라 해서 포궁이라고 불러야 한다.


어짜피 나같은 사람이야 그걸 자궁으로 부르던 포궁으로 부르던 여궁으로 부르던 상관이 없으니 뭐 그러던가~ 하고 넘겼었다.


다만 그게 아들을 선호하는 사상으로 단어가 생긴거라면 바꾸는게 맞으나 그게 아니라 자(子)라고 하는 단어가 단순히 아들만을 뜻하는게 아니니 선후를 따져봐야 한다고 했다가 엄청 싸우게 되어 버렸다.


논리를 감정으로 이기려 드니 결국 "알아듣지 못하니 이길 자신이 없다" 라는 문구가 생각나서 더이상 그 이야기로 서로 말하지 않기로 했는데...


늘 궁금한게 있으면 따져봐야 하는게 인지상정


정말로 子 라고 하는 단어가 남자 아이를 뜻하는 것일까?


(게다가 그 단어가 나온 시기에는 남아선호사상도 없었을 텐데? - 유교 나오기 전부터 있었던 단어로 알고 있는데 말이다.)


http://blog.daum.net/ds2221/21(저록님의 블로그)


요 자식을 뜻하는 갑골문자가

세월이 흐르면서 현재의 아들 자 의 모양으로 변경 되었다는 사실


(자식을 뜻하는 단어였던 것이다.)


그럼 실제로 자궁은 자식의 집이라는 뜻이었다는 건데 굳이나 포궁이라고 바꿀 필요까지는 없는 모양


실제 중국에서도 남자아이의 경우 남아 여자아이의 경우 여아 라고 남녀를 나눠서 부른다는 사실 (남자아이를 자아 라고 하지는 않잖아?)


그럼 자식도 포식으로 바꿔야 하나?


그럼 여자라고 하지말고 여포라고 부르지 ? 


정말이지 선동이란건 무서운거 같다. 특히나 폐쇄된 집단의 선동은 더더욱


지금도 포궁이라는  말이 맞는거 같다면 가서 한자 공부나 더 하고 오셔라


2018.07.09 추가

하도 어이없는 댓글 다시는 분이 있어서 별도 포스팅했음

2018/07/09 - [인터넷의 이런 저런 글] - 자궁 포궁 정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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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 2018.06.15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보고 웃기던데... 하나만 알고 둘은 모름.. 지능이 낮은건지. 그럼 남자와 여자가 아니라 남자와 여포인가 '자'라는게 남자라는 뜻만 있는줄 아는... ㅋㅋ

  • ㅋㅋ 2018.06.30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 말고 여성 이라고 불릅시다^^ 아들자 . 자식 자. 자식과 아들이라는 뜻은 있지만 딸이라는 뜻은 어디에도 찾을수없죠 딸이라는 뜻도 명시되어 있다면 전혀 안불편 합니다. 그리고 왜 사람들의 디폴트는 남자일까요? 남의사, 남검사, 남중생 이라는 말을 잘쓰지 않죠. 부모 신사숙녀 다 남자가 앞인데 욕할땐 여자가 먼저죠(미친’년놈’)

    • 2018.06.30 2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 밥먹고 할일 없는 이야기 들인듯 합니다. 그깟 단어 선점이 뭐가 중요허다고..

    • 가난한 그래도널 2018.07.02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초에 지칭하는 단어가 다른데 무슨...
      여자는 자식이 아니란 소린가요? 별 이상한 논리를 다보겠네 자식이라는거자체가 포괄하는 뜻입니다만...?
      게다가 특정직업에 특정성별이 많이 분포하고있는경우엔 성별을 생략하고 말하게된겁니다.
      남간호사는 왜 남이라고붙입니까

  • ㅁㅁ 2018.06.30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급상황시 여자먼저인데 ㅎㅎ

  • 나나나나 2018.07.04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그럼 애초에 지들말대로 한남이 만든 한글을 쓰고 지랄인거야ㅋㅋ? 저런 말고안되는 트집잡아서 글자하나에 불편하실꺼면 걍 여자들끼리 외계어하나 만들어서 쓰세요^^. 그리고 가끔있던데 여대생이란 말이 불편하시다는 ♬♩♪♬분들 남고생이란 말도 쓰고요. 대학입학정원부터 약대,로스쿨까지 혜택은 잘만누리시면서 여대생이란말이 불편하시면 여대를 없애달라 하시던가요.

  • 감감무 2018.07.04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소방인가 경찰인가 체력애기나오면서 여소방관 호스도 못드는 체력이 다수라던데 성평등담당관인가 관련 직무 여자분은 아시아 여성들의 특징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개소리나 씨부리고 있고 직무상 특징은 생각도 안하고 마냥 할당제 타령. 그리고 본인들이 혜택받는 교사 약사 등 성비에는 꿀먹은 벙어리. 참 우리나라 여자들 인생 뷔페마냥 쏙쏙 골라가며 편히산다.

  • rhdnjs08 2018.07.07 1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엥... 저는 다른 생각을 해서 댓글 한 번 달아봅니다. 여자라 안 하고 여포라 불러야 되는 것도 맞아요! 자식도 포식으로 바꿔야 되는 것도 맞아요 ㅎㅎ. '자식'을 뜻하는 게 지금의 '아들 자'가 됐다는 거면... 자식에 '아들 자'가 있으면 당연히 바꿔야 하는 게 맞는 것 아닌가요?ㅠㅠㅠ 자궁이 자식의 집이라는 건데! 자식의 자는 아들 자고! 이건 뭔가 잘못 됐습니당. 글쓴이 같은 분이 많아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걸 모르시는 건가요...ㅠ 대단하십니다. 생각 조금이라도 바꿔주세요.

    • 가난한 그래도널 2018.07.09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적절한 대안도 아닌 '포궁'을 밀고 나가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1. 세포(細胞), 포자(胞子)
      2. 배
      3. 태보(胎褓), 삼(태아를 싸고 있는 막과 태반)
      4. 태의(胎衣: 태의 껍질)
      5. 자궁(子宮)
      6. 친형제(親兄弟), 동기(同氣: 형제와 자매)
      7. 숙수(熟手), 조리사(調理士)
      8. 부엌
      9. 방울
      10. 두창(痘瘡: 천연두), 종기(腫氣)
      11. 여드름

      포궁 = 자궁궁 이네요

      저같은 사람이 많아서 이 사태가 벌어진게 아니라 님같은 사람이 많아서 이런 어이없는 사태가 벌어진겁니다.
      프로불편러가 많아서 즐거운 세상이군요

  • 가난한 백씨 2018.07.09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대가리에 아무것도 없으면 용기있어진다니깐.

    나봐바 용감하잖아

  • 2018.08.09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까 이미 통틀어 사람이라는 의미의 한자를 아들의 이미를 갖게하고 사용하는 것 자체가 차별인거에요ㅋㅋㅋ

  • 2018.08.14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관점이라면 걍 포궁 쓰게 냅두세요; 무슨 대단한 지식인 납셨네.. 자궁이든 포궁이든 상관없대매

  • ㅁㅁ8 2018.08.15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들 자' 라는 글자가 원래 아이라는 의미에서 나왔다고 말하셨는데, 이것이 아들이라는 의미로 그 글자를 대표하게 되었다면 그건 어휘의 기준을 아이 자체가 아닌 남자아이의 형태로 제한한 것입니다. 우리 사회에서는 남성형이 어휘체계에서 기준이 되고있는 경우가 많습니다.(ex.여사장, 여고...) 한쪽으로 편향된 언어체계는 편견을 주기 쉽고, 일상생활에서 우리를 억압하는 하나의 무기가 될 수 있으므로 제한적 언어를 사용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 가난한 그래도널 2018.08.16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성형이 어휘체계에서 기준이 되고 있는 것을 바꿔야 한다는 것은 저도 동의 합니다.
      다만 어떠한 특정집단을 표시할때 그 특정 집단에서 구분하기 위한 용도의 구분은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여사장의 경우 사장중에 남자사장이 많기 때문에 사용하는 것이고 여고인 경우도 남녀공학이 많다보니 여자만 다니는 고등학교를 여고라고 부르게 되는 것이지요. 마찬가지로 남자만 있는 고등학교는 남고라고 칭합니다.
      간호사 같은 경우도 남자간호사가 적기 때문에 보통은 '간호사'라고 적고 남자인 경우에만 남간호사라고 부르는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제일 안타까운것은 진짜로 '차별'에는 분노하지 않고 고치려하지 않으면서 말꼬리잡고 선동당하며 자신들이 지식인인거마냥 세뇌당한것도 모른채 싸지르는 것들이 오히려 그 '차별'을 가속화 시키고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일상생활에서 여고 여사장을 쓴다고해서 그걸 억압당하는 무기라고 표현하는 거 보니 어떤 분이신지 알거 같으니 더 길게 말 안하겠습니다.

  • ㅁㅁ8 2018.08.16 1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사장과 여고의 경우에는 주로 직업적으로 우위를 선점한 계열에서 사회적으로 남성이 선호되었기 때문에 예시로 썼습니다. 남 간호사의 경우와 같이 여성이 표준형인 경우에는 주로 의사와 같은 직종을 서포트하는 직업들입니다. 길게 쓰면 싫어하실 것 같아 나름의 배려였는데 저의 뜻이 정확히 전달되지 않았으니 죄송합니다만, 정말로 해당 직업의 사회적 위치 등을 고려하지 않으셨다니 어떤 분이신지 알겠습니다.

    진짜'차별'에 분노하지 않았다고 하시니 하는 말인데, 저는 언어가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꽤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런 익명의 공간에서, 제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제가 평소에 어떤 분야에 관심을 기울이는지 알 지 못하는 사람에게 들으니 정말 재미있네요.
    그리고 글쓴이 분께서 '진짜'차별과 '가짜'차별을 나눈 의도를 잘 모르겠습니다. 차별당하는 사람들에겐 그 차별로 인한 내적 갈등(사회적 가치와 개인의 가치판단 사이에서의 갈등)으로 인한 고통이 진짜와 가짜로 나뉘지 않거든요.
    차별의 예시가 잘못된 경우에는 물론 가짜라고 할 수 있겠지만, 어휘 체계의 기준형이 남성이라는 예시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한 저는 언어체계 전체를 통틀어 말하고 있기 때문에 비단 여고, 여사장의 경우만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남성과 여성 모두의 개성을 제한하는 '남자라면/여자라면~해야지'등과 같은 차별적 언어도 물론 포함해서 우리 모두를 억압한다고 이야기했던 것인데.. 이 역시 잘 전해진 것 같지 않군요.

    제가 단지 지식인인 것 마냥 세뇌된 글을 쓰고 있는지 혹은 우리 사회의 차별을 조금이라도 줄이려 조금씩 인식을 개선하는 것인지는 글쓴이 분께서 판단하실 문제입니다. 제가 느끼기로 글쓴이 분은 다른 사람의 의견을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것이 아닌 자신과 다른 의견의 사람을 깔보는 걸로 밖에 안 보이는군요.

    • 가난한 그래도널 2018.08.16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에도 말씀드렸지만 다수가 대표되는것에 성별을 '생략'하는건 언어적 편의성을 위해 자연스레 이어져 온겁니다. 그러니 '단어'를 바꿀 힘을 그 위치 지위에 어떻게하면 많은 여성들이 진출할 수 있게 할지를 고민하시라는 말인데 이해가 안되셨다니 제 공부가 부족함을 느끼게 되네요

      남자간호사는 서포트하니 의미가 없습니까? 당신이야말로 사회적지위가 높은 것들에게만 차별금지를 외치는 뷔페식 접근법을 따르고 계신거 아닌지 모르겠군요.

      댓글을 아무리 읽어봐도 님께서 말씀하신 그 부분을 어디서 유추가 가능한지 모르겠군요. 아마 궁예의 관심법 마스터 자격증이라도 따고와서 봐야겠네요.

      자신만의 세계에서 빠져있는글 잘 보았습니다

  • ㅁㅁ8 2018.08.18 0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서 저보고 말꼬리잡기 한다고 했던 분 어디갔나요?동네 마실이라도 나갔나보죠?ㅋㅋ
    정말 다른 부분 다 무시하고 한 부분(자신이 생각하기에 반박할 수 있을만한 부분)만 콕 찝어 말하는 그 대담함! 정말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적어도 글을 읽을 때에는 상대방의 의도정도는 파악하면서 읽어가는 상식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여사장 여고에서 사회적 차별을 유추 할 수 없었다니..
    뭐 사람들은 모두 자신을 기준에 두고 생각할 수 밖에없으니 궁예까지 나온 것이겠지요.^^
    정말 글쓴이분께서 자기 자신이 떳떳하고 논리적이라고 생각한다면 자신보다 지혜롭다고 생각하는, 글쓴이분을 위해 쓴소리 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 말하는 것이지만, 남간호사의 경우에는 간호사와 같이 다른 직업을 서포트거나 타인을 케어하는 직업이 주로 여성들의 진출이 많았기에 여성형으로 굳어진 것입니다..
    남성의사한테는 선생님을 붙이고, 여성간호사에게는 아가씨로 부르는 것이 정말 당연하다고 느껴진다면 이러한 문제를 물론 인식하지 못할텐데..그런 사고를 가진 사람은 설마 아니겠죠..? 그리고 그러한 직업들에 성별이 몰려 온 이유가 단지 자연적 경향성인 것은 아닙니다. 성적 역할은 주로 사회화를 통해 이루어지거든요.
    또한 남간호사는 서포트하니 의미가 없냐는 말이 뭔 말인지 대체 모르겠군요.
    전 남간호사분들의 업무를 무시한 적이 없는데 말이죠.

    절 비난하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알았습니다. 그 전에 공부나 하고 오시죠.

    • 가난한 그래도널 2018.08.20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2일 뒤에나 댓글 다시면서 동네마실 운운 하는거 보니 가관입니다. 심지어 말꼬리 잡기한다고 운운한적도 없는데 어딘가 망상에서 끄집어내서 이야기 하는 모양이군요.

      다른부분 다 무시하고 한부분만 콕찝어 말하는 대담함에 익명 뒤에 숨는 치사함까지 정말 따라잡을 수 없겠습니다.

      제 글의 의도조차 파악못하는 사람이 자신의 댓글의 의도를 파악하라는 것도 관심법이 필요할진대 당신 혼자 생각하는 문제까지 제가 어떻게 들춰서 알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들수 있는 예시가 여사장 여고 뿐이셨다면 제가 사과하겠습니다. 그정도밖에 안되시는 분인데 다음 댓글은 좀더 다른 방향의 예시와 해결방안이라도 가져올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 제가 어리석었군요.

      전 제가 지혜롭다고 한적도 없는데 왜 갑자기 현자를 만들어주시려고 발버둥치시는지 이해가 안가지만 당신께서 떳떳하시다면 자신의 블로그에 정리해서 글을 쓰시고 링크 걸어주시면 좋겠군요. 댓글에 관점이 벗어났는데 원하시는대로 '포궁'을 써야 하는 이유를 써주시면 제가 관심법 마스터따위 따지 않아도 되니 좋을 것 같습니다.

      남자간호사 호칭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결국에 의사 선생님 - 간호사 아가씨를 이어 붙이는게 논리적으로 맞는지요? 여자 의사도 의사선생님이라고 부르지 의사 아가씨라고 부르지 않는다는걸 몰라서 하는 소리가 아니길 바랍니다. 결국 자신의 논리에 맞는걸 끼워 맞춰놓고 정신승리하시는 모습에 저도 그런 능력을 배워야 겠다는 생각을 잠깐이나마 하게 되네요.

      "절 비난하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알았습니다. 그 전에 공부나 하고 오시죠."
      - 어딜봐서 비난인지는 모르겠지만 역시나 첫 판단이 틀리지 않은 것을 깨닫게 해줘서 고마워 죽을지경입니다. 하마터면 4과할뻔 했잖습니까.

      분명히 말씀드렸듯이 그런차별이 있다면 해결해야하는게 맞다고 했고 그 예가 논리도 약하고 우기는거밖에 없으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렇게 약한 논리로 우기다보면 오히려 여권신장에 방해가 된다는걸 제발좀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PS. '여고'가 어느 부분에서 사회적 차별을 느끼면 되는 건지 ? 50년대 생이십니까?
      교육청 제공하는 전국 학교 통계를 보면
      남여공학: 203개 남고:74개 여고:86개 인데 사회적 차별이라니 요즘세상에 '여고'에 대한 차별이 어디 있는지 공부좀 하고 댓글 다셨음 좋겠네요.

  • 필명 2018.08.18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모자 부자는 자식과 그 부모인가요? 자녀는 딸을 뜻하는 말이것네요? 직독하면 자식 여자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 빡빡 우기는 글 잘 봤습니다ㅋㅋㅋㅋ

  • ㅁㅁ8 2018.08.20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정말 자의식과잉 잘 알겠습니다. 1:1채팅방도 아니고, 어디 사는 누군지도 모르는 글쓴이분께서 쓰신 똥글을 제가 매일 글을 봐야 할 의무감이 있는지요? 자신이 쓴 글도 기억못하시는거 보니 금붕어와 대화한 제가 다 한심하게 느껴지는군요.

    익명 뒤에 숨는 치사함? 그럼 글쓴이분께서는 어디 사는 누구인지 다 공개한 것 처럼 이야기하시네요. 마치 인터넷에서 저만 익명으로 댓글다는것 마냥..ㅋㅋ

    세 번째로 말합니다.
    전 과거부터 이어진 차별과 그 차별을 담은 언어체계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에도 남고에는 그냥 고등학교, 여고에는 여자고등학교라고 부를만큼 옛날 여성들을 위한 교육기관은 제대로 설립되어있지 않았습니다.
    불과 몇년 전 까지만 해도 '여성은 그냥 배우자 잘 만나서 사는 것이 행복'이라는 말이 왜 그렇게 널리 퍼져있었을까요.
    당연히 높은 교육수준을 요구하는 의사들의 비율은 남성이 많았을 것이고, 그를 서포트해주는 역할인 간호사는 여성의 몫이라는 사회적 인식도 퍼졌습니다.
    정말로 의사들의 높은 교육수준만을 고려해서 '선생님'의 칭호를 붙였다면, 그 높은 교육수준또한 어떻게 달성되었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간호사라는 직종은 애초에 서포트와 서비스를 요구하기 때문에 과거부터 여성에게 많이 요구되었던 겁니다..
    서포트와 서비스를 강하게 요구하는 다른 직종의 예시는 승무원도 있습니다.

    저는 여고와 남고의 수로 비교한 적이 없는데, 갑자기 상관도 없는 비율이 등장하니 기가 막히네요.ㅋㅋ
    같은 지역의 이름을 사용하는 남고와 여고가 있더라도 남자고등학교에는 그냥 고등학교, 여자고등학교에는 여자고등학교. 여기서 표준이 되는게 과연 어느쪽일까요. 갑자기 논점에서 벗어난 멍청함 잘 봤습니다.

    이상한 글로 뻑뻑 우기시는 분께서 여권신장 운운하시는 모습 잘 봤습니다. 적어도 그 쪽같은 사람들이 사라진다면 우리나라의 여성인권이 더 발달하겠죠. 제발 앞에 자신이 쓴 글을 좀 읽어주세요.. 비난의 시초가 어디인지 모르신다면 정말로 국어공부가 필요하신 분 같네요.

    • 가난한 그래도널 2018.08.21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거로부터 이어진 차별은 끊고 개선하고 가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그게 억지거나 논리적이지 않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는데 못알아 들으시는군요.

      님께서 '여고'를 예시로 들었길래 그게 무슨 차별이냐고 든 근거인데 이해가 안되셨다니 말입니다. 옛날이야 그랬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남녀공학이 기본이고 전국을 다 합쳐도 여고가 더 많은 상태에서 고등학교=남자고등학교라고 말하는 당신의 논리는 아직도 70년대에 있나보네요. 요새도 그렇게 아는 사람이 있나요? 오히려 고등학교=남여공학, 남고, 여고 이렇게 알텐데요?

      게다가 세번째로 말한다고 시작한 문단은 도대체가 어디서부터 바로잡아줘야할지 모르는 똥댓글이라 할말이 없네요. 직무에 해당 성별이 많은 경우 생략해서 말한다고 말씀드리고 예시를 남간호사를 들었더만 이제는 간호사는 서포트를 한다지 않나 의사가 등장하고 배움이 어쩌고 하면서 관점을 흐려놓는건 당신입니다. 당신 댓글 읽고 댓글 다는건 맞습니까?

      여전히 똥글같지 않은 글에 분노해서 댓글 다시지 마시고 그 좋은 논리로 글 쓰시고 링크달라는데 이해가 안되죠?

      하기사 ㅋㅋ 붙이기 시작했을때부터 당신 수준이 딱 나오니 첫댓글에 말한거 처럼 "어떤분인지알거같으니" 그만 오셔서 댓글 달길 바랍니다.

  • ㅁㅁ8 2018.08.22 0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 번을 말했는데도 자기 하고싶은 말만 하고 입 싹 닫는 태도 보니 차라리 벽이랑 얘기하는게 나을 것 같네요. 영원히 편협한 마음으로 살으셨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창피해서 이불이라도 차실까 걱정되네요.
    글 쓰실 때 한두 가지주제로밖에 말을 못 꺼내시나봐요.끝까지 태도 안고치니 정말 우습네요. 영원히 귀 닫고 왕국이라도 하나 건설하시고 사세요~

    • 가난한 그래도널 2018.08.22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 쓰시고 댓글 달라고 하는게 이해가 안되죠? 졸렬하다못해 안쓰럽네요. 다음 댓글은 제발 안달았으면 싶지만 만에하나라도 붕어보다 좋은 뇌를 가지고 있어서 생각할줄 안다면 "당신의 주장을 담은" 글을 쓰시고 "링크를 댓글에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 솔로몬 2018.08.23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사회는 안바뀔테니 여자대우가 불만이면 떠나는게 답아님? 혼자 꼴받아서 댓글로 암만싸워바짜 자기위안이지 ㅎㅎ 안타깝다 그런 사고방식이 ㅋㅋㅋ

  • ㅇㅇ 2018.08.27 0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궁이라 하든 포궁이라 하든 의미만 통하면 상관없는데 굳이 자궁의 단어를 못 쓰게 하려면 그 논리대로 ‘자’라는 한자와 글자에 대해서 논의를 해야 합니다. 왜 자궁으로는 못 쓰고 남자 여자에는 쓸 수 있는지가 논리적으로 정해져야 합니다.
    애초에 한자는 한 글자에 많은 뜻이 담겨 있기 때문에 언어의 확장성에 있어서도 한자말을 높게 치고 따라서 한국어의 조어도 발달한 건데 이 한자를 건드린다는 건 한자어의 조어를 제한하잔 뜻입니다. 따라서, 단어 하나로 보기보다는 한자어를 기준으로 보았으면 합니다.

    • 가난한 그래도널 2018.08.29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떻게든 자신의 논리를 관철시키기 위함이죠.
      제 글에 댓글쓰신분들 글 읽어보면 답정너 스타일로 이미 답이 정해진 상태에서 끼워맞추기 위해서 단어의 자음 하나까지도 뜯어다가 억압된 근거라고 내미는 분들입니다.
      결국 한자어를 다른문자로 바꾼다고 해결될게 아닌데 말이죠.
      차라리 "도우미"와 같이 순우리말로 만들어서 공감대를 얻는게 나은걸 아는지 모르는지.

  • ㅇㅇ 2018.08.27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질을 모르시네요..
    작성자님이 말하신 그냥 자식의 의미이다.
    그게 중요한 거에요.
    여아,남아 모두가 해당되는 ‘자식’ 이라는 단어가
    ‘남자’를 뜻하는 글에 포함되어 있죠.
    서양에도 비슷한 형태의 단어가 있죠.
    Man 첫번째뜻은 남자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뜻이
    사람(남여포함),인류 라는 뜻입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람이나 자식이라는 포괄적
    ‘사람’에 해당하는 단어는 모두 남자를 뜻하는 단어에 붙습니다. 이는 작성자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차별의 역사는 오래되었고 아주 뿌리깊게 여자에 대한 깊은 의식에서 부터 차별이있었습니다. 그것이 단어, 어원 등에 스며들었고 이제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며 작성자님처럼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느껴지며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합니다. 이러한 단어는 어떻게 응용될까요? History 우리 인류의 역사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마찬가지로 his 남자의, 남자의것 이라고 뜻하는 단어이죠. 그리고 미술작품에서도 그림속에 남성이 있으면 ‘ㅇㅇ하는 사람들’ 이라는 이름이 붙고 여성들이 있으면 ‘ㅇㅇ하는 여인들’ 이라고 명명됩니다. 말.. 언어라는 것은 사람의 생각을 반영하고 사람들의 생각을 지배합니다. 일제강점기에도 조선어를 죽이고 일어만 쓰게 했죠. 언어란 단순히 말이 아니라 사람에게 무의식적으로 꾸준하게 영향을 미칩니다. 즉 지금까지 우리는 사람의 디폴트값을 ‘남성’에게로 맞춰놓고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차별을 하고, 차별을 받지 않는거라 이게 무슨 상관이냐고 아직까지 그런 생각이 드신다면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러한 단어와 말이 계속남아있는 이상 ‘여성’은 사람으로 먼저 인식되기전에 계속해서 ‘여성’ 이라는 부차적인 존재로 인식되겠죠.

    • 가난한 그래도널 2018.08.29 0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대로 알고 예시를 들어야 고개라도 끄덕거리지 그런 왜곡된 피해의식이 진짜 여성인권의 향상이 아니라 비웃음을 주고 오히려 공격의 빌미를 주고 있다는걸 모르시는군요.
      history가 his + story라구요? 세상에나.
      history의 어원은 그리스어의 istoria에서 왔다고 위키백과에도 명시되어있답니다.(글을 잘 쓸재주가없어 다른분의 블로그 링크걸어드립니다.
      http://archaeology.tistory.com/m/110 보실진 모르겠지만요)

      피해의식에만 절어있지말고 좀더 건설적인일에 힘을 쏟아주시지요

    • 대단하다... 2018.08.30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떻게 history를 his와 story의 합성어로 해석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지의 끝을 보여주네 ㄹㅇ;;

    • ㅇ_ㅇ 2019.07.01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His tory 생각도 못했다 이건 ..맙소사

  • ㅇㅇ 2018.08.29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들 자가 남자아이만을 뜻하지 않는다는거 님만 아는게 아니고 사람들 다 알아요ㅋㅋ
    지금 사람들이 얘기하는건 자궁이 아들 자를 써서 여남차별이다 라는게 아니라
    여자의 포궁은 아이를 담는 용도만이 아니니까
    포궁이라는 말을 쓰자는 거에요ㅋㅋ
    포궁은 여자 자신의 것이고 여성 생식 기관 중 하나일 뿐이지 아이를 번식하기 위해서만 있는게 아니니깐ㅋ

    • 가난한 그래도널 2018.08.30 0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다하다 이런사람까지 들어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식기관인데 아이를 품는곳은 아니라고?자가생식이라도 하니? 이성을 못만나서 자식을 못품는걸 이야기하는거라면 그외 용도는 0에 수렴하니까 품는곳 아닌거 맞네 ㅋㅋㅋ
      당신께선 기도로 태어나셨죠~ 그쵸?

      아니 뭔 제정신이 하나도없어? 지가 무슨 예수님인줄아나 ㅋㅋㅋ

    • ㅎ.. 2018.08.30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난독증인가; only 아이를 품기'만'을 위한 곳이 아니라는거지 아이를 품는곳이 아니라는게 아니잖아 ㅋㅋㅋ 누가 애가 자궁에서 안나온대? 아이를 품지 않아도 없어서는 안 될 여성에게 중요한 기관이라는 거다. 초등학교 국어부터 다시공부해라; 이런거까지 고쳐줘야되니?

    • 가난한 그래도널 2018.08.31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무지한 저를 위해 아이를 품는 것 말고 다른 걸 이야기해주면 인정해줄랬더만 결국 한다는 소리가 포궁을 인정해달라메
      니가 말한 포궁이 세포로 뜻을 치환한다고 해도 세포를 품는다는 뜻인데 논리 무엇?
      세포를 품다 = 낙태옹호 로 보여서 더럽게 보이니까 좀 꺼지렴

  • 무뇌꼴페미 2019.07.29 0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대가리 없나보네

선거를 앞두고 다시 터진 이재명-김부선 스캔들


그게 뭐 그리 중요한 건인지 모르겠지만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점점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 것 같다.


일방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김부선씨와 전면 부정하고 있는 이재명 시장


그냥 그렇게 이야기가 질질 끌려나가다가 선거 끝나고 조용해지나 싶었는데


오늘은 김부선씨의 딸 이미소씨도 가세해서 한마디를 남겼단다.


그런데 이미소씨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을 보다보니 뭔가 이상하다...





leemeesso안녕하세요. 이미소 입니다.
정말로 많은 고민끝에 제 의견을 적고자 합니다.

처음부터 침묵을 바래온 저로써 이 결정은 쉽지않았습니다. 
제 스스로의 약속을 어긴다는 생각이 모순같기도하고 
또 더 다칠생각에 많이 무섭기도 하지만 다시 일어나고 싶은 마음에 얘기하고자 합니다.

이 일은 제가 대학교 졸업공연을 올리는날 기사를 통해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너무 창피한 마음에 엄마에게 공연을 보러오지말라고 했던걸로 기억을 합니다.
그 후 졸업관련 사진을 정리하던중 이후보님과 저희 어머니의 사진을 보게되었고 그 사진을 찾고있는 엄마를 보고 
많은 고민끝에 제가 다 폐기해버렸습니다. 

그 이후에 그런 손편지를 쓰게되었고
저를 봐서라도 함구해달라고 부탁을했고 약속을 했기때문에 더 이상 언급하지 않으셨는데 후보토론의 과정속에 뜻하지 않게 다시 논란이 되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중에서는 이번 선거의 결과때문에 엄마와 그분의 그 시절 사실관계 자체를 자꾸 허구인냥 엄마를 허언증 환자로 몰아가려고 하시는데

그때 당시의 진실을 말해주는 증거라 함은 
제가 다 삭제시켜버렸지만,

사실 증거라고 하는것이 가해자가 자신의 결백을 입증하기위해서 제시해야하는 것이지,
피해자가 자신이 피해받은 사실을 증명해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기에, 또한 사실상 모든 증거는 저희 엄마 그 자체가 증거이기에
더 이상 진실 자체에 대한 논쟁은 사라져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시끄러운걸 싫어합니다.
제 탄생자체가 구설수 였기 때문에
앞으로는 모두가 조용히 살기를 바랬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저는 배우라는 직업을 
하게 되었고 무명배우 이지만 누구의 딸이 아닌 배우 이미소 라는 이름을 갖고자 노력했고, 
그 환경과 그런 제 성향에서 상처받지 않고 망가지지않으며 예쁘게 살고자 늘 제 자신을 탐구하는 사람입니다.

항상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엄마가 싫었고 그래서 저는 여지껏 어떤 일이던(옳은 일이여도)엄마의 입장에서 진심으로 엄마의 마음을 들어주지 못하고 회피하고 질책하기 바빴습니다. 
사실 지금도 여전히 밉지만
이번만큼도 제 마음 편하고자 침묵하고 외면한다면 
더이상 제 자신을 사랑할수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이런 얘기를 하게됐습니다. 
논란이 되겠지만 저는 논란을 일으키려 하는게 아닙니다. 
논란을 종결시키고자 하는 바 입니다.
서로의 실수와 지난일로 과거에 머무는것이 아닌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소명의식을 갖고 제 역할을 잘 하길 바랄뿐입니다.
또 더이상 선거잔치에 저희를 초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집앞에 계시는 기자분들도 퇴근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상처받은 만큼 상처받았을..
이재명 후보님의 가족분들에게도 대신하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배우 이미소로써 
좋은 소식으로 뵙길 노력하겠습니다


응? 뭔가 논란이 종결되나 싶더니만 이거 뭔가 냄새가 나는데...(킁킁)


일단 내가 다 버렸다. 그러니 증거는 없지만 버린게 나니까 진짜 버렸고 그러니까 엄마말은 사실이 된다...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순환논증의 오류?)


일단 너는 죄가 있고 유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너의 죄가 없다는 것을 네가 증명해야 할 것이다. ???


그러니까 법치주의 국가에서 관심법으로 다른 사람을 죄인으로 지목하고 억울하면 자신의 결백을 니가 증명해라. ???


(최근 성추행 관련 집행을 저런식으로 한다고 다른 것도 저렇게 된다고 알고 있는건가..? 설마? 혹시 활동하시는 곳이? ㅁ.....)


차라리 깔끔하게 증거를 모으고 여기 이러이러한 증거가 있다고 한다음에 스캔들이 터져도 모자랄 판에 왜 이놈의 스캔들은 선거철만되면 나오고 증거도 없고 지지하는 사람은 늘어나는데 정작 실체가 없냐.


찾다 찾다 증거라고 보일만한게 아무것도 없어서 지친다 진짜...

그간 공개된거라고는 김부선씨 혼자 찍은 사진 한장...

녹취록도 뭔가 두리뭉실


증거가 될만한 건덕지도 없는데 왜이리 시끄러울까 (그것도 하필 선거철에?)


하도 네거티브가 난리를 치니 일반인들은 오히려 지친다고 할 지경인데.

주변 분들께서도 정책이나 좀 듣자고 그냥 그 문제는 둘이서 알아서 하라고 하는데

정작 선거 망치려면 지금쯤 진짜 증거같은게 나와야하는거 아닌가...?


아니면 선거날 대 공개라도 해줄 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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