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연속으로 스펀지 글만 올리니 짜증난다 난 그냥 쉬엄 쉬엄 게임포스팅 한두개만 올리고 싶은데 자꾸 주변사람이 "뉴스에서 봤는데 ..."하면서 태클을 거니 누굴 좀비로 만드는 것도 아니고 어이가 없다

스펀지 게시판에서 의미있는 글이 올라왔길래 가져온다

한국 금연운동협회에서 2012년 4월 12일에 게시된 기사입니다.

미국 식약청의 전자담배 보고서에 대한 비판
(Globalink- E-cigarettes Discussions-March 26, 2012)
by Mrs. Elaine Keller
미국 식약청이 2009년 7월에 두 가지 브랜드의 18개 전자 담배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한 후 여러 나라에서 전자담배를 판매 금지하였다. 예를 들어 우루과이, 콜럼비아, 파나마 그리고 아르헨티나 등이다. 캐나다와 오스트레일리아는 전자담배기기의 판매는 금지하지 않았지만 니코틴을 포함하는 액체의 사용을 금하였다.
미 식약청의 발표에 의하면 전자담배 카트리지 속에는 nitrosamines를 포함하는 발암물질이 포함되어 있고, diethylene glycol과 같은 독성물질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했다. 당일 식약청의 전자담배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한 목적은 전자 담배를 사용하면 암이 발생하고 또한 사용자에게 독을 공급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꾀를 부린 것으로 보인다.
발표내용을 보면 틀린 점은 없다. 그러나 그 보고서를 읽은 사람들은 잘못된 판단을 하게 만드는 데는 효과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전자 담배 속에는 발암물질이 들어있다. 그러나 그 표현은 nitrosamines를 포함하는 발암물질들이라고 되어있다. 즉 그 이외에도 여러 종류의 발암물질들이 포함되어 있는 것 같이 표현한 것이다. 실제로 유일하게 발견된 발암물질은 담배 속에만 들어있는 Tobacco-specific nitrosamines(TSNAS) 한 종류다. 더욱 식약청은 발견된 발암물질의 양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다른 연구기관에서 측정한 자료에 의하면 1.6%의 니코틴을 포함하는 1gm 의 액체에 TSNAS 8 nanogram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4mg짜리 니코틴 패치에도 TSNAS 가 8 nanograms가 포함되어 있다. 8 nanogram은 전혀 암을 일으킬 용량이 아니기 때문에 니코틴 패치에 아무 경고를 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보통담배 한 갑에는 무려 126,000 nanograms가 포함되어 있다.
우습게도 전자담배를 금지한 나라에서는 전자담배로부터 흡연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내린 조치라고 했다. 8 nanogram의 발암물질을 없애 수십만의 nanogram의 발암물질들을 매일 흡입하는 사람들을 보호한다는 웃지못할 일이 일어난 것이다.
식약청의 보고서에는 독성물질들(Toxic chemicals)이라고 복수 명사로 사용함으로서 여러 독성물질들을 발견한 것처럼 기술하였다. 그러나 실제로는 한 가지 독성물질만을 찾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나마도 카트리지(cartridges) 하나의 액체 전체에 속에 1%에 해당되는 양이다. 하나의 카트리지의 액체 총 양은 0.5gm에 불과하다. 만일 평균체중의 전자담배 사용자가 카트리지 속의 액체를 마신다면 그 속에 들어있는 diethylene glycol에 의하여 치명상을 입으려면 하루에 수천 개 카트리지 속의 용액을 전부 마셔야 한다는 계산이다.
그러나 전자담배 사용자 중 아무도 그 속에 들어있는 용액을 마시는 사람은 없다. 사용자는 이 액체를 가열하여 나타나는 증기를 흡입하는 것이다. 식약청이 증기를 검사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카트리지에 따라 , 낮은 수준, 중간수준 높은 수준 그리고 0 수준의 각기 다른 니코틴 용량이 검출되고 있지만 식약청은 그중에서도 니코틴이 전혀 포함되지 않은 것은 검사하지도 않았다. 담배 속에 종종 포함되어 있는 순수하지 않은 니코틴인 nicotine-N-oxide, nornicotine, anabasine 그리고 myosine은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베타 nicotyrine은 모든 Njoy 회사에서 생산한 카트리지에서 고르게 검출되었으나 Smoking Everywhere 브랜드에서는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http://www.fda.gov/downloads/Drugs/ScienceResearch/UCM173250... )
보고서에서는 증기에서 TSNA의 발견여부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다. 또한 베타-Nicotyrine은 독성도 없고 발암물질도 아니다.
만일 흡연자가 전자담배로 교체하여 니코틴이 들어있는 카트리지를 사용하면 니코틴에 노출되는 것이다. Health New Zealand의 검사에 의하면 1.6%의 니코틴을 포함하는 카트리지를 흡입하면 보통담배를 흡입했을 때의 1/10에서 1/3의 니코틴 양을 흡입하게 되는 것이다. 흡연자가 지속적으로 흡연하면 니코틴, 타르, 미립자(particulate), 독성 가스 그리고 태우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수천종의 화학물질에 노출되는 것이다. 이 중에 수천 종은 독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수 십 가지는 발암물질이다.
마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담배를 끊을 수 없다면 전자담배로 바꾸라고 할 것인지 아니면 보통담배를 피우라고 할 것인가? 생가해 보기 바란다.
식약청의 보고서를 보고 전자담배를 불법화한 나라들이 불상하다는 생각이 든다.
(KIS)

- 중략 -

솔직히 난 스펀지 피디랑 내기가 하고 싶다 너희가 말하듯 담배 1곽이 전자담배 액상보다 유해하지 않으니 피디는 내 눈앞에서 담배20개비를 씹어드시고 난 액상 1ml를 원샷하겠으니 내기하자고

분명 안한다고 하겠지? 담배 한개비만 씹어드셔도 입안이 헐고 몇일은 생고생 해야할테니 말야 대체 그냥 담배잎과 정제한 니코틴과 비교하는게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너네 논리대로면 전담하는 내 주변 사람들 니코틴 중독으로 빌빌 대야하는데 왜 연초 필때보다 더 건강하냐

금연 하려고 패치도 붙여보고 껌도 씹어보고 금연초도 해봤는데 안되니까 찾고 찾아서 선택한건데
자세한 실험결과도 아니고 왜곡된 정보로 날 바보 만드는데에 치가 떨린다
이제 재탕도 모자라 삼탕까지하고 편지만 바꿔서 또하는거 모를줄아나

차라리 공정하게 니코틴 패치랑 껌이랑 전담이랑 연초랑 비교해봐라 그래야 진정 국민을 위한 방송이지 안그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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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는 상식을 주는 측면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그런데 얼마전 전자담배와 관련된 어이없는 방송을 보고 격분하여 검색의신 구글신을 영접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스펀지에 나온 내용의 대부분은 직접 실험한내용이 아니라(비용측면에서도 문제지만 KT&G가 방송이 성사되게 놔둘지도 의문) 보건 복지부의 발표자료로만 구성하였는데 그럴거면서 보건복지부가 나중에 브리핑한 내용이나 정확한 사실관계를 설명하지 않아 진실을 왜곡하였다는데에 분노를 감출 수 가 없다.

그 웃겼던 부분은 기체테스트 하는 방법에 있었다.  마치 일반담배보다 순한담배가 더 좋다고 광고했던 그것 마냥


찾아보니 아래같은게 있네



출처: 한국 마약퇴치 운동본부


그 글을 읽다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보이는가... 어짜피 돈많은 거대 담배회사의 장난일 뿐이다.

나도 한명의 흡연자로서 담배의 끝만 물고서 피우는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게다가 담배잎을 줄여서 더 적은양을 같은 가격으로 공급하는 능력을 봐라... 


이번 스펀지에서 담배의 기체테스트 결과를 보여준건 말 그대로 담배회사가 정한 방법으로 그들만의 실험을 한걸보여주는 거다 . 이런 편파적인 방송이라니... 흡연자들 물고 담배 흡입하는거 봐바라 거의 대부분 공기 구멍 입술로 막거나 손가락으로 막고 핀다.

실험을 똑같이 하던가 아니면 실제 사람이 피는 것과 유사하게 테스트해서 니코틴량을 측정하는게 맞는거 아니겠냐?

아 물론 난 실험에 참가할 의향은 없어요 . 다시 손가락 사이에 찌든내가 나는건 싫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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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담배의 유해성과 관련한 스펀지의 내용...

이제는 몇 안남은 방송마저 돈에 놀아난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http://www.5i.co.kr/b/bbs08/15370

링크를 보면 스펀지에서 아예 대놓고 전자담배 사주려는 학부모 인터뷰 한다고 공고 한다.

모 전자담배 대리점에서는 당연히 담배법으로 인하여 "온라인거래"가 불법인걸 알면서도 전화해서 퀵으로 쏴달라질 않나 택배를 보내달라고 하질 않나 ... 이제 생각하니 그게 밑밥이었던거 같다고 하더라...

 

http://blog.naver.com/ckekstm

위 링크가서 봐도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연초 > 전자담배 이런 소리는 못할 것이다.

마치 스펀지의 내용은 담배는 태우고 전자담배는 액상을 마시는 것과 같은 편파적 내용...

보다보면... 아이 ㅅㅂ 그럼 그냥 연초 피라는겨? 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정교한 편집술...

스펀지가 처음 내보낸 내용도 아니고 이전거 재탕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오는데 ...?

 

예전에 뭐하고 뭐하고 하면 뭐가 댄다고 해놓고 실제로 해보면 아니고 ...

점점 상식 전달에서 예능으로 바뀌어가는걸 느끼고 이제는 스펀지는 안본다. 가끔 케이블에서 하는거 보면 내가 직접 실험하고 되는거 확인해야 믿는 병까지 생겼다랄까...?

지금 스펀지 게시판은 난리가 났다...

그럼 내가 피던 전자담배가 연초보다 유해하단 말이요? 하면서 ...

나도 2개월차에 접어 들었지만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간다...

400여가지의 발암물질(알려진것만)이 내포된 연초는 비중없게 다루면서 전자담배는 세세한 기체테스트 정보까지 꺼내면서 난리부르스를 친다.

이 프로도 이제 돈맛을 알았어... 스펀지처럼 돈을먹고 방송해...

요새 점점 재미가 없어진다고 하더니만 그 이유가 더이상 없는 소재 때문이었던 거였구나...

담배의 기체 테스트는 담배의 가장 끝단을 물리고 포집 검사를 한다. 필터 + 공기로 니코틴 농도가 낮아지게... 하지만 진짜 흡연자들은 끝에만 무는 사람들은 없다. 공기 구멍을 막고 깊게 들이 쉰다.

그게 같은 농도의 니코틴이 들어온다 생각하나? 내가 금연하려고 끝부분에 필터달고 피는거 있었는데 그거 하나 한것만으로도 말X로 레드가 연타로 빨아지더만...(엄청 순해짐...)

만일 이글을 보는 사람중에 흡연자가 있으면 필터에 물뭍히고 한번 빨아봐라 ...거기에 생기는 시커먼 타르와 니코틴을 보고도 연초펴야 겠다면 말리진 않겠다. 나도 첨에 반신반의해서 전담필때 (이건 필터가 따로 없으니) 휴지 대고 해본적 있었는데 ... 그냥 수증기다 보니 젖는거 말고 색깔 변하는건 없더라...

간단하게 그거만 봐도 몸에 좋은지 나쁜지 나오는데 기체테스트건 뭐건 연초 담배보다 좋을게 하나도없다는 어이 없는 방송은 대체 뭘보고 저런걸 방송한 걸까나...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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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언론플레이( 이하 언플 ) 같은걸 알게 된뒤에 습관이 있다
처음에 얻은 지식이 나와 다른 언론의 이야기는 내용을 찾아보는 습관이 생긴 것

100% 거짓말 보다 무서운 것은 99%진실에 섞인 1%의 거짓말이라는 걸 아는가

대부분의 거짓말은 진실에 왜곡으로 이루어지는데 언플에 그의 좋은 예다 왜 진실에 거짓을 섞는가 의외로 답이 가까운데 있다 거짓이 밝혀지면 다른건 진실이라면 정당화하기 좋고 그 부분만 인정하고 넘어가도 큰 흐름은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이미 각인된 이미지는 그 부분은 뺀다해도 바뀌지 않우니까
엠씨몽은 2년 법정 공방 끝에 고의 발치는 무혐의가 인정 되었으나 이미 팬들은 떨어져 나가고 일반인들 머리속엔 "발치몽"따위의 이미지만 남을것이다

각설하고 언젠가 부터 "스펀지" 라는
프로가 은연중 사람들의 인식에 영향을 주는걸 알게되자 언플에 사용된다는건 정말 충격적이다

무지는 악용된다

뉴스와 신문의 기존 매체가 힘을 잃어가고 있다는건 기득권세력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교묘하게 예능에 세뇌를 시작한다

대부분의 스펀지 내용은 사실이거나 사실에 기반을 둔 내용들이다 실생활에서 이미 아는 사실들의 조합을 가지므로 뉴스보다도 신뢰가 높으며 보고받은 내용을 실험을 통하여 검증해주는 단계가 있어 대부분이 스펀지에 나오면 "아~그렇군"이라고 상식이 늘어난 것을 자랑하기 바쁘다

이전에 뉴스의 신뢰를 예능이 가져갔으니 검은 세력은 예능에 손을 뻗친다

그렇게 검증을 좋아하던 스펀지가 특정 이야기를 일정한 간격으로 재탕한다면 믿겠는가?

가장 최근의 전자담배에 대한 내용을 보다 보면 헛웃음이 나온다 그렇게 비교 잘하고 검증잘하던 스펀지님들은 담배와 수치상 비교도 하지 않으며 교묘히 알권리를 비켜나간다

간단한 예를 들어보자
니코틴이 일반담배보다 많다고 한다 그것도 700배나 ... 그럼 그 사람은 한번에 담배를 700개를 핀것과 같으니 그자리서 뭔가 문제가 생겨야 옳다
줄담배 피워 보았는가? 10개비를 한번에 피워 보았는가?
흡연자라면 상상하기조차 힘든그걸 전자담배를 피는 사람이 한다는걸 믿다니 어이가 없다

시종일관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이야기하는 스펀지 내용을 보며 웃음만 나왔다
그렇게 위험한걸 세금 받고 나라가 허가 했으니 나라를 고발해야 하나?
유럽이나 미국같은 나라는 왜 전자담배 판매가 활발한가? FDA가 있는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판매되는 물건이 FDA이야기만 나오면 설설기는 우리나라에오면 위험한 물건이 되는가?

일반 연초의 유해성은 단순비교만 해도 전자 담배가 안전한데 왜 담배의 기체 테스트 결과는 보여주지 않는가?

폐가 썩고 2차 피해가 속출하는 연초의 위험은 타르 및 기타 유해성분인건 왜 알려주지 않는가?

전담 필바엔 차라리 연초를 피라는 끔찍한 소리가 만들어지는 이유는 알수가 없다

( 청소년 너그들은 연초건 전자담배건 피지마라 억울하면 나중에 국회의원대서 법을 바꾸던가 )

기체검사에 나온 아세트 알데히드가 소주에서 나오는 아세트 알데히드보다 덜 위험하다는건 밝히지 않는 이유가 뭘까

글을 쓰다 보니 계속 질문만 늘어나는 불편한 상황 ....

무지하게 살지 마라
정보를 찾고 스스로 내용을 보고 판단해라
멍하게 주는 대로 받아먹기만 하면 단지 꼭두 각시처럼 욕하는 사람들의 의지대로 움직일 뿐이다

찾고 찾고 찾아라
명확한 확신이 들때까지
멍하니 바보상자에 빠져서 허우적대기보단 차라리 필요한 정보만 골라듣는 능력을 길러라
그렇지 않으면 평생 보이지 않는 힘 탓만하다 그렇게 죽어갈 테니까

- 그렇다고 전자담배가 좋다는 건아니다 금연 > 전자담배 = 연초 이런 인식이 불편하고 짜증날 뿐이다 가까운 미래에는 금연까지 가야겠지만 최소한 인식이라도 금연에 가기 위한 하나의 금연법이라고 인식 되길 바랄 뿐이다 -

ps. 니코틴 패치 금연초 금연껌 등의 유해성도 좀 같이 방송해주면 어디가 덧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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