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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언론플레이( 이하 언플 ) 같은걸 알게 된뒤에 습관이 있다
처음에 얻은 지식이 나와 다른 언론의 이야기는 내용을 찾아보는 습관이 생긴 것
100% 거짓말 보다 무서운 것은 99%진실에 섞인 1%의 거짓말이라는 걸 아는가
대부분의 거짓말은 진실에 왜곡으로 이루어지는데 언플에 그의 좋은 예다 왜 진실에 거짓을 섞는가 의외로 답이 가까운데 있다 거짓이 밝혀지면 다른건 진실이라면 정당화하기 좋고 그 부분만 인정하고 넘어가도 큰 흐름은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이미 각인된 이미지는 그 부분은 뺀다해도 바뀌지 않우니까
엠씨몽은 2년 법정 공방 끝에 고의 발치는 무혐의가 인정 되었으나 이미 팬들은 떨어져 나가고 일반인들 머리속엔 "발치몽"따위의 이미지만 남을것이다
각설하고 언젠가 부터 "스펀지" 라는
프로가 은연중 사람들의 인식에 영향을 주는걸 알게되자 언플에 사용된다는건 정말 충격적이다
무지는 악용된다
뉴스와 신문의 기존 매체가 힘을 잃어가고 있다는건 기득권세력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교묘하게 예능에 세뇌를 시작한다
대부분의 스펀지 내용은 사실이거나 사실에 기반을 둔 내용들이다 실생활에서 이미 아는 사실들의 조합을 가지므로 뉴스보다도 신뢰가 높으며 보고받은 내용을 실험을 통하여 검증해주는 단계가 있어 대부분이 스펀지에 나오면 "아~그렇군"이라고 상식이 늘어난 것을 자랑하기 바쁘다
이전에 뉴스의 신뢰를 예능이 가져갔으니 검은 세력은 예능에 손을 뻗친다
그렇게 검증을 좋아하던 스펀지가 특정 이야기를 일정한 간격으로 재탕한다면 믿겠는가?
가장 최근의 전자담배에 대한 내용을 보다 보면 헛웃음이 나온다 그렇게 비교 잘하고 검증잘하던 스펀지님들은 담배와 수치상 비교도 하지 않으며 교묘히 알권리를 비켜나간다
간단한 예를 들어보자
니코틴이 일반담배보다 많다고 한다 그것도 700배나 ... 그럼 그 사람은 한번에 담배를 700개를 핀것과 같으니 그자리서 뭔가 문제가 생겨야 옳다
줄담배 피워 보았는가? 10개비를 한번에 피워 보았는가?
흡연자라면 상상하기조차 힘든그걸 전자담배를 피는 사람이 한다는걸 믿다니 어이가 없다
시종일관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이야기하는 스펀지 내용을 보며 웃음만 나왔다
그렇게 위험한걸 세금 받고 나라가 허가 했으니 나라를 고발해야 하나?
유럽이나 미국같은 나라는 왜 전자담배 판매가 활발한가? FDA가 있는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판매되는 물건이 FDA이야기만 나오면 설설기는 우리나라에오면 위험한 물건이 되는가?
일반 연초의 유해성은 단순비교만 해도 전자 담배가 안전한데 왜 담배의 기체 테스트 결과는 보여주지 않는가?
폐가 썩고 2차 피해가 속출하는 연초의 위험은 타르 및 기타 유해성분인건 왜 알려주지 않는가?
전담 필바엔 차라리 연초를 피라는 끔찍한 소리가 만들어지는 이유는 알수가 없다
( 청소년 너그들은 연초건 전자담배건 피지마라 억울하면 나중에 국회의원대서 법을 바꾸던가 )
기체검사에 나온 아세트 알데히드가 소주에서 나오는 아세트 알데히드보다 덜 위험하다는건 밝히지 않는 이유가 뭘까
글을 쓰다 보니 계속 질문만 늘어나는 불편한 상황 ....
무지하게 살지 마라
정보를 찾고 스스로 내용을 보고 판단해라
멍하게 주는 대로 받아먹기만 하면 단지 꼭두 각시처럼 욕하는 사람들의 의지대로 움직일 뿐이다
찾고 찾고 찾아라
명확한 확신이 들때까지
멍하니 바보상자에 빠져서 허우적대기보단 차라리 필요한 정보만 골라듣는 능력을 길러라
그렇지 않으면 평생 보이지 않는 힘 탓만하다 그렇게 죽어갈 테니까
- 그렇다고 전자담배가 좋다는 건아니다 금연 > 전자담배 = 연초 이런 인식이 불편하고 짜증날 뿐이다 가까운 미래에는 금연까지 가야겠지만 최소한 인식이라도 금연에 가기 위한 하나의 금연법이라고 인식 되길 바랄 뿐이다 -
ps. 니코틴 패치 금연초 금연껌 등의 유해성도 좀 같이 방송해주면 어디가 덧나나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처음에 얻은 지식이 나와 다른 언론의 이야기는 내용을 찾아보는 습관이 생긴 것
100% 거짓말 보다 무서운 것은 99%진실에 섞인 1%의 거짓말이라는 걸 아는가
대부분의 거짓말은 진실에 왜곡으로 이루어지는데 언플에 그의 좋은 예다 왜 진실에 거짓을 섞는가 의외로 답이 가까운데 있다 거짓이 밝혀지면 다른건 진실이라면 정당화하기 좋고 그 부분만 인정하고 넘어가도 큰 흐름은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이미 각인된 이미지는 그 부분은 뺀다해도 바뀌지 않우니까
엠씨몽은 2년 법정 공방 끝에 고의 발치는 무혐의가 인정 되었으나 이미 팬들은 떨어져 나가고 일반인들 머리속엔 "발치몽"따위의 이미지만 남을것이다
각설하고 언젠가 부터 "스펀지" 라는
프로가 은연중 사람들의 인식에 영향을 주는걸 알게되자 언플에 사용된다는건 정말 충격적이다
무지는 악용된다
뉴스와 신문의 기존 매체가 힘을 잃어가고 있다는건 기득권세력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교묘하게 예능에 세뇌를 시작한다
대부분의 스펀지 내용은 사실이거나 사실에 기반을 둔 내용들이다 실생활에서 이미 아는 사실들의 조합을 가지므로 뉴스보다도 신뢰가 높으며 보고받은 내용을 실험을 통하여 검증해주는 단계가 있어 대부분이 스펀지에 나오면 "아~그렇군"이라고 상식이 늘어난 것을 자랑하기 바쁘다
이전에 뉴스의 신뢰를 예능이 가져갔으니 검은 세력은 예능에 손을 뻗친다
그렇게 검증을 좋아하던 스펀지가 특정 이야기를 일정한 간격으로 재탕한다면 믿겠는가?
가장 최근의 전자담배에 대한 내용을 보다 보면 헛웃음이 나온다 그렇게 비교 잘하고 검증잘하던 스펀지님들은 담배와 수치상 비교도 하지 않으며 교묘히 알권리를 비켜나간다
간단한 예를 들어보자
니코틴이 일반담배보다 많다고 한다 그것도 700배나 ... 그럼 그 사람은 한번에 담배를 700개를 핀것과 같으니 그자리서 뭔가 문제가 생겨야 옳다
줄담배 피워 보았는가? 10개비를 한번에 피워 보았는가?
흡연자라면 상상하기조차 힘든그걸 전자담배를 피는 사람이 한다는걸 믿다니 어이가 없다
시종일관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이야기하는 스펀지 내용을 보며 웃음만 나왔다
그렇게 위험한걸 세금 받고 나라가 허가 했으니 나라를 고발해야 하나?
유럽이나 미국같은 나라는 왜 전자담배 판매가 활발한가? FDA가 있는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판매되는 물건이 FDA이야기만 나오면 설설기는 우리나라에오면 위험한 물건이 되는가?
일반 연초의 유해성은 단순비교만 해도 전자 담배가 안전한데 왜 담배의 기체 테스트 결과는 보여주지 않는가?
폐가 썩고 2차 피해가 속출하는 연초의 위험은 타르 및 기타 유해성분인건 왜 알려주지 않는가?
전담 필바엔 차라리 연초를 피라는 끔찍한 소리가 만들어지는 이유는 알수가 없다
( 청소년 너그들은 연초건 전자담배건 피지마라 억울하면 나중에 국회의원대서 법을 바꾸던가 )
기체검사에 나온 아세트 알데히드가 소주에서 나오는 아세트 알데히드보다 덜 위험하다는건 밝히지 않는 이유가 뭘까
글을 쓰다 보니 계속 질문만 늘어나는 불편한 상황 ....
무지하게 살지 마라
정보를 찾고 스스로 내용을 보고 판단해라
멍하게 주는 대로 받아먹기만 하면 단지 꼭두 각시처럼 욕하는 사람들의 의지대로 움직일 뿐이다
찾고 찾고 찾아라
명확한 확신이 들때까지
멍하니 바보상자에 빠져서 허우적대기보단 차라리 필요한 정보만 골라듣는 능력을 길러라
그렇지 않으면 평생 보이지 않는 힘 탓만하다 그렇게 죽어갈 테니까
- 그렇다고 전자담배가 좋다는 건아니다 금연 > 전자담배 = 연초 이런 인식이 불편하고 짜증날 뿐이다 가까운 미래에는 금연까지 가야겠지만 최소한 인식이라도 금연에 가기 위한 하나의 금연법이라고 인식 되길 바랄 뿐이다 -
ps. 니코틴 패치 금연초 금연껌 등의 유해성도 좀 같이 방송해주면 어디가 덧나나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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