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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썰10

[사이다썰]백화점에서 사자후 날린 레전드썰 이 이야기는 지인한테 들었는데 통쾌감이 너무나도 엄청나서 쓰겠습니다. 100퍼센트 실화를 이야기식으로 풀었습니다. 제 친구는 저보다 키도 작고 덩치도 왜소합니다. 친구가 170정도.. 저는 180이고요. 음 우선 시작하자면 오후쯤에 제가 친구랑 살게 있어서 윗층으로 올라가서 살거 다 사고 내려왔는데 그대로 가긴 좀 그랬어요 . 그래서 평소에 지갑이나 시계에 관심이있어서 그것좀 볼려고 1층에서 이리저리 구경했죠. 근데 뭔가 주위의 시선이 느껴지더라고요 뭔가 그.. 손님접대의 시선이아닌 .. 왜냐면 친구는 고시생인데 바람좀 쐬게할겸 데리고 와서 말그대로 꾀죄죄한 모습이엿죠. 면바지+흰면티+모자에 수염크리.. 그리고 저는 간편하게 살것만 사기위해서 트레이닝복.. 무엇인가 꾀죄죄해 보이는 2명이 비싼 고가품들이.. 2019. 10. 10.
[사이다썰]무개념 아줌마 물리친 시원한 사장님 3줄 요약 1. 근무중 회사에 아줌마가 차대고 사라짐2. 퇴근시간에도 안와서 회사문 닫고 퇴근한거로 아줌마랑 시비붙음3. 사장이 등장해서 관광시킴-끝- 2019. 4. 15.
카풀 무개념녀 사이다 후기 - 2015년 - 사건의 시작같이 카풀하는 팀원이 점심먹으러갈때쯤....지갑을 잃어버렸다고....하더군요.... 한참을 찾더니...저한테 옵니다... 과장님 차키좀 달라고...지갑을 놓고 내렸나봐요....라면서.... 별일 아니겠다싶어서 차키 줬습니다.... 마침 거래처 직원이 점심 사달라고 찾아와서 이야기중이기도했고..... 헌데 점심시간이 지나도 오질않더군요....?? ;;;;;;;;;;;;;;;; 전화를하니 밸소리가 사무실에서 들리고 ; ....책상위에 놔두고 갔더군요..... 주차장에 내려갔더니........차가 없........;;;; 몹시 당황스러웠지만 일단 기다려봄......... 2시가 넘어서 제 차키 들고갔던 녀석 복귀...... 불러다가 화를내니.......지갑찾으러 집에갔다왔다는 ;;;;;;;;;;;;.. 2018. 10. 30.
택배기사에게 막대한 사장의 최후 2018.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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