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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째...
내가 43일전에 연초를 피웠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
담배 냄새도 싫고 역하고...
물론 전자담배가 좋은점만 있는것은 아니다...
조금 시간이 나면 가지고 있는 제품들 하나하나 리뷰해볼까 생각중...
요샌 니코틴 중독보다는 무화량 중독이랄까...
암만 니코틴 많이 들었어도 무화량이 없으면 쪽쪽 빨고
니코틴 낮은거라도 무화량이 많으면 몇번하고 만족감을 느낀다
문제는 맛난 액상이라면 먹는 속도가 엄청나다는 것...
어떨땐 하루1ml면 되던게 어떨댄 2ml 이상을 먹어버리니...
게다가 입맛이 엉망이라 그런지 몰라도 처음에 괜찮던 맛이 이제는 역해지는 경우도 있고...
어서 정착해서 편한 마음으로 즐겨야 되는데 ... 원체 연초에 비해 손이 많이 가다 보니 ...
빨리 주력기기 주력액상 선택해서 주욱주욱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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