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형 안녕..

Game/Online 2012.05.02 22:03

유감스럽게도 짧은 베타기간을 끝내고(왜 한국만!) 디아는 출시 돌입을 위한 초읽기에 들어갔다

베타테스트에는 Act 1의 해골왕만 잡으면 베타테스트 완료를 알리는 메시지가 번쩍...

[베타테스트 주제에 업적까지 있다... 아놔 이런 블리자드 스타일같으니라고 흙]

원래는 내일이나 모레쯤 캐릭을 새로 키우면서 스샷 다 찍어야지 했는데... 그렇습니다. 블쟈는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아놔)

야만용사는 대충 플레이 스타일이 디아블로2의 바바리안을 연상 시킵니다. 물론 와우를 했던 나로써는 드웝전사를 생각하는게 무리는 아니겠지...ㅋㅋ

야만용사 남자는 ... 회사 동료의 말을 빌어서 이야기 하면 ... "이거 웬 할아버지 노땅이야?"...

갑옷 다차면 괜찮겠지만 기본은 ... 수염쟁이할배... 아옼

악마사냥꾼 남자입니다. 뭐 .. 메리트는 없어요 ... 눈이 퀭~

다른포즈를 찍으려했는데 뭔가 이상한 포즈가 되어버림... 크헐

역시 남자는 여캐 허헉 악마사냥꾼 여캐는 그나마 볼만 합니다. 잘빠졌지요...

마법사야 뭐 말할거 있습니까... 소서러지요... 캬캬캬 근데 왕관좀 제발;

남자 마법사는 건달 같습니다.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부두술사 남캐... 어디였더라...(와우 몹중에 하나였던거 같은데;;;)

부두술사 여캐는 가면만 아니면 상당한 매력이 있답니다...(캐릭도 맘에 들어요)

진리의 여캐... 수도사 여캐는 분위기가 있지만...

아..... 대놓고 누군가를 떠올리게하는 캐리커쳐... 무협지에 나왔다면 딱 그스타일!

시작하면 가벼운 옷을 걸치고 있지만... 시점 안땡겨 집니다.. 바라지마세요 ... 원래 디아는 그런게임입니다. (하지만 나도 모르게 휠을 굴렸다면 ㅋㅋ)

대충 퀘스트를 진행하다보면 아가씨를 만납니다. 레아였나... 중요한건 ... 목소리가 전부 한글화! (무미건조한 성우라도 감사합니다. ㅠㅠ)



특정 퀘를 깨거나 진행하면 자동으로 저장되는 시스템... 죽으면 여기서부터 부활해서 달려갑니다.

대충 와우가 시체를 찾는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됨.(부활 하시겠습니까도 아니고 그냥 살아남)

언넝 옷을 모아야 하는데 퀘나 주고 있고 이것아 언넝 옷을 내놔!

우리의 히어로 데커드 케인 할배! 넌 디아2에도 그러더니 여기서도 구해줘야 되냐... 대체 한시도 집안에 박혀있는 꼴을 못봐....맨날 구해줘야대;

중간 중간 긴급퀘스트? 뭐 그런 방식의 퀘스트가 진행됩니다. 특정인과 대화하거나 장소에 가면 퀘스트가 있는 그런 구조 ( 여자의 부탁이라 들어준건 아님)

이렇게 중간에 서브퀘스트로 경험치와 템을 얻습니다.

아... 이게 젤 아쉬운 부분인데... 나도 모르게 몰입해서 스크린샷 누르는걸 깜박하고 왕을 잡아버렸어...

근데 베타는 끝났어... 어쩔... ㅠ ㅠ


수도승 플레이 해본느낌은 대략 와우의 분노전사의 느낌이 조금 강함 기본기로 쳐야 오른쪽 흰구슬이 채워지고 오른버튼으로 조금 강한 기술을 사용 가능하고 다른 버튼 몇개로 다른 기술 구사가 가능

물약도 미친듯이 못빨고 그런건 아쉽지만 몬스터한테서 회복구슬이 떨어지니 나름 긴장감을 가지고 할 수 있었음... 스피드한 게임을 만드려고 애쓴 흔적도 많이 보이고 ... 게다가 한글화잖냐!! 뭐해 언넝 예약구매안하고!

하지만 전... 다음달 월급이 나와야 살수 있습니다. 네... 아오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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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발표전까지는 달려야하는 ... 블레이드앤소울 3차 CBT 이전 에피타이저 테스트!

남자 검사... 간지가 좔좔... 하지만 그거야 나중에 할거고 ...

내가 원하는건 바스트모핑! .... 아니... 여자캐릭터... 여기서는 앞에 모습보여주니 게임에서 우아앙 굿 했는데 ... 게임특성인지... 뒷모습만 보입니다.. 네 ... 아놬...

시작하면 동영상이 나오고 ...처음 퀘스트가 진행됩니다. 우리의 친절한 엔씨소프트는 이번에는 새로운 방식으로 튜토리얼을 만들었네요 ...

나름 플러스 점수를 주고 싶은 부분... 왜냐면 초반 튜토리얼은 무조건 진행해야 나중에 다른 유저들이 있는 공간으로 갈 수 있고 딱히 적지도 많지도 않은 분량으로 스토리와 기본적인 조작법을 가르쳐 주기 때문... 게다가 자신의 컴퓨터 환경과 사양체크가 가능하여 셋팅값을 찾을 수 있는 장점이 있음.

누군가를 닮았지만 ... 말할 수 없는 그분... 쩝

등장신이 간지가나는 사형중 1인

생긴게 ... 뭐랄까...(자세한 내용은 생략)

정말이지 간지가 무성한 녀석이구나!

하지만 난 여자가 더 좋습니다.. 쏘쏘리...

무협배경답게 경공술과 공중에서 스페이스로 활강(?)이 가능합니다. 마치 아이온의 활강을 보는 느낌이지만 조금더 느낌이 다르죠 ... 초반이라 옷도 그래서.... 팬티가 다보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활강하면서 시선을 조금만 끌면 .. 뒤에 사람이 변태로 오인하는 사태가 있으니 집에서만 하세요..;;

나중에 스토리 진행중 나오는 악당역할...

어머 이봐요 ... 당신이 더 내스타일이야! 나중에 볼수있는거지!

마을에가면 이제 튜토리얼 끝내신 분들이 우글우글... 여전히 스토리는 진행됩니다.

중간에 등장하는 엄청 아름다운 여인(?)으로 되어있는 아가씨

심지어는 꽃이 만발할 정도의 이펙트를 자랑하십니다만...

내취향이 아니야....


그 다음부터는 퀘깨고 스토리 보느라 스샷은 못찍었습니다... 네... 스샷보다는 게임라이프가 더 중요해요 ...


시간 나면 짬짬히 하는 편입니다.


5월4일에 뽑아줘요 흙흙


평가 : C9 + 테라 의 느낌입니다. 게임성을 말하는게 아니라 게임 방식 자체가 비슷한 방식

마치 C9처럼 아예 논 타겟팅 같으면서도 테라처럼 선택된 녀석이 맞는 정도의 적절한 섞임이랄까요

생각보단 게임하면서 빠른 속도감에 놀랐습니다. 하지만 속도감이 있는 대신 타격감이 조금 줄었다랄까요... 요부분은 아쉬운 점이지만 점차 나아질것으로 생각됩니다.

게임방식 자체가 거의 마우스 클릭과 키보드 몇개로 가능한데다가 UI셋팅도 가능해서 오래 기다린 보람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조금 더 많은 컨텐츠와 우리나라 게임산업의 발전을 이끌 수 있는 게임이 되었으면 하네요

(업뎃 끝났다 게임하러 가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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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베타테스트가 현재 한국에서 진행중.

물론 당첨되신분도 있고 당첨 안되신 분들도 있어 희비가 엇갈리긴 하지만 나름 고개 끄덕이면서 1시간 가량 플레이 하고 어서 저녁이 되길 기다리는 나로서는 베타테스트 진행과 관련해서 어이없는 내용들을 보니 한숨이 쉬어지더라.

(예시 링크:http://kr.battle.net/d3/ko/forum/topic/1317922579)

베타테스트 게임을 해보고 나한테 안맞으면 그만인데 블소나 해야지 블라블라. 이딴겜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 보니 너무 우스워서 말도 안나온다.(아니면 엔씨소프트알바던가)

엄연히 디아블로라는 게임은 패키지에 기반을 둔 온라인 기능이 들어있는 PC게임이다. 이런 기본적인 것도 생각하지 않고 마치 MMORPG로 착각하여 글을 쓰는 것을 보고 있노라니 한숨만 나온다.

비교를 할 대상은 블소 & 나머지 MMORPG 로 해야지 장르가 다른데 비교라니... 블소와 와우, 블소와 아잉온 이라면 모를까 이건 마치

"위닝일레븐을 했는데 블소가 더 재미있는거 같아요 블소할래요"

... 다시말하지만 장르가 다른거다 ... 장르가... 차라리 ... 해봤는데 제스타일하고 안맞는 장르같네요 전 블소가 맞는듯 ... 하는게 맞지 동일선상에서 비교하는 에러란... 에고...(욕쓰는 녀석도 있더라)

블소는 꾸준한 업뎃을 해야하고 매달 아니면 사용시간만큼 사용료를 지불하지만 디아는 2달 사용료 정도 내면 확장판이 아닌이상 업데이트는 꾸준히 받으면서 하고싶을때 계정시간만료를 두려워 하지 않고 할 수 있는 게임이란 말이다...(디아2 얼마전까지도 하는 사람 봤다...)

거기다가 베타가 뭐 이런가요 왜 렙제한 있나요 하는 초딩수준의 글... 징징대도 분수가 있지... 부분무료화게임이 아닌이상에야 패키지 게임에 렙제한도 없고 퀘스트 제한도 없으면 그게 베타테스트냐... 블리자드가 무슨 자선단체도 아니고 패키지 게임을 무상으로?

착각하지마라 분명 한국 사용자도 사용자이니 사용자 입장에 관한 의견 및 수정사항의 제출은 당연히 제시해야 하지만 징징대는거 게시글 보면 블쟈코리아에서 답글조차 안단다 왜그런지 모르겠냐?

간단하게 비교만해도 인구수 차이에 우리나라는 게임에 대한 규제가 넘치고 넘친다. 애들 게임 규제에 이용등급에다가 시간 제한까지... 정작 실제 게임 인구도 적은편인데다가 불법복제가 판을친다 그런나라에 패키지 게임이라도 내주는걸 다행으로 여겨야지 (심지어는 한글화까지) ... 피시방 영향도 있지만 (책 대여점으로 인한 인세 문제와 마찬가지) 블리자드 입장에서야 각 개인사용자가 구매하는걸 바랄테지...

각설하고 ... 디아 3 현재 진행한 바로는 전작에 비해 엄청난 변혁이 있었지만 오히려 요즘 MMORPG에 물든 사람들에게 좋은평가를 받기는 힘들 것으로 보여진다. 쉬운 진행을 하게 만들다보니 이전버전을 즐기던 유저들도 약간에 위화감에 신규 유저도 MMORPG와 다르게 고정된 시점등의 이유로 불편함을 느낄 듯

나같은 라이트 유저가 아닌 이상에야 만렙이야 금방 찍을테고(어짜피 나는 천천히 대사 다 보면서 즐길 예정이지만) PK하다 질려서 다른거 하겠지... 하지만 그 짬짬이 들어오는걸 노리는 장르다 보니(한번 구매하면 일단은 무제한이잖수 ㅋㅋ) 하나 구매해 놓는건 나쁘지 않은 생각.

아직 몰랐다면 지금부터 알아야지... 다른 장르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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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블소가 내 마음을 흔들더니 ...


디...디아형님...ㅠ ㅠ 저에게 은총을 내려주시다니요옼!!!!

네... 디아3 베타 테스터 당첨 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눈보라사...


두개의 게임을 같이 구동하는 문어발식 테스팅을 해주갓어!


한쪽은 누님들이 부르고 한쪽은 형님이 부르시넼 ....


가쟈 디아블로오오오오!!!! 으하하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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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3이 일정이 나오면서 왜 잠잠하나 기웃거렸는데 오늘 문자로 떡하니

"님하 님하는 ~~~에 당첨 대셨음 일단 자세한건 홈페이지 ㄱㄱ"

아니 이런... 이런 발칙한것 같으니라고 ... 하지만 난 차도남이니 언넝 가서 확인 해야지!

"3차 테스트 시작함 언넝 버튼 안누르고 뭐하삼?"




.... 네... 누님들 두분이 저렇게 버티는데 제가 어찌 버티나요. ㅠ ㅠ하...하겠습니다!


전 2차에 된적이 있어서 "The Appetizing"부터 참여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 (랄랄라~)


그럼 남들보다 일찍 ! 누님들 만날 수 있는거샤... ㅠ ㅠ아흙



일단 미리 클라이언트를 받아야 겠지요 ?

언넝 언넝!(어짜피 내일부터 가능하잖아;;;)

저 발칸도 맘에들엇! 발칸으로 가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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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이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지만 정말이지 정리가 하나도 안되고 굴러다니고 해서 보관함을 제작함


(거창하게 제작이라고 할거 까진 없지만...)


일단 외장 CD-ROM 케이스에 같이 들어있는 스티로폼 박스입니다.


모니터 옆의 공간으로 넣으려고 길이를 맞춰서 잘랐음(곡선으로 보이는건 착시현상임)


대충 무화기로 살짝 돌려서 홈만들고 칼로 슥슥 잘라서 끼울 구멍을 만들었습니다.


아 저렇게 주욱 놓으니 한결 마음이 편하군요

하지만 해놓고나니 엄청난 문제가 발생했는데....

빡빡하게 만들다 보니 뽑거나 끼울때 아래 스티로폼이 고정이 안된터라 나머지 것들이 막 기울고 난리도 아님....


결국에는 ...



적당한 소포상자에 병까지 들어가는걸 넣고 만들었습니다.

아... 확장성이 없어서 문제지 ... 정리는 나름 되는 것 같아 다행


다음엔 약상자라도 사놔야 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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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식약청서 터트린 일도 있고 해서 잠시 접었었는데 그새 많은 대리점들이 문을 닫은 모양

하지만 그때는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생각해보니 이것도 검은 음모가 있었다는 의혹을 뿌리칠 수가 없었음.


고민 고민 끝에 한푼 두푼 모은 용돈을 가지고 전담(전자담배)라이프를 실행에 옮길까 했음

식약청 + 언론플레이 + 알바의 합작을 통하여 시선이 곱지 않은 건 사실인데다가 이게 또 비흡연자와 흡연자 사이에서 외인구단격이라 소외되는 것은 사실...

이제 딱 전담 시작한지 2주 되었는데 생각외로 지출이 큰걸 제외하고 딱히 문제될만한건 아직 없는 듯

[니코틴이 들어있는 액은 매장을 제외하면 구하기도 힘든데다가 온라인상에 잘못 올렸다가는 범법자 되는건 쉬운일....그러니 사람들이 전담으로 가기 어려워 하지;]

2주간의 짧은 전담 생활이지만 달라진게 있다면 ... 담배 냄새에 민감해진 것...

흡연자일때는 생각지도 못한 사태가 일어나고야 말았습니다. 마치 10년전 저를 보는 듯;

엊그제는 버스를 타는데 옆에 앉은 아저씨한테서 담배 냄새가 나니 나도 모르게 창가쪽에 붙어서 갔다는.... [ㅠㅠ]


아직까지는 자료도 찾고 문제가 있나 없나도 찾고 있는 중이지만 딱히 식약청 발표는 금연보조제에 한정되어서 나온 기사인데다가(그걸 뻥튀기해주는 언론이 문제) 마치 전자담배가 전부 문제다 라는 입장으로 부풀려 지는 거라 무시해도 좋을 듯.


장점은 하나하나 적기가 어려우니 최대 단점만 말하자면

1. 손이 많이 간다.

- 연초는 대개 이런 루트로 사용한다.구매>포장지제거>꺼내기>불붙이기>버리기(사고뜯고맛보고버리기)

- 전담은 대개 이런 루트로 사용한다. 검색>구매(매장이아니라면택배기다리기)>사용법탐독>액상구매>액상충전 및 배터리충전> 사용 > 청소 & 사용법확인 > 재구매 > 지름신강림

-위와 같이 연초보다 복잡한 방식에 나이드신분들이 고개를 절래절래흔드는 것도 이해가 간다. 신상담배가 나와도 루트는 같다. 기껏 알아야한다는게 '볼'형태가 들어간 제품 터트리는 정도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전혀 문제가 없다. 가끔 라이터가 없거나 내가 피는 담배가 없는 매장을 만나는 위험만 감수한다면야 쉽게 구입하고 쉽게 사용한다. 하지만 전담은 뭐 문제있으면 뜯어서 액상 닦고 불고 청소하고 ... 이거 담배를 피는 건지 전자기기 조립 분해 하는 건지 모를때가 하루 이틀이 아니다..

2. 액상 구하기가 쉽지 않다.

- 담배 판매점 예전에는 100M의 제한 거리가 있었던거 같은데 편의점이 늘고 하다보니 그딴거 없어진지 오래인듯. 이제는 뭐 악세사리 가게에서도 팔고 옷가게에서도 팔고 약국에서도 팔더라...(;)

- 하지만 액상(니코틴액)은 구하기가 까다롭다. 근처에 매장이라도 있지 않은 이상에는 산건너 물건너 가야하기 일쑤고 그도 안되면 해외에서 배송을 받아야 하는데 이게 관세도 있고 중간에 증발도 되고 해서 쉬운일은 아니다. 주변에 사람이 많다면 돌려가면서 액상 교환도 하면 좋을테지만 실제로는 그러기도 쉽지는 않은 모양... 거기다 불법액상도 판을치니 초보자들에게는 쉽지 않은 선택인 것은 사실

3. 비용

- 담배는 대부분 고정적으로 나간다. 한갑 2700원이라고 하면 내가 하루에 1갑을 피니 한달이면 얼마다 라고 평균값이 대충 나온다.

- 전담은 그런거 없다. 기본 기기만 구매 후에 꾸준히 액상과 무화기를 갈아서 쓰는 사람이 별로 없을 뿐더러 대부분 이것 하나 써보자 저것 하나 써보자 하면서 하다보면 뭔가가 자꾸 늘어나는 걸 볼 수 있다.

- 연초같은 경우는 2보루 사다 놓으면 2보루 소진시 까지는 담배값이 안나가지만 전담은 하나 사다 놓으면 (물론 초반이 아니면 주력 기기도 있고 주력 액상도 있으니 좀 덜하지만) 나중에 소위 가습현상이라는 것이 와서 향이고 뭐고 안느껴질때가 있다보니 이런 저런 액상을 구매하게 된다. 게다가 신상이 나오면 맛봐야 하는게 지름신의 명령이 아니었던가!


짧은 2주간의 전담 생활이지만 확실히 몸이 많이 편해짐을 느낀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권할 생각은 없는것이 분명 이것도 권해줬다가는 나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려 오실테니까 ........ 그런 분들께는 그냥 대리점 손잡고 가서 거기 제품 드려야지 괜히 조립해드렸다가는 예전 조립 PC 만들어 줄때의 기억이 살아나서 곤란할 듯.


PS. 전담후엔 흡연석 못가겠음... 살려주셈...

PS2. 이것도 담배라고 금연 붙은데서는 피지 못하는 슬픈 현실... 점점 더 피울 수 있는 곳이 적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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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던파 홈페이지를 갔더니 ... 브레이브 패키지를 판댄다...

뭬야? 브레이브 패키지? 요새 거의 매주 뭔 패키지를 판다?

룡방신기 -> 엽기스쿨패키지 -> 브레이브 패키지?


아놔 룡방신기때는 순간이동에 7성구를 모으면 어쩌고 하더니 바로 엽기스쿨패키지를 팔더라.

엽기스쿨패키지는 여캐릭의 압타들 보면 거의 뭐 이건 ... [게다가 상압이라 조합하면 할수록 이상한 쪽으로 조합도 가능....]

그래도 여기까지일 줄 알았더니만 ... 돈슨이 이번분기에 적자가 났나 ... 브레이브 패키지-_-????


속옷이랜다... 이젠 대놓고 속옷을 판다...


어이 어이 ... 이봐요 돈슨 양반들... 이거 괜찮은 거요 ?????


.................... [ㅅㅂ 낚였네... 잊을만 하면 만우절이구만... 비러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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