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ul1 전담계의 아이폰 JUUL(쥴) 사용 후기 24일 국내 판매를 시작한 쥴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아이코스때처럼 물량조절을 하는것 같지않은데도 여러 매장에서 매진 행렬이 이어지고 있지요. (아이코스는 당시 편의점 사장님 말로는 매장당 2개 받기도 어렵다고 하더군요) 다행히 전 지하철역에 위치한 GS25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한 6개쯤 있었던거 같은데 7시에 출근하면서 겟) 포장은 매우 간결합니다. CEO가 디자이너 출신이라더니 왜 전담계에 아이폰인지 알거 같네요. 심플합니다. 위로 슬라이드 하면 구성품도 본체와 충전 독 두개로 깔끔합니다. 설명서가 모두 한글이고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내부 구성품... 쥴에 팟을 끼우긴 했는데 저자리에 원래 종이가 끼워져 있습니다. 그냥 종이는 빼시면 됩니다. 충전 독은 그냥 USB같군요. 저기에 쥴을 .. 2019. 5.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