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R클럽 카풀 무개념녀1 카풀 무개념녀 사이다 후기 - 2015년 - 사건의 시작같이 카풀하는 팀원이 점심먹으러갈때쯤....지갑을 잃어버렸다고....하더군요.... 한참을 찾더니...저한테 옵니다... 과장님 차키좀 달라고...지갑을 놓고 내렸나봐요....라면서.... 별일 아니겠다싶어서 차키 줬습니다.... 마침 거래처 직원이 점심 사달라고 찾아와서 이야기중이기도했고..... 헌데 점심시간이 지나도 오질않더군요....?? ;;;;;;;;;;;;;;;; 전화를하니 밸소리가 사무실에서 들리고 ; ....책상위에 놔두고 갔더군요..... 주차장에 내려갔더니........차가 없........;;;; 몹시 당황스러웠지만 일단 기다려봄......... 2시가 넘어서 제 차키 들고갔던 녀석 복귀...... 불러다가 화를내니.......지갑찾으러 집에갔다왔다는 ;;;;;;;;;;;;.. 2018. 10.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