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셋의기원1 코르셋의 기원 그리고 편견 코르셋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여성 억압의 상징코르셋은 주로 여성의 허리를 졸라 얇게 만들기 위한 신체 변형 기구로 여성의 외모를 이상적인 기준에 맞춰야 한다는 여성혐오적 사상의 집합체인 물건이다.출처: 페미위키 코르셋을 벗어 던진다는 것은 여성혐오와 맞서 싸우겠다는 것이고 최근 너도 나도 탈코르셋이라며 화장품을 폐기하고 화장을 지우고 머리를 자른다. (선동당하는건지 휘둘리는건지 모르겠다.) 그런데 코르셋이 여자혐오의 집합체라고?? 코르셋은 이전부터도 여러가지 이유로 사용하고 있었으나 크게 이슈가 된 것이 프랑스의 왕 헨리 2세의 부인이였던 캐더린 드 메디치가 궁정에 들어올때 여자들은 허리 13인치(약 33Cm)로 할 것을 명하였기 때문이다.(여자가 여자를 혐오합니다.) 하지만 그 시기에 코르셋이 정말로.. 2018. 6.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