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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올때랑 다르게 인테리어의 수정이 약간 있었군요.

커피 주문하고 밖에위치한 텐트 구경을 해봅니다.
겨울엔 추우니 미리 예약해야한다네요 ... 하지만 우리집은 너무 즉흥적이라 .... 봄되면 와야할듯

오늘은 초코라떼와 아포가토 아메리카노입니다.

아포가토 그릇 너무 이쁜것 ㅎㅎ

쪼로록

그새 못참고 아이스크림을 드셨네...

훔 그래도 맛은 좋네요. 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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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래도널입니다.

별내동 용암천 거리에 새로 생긴 브런치카페 "카페그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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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천 밀집지역에서 한걸음 벗어난 위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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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생각보다 그리 비싼편은아니네요. 

아메리카노 가격이 저렴한 편입니다.(주변 시세 대비)

처음 왔으니 당연히 시그니처!!! 2인세트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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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를 정하고 들어가봅시다.

소소한 소품으로 단정하면서도 아름다운 느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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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빵이 나왔습니다.
원래대로라면 커피가 여기에서 같이 나와야 하는데 바리스타님이 달려오고 계시다고 해서 빵먼저 나왔네요. 대신에 애들 데리고 왔다고 쿠키 2개를 주시는 센스 덕에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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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짜잔 시그니처 빅브런치가 나왔습니다.

적절한 야채/탄수화물/단백질/웰빙(무슨 콩이었더라;)이 섞인 시그니처 메뉴네요 

평가: 샐러드는 신선하고 다른 브런치 카페와 다르게 드레싱이 많이 뿌려져 있지 않아서 먹는 내내 상큼하게 먹었습니다. 이런 샐러드라면 계속 들어갈거 같네요.
프렌치 토스트도 다른데에 비하여 맛이 강하지 않아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소세지를 빼면 간이 엄청 세지도, 엄청 달지도 않은 아이와 먹기 적당한 맛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뒤늦게 헐레벌떡 뛰어오신 바리스타님이 아이스커피를 내오셨는데
늦게 나온거 다 용서될 정도로 커피맛이 으아...
커피맛을 잘 모르는 우리 부부가 연신 커피가 맛있다고 할정도로 커피만 마시려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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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통 이쁜거봐... 아옼 여기 다시 또 와야지 ㅋㅋ

별내동 브런치를 먹고 싶으시다면 브런치 카페 그린으로 

커피맛이 좋고 조용한 곳 (다음에 다시와야하니 포스팅 남겨놈)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두물로27번길 38-13
Tel: 031-528-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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