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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국내 판매를 시작한 쥴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아이코스때처럼 물량조절을 하는것 같지않은데도 여러 매장에서 매진 행렬이 이어지고 있지요.
(아이코스는 당시 편의점 사장님 말로는 매장당 2개 받기도 어렵다고 하더군요)
다행히 전 지하철역에 위치한 GS25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한 6개쯤 있었던거 같은데 7시에 출근하면서 겟)

포장은 매우 간결합니다.
CEO가 디자이너 출신이라더니 왜 전담계에 아이폰인지 알거 같네요. 심플합니다.

위로 슬라이드 하면 구성품도 본체와 충전 독 두개로 깔끔합니다.
설명서가 모두 한글이고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내부 구성품... 쥴에 팟을 끼우긴 했는데 저자리에 원래 종이가 끼워져 있습니다. 그냥 종이는 빼시면 됩니다.

충전 독은 그냥 USB같군요. 저기에 쥴을 가져다 대면 자석이 있어서 촥 붙습니다.

요렇게 말이죠.

충전완료는 가운데 불빛을 보면 되구요
팟이 연결된 상태에서 손가락으로 가볍게 측면을 두드려주면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닥에 놓고 두드려도 되네요.(?)
녹색이면 50%이상 충전된 거라 쓰시면 됩니다.

크기는 성인남성기준으로 팟제외하곤 숨길 수있는 작은 사이즈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전담과 크기를 비교해봤습니다.
가장 무난한 650mA배터리+기본무화기 세트입니다.
크기도 압도적으로 작은데 가벼운정도는 상단의 무화기정도밖에 안하는 느낌입니다.

액상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기존에 전담할때 피우던 맛이 과일맛이라 쥴은 클래식(시가맛?)으로 구입했습니다.

처음 피울때 느낌은 좀 뻑뻑한 느낌이 납니다.
(원래 흡입압없이 사용해서...)
팟을 반정도 비울때 되니까 적응이 되는거 같네요
살짝 흡입을 시작해서 작동되는것 보고 조금길게 먹으면 맞는거 같습니다.

전담 사용자로서의 느낌
1. 목에걸리는 타격감은 없어요.
2. 니코틴은 충분한거 같아요
3. 무화량은 나쁘지 않은편(용가리일필요는 없으니까.) 아이코스보다 많음
4. 맛은 뭐 그럭저럭
5. 편리성은 갑 가격은 안습

당분간 기존 전담과 병행하게 될 것 같습니다. 확실히 니코틴은 들어오는 느낌이 납니다.  전담 9mg농도에도 주구장창 입에 물고있었는데 이건 8~9번 제대로 흡입하면 살짝 띵 하네요. (얼마안가 적응되겠지만)

다음에는 다른 맛도 사서 피워봐야겠습니다.
릴베이퍼랑 다르게 쥴은 별도로 흡입량 체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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