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상하농원1 피자가 맛있는 상하키친 리뷰 얼마전 가족들과 상하에 놀러갔습니다. 상하?? 싱하형? 언제부터인가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는 그 상하 브랜드! 실제로 전북 고창군 상하면에서 생산되어서 상하라고 브랜드를 만든 거랍니다. 서울에서 장장 4시간을 달려야 만날 수 있는 곳이지요 이곳에 가면 매일유업에서 운영하는 상하농장이 있답니다. 상하농장 방문기는 다른 글에서 이야기 하기로 하고 상하농장안에 위치한 "상하키친"에서 피자 먹은 이야기나 할까 합니다. (처남이 매형오면 사달라고 벼르고 있었다고 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 입구에 들어서서 왼쪽 건물 중 처음 보이는 건물이 상하키친입니다. 길을 따라 주욱 들어가면 (나중에 알았는데 여기도 문입니다. 뒷문;) 하필 비올때 가서 ... 칙칙... 오픈시간은 11시이고 9시.. 2020. 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