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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뮤다 삼각지대에 택배가 빠져버리면 익일 배송따위는 꿈꾸면 안됩니다.


대체 옥천Hub는 어디에 있고 왜 이곳으로 가면 택배는 나오질 않는 걸까요...


충북 옥천에 위치한 옥천 터미널은 CJ물류의 80%이상을 소화하고 있는데다가 근처에 다른 물류도 많아서 화물이 집중되기 때문입니다.


(옥뮤다 삼각지대... 다 이유가 있다...)



(다른 택배사들도 이곳에 집결한다. ... 이쯤되면 물류 카오스 상태)



옥뮤다 하면 나오는 제일 유명한 짤방 ...



-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게 더 빠르겠....


대부분의 택배사들은 많은 물류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우리나라 땅덩이의 중심부에 있어 교통 접근성이 좋은 옥천이나 대전, 청주[14]에 Hub(물류센터)를 두고 있다. 그러다보니 사실상 전국의 물류가 이 곳으로 몰려들게 되는 부작용이 발생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당연히 물건이 파손된다든지, 분실된다든지 하는 일이 잦아질 수 밖에 없는데, 그것도 모자라 위 사진처럼 집화 처리된 지역과 배송 지역이 엎어지면 코 닿을 곳인데도 불구하고 이 곳을 거쳐 멀리 돌아가기 때문에 택배가 옥천 인근에만 가면 배송이 늦어지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옥천만 들렀다 하면 익일수취는 그냥 물건너갔다고 봐도 좋을 정도.[15] 특히 옥천에 Hub를 두고 있는 CJ대한통운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높은 편인데 네이버같은 곳에 옥천Hub라고 검색해보면 그 명성을 확인할 수 있다. CJ대한통운 택배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지옥 및 옥천블랙홀버뮤다 옥천지대(혹은 옥뮤다 삼각지대)마의 옥천이라 불리며 공포의 대상으로 군림한다(…) 또한 CJ의 경우 작업량이 매우 많아 상하차 알바들의 지옥으로 불리기도 한다.[16] 덤으로 셔틀차량이 대전Hub만 다니는 일부 군단위 지역들 사이에서도 지옥으로 불리는데 이유는 대전을 경유해야될 물건이 전국 각지의 대리점에서 상차 시에 오류가 생기는 등 여러가지 이유로 대전 Hub가 아닌 옥천 Hub로 들어간 뒤 한참동안 대전 Hub로 이동하지 않고 있다가 다음 날이 돼서야 배송 오류 처리가 되어서 하루씩 잔류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출처: 나무위치, 옥천군 )



악명은 다음의 사진들로 대신하겠다.



... 알바가 들고 튀었나... 분실이라니... 출처: 네이버지식인




얼마전 나에게 발생한 입고 출고 입고 출고 너와 나의 연결고리...



어짜피 빠지면 답이 없으니 분실되지 않기만을 기도해야 겠다....



2018/11/14 - [정보] - CJ대한통운 택배가 밀리고 있습니다.

사고도 나서 물류 막히는건 일도 아닌듯




- 택배고객센터 : 1588-1255(월~금 08:00~18:00 / 토 09:00~13:00)

- CJ대한통운 배송조회 : https://www.cjlogistics.com/ko/tool/parcel/trac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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