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에 얌체짓1 만원 엘베 탈때 왜 그분들은 양심없이 타는가. 그분들께 배우는 엘베 쉽게 타기 * 본 사진은 블로그 포스팅과 1도 관계 없습니다. 우리 회사는 22층의 고층 건물 중 9층에 위치해 있다.고층 엘베와 저층엘베가 같이 서는 곳이라 보통은 엘베에 대한 문제가 크지 않았고 출근 시간도 4년넘게 8시30분까지라 텅텅빈 엘베를 타고 다니느라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걸 알 수가 없었다. (심지어 야근도 잦았으니 늘 엘베는 텅텅 비어 있었다)그러다가 출근시간이 9시로 바뀌고 고층에 입주사가 늘더니 점점 눈에 띄는 얌체짓을 하는 "그분"들이 늘어났다.와.. 정말이지 어떻게 하면 이런 생각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까 싶은 것들이 보이더라 1. 출근 시간 1층에서 기다리다가 지하 1층으로 내려가는 엘베 문이 열리면 줄을 이탈하고 잽싸게 탑승 -> 윗층까지 고고2. 출근 시간 1층에서 기다리다가 지하가는.. 2019. 8.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