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캠리 차주 근황1 송도 캠리 아줌마 근황 오늘자 보배드림에 올라온 근황 송도 캠리아줌마 근황입니다. 캠리 사가기로 한 딜러가 매입가를 너무 후려치는 바람에 그 딜러에게는 차를 팔 생각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입주민 대표와 유선통화 후 사과 다시 하고 주차카드 재발급 후 그 캠리를 다시 가지고 들어왔다고 합니다. 일주일 정도 보관 후 다른 딜러에게 판매해보겠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아참 조심하세요. 악성댓글은 모두 캡쳐해서 고소! 하겠다고 합니다. 저같으면 만약 그런 상황이라고 해도 그냥 근처에 대놓고 모두에게 비밀로 했을것 같은데.. 그래도 차는 주차장에 주차해야 하나봅니다. 혹시 이사가기로 한 것도 이사갈 집이 본인의 조건에 잘 맞지 않으면 취소하고 그냥 호반에 살겠다 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지금 다른쪽에 시선이 집중되어 있.. 2018. 9.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