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 카페2 카페그린에 왔음 저번에 올때랑 다르게 인테리어의 수정이 약간 있었군요. 커피 주문하고 밖에위치한 텐트 구경을 해봅니다. 겨울엔 추우니 미리 예약해야한다네요 ... 하지만 우리집은 너무 즉흥적이라 .... 봄되면 와야할듯 오늘은 초코라떼와 아포가토 아메리카노입니다. 아포가토 그릇 너무 이쁜것 ㅎㅎ 쪼로록 그새 못참고 아이스크림을 드셨네... 훔 그래도 맛은 좋네요. 냠냐 2019. 1. 13. 별내맛집 - 푸드카페 딩카페 안녕하세요. 그래도널입니다. 최근 한파로 인해 손이 꽁꽁 얼어서 그런가 포스팅하기가 쉽지 않네요. 이게다 일이 많아서 그런거지난 주말 아점(브런치)을 먹으러 저의 최애 카페인 딩카페를 방문했습니다. 늘 웃으며 맞아주시는 사장님과 샌드위치하나면 주중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기 때문이지요. 카페인지 음식점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 메뉴 입니다. 솔직하게 음식점에서 커피를 파는건 봤지만 카페에서 음식파는건 잘 못봤거든요. 작은 카페라 인테리어가 아기자기합니다. 프랜차이즈가 아닌 카페의 묘미는 이런데서 있지요. 카페만의 느낌이라는 걸까요. 셋트메뉴를 파는 카페라니... 이곳 주력은 떡볶이인데 한번도 떡볶이 먹으러 온적이 없는게 함정. 첫째가 좋아하는 고양이 인형이 한쪽에 가지런히 자고 있습니다. 처음에 진짠줄 알고.. 2018.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