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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래도널입니다.
최근 한파로 인해 손이 꽁꽁 얼어서 그런가 포스팅하기가 쉽지 않네요. 이게다 일이 많아서 그런거

지난 주말 아점(브런치)을 먹으러 저의 최애 카페인 딩카페를 방문했습니다. 늘 웃으며 맞아주시는 사장님과 샌드위치하나면 주중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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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지 음식점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 메뉴 입니다. 솔직하게 음식점에서 커피를 파는건 봤지만 카페에서 음식파는건 잘 못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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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카페라 인테리어가 아기자기합니다. 프랜차이즈가 아닌 카페의 묘미는 이런데서 있지요. 카페만의 느낌이라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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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트메뉴를 파는 카페라니... 이곳 주력은 떡볶이인데 한번도 떡볶이 먹으러 온적이 없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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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좋아하는 고양이 인형이 한쪽에 가지런히 자고 있습니다. 처음에 진짠줄 알고 못만지던 첫째보고 엄청 웃었던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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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라면입니다. 요건 방문했을때 먹은게 아니고 지난번에 찍은사진이지요. 오늘 먹을건 라면이 아닙니다. 근데 사진보니까 가서 먹고 싶긴 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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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인 둘째녀석 먹일 주먹밥입니다. 멸치와 날치알이 들어있어서 맛이 좋습니다. 원래 나중에 나오는 떡볶이랑 같이 먹으려고 했는데 한입먹더만 혼자 세알을 먹어버리는 바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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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는 제껍니다. 늦은 아침이다보니 거하게 먹고 싶은 소망을 담아... 그런데 첫째에게 몇개 뺏겼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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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먹더니 올때마다 시키는 김밥. 마치 어머니가 싸주신듯한 크기를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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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떡볶이 안에 쫄면과 오뎅이 들어있습니다. 많이 시켰다고 넉넉하게 주셨는데 매운거 못먹는 첫째도 몇개 집어먹더라구요. 저 떡볶이 결국 국물만 남기고 전부 쳐묵쳐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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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돈까스는 훼이크였습니다. 이집이 단골이 된 가장큰 이유는 이 샌드위치와 커피에 있지요. ㅋㅋ
식빵을 바삭하게 구워서 오이를 듬뿍넣어 아삭함을 살리고 치즈로 빵이 눅눅하지 않게 막은뒤 게살 가득 채워넣은 요 샌드위치를 먹으려고 문 열자마자 달려간적도 있거든요.
(양이 너무 많은거 같이 보인다면 착각입니다.)

아이들도 잘먹고 아내와 저도 간만에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서 매우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제발 임대료 올려서 나가게 하지 말아주세요ㅜㅜ


* 이 글은 kr.tasteem.io 에 올라간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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