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사건정리1 김모씨가 쏘아올린 작은공 - 버닝썬 사태 2018년 11월 24일 빅뱅의 승리가 운영한다는 "버닝썬" 클럽에서 손님인 "김씨"가 클럽의 이사와 보안요원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하여 늑골이 부러지는 등의 상해를 입었다는 뉴스가 나왔다.이때만 해도 이 사건이 이렇게나 커지리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하였다. 클럽 이사인 승리는 "승츠비"라고까지 불리며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술에 만취한 김씨가 난동을 부린것이라고 생각하는 여론이 우세했다. 그러던 중 피해자는 온라인에 자신의 사진과 글을 올리게 되는데(피해자 주장) 요약하면1. VIP룸에서 여자를 약과 술로 정신 못차리게하고 강간을 시도했는데 그 여자가 도망쳐서 김씨에게 도움을 요청하였음 2. 피해자가 여자 보호하려니까 승리 클럽'이사'가 피해자를 cctv 없는 곳으로 데려가서 .. 2019. 3.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