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우유 천연색소1 딸기우유에 벌레가 들어간다고? (코치닐색소) 본격 딸기우유에 빨간색을 내는 그분 이름은 깍지벌레(연지벌레)충격과 공포의 벌레 색소...깍지벌레 중에서도 선인장에 기생하는 아메리카산 깍지벌레의 암컷(혐주의)을 고온건조한 환경에서 말려죽인뒤에 증류 후 농축하여 사용한다.한창 천연색소 붐이 일었을때 화학색소를 제거하고 사용하는 것이 이것딸기우유나 딸기제품에 천연색소가 들어간다고 하면 이녀석 100%징그러운것과 다르게 인체에 무해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코치닐이라고 하는 색소만 쪽쪽 뽑아서 쓰는거라 벌레를 먹는다는 생각은 안가져도 될 듯(그렇게 따리면 누에고치에서 뽑은 비단은 벌레가 만든 옷인데 잘만 입고 다니잖아 하지만 먹지는 않지 그럼 번데기는?)2012년에 스타벅스에서 천연색소를 사용한다고 했더니 채식주의자(...)들이 코치닐 쓰지 말라고 했다가 스타벅.. 2018. 6.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