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탕집 성추행 지인'에 해당되는 글 2건

<곰탕집 성추행사건> 후원통장 개설에 대한 아내분의 입장

-피고인 지인 분께서 올리신 글.-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449350



아내 초코파이1님의 절규의 글이 보배드림에 올려지고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청원시작, 피해자 지인I 등장, 피고 측 목격자(저) 휴면계정풀고 13년만에 보배등장, 피해자 지인II 등장,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CCTV II 공개까지 많은 일이 있었고 매순간 여러분께서 초코파이1님과 함께 해주셨습니다.


저또한 내가 남의 억울함에 침묵한다면, 모두가 나의 억울함에 침묵한다는 생각으로 이 판에 뛰어들었습니다.


어제 밤 남편이 다리저는 모습에서 새로운 정황증거를 발견한 저는 그 영상과 내용을 올리고 나서 벌써 무죄선고를 받은 것 처럼 신이 났고 그 사건 이후 처음으로  그 곰탕집에 가보았습니다.


그 자리에 여전히 있는 곰탕집은 상호와 인테리어가 바뀌었지만 뽀얀 국물에 깍두기, 조개젓의 맛은 그대로였고, 달라진것은 이전에 같이 왔던 동지 한명만 감옥에 있다는 것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리를 저는 상태라는 새로운 정황과 그간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알게될수록 우리의 희망은 점점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모든것은 정의로운 여러분의 힘입니다.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이제 시작에 불과하고 갈 길은 멀기만 합니다.

전혀 예측하지 못하게 가장이 구속되었으니 가정경제가 말이 아닐것이며, 고정수입이 끊겼는데 가정과 육아를 챙기며 긴 싸움을 준비하는 초코파이1님에게는 분명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 지 모릅니다.


항소심은 저희 비영리 민간단체 소속의 C변호사가 선의로 무보수 변론을 맡아주기로 했습니다. 1차수사에 동행했고 관할법원을 부산으로 옮기며 사임했던 변호사입니다. B씨 구속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고 저와 "우리 반드시 이 사람을 구명하자"고 다짐했습니다.


최선을 다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법정에서 바로 풀려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만 검찰측에서 만약 상고한다면 대법원까지 이 싸움이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1심 후 항소심과 상고심까지 겪으면 머리가 하얗게 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재판은 이렇게 힘이 듭니다.


그래서 사건을 최초에 수사하는 수사기관도 한 명의 억울한 사람이 나오지 않도록 입건과 기소에 신중해야 합니다. 이 분이 지금 징역을 살고 있는 데에는 사실 수사기관의 무리한 실적위주 형사입건과 기소도 한 몫을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검찰과 경찰은 행정부 소관이므로 국민청원 28만5천명이 참여한 이 사건에 분명 책임이 없다 하지 못할 것입니다.


여튼 이 긴  싸움은 이제 시작일뿐이고, 지금 많은 분들이 초코파이1님에게 이 힘든 싸움을 돕기위해 만원이고 오만원이고 보탤것이니 계좌를 열어달라고 하고 계십니다.


네티즌의 자발적인 모금운동이 성공한다면, 

수많은 사람이 이 분의 무죄방면을 바라며 함께하고 있다는 의미로서 분명 B씨와 초코파이1님과 그 자녀에게 큰 힘이 될것입니다.


1천원씩만 모금을 받고 보관하다가, 항소심에서 무죄방면 즉시 "보배드림"회원들의 이름으로 진짜 성폭행을 당해 힘들어하는 피해자지원단체에 기부를 할까 고민도 해보았습니다.


그렇지만 모금은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초코파이1님께서는 오로지 B씨의 무죄석방만을 위해 200%를 집중하고 쏟아야하기에 항소심에만 집중하고 싶어 하십니다.


사실 저희는 이미 28억이 넘는 후원금을 받았습니다. 바로 아내의 울부짖음에 응답해 청원에 참여해준 28만5천명이 후원자입니다. 그 가치는 만원씩만 계산도 28억이 넘으며 어쩌면 2조8천억 원만큼일지 모르입니다.


1조를 준다고 한들 사랑하는 남편, 아빠와 바꾸겠습니까?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1조가 넘는 남편을 집으로 데려와준다면 여러분은  2조8000억이 넘는 후원을 하신것입니다.


염치없지만 한가지만 부탁드립니다.중간중간 진행과정 공유하겠습니다. 항소심 잡히면 알리겠습니다.

부디 B씨의 항소심 결과까지,그리고 검찰의 상고여부까지  법치국가 대한민국 법에 따라 합당하게 진행되는지 이 사건에 끝까지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누가 길에서 힘없이 자빠져 엎드린채 엉엉 울고 있는 여인네의 절규에 귀기울이고 그 손을 잡아주겠습니까?

누가 뭐래도 여러분들은 정말 정의로운 분들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피고인 아내분이 쓴 글 처음부터 지금까지 주의깊게 본 사람으로 피해자측의 말은 신뢰가 1도 안가지만 피고인쪽 주장이나 말은 너무 신뢰가 가서 안타까우면서도 응원하게 된다.

사회적 살인죄를 저지르는 것이 너무나 쉽고 편해서 남발하는데 그에대한 반발이 점점 커지고 있는 것 같다.


부디 항소심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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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0 - [인터넷의 이런 저런 글/온라인사건사고모음] - 스치면 6개월 - 곰탕집 성추행 사건 정리

2018/09/10 - [잡소리] - 곰탕집 성추행 판결문 보고 느낀 의문점

2018/09/11 - [인터넷의 이런 저런 글/온라인사건사고모음] - 곰탕집 성추행 지인 VS 지인

2018/09/12 - [인터넷의 이런 저런 글/온라인사건사고모음] - 곰탕집 성추행관련 변호사의 글

2018/09/13 - [인터넷의 이런 저런 글/온라인사건사고모음] - 곰탕집 성추행 CCTV 풀영상 1탄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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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에 올라온 피고인 지인의 1차 글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179040




요약

1. 나는 피고인의 지인이고 해당 모임의 최고 책임자이다

2. 계산을 마치고 피고인이 방으로 돌아가던 중에 스치면서 발생한 일이고 잘 해결될 줄 알았는데 뉴스를 보고 놀랬다.

3.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상황이고 이 판결의 결과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리고 피해자(고소인)의 지인의 글

저는 사건이 있었을 당시 피해자와 함께 있었던 친구 입니다



요약

1. 나는 피해자(고소인) 지인이지만 피고인의 지인과 같이 실명은 못까고 익명으로 말하겠다.

2. 11월말 결혼식 피로연 2차 모임에서 해당 사건이 발생했으며 우리는 안에 있어서 사건에 대해서 보지는 못했다.(지인 또한 피해자의 증언만 믿고 있는 상황)

3. 신고자는 피해자가 아니고 그 '누군가' 이다

4. 피고인은 다투는 도중 도망을 갔고 지인들끼리 몸싸움이 있었다.

5. 실제로 증거로 채택된 영상은 서로다른 각도에서 찍힌 두개의 영상이다. 하지만 영상은 없다.(그리고 판결문에서 보면 알겠지만 CCTV는 증거로 채택되지도 않았다. 증언만이 채택되었을 뿐이다.)

6. 피해자는 합의금을 요구한적이 없다.

7. 실제로 피해자는 넉넉한 형편의 가정에서 남부럽지 않게 살아온 외동딸로 합의금 몇백을 받으려고 공공장소에서 그런 망신을 불사할 정도로 돈이 궁하지 않다

8. 남녀편가르기 같은 여론몰이는 하지 말아라. 캡쳐하고 있으니 헛소리 하면 고소하겠다.

(익명으로 올려놓고 고소하겠다는건 뭔지 모르겠음)

9. 있는 사실대로만 이야기 했으면 한다.


피해자 지인이라고 하는 사람의 글만 읽어도 딱히 지인인건지 지인을 표방한 안티인건지 모르지만 누군가는 실명을 공개했고 누군가는 익명으로 올렸다면 누가 더 떳떳한지는 안봐도 뻔한 내용일 듯 


나무위키에 적힌 분석은 아래와 같다.

  • 영상을 공개하지 않은 점.

  • 확실한 증거(CCTV)가 있었다면 판결문에서 주된 증거로 피해자의 진술 위주로 애매하게 나왔을 리가 없다는 점.[6]

  • 사건이 일어난 곳을 비추는 CCTV는 하나뿐인 점.[7]

  • 게시글에서 본인 역시 방에 있어서 바깥 상황을 몰랐다고 발언한 점. 스스로 직접 현장을 본 건 아니라고 답했다.



그러던 와중 지인이 드디어 보배드림에 휴면계정을 풀고 2차 반박을 가하게 된다.

곰탕집 성추행 사건 당시 최고책임자의 호소문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441467



요약

1. 피고인의 아내분과 내가 주장하는건 피해자가 잘못했다는게 아니고 사법부에 판결에 대한 억울함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대체 피해자 지인인 당신은 글은 읽고 글을 쓰는 거냐

2. 양측이 대립하고 있었고 폭력사태가 발생할 위험이 있으니 떼어놓은 거다 그때 서로 뜯어 말리느라 정신없지 않았냐. 

3. 폭력사태를 원만하게 해결하고자 명함을 준걸 그렇게 왜곡하지 마라

4. 피해자 무고를 바라지 않는다. 판결이 너무 억울해서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으니 정당하게 재판받을 권리와 관심을 달라.


지속적으로 피고인의 지인분, 아내분이 외치는 것은 사법부에 대한 억울함인데 대체 뭐가 쫄려서 피해자의 지인이라는 분이 글을 썼는지 의심되는 상황. 


그리고 판에 나타난 지인 2

보배드림 성추행 사건 피해자측 입장 추가합니다.


요약

1. 나도 피해자 지인이지만 실명은 못까겠다.

2. 변호사 사임했으니까 죄가 있는게 맞는거다 (?)

3. 천만원 합의금은 근거없는 내용이다. 그런말 하지 않았다고 들었다.(?)

4. 그날 툭탁이다가 셔츠 찢어졌으니 그거나 변상해 달라

5. 욕쓰면 캡쳐해서 고소하겠다.


또 익명... 그리고 대체 왜 피해자 지인이란 분들은 전부 고소 고소 거리지... 게다가 피해자 지인이라는 분들은 전부 띄어쓰기를 쌈싸드셨나 가독성도 개판임. 저게 진짜 사람들 설득하라고 쓴 글이 맞는지 쓰다가 사진보고 스크롤 황급히 내림...



결국 화나신 피고인 지인분

성추행 피해주장 여성의 지인II 에게 전합니다.



요약

1. 진실게임을 원하는가. 팩트를 원하니 이야기해주겠다.

2. 목걸이 자랑하려고 올린거 아니라면 사진은 왜 올린거냐. 그날 쌍방간에 문제가 있었다고 분명히 했고 치고박고하던것도 아니라 엉겨붙고 떼고 하느라 양측다 찢어지고 난리도 아니지 않았냐. 혈흔도 없는데다 너희의 저돌적인 돌진에 일이 커졌었다.

3. 몸싸움은 쟁점도 아닌데 그걸 쟁점으로 하고 싶으면 합의 취하하고 고소해서 법정싸움 가자 이건과 별개로 진행하겠다면 찬성한다.

4. 합의금은 대부분의 경우 변호사가 변호사에게 전달(대리인)하는 방식이다. 니말이 잘못된건 아니지만 (피해자가 제시했다는 것) 피해자의 대리인이 그렇게 요구한 것을 거짓말이라고 매도하지 말아라.

5. 지인 VS 지인 할거면 나 혼자 나가서 토론할테니 너희는 셋나와도 좋다. 쫄리면 조용히 있으시던가

6. 그렇게 떳떳하면 당시 CCTV 노모자이크로 공개하자. 얼굴팔리는거따윈 감수하겠다.


논리 정연(화가 났음에도)한 글에 가슴이 편안해진다.

그리고 꼭 기억해야할 것

언론에서 자꾸 남자 VS 여자 로 구도를 만드는데 이 사건은 남자 VS 여자 가 아니다.

억울한 피고인 VS 사법권력 이다


이 억울한 사람이 당신이 되었을때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다고 생각해봐라 

피고인의 아내 지인 모두 처음부터 끝까지 피해자가 잘못했다고도 무고죄로 고소한다고도 안했다.

심지어 보배드림 게시글에 칼을 뽑았으면 제대로 하라며 피해자 신상이고 뭐고 공개해달라고 해도 안하시는 분들인데다 지속적으로 피해자쪽은 논외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언론은 남VS여 구도가 잘팔리고(?) 잘 먹히니까 계속 그렇게 선동질 하고 있지~ )


-9월13일 피고인 지인 글 추가-

[곰탕집 성추행 팩트] 변호사가 사임한 진짜 이유


점점 여론은 피고인쪽으로 몰려가게 되는데...

피해자 지인이라는 분은 왜 괜히 글을 올려서 피해자쪽으로 관심을 돌리려고 하는거지... 내가 피해자면 저런인간하고 연을 끊어야함.(조용히 있는게 도와주는거임)


사건의 정리글

2018/09/10 - [인터넷의 이런 저런 글/온라인사건사고모음] - 스치면 6개월 - 곰탕집 성추행 사건 정리

2018/09/10 - [잡소리] - 곰탕집 성추행 판결문 보고 느낀 의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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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2018.09.16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봐도 피해자라는 측의 주장은 좀 논리적이지 않음. 전부 추측에 들은 얘기다.

    동영상 보면 피해자 지인이라는 남자가 다짜고짜 폭행을 먼저 시도하는 장면이 나온다. 자기들이 먼저 시비 걸어 패싸움 나고 일이 커진거에 대한 얘기는 하나도 없다.

    합의금 요구 안했다던데, 변호사들이 합의 시도 전에 합의 하지 말라는 말을 미리 안했으면 변호사의 합의시도는 변호사를 고용한 사람이 시도한거와 같은거로 봅니다.

    남부럽지 않게 살고 있는 재벌들은 뭐가 부족해서 회삿돈 탈세하고, 그리 탐욕적일까요?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분 집이 얼마나 잘사는지 모르겠지만, 잘 살아서 합의금 때문에 이러지 않을거라는 것은 논리의 비약으로 봅니다. 피해자라고 주자하는 지인분같은 논리이면 이땅의 부자들은 탈세 안하고 부패 없이 살거예요.

    • 가난한 그래도널 2018.09.16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제는 이 사건은 피해자가 없다는 겁니다...
      최초에 피해자였지만 지금은 단지 증인이고 검사가 원고...
      그래서 피고인쪽이 피해자 언급을 자제하는거구요
      사법부쪽이 건수늘리기위해 억울한 사람을 몰아가고 있다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안타까운일이지요

  • 공뭉환 2018.10.01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밑에 글은 객관적이라고 생각해서 쓰신건거요? 사벚부판단?좋네요. 말이..근데 이런글러 사법부에 강제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셧나요
    논리고 안맞고 모두추정이면..영측말을 모두 갹관적으로 들어야죠..갠 사정으로 잇명으로 올린거까지 꼬아서 애기하네요?문제는 가햐자 거짖말탐지기 거짖으호 나왔다는데...중거능력없다지만..정확성은 이런 추측성글보다 90%이상 정확하다는 기계를 믿는것이 합리적판단 아날까여

    • 가난한 그래도널 2018.10.02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인사정인걸 어떻게아시는지?? 지인이신가봅니다?
      랜선너머로 부들부들 떨리는게 느껴질정도면...

      거짓말탐지기요?증거로 채택되었습니까? 사법부욕하는데 자꾸 와서 그러는거보면 계속 켕기는게 있으신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