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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댁이 근처로 이사가면서 먹을만한 맛집이 없나 찾아보던 중 찾은 한사우 손두부집



여기서 사우는 사위의 방언이라고 한다.

진짜 맷돌로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어서 방문했다.


게다가 애들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같은 느낌도 있었고



기본 반찬 셋팅

나중에 한번 더 와밨는데 기본반찬셋팅은 그때 그때 조금씩 바뀌는거 같다.


무난한 양배추 들깨드레싱 샐러드



오이 무침

간이 과하지 않고 적당하다


고등어 김치찜(?)

적당히 익은 김치에 조그만 고등어 한덩이 나오는데 은근 괜찮아서 잘 먹었다.

다만 리필해서 먹을 정도는 아닌듯

(간이 세지 않아서 그런가;)




두부보쌈정식에 나오는 두부 국

약간 두부가 거친맛이 있는데 손두부집이라 그런가 국도 두부국이다.

양평의 장미정원에서 콩국 먹었던 것과는 많이 다른 느낌

생각보다 밍밍해서 애들은 싫어하더라



보쌈 나오기 전에 대기중

나의 배는 곯고 있고 언넝 고기를 내놓으란 말이닷!!!


두부보쌈정식에 나오는 보쌈

같이 싸먹으라고 주는 저 두부 맛이 나쁘지 않다.

보쌈도 흐믈흐믈한 보쌈이 아니라 촉촉하지만 단단한 보쌈이라 아내랑 나도 엄지 척



새우젓 넣고 잘 싸먹다 보면 금세 사라지는 두부보쌈정식

그래도 1인 가격에 이정도면 꽤나 훌륭한듯


사진은 못찍었지만 하얀 순두부는 많이 맵지않아서 큰딸이 처음 방문때랑 두번째 방문때 계속 시켰음

순두부도 깔끔하니 맛 좋음 



처음에 방문했을때 기분 좋아서 얼마뒤에 장모님과 함께 재방문



그때 먹어보고 싶었던 두부전골

두부는 큰지막한게 사람수대로 들어가 있고 

버섯이랑 고기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어서 좋았음(大: 4만원)


간도 짜지 않고 적당했으나 아내와 처형 말로는 국물양이 좀 많아서 전골이라기 보단 탕에 가까웠다는듯

그래도 애들이랑 같이 잘 먹었음


다음에는 생선구이도 먹어볼 예정


주차가 가능하기는하지만 SUV가 아니면 좀 고생할 수도 있음


종암경찰서에서 고대역 방면으로 가다가 숭례초등학교 지나면 바로 오른쪽에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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