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연휴 정보 - 여행 가기 전에 확인(수정)

• 1/25(토)~2/2(일): 설날 징검다리 연휴

1월 27일 + 1월 31일 연차를 내는 경우 25일 토요일부터 9일간 쉴 수 있다. 이미 비행기표는 평소의 두배가격이 넘음

1월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이 되어 31일 하루만 휴가를 쓰면 9일을 놀 수 있다. 어짜피 돈이 있어야 놀러감

• 3/1(토)~3/3(월): 삼일절 연휴 

대체 휴일 시스템으로 월요일까지 3일 쉴 수 있다. 

• 5/3(토)~5/6(화): 어린이날·부처님오신날 연휴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의 중복으로 4일연휴가 완성되었다.

근로자의 날을 더하고 5/2일 연차 하루면  6일을 죽 쉴 수 있다.

• 6/6(금)~6/8(일): 현충일 연휴 

금토일 3일을 쉴 수 있다. 

+ 추가 6월 3일 대선으로 공휴일이 추가 되었다. (윤석열 파면 인용으로 인하여 조기 대선)

6월 2일을 쉬는 경우 토-일-월-화 4일 연휴 가능.

6월 4,5일 쉬는 경우 화-수-목-금-토-일 6일 연휴 가능.

• 8/15(금)~8/17(일): 광복절 연휴 

금토일 3일을 쉴 수 있다. 

• 10/3(금)~10/12(일): 개천절·추석·한글날 징검다리 연휴 

개천절을 시작으로 10월 10일에 연차를 낸다면 2025년에 제일 긴 휴가를 즐길 수 있다.

휴가를 쓰지 않더라도 7일 연휴가 된다. 저때 여행가려면 평소보다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 12/25(목)~12/28(일): 성탄절 징검다리 연휴

성탄절은 연휴라고 하기보단 26일 휴가시 4일을 쉴 수 있는 점이 좋다.

다만 저때는 연말+크리스마스로 인하여 어딜 안가는게 좋을 것 같음

12개월 중 휴일이 없는 달은 다음과 같다.

2월, 4월, 7월, 9월, 11월

일반 직장인이라면 저 5개의 달 중에 연차를 쓰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로울 수 있다.

휴가 계획은 미리 세워서 미리미리 준비하도록 하자

*5월 2일에 특별 공휴일 지정에 대한 논의가 있다는데 이글을 수정하는 4월 22일 기준 아직 OK 안됨

*정치적으로 그날 특별 공휴일을 지정하고 싶어도 한덕수가 해봐야 뭔 이익이 있다고 할까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