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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2일 수원 페이스북페이지에 위와같은 글이올라왔다.
글을 읽보면 뭔 개소리인가 싶은마음이 들기시작한다.
물론 요즘 세상이 험해서 걱정되는 마음도 있지만
애가 충치가 많은지 어떻게 알아야 하는지, 왜 애가 혼자있었는지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다(심지어 지적장애가 있다면 부모가 옆에서 계속 케어해줘야하지않은가?
하아... 구구절절 옳은말...
이런 사람에게 경찰에 신고한다고 협박한건가...?
...
아 진짜 발암이다...
미안하다 죄송하다는 어디로 묵어부렀어?
범죄자로몰아놓고 신경안써도 된다는건 뭔 개소리야
이러니까 점점 사람들이 이기주의로 변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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