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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는 문제가 없다.


솔직히 말하자면 난 페미니스트를 싫어하지 않는다.


자신이 믿고 신념과 의지가 있다는데 그 사람을 싫어할 이유가 없다.


어떤 분께서 차마시기로 비유했기에 똑같이 비유해보겠다.


페미니즘을 믿고 그것을 신봉하는 것은 그 사람의 자유이다.


하지만 어떠한 이유에서든 그 페미니즘 사상을 남에게 강요하는 것은 소위 뜨거운 차를 입에 부어 넣는 것과 같다.




당신이 페미니즘을 이야기하기 전에 상대에게 차를 끓여준다고 생각하세요.

당신이 "차 한 잔 드실래요?" 했을 때



앞에만 바꾸면 어디든 쓸 수 있는 마법의 짤


그런데 이글을 신나게 퍼나르고 인용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페미니스트이다.



페미니즘은 잘못되었다.(개인적으로) 그렇다고 이미 페미니스트인 사람을 설득하고 싶지는 않다. 자의든 타의든 그사람은 이미 귀를 막고 페미니즘을 제외한 의견에 귀를 기울이지 않기로 했기 때문이다.


페미니즘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1. 국내 초기 페미니스트와 다르게 번식력(전파력)이 뛰어나다는 것

2. 자극적인 문구를 지속적으로 쓴다는 것

3. 여성의 인권 보호따위엔 전혀 관심없다는 것

4. 자신들이 가해자이면서 피해자인척 한다는 것

5. 논리에서 밀리면 일단 "아몰랑"을 시전한다는 것

6. 결국 자신들도 출세하려는 페미니스트의 거름으로 사용되고 있다는걸 전혀 인정하지 않는 다는 것


그냥 믿어라. 그리고 조용히 변혁해라. 그런데 아닌걸 아니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에게 지랄발광하는건 아니지 않냐?



단어 하나 바꾸고 자기들끼리 신나서 성명서 내는 페미니즘 단체보다 미혼모나 여성시설 지원하는 단체가 더 여성을 위한 곳이라는 느낌이 드는건 나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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