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젖짜기체험1 어린이날 갈만한 곳 - 크로바농촌체험목장 갓 태어난 송아지의 무게는 40kg 정도이지만, 어미 젖소의 무게는 보통 600kg이 넘습니다. 그러나 젖소는 천성이 순하고 커다란 눈망울만큼이나 겁도 많습니다. 젖소는 생후 2년이 지나야 초산 분만을 하게 되고 비로소 우류를 짜게 되는데, 한 마리가 1일 평균 30리터 정도의 우유를 생산합니다 송아지는 태어난 지 30분 만에 혼자 일어서서 걸을 수 있다니 신기하지 않은가요? 송아지는 태어나자마자 어미소와 분리되어 하루 4리터씩 약 6주 동안 우유를 먹게 됩니다. 송아지가 젖을 빠는 힘이 얼마나 센지도 곧 알게 될 것입니다. 우유통을 가볍게 잡으면 송아지에게 우유통을 뺏길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 소젖짜기 체험 후보지 1* 전화로 예약가능하며 온라인 예약이 되지 않아 불편함 2018. 5.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