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툼 원터치 난방텐트 리뷰1 바툼 원터치 텐트 간단 리뷰 집에 왔더니 아내가 거실에서 잘때 쓰라며 바툼 원터치 텐트를 샀다고 준다.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라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었는데 그냥 내년까지만 버티면 되는거로 샀다고 싼맛에 샀다고 ... 보기에는 그럴듯해보이는데... 얼마전 따수미텐트 산게 있어서 자꾸 비교하게 된다.요즘 대세는 아래가 뚫려있는건가...원터치 치고는 짱짱한거 같은데 실제로 누우면 (175cm 남성기준) 뭔가 살짝 모자란 느낌이 난다. 대각선으로 누우면 넉넉하긴한데. 끄응 나름 그래도 신경쓴 흔적은 보인다. 따수미 1세대를 생각하면 저런거 따위 없어서 너덜거리는게 좀 짜증났는데 정리할 수 있는 부분은 좋은 듯. 아내도 쉽게 펴고 접을 수 있어서 괜찮다. 안에서 올려다본 천장. 다른 난방텐트와 마찬가지로 숨구멍(?)이 있다. 제품 페이지에서 .. 2018. 1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