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없어1 [별내맛집]난없는 커리집이지만 괜찮아 - 별내커리(망함) 2020.10.12 수정주인이 바뀌었나 봅니다.어제 방문했는데 커리가아니라 카레가 나왔습니다.심지어 짜다 못해 염전을 들이 부은줄 알았습니다.너무 짜서 주인을 불렀더니 사장님께서 오시더니 맛도 안보시고 레시피대로 한거라 짤리가 없답니다.세상에 클레임 걸었는데 맛도 안보는 요리사라뇨.그래놓고 두부를 얹어서 가져다 주는데 여전히 짭니다.맛 안봅니까? 기가막혀서 진짜다시는 안갈거 같네요. 예전에 아내와 좋은 기억이 있어서 간건데 입맛 다 버리고 왔어요. 물을 몇컵을 먹은건지 다음날인 오늘도 짠맛이 입에 남을 정도에요게다가 밥이 떨어지다니 이게 무슨 소립니까. 4명 갔는데 애초에 밥이 2인분이 있었으면 받질 말아야지 받아 놓고 떡볶이를 권하다뇨. 커리 먹을거면 이집은 절대 비추합니다. 음식의 기본도 안되어있어요.. 2018. 7.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