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애드센스 가입만 하면 룰루 랄라 할 줄 알았던 나는
"데이블"이라는 네트워크 광고 서비스(티스토리 플러그인으로 제공해줌)를 가입하기로 했다.
4개월 전 쓴맛을 본 나는 다시금 자만에 빠져(?) 이정도면 추가 가능하겠지!!! 하고 데이블로 고고씽을 했다.
데이블이란?
사용자의 블로그에 있는 글 + 관련성 있는 광고 를 보여주는 광고회사입니다.
가끔 유명한 블로그나 전문적인 블로그 가보시면 아래와 같이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라고 해서 뜨는 걸 보실 수 있는데요.
(인터넷 뉴스에서 많이 보셨을 듯)
자신의 블로그 재방문유도 + 광고 + 타인의 블로그 방문유도 를 통하여
광고 수익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플랫폼 중에 하나 입니다.
(출처: 데이블 공식 블로그:http://blog.dable.io/220987227075)
간편한 신청에 다시금 놀람
티스토리 선택하고
블로그 주소 입력하고
방문자수와
글작성 숫자 입력하고
개인정보 입력하면 끝
두근 두근~
응 넌 안돼 돌아가
PV3000 이하는 우리 서비스 못씀 ㅇㅇ
아... 탈락이라니...
뭔가 새로운 목표가 생겨서 좋다고 해야 하나 아니면 다른데를 찾아 떠나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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