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가 갑자기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이유는?

바로 송도 캠리 아줌마 덕분이다. (송도 지못미...)


8월 어느날 평화로운 송도의 모 아파트의 입구를 막은 차량...

이때만 해도 이렇게 길게 갈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불법주차 스티커를 붙인거에 앙심을 품고 아파트단지 진입로를 막은 그분...

경찰까지 나섰으나 전화도 안받고 맘대로 하라고 나오기 시작...

(여기까진 그냥 홧김에 그러려니 하는 시각이 대다수 였음)




하지만 아파트주민들을 얕본것이 실수...

아파트 주민들은 식용유와 인력을 동원하여 인도로 올려 놓은 주민 분들

그러면서 점점 이곳은 성지가 되어 가고 있었다.


주민 공동 게시판으로도 사용하고


혹시나 빼갈까봐 다른 차주분들이 전담 마크하기까지...


설현 입간판이 등장하며 투표까지 진행하는 주민들...

점점 이곳은 핫플레이스가 되어 간다..



주차위반 경고문 한장에 입구를 막았으니 4장이면 온몸으로 막으실듯 하다...



그 와중에 야밤에 와서 골프백을 들고가는 여유로움이 넘치시는 캠리 아줌마

드디어 50대 여성임이 확인되는 순간...


온갖 기사의 난무에도 멘탈이 강한 그분께서는 결국



대리인을 통해 사과문을 작성하고 

(사과문을 본 사람들 반응은 변호사가 대필했다는 것이 유력)



드디어 중고차 딜러가(그 사건 냈는데 타고 다니기도 웃기겠지) 인수해서 가져가는 걸로 마무리... 되는 줄 알았으나..


여기서 끝나면 글도 안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배드림에 올라온 2페이즈 ...

하필이면 이분이 근처 미용실에 바지사장(미용사 허가증으로 개업)두고 사장질 하는 분으로 밝혀짐. 게다가 월급이고 뭐고 다 똥으로 알고 마구 해고함


정의로운 보배아재들은 역시나 새로운 핫플레이스를 찾아 떠나고 ...




그분은 골프세미나를 위함인지 매장을 임시 휴업하신다고 함


과연 2페이즈는 어떻게 될 것인가.(아우디 역주행녀와 다르게 쉽게 털고 튄 모양)


최저임금도 보장 안하는 악덕 사장은 또다른 핫플레이스를 만들어 송도에 랜드마크를 건설할 수 있을 것인가... 기대되는 요즘...


-9월 9일 추가-


반성따윈 개나주라고!

도망감


-10월 24일 추가-

2018/09/09 - [인터넷의 이런 저런 글/온라인사건사고모음] - 송도 캠리 아줌마 근황

결국 알바의 폭로(허위사실이라고 적어놓긴 함)와 인테리어 문제로 폐업하심


아윌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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