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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래도널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아내가 닭갈비 먹고 싶다고 할때 방문하는 별내동 맛집 "네자매 닭갈비" 입니다.

동네 아파트 아줌마들 사이에서도 인기 있는 곳이지요.

아이들과 물놀이 후에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오랜만에 오는데도 불구하고 맛이나 양이 변하진 않았네요.
변하지 않는 꾸준함도 맛집의 비결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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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유아용 포크와 앞접시는 필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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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가 좋아하는 동치미도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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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저 뻘건건 원래 닭갈비에 들어가는 양념인데 아이들이랑 같이먹는다고 순한맛 달라고 했더니 양념을 따로 챙겨 주십니다.
어른까지 배려하는 모습에 감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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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거 잘 못먹는 1호가 먹는다고 해서 (원래 닭갈비에 비하면 하나도 안맵지만) 매운 맛 순하게 하려고 치즈사리를 추가하였습니다.
치즈의 자태만 봐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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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잘 못먹는 2호를 위해 주먹밥을 주문 했습니다. 이곳 주먹밥은 특이하게도 계란후라이가 딸려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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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저로 계란을 잘 찢은뒤에 손으로 조물조물 하면 맛난 주먹밥이 나옵니다.
아내 말로는 이곳 주먹밥은 아이에게 미안하지않은 주먹밥이라 좋다고 하네요.
제가 주먹밥을 만들면서 왜그런가 봤더니 단순히 밥+조미김인 다른집과는 달리 밥+조미김+단무지+브로콜리+계란후라이의 조합이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이정도 재료가 들어갔으면 가격 더 올려받아도 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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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주먹밥을 조물조물 만들고 있는 동안 닭갈비가 거의 다 완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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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잠깐 보인 치즈를 위에 뿌리고 치즈가 녹기만 하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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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가 쭉쭉늘어나면서 매운맛도 많이 줄여줘서 1호가 많이 먹어주시네요.
앞으로는 무조건 치즈사리 순한맛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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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많이 먹어준 덕분에 엄마와 아빠는 볶음밥을 주문했습니다. 당연히 볶음밥은 진리죠~ 아까 따로 받은 양념도 넣어서 저희 입맛에 맛게 매운맛도 조절해가며 먹으니 더 맛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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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덕에 좀 느끼한건지 시원하게 입가심하려고 막국수도 시켰지요...(오늘은 허리띠 푸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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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 ... 오랜만에 엄청 배부르게 잘 먹은거 같습니다. 시원한 막국수로 마무리를 하니 이 또한 좋네요.

별내 덕송초에 위치한 요 닭갈비집은 주차가 조금 불편한게 흠이지만 지나가다가 들려서 먹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은 닭갈비 너로 정했다!(제발 술좀 먹게 걸어서 가자 ㅠ ㅠ)

참고정보: 덕송초 근처, 게임기가 있는 작은 놀이방 보유, 유아용의자 보유, 오리고기 주물럭도 있음


맛집정보

네자매닭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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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양주시 별내동 별내동 831-3번지 1층 남양주시 경기도 KR


[tasteem]별내동 닭갈비 맛집 네자매닭갈비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 본 글은 steemit의 맛집전문서비스 tasteem의 컨테스트에 참가하였습니다.

* 음식점으로부터 매운양념을 후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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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래도널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가게는
여럿이 먹으면 더 좋은 소고기 무한리필집인 "통큰소"입니다.

이곳은 기존 소고기 집에서 무한리필집으로 변경한 곳인데요
처음엔 600그램 단위로 고기를 팔았는데 그다지 맛도 그렇고 애들 데리고 오기는 좀 그랬거든요
(파리도 좀 날리고 그랬습니다.)
원래 이름이 아마 통큰소 였던거 같습니다.

그랬던 이곳이 무한리필집으로 변경되자마자 환골탈태를 했다기에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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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이실지는 모르지만 웨이팅 하다 와서 급하게 찍었는데 사람이 꽉 차있습니다.
일하시는 분들도 먹는 분들도 정신이 없어요
이번 테이스팀 주제에 맞게 시끌벅적한 느낌이 퐉!
게다가 인원수가 늘어도 부담없는 무한리필이 포인트 입니다.
단점이라면 예약안하면 안돼는 문제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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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품 메뉴도 팔고 있고 점심메뉴도 있지만 우리의 목적은 저런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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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디너, 주말에 2만원으로 즐길 수 있는 무.한.리.필 소고기가 바로 그 주인공 아니겠습니까!
(게다가 둘째는 무료지요!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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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판이 셋팅 되었습니다. 숯불이 아닌건 좀 아쉽지만 무한리필에 2만원인데 뭘 그런걸 따지나요... 오히려 빨리 구울 수 있는 이녀석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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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픈 관계로 일단 차돌박이? 우삼겹? 요녀석부터 한판 그득 굽습니다.
빠르게 구워서 빠르게 먹을 수 있는 1차 메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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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밥 먹고 왔는데도 배고플 정도군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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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리필때는 1호가 좋아하는 새우와 소세지 항정살도 같이 가져왔습니다.
소고기 무한리필집이라고 소고기만 있는게 아니죠~
국내산은 아니지만 맛은 그다지 차이가 없습니다.
어짜피 이녀석들은 "중요한 단백질 공급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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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들어온 둘째가 물을 마시며 시동을 겁니다.
어째 1호보다 2호가 더 많이 먹는 듯한 착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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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올린 사진에서 새우가 익고 있는것으로 보일지 모르겠지만 3번째 접시입니다. ... 1호도 힘을 내주고 있는거 보니 오늘은 본전 뽑을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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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이나 아내가 고기가지러 다녀왔으니 제가 일어나서 움직여봅니다. 불도 약하게 줄였으니 고기 태울일은 없겠지요.ㅋㅋ 고기들이 저마다 자신을 선택하라고 하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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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가 있어서 신기해서 가져와봤는데 이건 좀 많이 비추입니다. 간장에 너무 절여서 너무 짜요 ..ㅠㅠ
왼쪽에 있는건 멕시칸 윙인데 뎁혀먹느라 올려놨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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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는 어느새 아이스크림을 촵촵촵
그릇에 담아줬더니 안먹어서 결국 콘에다가 쥐어줬네요.
(무료로들어와서)최고의 효율을 보여주는 2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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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접시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결국 크...클리어 했습니다.
마지막에 돼지 껍데기만 아니었어도 힘들진 않았을텐데...
물에 씻어도 안되어서 껍데기는 포기하는거로...

이곳이 리뉴얼되면서 좋았던 점은 매우 작지만 놀이방이 있는 것이었습니다.(1평 좀 안되지만)
TV 틀어져있는데서 잠시만 애들 놓고서 고기 구워질때쯤 데려오면 되니까 좋더라구요.
작아도 있는것과 없는건 큰차이가 있는거 같네요.

오늘 별내동에서 무한리필 함 하쉴까요?

- 이 글은 Steemit 에서 Tasteem 컨테스트에 참여한 글입니다 -


맛집정보

무한리필 통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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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불암로109번길 4-18


[tasteem]별내 무한소고기 리필 통큰소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시끌벅적, 모임에 참 좋은 식당에 참가한 글입니다.


테이스팀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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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래도널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맛집은 동네아주머니께서 추천해주신 연탄불고기 맛집 한량석쇠집(전곡점)입니다.

어제 다녀온 전곡선사박물관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해서 박물관 관람 후 배고픔을 달래기에도 그만입니다.
박물관 포스팅: https://steemit.com/busy/@crowsaint/5t7b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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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벽에 사장님이 써놓으신듯한 여러 문구들이 즐비합니다.
음식 기다리는 동안 읽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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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채와함께 기본 반찬이 깔리네요.
이곳을 추천하는 이유중 하나는 놀이방이 생각보다 크게 잘되어있어서랍니다.
저희처럼 아이들키우는 부모는 놀이방의 유무는 중요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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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를 찍어먹는 소스입니다.
짭쪼름한 간장에 마늘만 있는데 뭔가 특제 소스라며 마약소스라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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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채는 잘라서 마약소스에 같이넣고 먹으면 좋다고 사장님께서 가르쳐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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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2인분 이상시키면 계란찜이 무료입니다. 혼밥하시는게 아니라면 기본으로 깔린다고 보면 됩니다. 은근 양이 많네요. 뚝배기 크기부터 남다릅니다.
혹시 매운거 못먹는 아이들 줄거면 주문하실때 고추가루 빼달라고 하세요. 많은양은 아니지만 가운데에 살짝 뿌려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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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메인요리인 파불고기가 등장했습니다.
다 구워져서 나오니 먹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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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소스와 파채만 해서 급하게 한점먹어봤습니다.
소스 꼭 찍어먹으라는말이 이해가 됩니다.
전체적으로 고기 간이 약한편이라 소스를 찍어야 간이 맞네요.
감칠맛까지 있어서 꼭 찍어먹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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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쌈도 싸서 먹어야죠
파 파 파 파가 많습니다.
생파는 그렇게 많이 좋아하진 않는데 계속 먹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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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파는 다 못먹겠습니다 ㅜㅜ 파빼곤 다 클리어 했네요.
아이들도 잘 먹어서 만족할만한 식사였습니다.

한쪽에 보니 5~6시 사이에 방문하면 10원에 불족 반접시를 준다고 하네요 술드시러 오시기에도 좋을거 같습니다.

바로 앞에는 전곡 5일장이 열리는 곳이라 장터 구경하기도 좋네요.
저희가 방문한 (8/4)일에도 장이 열려서 구경좀 할까 했는데 더워도 너무 더워서 가게 근처만 살짝 둘러보고 말았네요...

주차는 가게 입구에 3대쯤 할 수 있고 근처에도 주차는 가능할거같은데 장이 열리면 주차하기가 좀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주차할만한데에 시장이 열리니...)

아이들데리고 박물관 갔다오는길에 고기한점 어떠세요?


맛집정보

한량석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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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평화로 626


- 이 글은 Steemit의 tasteem에 기고된 글입니다. -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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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맛집도 중요하지만 전날 흑돼지와 돔베고기를 안주삼아 한라산을 털어넣고 하다보면 다음날 해장에 대한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그렇다고 제주도까지 왔는데 컵라면이나 육개장으로 해장하기엔 뭔사 아쉽지요.

중문단지에 위치한 국수바다는 제주도의 취기를 날리기에도 배를채우기에도 적격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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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공간도 넓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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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한상차림이 6만원입니다만 해장하러 왔으니 고기국수를 골라야죠

실은 고기국수 맛집이라고 찾아온겁니다. 제주도왔으면 고기국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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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킨건 성게국수입니다.
성게향과 짠맛 국수가 꽤 괜찮습니다. 비린내가 적긴하지만 아내는 냄새가 좀 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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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고기국수가 나왔습니디.
고기국수 느낌은 돈코츠라맨 같은 느낌입니다.
육수의 진한맛과 올려진 고기가 유사함을 느낄 수 있는데요.
다만 면을 옥수수로 반죽했나 면의 맛이 다릅니다.
미식가이신 분들은 엄청나게 다른점을 읊으실 테지만
전 그냥 제주버전 돈코츠라멘이라고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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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비빔국수가 더 맛이 좋습니다. 해장엔 별로지만 매콤한맛과 면의 쫄깃함이 좋네요.

육수는 조금 짠편입니다만 저희집이 아이들덕에 좀 싱겁게 먹는터라 (장모님 입맛엔 딱이라 하셨습니다.) 다른 메뉴를 시켜서 같이드시면 좋겠네요...

해장할땐 제주 국수바다 어떠신가요?

맛집정보

국수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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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동 2130


[tasteem]해장엔 역시 제주도 국수바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이번엔 제주도, 휴양지의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테이스팀은 무엇인가요?

(본리뷰은 장모님의 후원을 받아 잘먹고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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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아버님 생신으로 부여의 맛집 서동한우를 다녀왔습니다.
회사 근처에도 분점이있습니다만... 특별한날이 아니면 먹기엔 부담이 있지요.(특히나 저희집은 고기먹는양이 어마어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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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부터 아내랑 같이 가야지 하고 노래를 불렀는데 드디어 입성했습니다.
상암점은 고급스러운 느낌인데 여기는 동네 고깃집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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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걸데도 없을만한 인증샷들...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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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에이징을해서 치즈향이난답니다.
드라이에이징 장점중 하나가 연기가 적게난다는데 실제로 덕트가없어서 건너편 가족들과 이야기하긴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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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명품(?)이 나왔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마블링은 기가 막히네요. 벌써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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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숯불님께서 짜잔~
아 어서 굽고싶다 허으으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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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이이이이익
고기가 불판에 올라갈때가 제일 맛있는 기다림의 시간입니다.
기다리는 동안 밑반찬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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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콘샐러드... 이거 맛없는집은 절대가지말라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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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깔리는데 소고기랑 무슨관계가 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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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반찬먹으러온게 아니니까 고기에 집중합시다.
대충 앞뒤로 익었다 싶으면 취향에 따라 더 굽던지 그냥 먹으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좀 더 익혀서 웰던 전에 먹는게 젤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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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익히면 부드러운 식감에 치즈향같은 뭔가가 고기에서 납니다. 솔직히 이 향은 호불호가 있는 편이라...
차라리 와인과 먹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전 운전해서 아버지는 출근하셔야해서 맹물에 먹었더니..
맹물과의 궁합은... 느끼함? 고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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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밥먹이려고 시킨 서동탕인데 오히려 이게 더 아버지 입맛에 맞다고 하십니다.생고기 좋아하는 우리 아버지 ㅠㅠ 아들은 큰맘먹고 사는건데... 엉엉
하지만 먹어보니 설렁탕이나 갈비탕과는 다른맛에 자꾸 손이갑니다... 아...소주..소주가 필요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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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의 마무리는 냉면이 진리지요
다만 야콘을 갈아넣은 비주얼에 신기하게도 수박이 넣어져서 나옵니다.(읭?)
고기랑 같이 먹으면 좋은데 남아있을리가....

확실히 고기를 자를때 느낌도 기존 생고기와 다른데 씹히는 맛도 다른 숙성한우입니다. 오래 구워도 질기지 않은게 큰 장점이네요. 특히 아이들이 너무 잘먹더라구요. 그냥 생고기는 먹다가 질겨서 뱉거나 안먹는데 부드럽다보니 안심하고 다 익혀서 줘도 되고 말이죠.

다만 마블링이 좋은 고기로 하다보니 전체적으로 기름진 느낌이라는게 조금 아쉽습니다.(아버지 의견)

그래도 아이가 잘 먹었으면 된거 아닌가요??


맛집정보

서동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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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관북리 118-2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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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2 - [취미생활/맛집투어] - [별내동맛집]브런치 카페 그린(BRUNCH CAFE G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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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래도널입니다.

별내동 용암천 거리에 새로 생긴 브런치카페 "카페그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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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천 밀집지역에서 한걸음 벗어난 위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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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생각보다 그리 비싼편은아니네요. 

아메리카노 가격이 저렴한 편입니다.(주변 시세 대비)

처음 왔으니 당연히 시그니처!!! 2인세트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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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를 정하고 들어가봅시다.

소소한 소품으로 단정하면서도 아름다운 느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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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빵이 나왔습니다.
원래대로라면 커피가 여기에서 같이 나와야 하는데 바리스타님이 달려오고 계시다고 해서 빵먼저 나왔네요. 대신에 애들 데리고 왔다고 쿠키 2개를 주시는 센스 덕에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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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짜잔 시그니처 빅브런치가 나왔습니다.

적절한 야채/탄수화물/단백질/웰빙(무슨 콩이었더라;)이 섞인 시그니처 메뉴네요 

평가: 샐러드는 신선하고 다른 브런치 카페와 다르게 드레싱이 많이 뿌려져 있지 않아서 먹는 내내 상큼하게 먹었습니다. 이런 샐러드라면 계속 들어갈거 같네요.
프렌치 토스트도 다른데에 비하여 맛이 강하지 않아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소세지를 빼면 간이 엄청 세지도, 엄청 달지도 않은 아이와 먹기 적당한 맛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뒤늦게 헐레벌떡 뛰어오신 바리스타님이 아이스커피를 내오셨는데
늦게 나온거 다 용서될 정도로 커피맛이 으아...
커피맛을 잘 모르는 우리 부부가 연신 커피가 맛있다고 할정도로 커피만 마시려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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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통 이쁜거봐... 아옼 여기 다시 또 와야지 ㅋㅋ

별내동 브런치를 먹고 싶으시다면 브런치 카페 그린으로 

커피맛이 좋고 조용한 곳 (다음에 다시와야하니 포스팅 남겨놈)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두물로27번길 38-13
Tel: 031-528-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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