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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맛집도 중요하지만 전날 흑돼지와 돔베고기를 안주삼아 한라산을 털어넣고 하다보면 다음날 해장에 대한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그렇다고 제주도까지 왔는데 컵라면이나 육개장으로 해장하기엔 뭔사 아쉽지요.

중문단지에 위치한 국수바다는 제주도의 취기를 날리기에도 배를채우기에도 적격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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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공간도 넓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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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한상차림이 6만원입니다만 해장하러 왔으니 고기국수를 골라야죠

실은 고기국수 맛집이라고 찾아온겁니다. 제주도왔으면 고기국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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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킨건 성게국수입니다.
성게향과 짠맛 국수가 꽤 괜찮습니다. 비린내가 적긴하지만 아내는 냄새가 좀 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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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고기국수가 나왔습니디.
고기국수 느낌은 돈코츠라맨 같은 느낌입니다.
육수의 진한맛과 올려진 고기가 유사함을 느낄 수 있는데요.
다만 면을 옥수수로 반죽했나 면의 맛이 다릅니다.
미식가이신 분들은 엄청나게 다른점을 읊으실 테지만
전 그냥 제주버전 돈코츠라멘이라고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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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비빔국수가 더 맛이 좋습니다. 해장엔 별로지만 매콤한맛과 면의 쫄깃함이 좋네요.

육수는 조금 짠편입니다만 저희집이 아이들덕에 좀 싱겁게 먹는터라 (장모님 입맛엔 딱이라 하셨습니다.) 다른 메뉴를 시켜서 같이드시면 좋겠네요...

해장할땐 제주 국수바다 어떠신가요?

맛집정보

국수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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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동 2130


[tasteem]해장엔 역시 제주도 국수바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이번엔 제주도, 휴양지의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테이스팀은 무엇인가요?

(본리뷰은 장모님의 후원을 받아 잘먹고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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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먹으러 무한리필집을 찾는 도중 별내에 대게 무한리필집이 있다고 해서 속초선장 붉은대게 집을 방문했습니다.

무한리필이라고 해도 아이둘 데리고 가는거라 그다지 메리트는 없지만 파는데가 여기뿐이기도 하고 기왕 먹는거 맘편안하게 먹자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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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입주가 덜 된 건물에 홀로 영업하고 있는 대게집이 보입니다.
튼실군은 물놀이에 꽂혀서 바람빠진 튜브를 들고 입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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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도 있지만 어짜피 대게 집이고 하니 물고기는 없는거 같네요. 보통은 대게를 왕창 전시해 놓을텐데 ... 비주얼이 대게집이 맞나 싶었습니다.
그래도 동네 파워블로거 아줌마에게 추천 받았으니 들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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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무한리필은 3만원 입니다.(중학생 이상부터)
초등학생은 2만원에 미취학은 만원이네요
자...잘만 먹어주면 아빠는 괜찮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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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먹을 수 있었다면 전골 작은거 하나 먹어도 되었을텐데... 그냥 오늘은 대게를 잡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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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처음엔 다섯마리가 셋팅됩니다. 크기는 그냥 지들 멋대로 인거 같은데 오랜만에 먹는거라 그런가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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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오면 직원이 와서 해체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뭐 꽃게 손질하는 거랑 별반 다를건 없네요...
다리떼고 뚜껑(?)떼고 아가미랑 지저분한거 제거하면 됩니다.
근데 직원분은 목장갑끼고 했으면서 딸랑 비닐장갑만 주시다니... 손님에게도 목장갑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테이블당 1켤레 정도는 줘도 될거 같은데 그냥 조심 조심 먹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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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실군은 오뎅만 먹네요. 셀프바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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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는 아내와 보석양꺼 저는 몸통을 촵촵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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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필하니까 3마리 주시네요. 큰놈 둘 작은놈 하나
다리만 먹으면 10마리도 먹을거 같은데 몸통먹다보니 금방 배가 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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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짭쪼름한 대게만 먹었더니 질리는거 같아서 셀프바에서 치킨너겟이랑 피자를 가져왔습니다.
셀프바에도 은근 먹을게 좀 있는데 사진은 못찍었네요. (튼실군이 폰을 뺏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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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 드신 보석양때메 가성비는 나빴으나 만족할만한 식사를 했습니다.
대게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방문해서 드셔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다만 저희같이 아이 둘에 어른 둘이면 그냥 단품으로 대게를 먹는게 더 저렴할 수도 있습니다.

별내에서 대게를 먹고 싶다면 속초선장 붉은대게(여기 뿐임)로 고고~

  • 공실이 많아서 화장실 갈때 좀 무섭다고 하네요...
  • 주소: 별내동 1007-1 백상엘리츠 1차 2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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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동 카페거리에 있는 커리집을 소개해 드립니다.

난 없는 커리집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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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에 있는 가게들은 작고 아담한 곳이 많습니다.

아내님의 위풍당당한 걸음에 부랴부랴 사진을 찍고 들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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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종류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한장의 깔끔한 메뉴 좋네요.

아줌마들이 한참 몰리는 금요일 오전시간대인데도 조용하니 분위기가 괜찮습니다.

비프마살라커리와 버터치킨커리 그리고 '난'을 대체할 파라타를 시켰습니다.
(사장님 말로는 버터치킨 말고 나머지 세개는 베이스가 비슷해서 맛보려면 이렇게 시키는게 좋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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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고나니 요런걸 셋팅해주십니다. 웬 향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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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초의 용도는 커리를 따뜻하게 해주는 역할입니다.
크으 ...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다니 별점 하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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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비프 마살라 커리가 나왔습니다. 커리향이 강하고 안에 있는 고기도 부드럽고 맛이 좋습니다. 다만 김치도 못먹는 우리집 애기들 먹이긴 조금 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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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치킨커리는 꽤나 부드러운 맛입니다.
비프마살라가 헬스장에서 뛰어나온거 같다면 이녀석은 꽃밭에서 온듯한 느낌이네요. 저희 아이들도 먹을 수 있을 정도에요. 다만 커리의 강렬한 향을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안맞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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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서 일단 밥에 얹어서 먹어 봅니다.
기대 안하고 와서 그런가 맛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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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 라고 하는게 나왔습니다.
솔직히 난이 없어서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녀석도 생각외로 맛이 좋습니다. 약간 찰진 느낌에 크라상과 같은 층이 있어서 찍어먹을때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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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의 장점(?)은 밥을 더 달라면 더 줍니다.
아내도 저도 밥 하나씩 더 추가했습니다. 커리맛이 좋으니 밥이 계속 들어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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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접시는 버터치킨커리로 다른 한접시는 비프마살라로 전부 해치웠습니다. ㅋㅋ

가게 분위기가 있어서 그런가 손님들 몇몇 분이 오셨는데도 간만에 아내랑 오랬동안 방해 안받고 이야기를 할 수 있었네요

조용한 곳에서 커리를 먹고 싶으신 분은 별내 커리 추천합니다!


주소 : 남양주시 별내동 947-7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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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갓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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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별내동에 있는 마약 부대찌개집을 소개해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약'이 붙은 음식점은 그다지 좋아라 하진 않습니다만 그날 같이간 동네 아주머니+아내(4명) vs 나(1명)의 메뉴 싸움은 이미 패배가 확정...



혼자먹으면 만원 둘이먹으면 16000원 이네요. 조그마하게 보이는 고기는 아직까지 드시는 분을 보진 못했습니다...




셀프바에는 계란이 판으로 있고 라면, 밥을 제공해줍니다.

예전에 왔을땐 계란 후라이만 5개쯤 먹은거 같은데 이번엔 그냥 라면을 많이 먹기로 했습니다 ㅋㅋ



최근 X콩 부대찌개와 같이 라면사리 무한리필인 곳에 붙어있는 문구. 생각해보면 당연한게 하나시켜서 나눠먹을거면 무한리필집에 오면 안되는 거죠. 무한리필집은 저처럼 굶주린(?) 사람이나 1인분으로 아쉬운 사람들이 애용해야죠 ㅋㅋ(아 왜 눈물이...)


둘째녀석 줄 계란후라이가 완성 되었습니다. 우리집 애들은 매운걸 잘 못먹어서 이런거 있는 집이 좋아요. (가족 전체가 매운걸 잘 못먹음 ;;)

첫째는 배고프다고 해서 별도로 시켜줬습니다.

새우 볶음밥인데 그저 이건 쏘쏘...


드디에 메인 부대찌개~ 보글보글 보글 보글 

맛있게 먹으면 0칼로입니다. 매운맛 순한맛 중간맛 조절 가능하구요 적당히 중간맛이 좋은 거 같습니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가게 바로 옆의 트램폴린이 제격이죠 

이놈들은 하루종일 놀아도 또 놀고 싶은가 봅니다... 하아


널's 평가(내돈냈으니 주관적평가)

장점: 주차공간 편함. (운전미숙이라 주차편한데 좋음)

       아이들이 놀데가 있음(지들끼리 알아서 노는거 짱 좋음)

       무한리필치고 적당한 가격

       육수 맛 나쁘지 않고 콩나물 많이 들어가 있음

단점: 밖에 큰 개가 있음(알러지비염 있어서 나한텐 쥐약임 허읔)

       약간 불친절. 우리테이블 다른테이블 다 메뉴 고르는데 재촉하는 면이 있었음(주인인지 일하시는 분인지 잘 모르겠음) 

       애들 노는데가 관리 되어 있지 않음. 처음 오픈할때 통로 바로 옆이어서 좋았는데 이젠 멀찍하게 떨어뜨려놔서 불안함

 

기타: 셀프바 부르스타 가스 떨어진걸 어떤 아저씨가 말했는데 거기 아래에 부탄가스 있어요 라고 함. 진짜 '셀프'바 인듯. 

       전체적으로 칙칙한 느낌이 드는데 관리를 안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모르겠음(그냥 건물주라서 놀면서 하는 느낌도 듬)


그래도 별내동에 다른 부대찌개 집보다는 괜찮으므로 별점 1개 부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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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래도널입니다.

주말에는 이미 축제가 지난 태릉입구역 근처 서울장미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아이가 있다보니 축제때 가는건 큰맘 먹고 가야 하거든요 ㅎㅎ

게다가 장미가 벚꽃처럼 우수수 떨어지는 꽃도 아니다 보니 조금 여유 있게 방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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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실군은 자신의 먹을 물만 챙겨서 급하게 갑니다.
거의 다 왔는데 불안해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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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미공원에 도착했습니다. 태릉입구역에서 내리면 강가에 바로 보이니 지하철로도 쉽게 방문 가능합니다. (장미공원 근처 도로에 주차공간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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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먼저 보석양의 사진 한컷.
폰카라 그런가 역광에 약합니다... 흐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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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부터 반겨주는 장미꽃~
많이 떨어지긴 했어도 저녁에 가니 또 맛이 다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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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양 출발합니다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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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가는 이유중 하나는 저렇게 전구로 빛을 반짝 반짝 해놨기 때문이지요 어둑어둑해지면서 분위기가 살아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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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슥아 어디가 ㅠ ㅠ)/ 아빠는 열심히 카메라도 들고 뛰어댕기는 아들잡으러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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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는 타임을 틈타 백장미 사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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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없어도 아름다운데 장미꽃까지 있으니 아름다움은 배가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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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기 온 목적은 이거였습니다.
가.족.사.진...
얼마전 보석양이 가족사진 뽑아달랬는데 정말 한참 전 거밖에 없더라구요...
생각난김에 한장 ~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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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에도 많은 양의 장미가 산재해 있습니다. (장미 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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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이들과도 사진찍기에 바쁜 널아저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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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쯤에 기타공연을 하고 있는데 보자마자 @autokjk70님이 생각나는건 왜일까요...(스팀중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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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중간쯤에 커피숍이 있네요. 작년엔 없어서 물을 챙겼었는데...
가져온 물은(첫사진의 튼실군 손에 든 그거) 튼실군 뱃속으로 들어갔으니 한잔 마시고 출발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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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앉아서 보는 경치도 꽤나 좋습니다. 조금 있으면 해가 넘어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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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 튼실군 좀 비켜봐... 아빠 사진 찍는데 ... 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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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안켜졌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랑의 조형물~ 장미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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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신기한 구조물입니다. 위에 장미가 빨간색인게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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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이 되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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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으로도 변합니다.
구조물 양 옆에 센서에 손을 대면 온도에 따라 변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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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실군: 우오오오오오오 ~ 이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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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녹색 보석양은 보라색 아내는 주황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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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라고 간이 도서관도 있습니다. 낮에 왔다면 읽어볼텐데 어두워서 패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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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장미의 꽃말은 질투였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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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다양한 종류의 장미들이 서로 장미라고 뽐내고 있네요.
일반적인 장미만 알고 있던 저로써는 신기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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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되시면 태릉입구에 위치한 장미공원에 한번 놀러와보세요~

서울장미공원에서 저녁 데이트를 즐기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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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아버님 생신으로 부여의 맛집 서동한우를 다녀왔습니다.
회사 근처에도 분점이있습니다만... 특별한날이 아니면 먹기엔 부담이 있지요.(특히나 저희집은 고기먹는양이 어마어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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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부터 아내랑 같이 가야지 하고 노래를 불렀는데 드디어 입성했습니다.
상암점은 고급스러운 느낌인데 여기는 동네 고깃집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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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걸데도 없을만한 인증샷들...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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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에이징을해서 치즈향이난답니다.
드라이에이징 장점중 하나가 연기가 적게난다는데 실제로 덕트가없어서 건너편 가족들과 이야기하긴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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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명품(?)이 나왔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마블링은 기가 막히네요. 벌써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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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숯불님께서 짜잔~
아 어서 굽고싶다 허으으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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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이이이이익
고기가 불판에 올라갈때가 제일 맛있는 기다림의 시간입니다.
기다리는 동안 밑반찬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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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콘샐러드... 이거 맛없는집은 절대가지말라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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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깔리는데 소고기랑 무슨관계가 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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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반찬먹으러온게 아니니까 고기에 집중합시다.
대충 앞뒤로 익었다 싶으면 취향에 따라 더 굽던지 그냥 먹으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좀 더 익혀서 웰던 전에 먹는게 젤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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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익히면 부드러운 식감에 치즈향같은 뭔가가 고기에서 납니다. 솔직히 이 향은 호불호가 있는 편이라...
차라리 와인과 먹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전 운전해서 아버지는 출근하셔야해서 맹물에 먹었더니..
맹물과의 궁합은... 느끼함? 고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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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밥먹이려고 시킨 서동탕인데 오히려 이게 더 아버지 입맛에 맞다고 하십니다.생고기 좋아하는 우리 아버지 ㅠㅠ 아들은 큰맘먹고 사는건데... 엉엉
하지만 먹어보니 설렁탕이나 갈비탕과는 다른맛에 자꾸 손이갑니다... 아...소주..소주가 필요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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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의 마무리는 냉면이 진리지요
다만 야콘을 갈아넣은 비주얼에 신기하게도 수박이 넣어져서 나옵니다.(읭?)
고기랑 같이 먹으면 좋은데 남아있을리가....

확실히 고기를 자를때 느낌도 기존 생고기와 다른데 씹히는 맛도 다른 숙성한우입니다. 오래 구워도 질기지 않은게 큰 장점이네요. 특히 아이들이 너무 잘먹더라구요. 그냥 생고기는 먹다가 질겨서 뱉거나 안먹는데 부드럽다보니 안심하고 다 익혀서 줘도 되고 말이죠.

다만 마블링이 좋은 고기로 하다보니 전체적으로 기름진 느낌이라는게 조금 아쉽습니다.(아버지 의견)

그래도 아이가 잘 먹었으면 된거 아닌가요??


맛집정보

서동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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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관북리 118-2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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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2 - [취미생활/맛집투어] - [별내동맛집]브런치 카페 그린(BRUNCH CAFE G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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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래도널입니다.

동네에 나름 유명(?)한 카페거리가 있어서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며 뚜띠쿠치나를 다녀왔습니다.

아이들도 잘먹고 공간도 넓어서 자주 애용하는 곳인데요.
프랜차이즈이다 보니 어디서나 균일한 맛을 내준다는 큰 장점이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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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새를 못참고 쓰러진 요염한튼실군...
휴일이라그런지 예약하고도 30분넘게 기다렸다가 메뉴주문하고 30분이나 기다렸습니다.
사람이 많은덴 다 이유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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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좋아하는 크림스파게티입니다.
특유의 걸쭉함이 살아있는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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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빠네크림파스타~
그러고보니 저희가족들은 전부 크림스파게티네요.
뚜띠쿠치나는 피자랑 빵종류에 먹물이 들어가 있어 왜인지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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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보니 비가 오더라구요...
그런데 이아이들 왜이러는 걸까요...
왜 거기 앉아있는거니....

(* 본 포스팅은 뚜띠쿠치나로부터 기다림 1시간을 제공받았습니다.)


2018/05/02 - [취미생활/맛집투어] - [별내동맛집]브런치 카페 그린(BRUNCH CAFE G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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