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택배관련글 유입이 많아지길래 봤더니 CJ대한통운에서 또 사고가 터진 모양이다.


CJ쪽 말로는 이번주(11월 16일)까지 정상화 시킨다고 하는데 쉽진 않을거 같다.


(이런 상황인데 정상화가 쉬울리가 있나...)



10월 29일 대전물류센터에서 상차작업을 하던 A씨(33세)가 트레일러를 피하지 못하고 컨테이너에 끼는 사고가 발생. 


대체 안전에 대한 불감증이 어느정도인건지.


벌써 같은곳에서만 두번째 사고 아닌가 ...


8월 6일 대전물류센터: 컨베이어 벨트 아래를 청소하던 대학생 감전사고

30일 옥천터미널(옥뮤다삼각지대): 상·하차 업무를 하던 하청 근로자 작업 도중 쓰러짐


이번까지 총 3건이 모두 사망사고인데 특히 대전물류센터에서는 옥천과 다르게 전부 인재인데다 막을 수 있었던 사고라는 점에서 충격적이다.



CJ쪽에서는 기획감사를 한다고하는데 어짜피 외주로 하청주는 택배 구조상 이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은 별로일거 같고 8월 사고일때도 유야무야 넘어갔는데 이번이라고 잘 될리가...


뭔가 구조부터 싹 뜯어고치지 않으면 안될 듯.



택배가 안오고 있으면 대전물류에서 걸렸으면 백퍼 이거때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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