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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유머63

여경이 아니라 경찰관 입니다. 아 진짜 소름 돋았다. 책으로도 나왔다고 ? 역시 뷔페니즘, 페미코인, 페미는 돈이 된다 .... 아니 진심으로 여경이라고 불리는게 싫고 경찰관이라고 불리는게 좋다면 1. 여경의날 폐지하자고 해라. 왜 여경의날을 만들었음? 2. 시험도 "여경" 특혜 받지 말고 다른 "경찰관"과 같은 시험으로 응시해라. 팔굽혀 펴기 그지같이 하지 말고 3. 업무로 밖에 나왔으면 팔짱끼고 뒷에 있지 말고 달려들어라. 뭐 모니터링 요원이니 4. 진정 휴머니즘이라면 말 하나에 연연하지 말고 제대로 업무를 봐라. 제대로 경찰 업무를 보는 경찰관 누님들 보고 비하하지 않는다. 5. 성별차이 가지고 징징대지 말고 강력계 지원도 좀 하고 조폭들 때려잡으러도 가고 해라. 경찰을 불렀는데 여자 경찰이 오면 일단 내 신변이 안전하지 않다고.. 2019. 5. 7.
[사이다썰]무개념 아줌마 물리친 시원한 사장님 3줄 요약 1. 근무중 회사에 아줌마가 차대고 사라짐2. 퇴근시간에도 안와서 회사문 닫고 퇴근한거로 아줌마랑 시비붙음3. 사장이 등장해서 관광시킴-끝- 2019. 4. 15.
무단횡단 사고 모음 제발 운전자도 좀 배려해주자적당히 해야지...스몬비도 문제지만 멀쩡히 두눈뜨고 자신이 차보다 빠를거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문제편도2차선은 그나마 정상참작의 여지라도 있지... 아니 미친 둘이 어딜 그렇게 급하게 가시나??너무도 태연하게 횡단하시는 아주매미...차오는 방향 자체를 모르면 어쩌자는거임?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단다제발 부모말좀 듣고 막 뛰쳐나가지 말자아니 방패를 든 자라니라니?자전거도 신호 지켜야 하는거 모름?앞만보고 뛰어가지 말자. 트럭 운전자는 뭔죄니아니 지가 차인줄 알았나? 플래쉬인줄?횡단보도가 먼것도 아닌데 왜 애데리고 저 지랄임?무슨 좀비마냥 줄줄이네와 씨 속도보소 그 사이를 넘어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나?무단 횡단하면서 반대쪽 차오는지 안보는 패기아재요 그것도 차 아닌교? 직각으로 .. 2019. 3. 21.
지금까지 이런 깐풍기는 없었다. 출처: 보배드림(처가집에서 깐풍기 시켰는데) 부산의 처갓집에서 깐풍기(3만원 가량)를 시켰는데 50분만에 온 치킨깐풍기가 저모양이었다는것 사장은 원래 자기집은 이렇게 나간다고 변명했다는데 지금까지 이런 깐풍기는 없었다. 이것은 치킨인가 깐풍기인가. 아 진짜 저런 사람도 장사하고 사네 2019.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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